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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보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엮인글 :

TrustMe

2017.10.24 18:23:55
*.243.13.160

탈원전이 되면 카빙과 슬라이딩 턴이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농담이구요..


친환경 정책, 친환경 건설, 친환경 에너지 등등에 사용되는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정확히 정의가 안되어있죠.

외국의 경우 친환경은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느 정도 불편을 감수하는 방향으로 인식되고

이러한 인식에 맞춰서 건물의 설계, 기술의 개발, 제도 마련 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외국의 기술이나 제도적 기준등은 차용해서 사용하지만

기본적인 인식이 쾌적함을 누리고 유지하면서도 관련 규제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 중에 가장 경제적인 방안을 친환경기술이라고 불리우지요.


이러한 인식의 차이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향후 수십년간 정권들의 기조가 일관되게,  탈원전에 강력히 드라이브를 걸지 않는 이상에는 탈원전이 이루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내가 삶을 영위하면서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나가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줄 아는 인식이

발원되어 전국민에게 어느정도확산되는 것이 전제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인식들이 저변에 깔려 있어야

원전을 대체하기 위한 기술에도 좀 더 상업적 가치를 실어주고, 기술개발이 가속화 되고 실용화 시기도 앞당겨지게 되겠죠.

대체 에너지 기술이 개발 되어도 사용자가 확대 되어야 보급단가도 낮출 수 있을테고...


이러한 논의를 떠나서, 탈원전을 분명히 지향점으로 두고 가기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고고고

2017.10.25 14:38:33
*.116.51.241

찬성입니다....


단기간에 확 줄이는 건 당연히 어렵고 불가능 할 것이고...대안고 함께 천천히 줄여 가야죠!!...


이놈의 대한민국 그놈의 성과 주위...8282,....

OTOHA

2017.10.26 11:05:11
*.240.72.110

대안이 있고 없고를 떠나 지금부터 탈원전을 시작해도 향후 5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원전이 안전이 보장이 된다면 계속 유지해 가야할 좋은 에너지이겠지만, 가까운 이웃 일본의 경우를 

통해서 원전이 절대로 안전하지 않은 에너지이고 그것으로 인해 나라 전체에 엄청난 파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한 바 더 이상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현재의 핵분열 방식의 에너지 취득방식은 이제 사장시키고, 핵융합방식의 에너지 취득방식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세비~★

2017.10.26 13:56:31
*.45.7.254

결론적으로 찬성입니다.


1. 경제성

현재 원자력 에너지의 킬로와트당 생산원가는  매몰비용이 포함 되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 원자력 발전소 1기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비용보다, 매몰비용이 더 많은 부담으로 작용 되고 있습니다.


한편 끊임 없는 기술의 발전으로

태양열 등 신재생 에너지의 킬로와트당 생산비용이 현저히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원전을 계속 사용해야 할 경제적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지금이 탈원전으로 가야하는 적기라고 여겨집니다.


2. 안전성

이번 신고리5, 6호기 건설을 그린피스 등 환경시민단체에서 극렬하게 반대 했던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동해안 일대에 원전이 집중적으로 건설이 되어 있어, 지진 등 자연재해 시 범국가적인 재난으로 번질 수 있으며, 인근

400만 국민의 안전을 담보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과거 체르노빌사태 및 후쿠시마원전 사태를 통해 원전이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똑똑하게

보아왔습니다.  원전 사고가 발생 시 천문학적인 복구 비용은 말할것도 없고, 방사능으로 오염 된 지역은 인간이 멸종하기

전까지도 이전 상태로 복원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경제성도 떨어져가고, 환경적으로 인간에게 극도의 위협이 되는 원전을 꼭 사용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지금부터 원전해체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사용년한이 만료되는 원전은 해체작업을 해야하며,

태양광 및 풍력, 지열등의 대체에너지 기술 연구개발에 힘써서 저희 자식세대에 너 나은 대한민국을 물려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Kylian

2017.10.28 04:49:32
*.77.114.169

전 이번 공론화위의 의견과 거의 일치합니다.


신고리 원전도 사실 중단했으면 했지만 당장의 손실을 감수하기 위한 1보 후퇴였다고 생각하구요.


그 대신 전체적인 원전계획의 축소를 환영하고 최종적으로는 완전탈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도중에 방폐물이나 방사능 위험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발견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원전의 후처리에 대한 기술은 전세계적으로도 거의 전무한 수준이고

(미국이나 일본 조차도 가동만 할 줄 알지 원자로 폐로에 대해서는 아직 접근조차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도카이 원전이나 자이온 원전이 대표적인 예시죠.

거의 20년 가까이 가동중단 후 해체작업 들어갔지만 핵심인 원자로는 전혀 못건드리죠.)


그 기술보다는 오히려 신재생에너지의 발달이 더 빠르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썰전에 나오는 비유를 보면 대충 이렇죠..


"농약의 사용은 근절되어야 하며 앞으로 농약 사용은 중단하지만 이미 사둔 농약은 사용하자."

Mandrake

2017.11.01 18:45:56
*.39.130.161

조금 짧게 이야기 한다면, 꼭 탈핵은 해야 합니다. 하지만, 성급하게 10~20년을 바라보느냐 아니면 조금 긴 기간을 두고 바라보느냐의 관점이라고 생각하네요. 지금 원자력은 기저부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어놓은 이상 (해체는 생각하지 않는다면) 발전 단가가 제일 싸기 때문이죠. 발전 단가가 높아질수록 비싼 에너지로 대체합니다. 예를 든다면 석유나 석탄발전을 들 수 있겠네요.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무턱대고 원전 폐쇠하고 나섰다간 여름에는 에어컨 못키고 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원전이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옳습니다. 저 원전 주변에 살거든요.. 터지면 바로 뒈져요. 암튼, 대체에너지들의 효율이 좋아져야 할 것이고, 상용화가 되어야겠지요. ESS같은 기술도 더 발전해야 할거고요. 기저부하를 그런것들로 조금씩 메우다 보면, 탈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급하게 생각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문재인 정부에서 끝나는 정책이 아니라, 그 이후 정권에서도 계속 밀어줘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토니세바가 주장했던 에너지혁명 2030도 아직 13년이나 남았잖아요?

ducati996

2017.11.04 11:35:55
*.62.203.170

전 반대합니다

원전과 별개로 기술개발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전은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고 비리와 적폐도 걷어내야겠고

신재생에너지도 태양광발전 위주 보다는 가스화 수소화 기술의 획기적인 개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이또한 위험한 기술이지요

장기적 관점에서 원전을 대체할 안전하고 경제적이고 청정한 에너지를

기대하지만 판타지와 같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정부에서 주장하는 천연가스 발전은.... 누굴위한 사업인지 모르겠습니다

타이탄

2017.11.05 01:09:33
*.62.222.111

아직은 한참 멀었습니다. 다들 자기가 하는 사업을 밀어주기 바라면서 여론전 하고 있는겁니다. 정부 연구기관에서 일했었는데 다들 세금 빼먹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과거에는 삼성이 정부 연구소 기술을 배울려고 했지만 지금은 삼성같은 대기업에서 이미 개발한 기술을 연구소, 대학에서 개발하는데 세금 쓰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불필요한 곳에 중복으로 쓰는 예산도 엄청나구요. 친환경이라고 하는것들도 생각보다는 아닙니다. 하여간 윗분들 말씀처럼 아직은 한참 남았습니다.

무겐세끼

2017.11.18 08:27:30
*.171.249.195

중요한건 핵폐기물이더군요.
방사선물질이 없어질때까지 몇만년 많게는 수십만년 걸린다는 얘기듣고 놀랬습니다.
100년도 못사는 우리야 몇만년을 걱정하는게 우습지만 우린상관 없는일이야 무시하고 계속쓰다보면
나중엔 어떻게 될까요..

왕초보가족보더

2017.11.22 08:54:16
*.203.62.28

결론은.. 찬성...

세비님 이야기처럼 전력생산단가는 발전소 건설, 운영비용만 책정되어 이야기하고있죠... 해체비용은 전력생산단가에 없습니다...

즉 화력보다 비싼 전기가 원자력이 될 수도있죠...


환경부분은 여름에만 원잔사고가없으면 그피해는 거의 대부분 일본이 받습니다... 단.. 이경우 일본에 막대한 손해배상, 소송등이 발생하겠죠..(이는 중국도 마찬가지...)


폐기물또한 처리가 문제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층처분할 수 있는 폐기물도 전부 사일로에 넣어 천층처분을 하고있죠... 너무 비현실적 과도한 방식임...


따라서 탈원전을 위해서는 폐기물 처리기술(반감기 단축기술, 부피 최소화, 고착화), 처분기술 개발이 선행되어야하고, 이런 비용 마련을 위해 노태우정부때 천명한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불가 입장도 폐기하여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통한 비용 마련이 필요함...


또한 원전기술은 국가 중대 기술로서 탈원전이 모든 원전을 폐기하는 방향이 아닌 최소화의 방향으로 이루어져야함...

즉 최소 1~2기의 원전은 건설 운영하여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향후 기술개발에도 매진해야함...


따라서 제 생각은 탈원전이 모든 원전을 폐기하는것이 아닌... 최소화라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노출광

2017.11.23 15:17:31
*.59.105.21

노후화 된 원전은 줄이고, 현재 짓는것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물어보고 진행한다.

문제될게 없어 보이는데요. 


다만, 정권이 바뀌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 

핵마피아와 친한 정치인이 없다는 확신을 할 수 없으니까요.

張君™

2018.01.31 16:43:00
*.243.13.160

전 반대요. 그 여파로 밥줄이 줄어들었네요. 에너지문제는 에너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친환경정책 듣기 좋은 말들 여론몰이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는 음과 양이 있습니다. 대안도 없으면서 정부입법이나 정책을 추진하면서 여론몰이로 반대만 일삼는 무리들


그런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원자력 환경오염문제된다. 그런 이야기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말들입니다. 원자력만큼


효율좋은 것도 없습니다. 결론은 에너지 문제는 에너지 전문가의 의견듣고 추진하는게 맞습니다. 그 나라 선택의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걸 적용하는게 맞습니다. 우리나라가 풍력이 맞느냐? 태양열이 맞는냐? 우리나라 실정에 안 맞는 걸로


압니다.


저는 원자력은 아니지만 SRF(고형폐기물)을 LNG로 바꾸는 걸로 사업성 검토하고 있는데 주민들의 여론반대로 LNG를 주장


하는데 과연 LNG는 청정원료냐? 그것도 아니라는거죠. 폐암환자들 대부분이 흡연에 의한 환자가 대부분일거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식당에서 일하시는 가스랑 밀접한데서 일하시는 아주머니 폐암환자가 더 많습니다. 


결론은 에너지 문제는 그 나라의 실정에 맞게 에너지 전문가의 의견대로 가는게 맞는거고 각 나라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Superstring

2018.02.11 00:42:51
*.176.250.150

저는 반대합니다.


댓글에 보면 원전 생산단가에 해체비용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 내용이 많은데 이는 틀린 내용입니다.

현재 원전해체비용은 생산단가에 포함되어 적립중에 있습니다. 또한, 한기당 해체비용도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핵폐기물에 대해서도 많이 걱정을 하시는데 원자력발전에의 부산물인 핵폐기물은 재처리와 4세대원전을 이용하여 획기적으로 독성을 저감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정부의 탈원전정책으로 인하여 이러한 차세대 기술들의 연구가 사실상 중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과연 많은분들이 부르짖는 '친환경'이란 무엇인가 궁금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인간이 에너지를 얻기 위한 활동중 정말 '친환경'이 존재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에너지라 부르는 태양광발전에 사용되는 패널들은 납과 카드뮴 등의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고 패널재처리방안도 현재 미비한 상황입니다. 또한, 안정적인 출력을 위하여 태양광발전에 에너지저장장치가 꼭 필요한데 과연 이 금액이 태양광발전 생산단가에 포함되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에너지저장장치의 대표적인 소재인 리튬의 예만 들더라도 리튬채굴로 인한 환경파괴가 상당한데 이게 친환경 일까요?

태양광발전을 기저발전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사시를 대비한 동일 또는 비슷한 출력의 LNG 발전소 건설이 필수적입니다. 과연 사람들이 LNG를 태워서 얻은 전기를 친환경이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원자력발전이 담당하고 있는 기저발전을 대체할 수 있는 발전원료는 석탄, 석유, LNG가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탈원전을 천천히 50여년에 걸쳐서 하면 상관없다' 라고 하시는데 과연 50년 후에 다른 발전방식이 기저부하를 감당할 수 있을지 확신하실까요? '아마 될거야' 라는 안일한 사고방식을 에너지정책같은 국가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정책에 적용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타 국가에서 원자력사고가 났으면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은 안전한지 되짚어보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연구하고 보강할 생각을 하는것이 합리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모두 우리나라와 다른 노형을 사용하고 있는 발전소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우리나라의 원자로와 같은 노형이었던 TMI원전사고는 인명피해가 전무하였습니다.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있었다고 우리나라도 위험하다는 일차원적인 연결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장기적인 탈원전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그 '장기적'이란 단어의 정의가 현재 정부를 이끄시는 분과 다릅니다. 다른 기술들이 성숙 한 후의 탈원전은 지지합니다만 현재와 같은 급진적인(제가 보기에) 탈핵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현재 마땅히 대체할 만한 에너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신규원전(설계중이었던)을 취소하는 행태는 대단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후에 증가하는 전력수요는 당연히 화석연료발전으로 충당할게 뻔한 상황에서 전기요금 상승은 피할 수 없을것이며 파리협정은 어떻게 이행하려나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런데 급전지시 때문에 히터를 켜지 못했다고 합니다. 급전지시가 내려왔다는 것은 매우 추운 날씨였을텐데 학교에서 히터를 틀지 못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없으니깐 우리 모두 아껴쓰자 이건 너무 구시대적 생각 아닙니까? 전기요금이 오르면 과연 어느계층이 가장 타격이 클지는 너무 자명한 일입니다. 원자력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싸게 전기를 이용하자는 생각은 왜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에너지기본법 제 4조 제 3항에 따르면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에너지공급자는 빈곤층 등 모든 국민에 대한 에너지의 보편적 공급에 기여하여야 한다.'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현 정부의 방향대로 계속 간다면 이 법을 잘 지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악싸마

2018.03.01 18:21:00
*.157.163.43

반대입니다.

아직 친화적인 전기에너지 사용량으로 부족합니다.

일본-프랑스 다들 친화적 에너지는 미비한수준인걸 알고있습니다.

일본도 다시 원전 가동 했죠 전기 부담 엄청날건데 이제 괜찮켓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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