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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나면 바인딩이랑 분리해서 구석에 세워두고, 시즌 시작할 때 왁싱만 받으면 됩니다.
(샵에서 사면, 왁싱 평생 공짜)
헬맷은 깨지기 전까진 계속 사용.
장갑은 시즌 끝날 때, 재고 떨이 싸게 구입.
(고글과 의류 그리고 다른 액세서리들도 동일)
무릎, 엉덩이 보호대는 기능 보다는 편안한 착용감 위주.
상체보호대는 자전거 동호회에서 중고로 구입.
(다이네x 같은 것도 싸게 많이 나옴, 역시 몸 움직이기 편안한 것)
부츠는 샵에서 직접 신어보고 편안한 거.
(샵이랑 온라인이랑 가격 동일, 차이 나면 온라인 샵의 갸격 보여주면 깎아줌)
그냥 보드백에두고 방치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크는 소모품이다~ 생각하고 그냥 방구석에 세워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