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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헬조선' 이라고 비하하면서 까지도 '탈조선'을 목표로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혹시나 본인에게 한국을 떠나서 이민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시다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한국 생활에 만족하니 이민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드릴 말씀은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선택하신다면 어디가 될 것 같으세요?

 

만약에. 정말 만약에 일본하고 캐나다가 본인한테 시민권(국적) 줄테니 이민 와서 살으라고 하면 어딜 택하실 것 같으세요?

 

예를들어 "일본 시민권 받고 캐나다에 가서 살겠네요." 이런거 말고 일본과 캐나다 둘중에서 시민권을 줄테니 와서 마음대로 살으라고

 

하면 어느 나라 선택 하실 것 같습니까?

 

일본 vs 미국 이민이라면 진짜 일본에 꽃히지 않는이상 미국을 가시겠지만(개인적 뇌피셜) 미국이랑 모든게 비슷하면서도 약간 아래인

 

캐나다랑 비교가 된다면 어디 가시겠습니까?

 

 

엮인글 :

취향

2021.09.23 21:18:06
*.147.223.169

가면 헬일본 헬케나다 하실 듯.
우리나라에서 보이는 중국인, 조선족, 동남아이민자들 보는 그 시선을 온몸으로 받아 내야 할 텐데요?
그 시선 안받으려면 그만큼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능력이 받쳐줘야 할 텐데요?

못난오리

2021.09.23 21:20:32
*.28.128.74

인종차별 받기 싫어서 일본가겠습니다...
실제로 당해보니 기분 아주 더럽더라구요..

이제가을

2021.09.23 21:54:43
*.10.93.154

하하... 어느나라에서 어떻게 당하셨길래...

그나저나 인종차별 하는 쓰레기들이 요즘 시대에도 있군요. 참 못배워먹은 인간들입니다.

영원의아침

2021.09.23 21:33:19
*.35.185.219

이민갈 능력 있으면 그냥 한국 살듯.. 

집있고 적당한 돈벌이만 있으면 한국도 엄청 살기 좋죠.

이제가을

2021.09.23 21:56:30
*.10.93.154

역설적이지만 능력이 없고, 한국에서 적응을 못 하기때문에 이민을 가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게 아닌가요?  ^^

능력이라는게 이민 갈 돈을 말씀하시는건지? 

영원의아침

2021.09.26 14:40:58
*.38.84.118

이민을 몸만 가서 사는건 아닐테니까요...
이민가서 자리잡을돈 이면 서울은 힘들더라도 지방 소도시에서는 충분히 자리잡을수 있지 않을까요?

무한무도리

2021.09.23 21:47:48
*.136.147.218

기타 묻답 게시판으로 탑승?!!

전 외국가서 고생하느니 한국에 있겠습니다;;

외국가서 고생안할 자신(능력?) 있으면 덜 고생할 수 있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휘리리리팍

2021.09.23 21:52:40
*.241.63.91

나중에 스위스 아니면 능력만 된다면 실리콘 밸리 쪽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스위스는 여행갔을 때 자연경관이며 사람들 문화 수준이며 가기 전에 일반적인 유럽(이탈리아, 프랑스) 생각해서 걱정했던게 무색할 만큼 생활 수준이 높았던 기억이 있고...

 

능력만 되면 실리콘 밸리에 정착하고 싶네요. 주변에서 접한 내용들이 꽤 매력적이라서...

Gerry

2021.09.26 18:11:24
*.184.44.234

실리콘밸리쪽 대학원+ 직장생활까지 11년살았는데, 어후.. 돈 너무 많이들어가요... 1가정 연봉이 2억인데 뭐하고 집값내고 나면 돈 모으기 힘들어요... 샌프란만 가도 길에 똥이...

스위스도 좋을꺼 같네용 지금은 시카고 근처 사는데... 그냥 만족합니다.

휘리리리팍

2021.09.26 19:03:57
*.38.17.91

오 그러신가요? 전 현재 EE 전공하고 있는 학부 4학년인데, 학교 교수님들도 그러셨고... SW 마에스트로 멘토님들도 그러셨었어요. 저도 그쪽 대학원으로 진학할 생각 가지고 있는데 대학원 생활 어떠셨나요? 혹시 어느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Gerry

2021.09.27 13:55:54
*.184.44.234

저는 industrial design 전공했습니다.

한국에서 학부도 나오고 LCD 장비 설계 엔지니어 했었구요.EE 는 뭔지 몰겠는데, 아마 SW 라고 쓰신거보니 전자쪽인가요 ?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sf chronicle 이나 로컬정보 사이트 같은거 많이 보시면 이것저것 나올꺼에요.

여기 질문이 이민이라 만약에 결혼생각있으시면 가족만들고 오시는거 추천해드려요.. 남초지역이라..ㅎㅎ

해외취업이 목적이시면 이것저것 감수하고 살기는 좋아요. 요즘 bay area 기업들이 타주로 이전하고 있어서 지역을 좀 넓게 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꼭 스탠포드나 버클리를 가야겠다 하시면 졸업후에 여기살껀가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죠,
솔직히 캘리포니아가 한국이랑 시차도 덜나고 먹는것도 좋기는해요...  전문사이트가 아닌데 너무 거창하게 적었네요 ;;;

guycool

2021.09.23 21:59:38
*.39.249.213

전 받아 준다면 뉴질이요
기후 전문가들이 기후 재난시 갈 나라래요
그리고 거기선 일본사람 처럼 보이면 대접받고요

양지빌런

2021.09.23 22:45:36
*.148.184.176

장기적으로 좋은 나라는 캐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일본...

고고나죠

2021.09.24 02:10:40
*.154.227.144

추천
1
비추천
-1

현시점 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는 글입니다.

자칫 순수한 대다수보더들의 가치관이 매도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민사이트에 올려주세요.

kim, yangkee

2021.09.25 22:46:09
*.223.4.68

논리는 없고 편향된 의견만 있네. 

soulpapa

2021.09.24 09:09:31
*.77.2.208

살아본곳이 케나다 뿐이라 아마도 선택을 하라면 그쪽으로 갈것 같습니다만... 거기도 일부 사람들이겠지만, 아시아 혐오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저도 버스에서 그 문제로 말다툼을 한적도 있었구요... 당시 잘 안되는 영어에 몇 안되는 문장으로 싸우느라 어버버 했지만, 진짜 기분이 더러웠어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분들이 한국이 싫은게 아니고, 아마도 중국인들 때문에 화가 좀 많았던것 같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soulpapa

2021.09.24 17:42:07
*.77.2.208

케나다에 오래전에 이민을 가셨던 친척분이 있으셔서 신세를 지기도 하고 이래저래 이민오신 분들의 사는 모습도 보곤했었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다들 그져그랬습니다, 친척분도 한국에서 은행을 다니시며 꽤나 괜찮은 생활을 하시면서 지내셨고, 학력도 S대 출신이라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만, 유학생들 에이젼트도 하시고 리얼터도 하시고 때때로 한국에 오셔서는 프리렌스로 활동하시면서 활발하게 생활하셨는데, 그래도 정말 평범한 정도의 삶이셨어요...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인들끼리 엮겨서 생업을 이어가시고 계시더라고요, 정말 현지에 있는 직정에 다니시는 분들은 찾아보기 힘들정도고 식당, 마트, 여행사, 유학원, 기타 서비스업 등등...

그런데 그분들은 왜 그곳에서 지내고 계실까? 라고 생각해보면 또 이해가 갑니다. 그분들의 2세들은 그래도 현지인들과 비슷한 수준의 교육수준을 갖추게 되며, 직장도 한인들의 세계에서 벗어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3세가 생길 때 쯤이면 완전히 다른모습을 갖추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지금 내가 편하기 위해서 가는거라면 아니올시다고... 다음 세대에게 다른 기회를 주고 싶어서라면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흙기사

2021.09.24 09:14:06
*.180.111.190

호주

코알라 커여워~ㅎ

산전수전

2021.09.24 12:17:17
*.125.226.8

둘중에 고르라면 캐나다 고르겠습니다.

6~7년전??  프랑스랑 스페인으로 이민을 가려고 한참 고민하던 적이 있었는데요

프랑스는 의외로 차별이 심해서 패스했고

스페인으로 결정!!! 집까지 알아보러 몇번을 다니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결국은 한국에서 살고있지만..... 그때 갔으면 어땠을까???? 하고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지구소년

2021.09.24 12:54:47
*.81.53.130

캐나다

피츠버그

2021.09.24 13:12:15
*.252.47.61

우리나라를 '헬조선'이라고 하며 해외 나갈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민가도 '헬' 입니다.

대부분 경제적인 문제로 이민을 고려하는데, 이민 간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저는 한때 미국에서 살았는데, 다행히 회사 파견 형태라서 어려움 없었지만, 독립적으로 오신분들

엄청나게 고생하십니다. 사전에 알아보고 계획하여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만일 둘중 하나 선택이면 캐나다 갑니다. 영어는 되고, 공기 맑고, 보드장 좋고!!!

눈꽃마을

2021.09.24 22:21:20
*.39.201.132

돈 있으면 우리나라가 젤 낫습니다.
능력있으면 외국 나가도 되기는 할껀데...
기술,개발직 좋지요....
근데 그만큼의 확실한 능력 없다면
외국나가서 세탁소,마켓 하거나 유학,관광 관련일껀데
그게 개고생이거든요.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각오로 열심히 일하면
제법 살지요.
확실한 직장 없다면
외국 나가는건 비추!!!
위 소울파파님 말씀처럼
나를 갈아 넣어서
내자식,손주들에게 미래를 줄 각오라면
외국이민 나쁘지 않겠죠.
근데 전 돈 좀 있으면 우리나라가 최고라고 봅니다..

참고로 헬조선 얘기는 어느정권에서나 나오던 말인데
고딴 얘기 해놓고 정권바뀌면서 떠난 놈 하나도 못 봤습니다.

노무현~~이명박 바뀔때 뜨는 놈 못봤고
박근혜~~문재인 바뀔때 뜨는 놈 못봤습니다.

내년에도 뜬다는데 전혀 준비도 안하고 있더란...

그냥 언론이나 특정 집단에서 하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양지빌런

2021.09.25 10:46:11
*.56.101.78

ㅎㅎ 전 사실 이민보다
일본 겨울시즌 상주가 목표입니다!!
훗카이도 파우파우 한달 보내기...

영원의아침

2021.09.26 14:43:48
*.38.84.118

저도 ㅋㅋㅋㅋ 홋카이도나 사할린 한달살기 이런거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직장인 ㅠㅠ

꼬기한점

2021.09.25 12:53:58
*.34.213.45

둘 중에 고르라면 캐나다로 갈 겁니다.

 

대도시 말고, 중소도시의 경우 인종차별 겪은 적 없고, 주거나 교육 환경도 좋았습니다.

(캐나다 중소도시에서 1년간 생활 했습니다. )

 

단, 헬조선을 피해서 가는 이민이라면 고민 많이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한국서 이민 오신 분들과 얘기 나눠 봤는데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하시고,

이민자 나름의 고충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p.s. 스키장은 한국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더군요)

숭숭숭

2021.09.30 17:54:14
*.118.255.162

캐나다 이민가고싶네요. 휘슬러 근처로다가...

8번

2021.10.05 23:04:40
*.62.163.227

저는 핀란드요
그냥 자연인으로 자일리톨이나 씹으며
좋은 공기 마시며 잠이나

빠각

2021.10.09 18:03:26
*.111.3.246

헬조선때문은 아니고 스키장땜시 캐나다나 독일or오스트리아로 가고 싶네요

미코짱가

2021.10.18 09:34:49
*.187.179.98

이번에 친구네 부부가 아들데리고 호주로 이민갔는데..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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