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인지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이게 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요?

다들 어떤 역사인식 속에서 살고 있나요?

" 대통령 일행이 호텔을 떠날 때, 직원들이 열렬히 박수를 치는 걸 보고 일본인들의 마음을 얻었음을 알게 되었다 "

라는 대통령실 대변인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의심하면 구속이나 최소 압수수색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믿습니다.

2찍님들의 선택으로 매일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열은 죄가 없습니다

이미 후보시절부터 본인이 어떤사람이라는걸 어떻게 나라를  개박살 낼꺼라는걸 사실대로 알려줬거든요

그대로 실행중일뿐입니다

알고도 찍은 2찍이들이 문제고

더큰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윤석열은 사라지지만  2찍이들은 시간이 지나도 더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이제 희망이 없습니다.

박근혜보다 더한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윤석열이 나왔잖아요...

윤석열보다 더한건 없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2찍이들은 해낼껍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남은 4년동안 헛짓거리 안하길 빌어야죠;;;

" 그럼 진보정권은 별 거 있냐. 친중, 종북이나 하는 주제에. 차라리 친일, 종미가 낫다 "라는 분들 많던데...

2, 3년 전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온 날, 북한이 또 뭔 발사체를 쏴 버렸는데

바로 그날 우리나라에서 SLBM 발사 후 보유선언 해 버렸죠.

이게 참.....남의 마당 들여다 보고, 미국 일본으로 가는 미사일 노리는 방어용 무기체계인 사드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는 공격용

무기인 '독침'이라지요. 우리 마음대로 배치도, 이용도 못하는 남의 무기... 반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잠수함에서  쏴 올리는, 

몇 나라 하지도 못하는 극강의 기술 'slbm'을 왕이 보라고 쏴 버린게 진보 정권이었죠. 

그리고, 외교무대 마다 똥을 싸는 대통령에 비해, 대단한 성과를 올리는 k 방산도 대부분 진보정권에서 이뤄진것이고요. 

박정희 외 모든 보수정권은 미국 무기 사주기에 바빴죠. 아, 그건 있구나. 대한민국 최초로, 중국 인민해방군의 행진 사열을

시진핑과 푸틴 옆에서 받으신 보수측 대통령. ㅎ

이런 자들이 이제 식민지 콤플렉스 그만 갖자?

그리고 나라 팔아 먹으러 다니는 걸 해외순방이라 하고요. 그들이 원하는 거 다 주고, 호텔직원들 박수 치니 마음을 얻었다?? 

내참 어이 없어서...

반민특위때 매국노 처벌을 반대하던 애들이 이승만을 비롯한 매국노에요...

그리고 걔네들이 쓰는 수법이 좌파빨갱이로 몰아가는 논리고요...

그러면서 지들은 진성빨갱이를 앉혀놨죠...태모의원..

지금도 똑같이 되풀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이 도청을 했음에도, 그런 일 없다고 부인하는 대통령실.  

이것은 용산에서 대통령 내외가 약점이 잡힐만한 더러운 말을 많이 했다는 걸 인정하는 꼴.  

더 문제는,

앞으로는 도청을 의식해서 용산에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입 꾹 닫고 찍소리도 못할 거란 것. 

즉, 미국의 노골적인 요구에 일방적으로 끌려갈 것을 의미. 

검찰 권력을 마음껏 휘두를 때의 그때처럼, 역으로 약점을 쥔 자에게 어떻게 잔인하게 당할지도 이미 알고 있을 것.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란 게...    

반도체 수출의 방해가 되고 있는 윤석렬씨를 삼성이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  

지금 옆에 있는 검찰들이 끝까지 윤석렬씨의 편이 되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