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의도하지 않게 여성 두분과 만남을 하고있는데요... 

결혼까지 생각할 수 있는 분과 연애를 하고 싶어서요...

연애를 참 많이했는데도 뭔가 어렵네요......



A: 2살연상/대기업+안정적/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나 활동적임(집순이X) /대화가 불편하진 않으나 어색함 / 평범한외모 /생활력O 


B: 1살연하/ 프리 생활 후 벤처회사 이직 / 사치는 없으나 욜로성향 짙음 / 대화코드&취미 잘맞음 / 키크고 늘씬한 이상적인 외모  



최근에 A분께 왜 고백을 하지 않느냐는 식의 말을 들어서 관계를 좀 정리해야할거 같은데... 

두 분다 좋으신 분들이라...참 고민이 많네요... 


엮인글 :

영원의아침

2020.05.16 12:57:36
*.35.185.219

결혼은 A 연애는 B
그냥 누구와 가장 편한 사람과 함께 있으세요.

포엉

2020.05.16 13:02:09
*.22.203.53

b 그리고 결혼은 안하는 걸로

-DC-

2020.05.16 17:10:58
*.132.237.178

저도b.

도깨비보더

2020.05.16 17:35:43
*.62.188.164

A요

i솔연청풍i

2020.05.16 18:32:32
*.129.73.131

욜로성향이 짙은데 사치가 없다라....신기하네요....

전 닥치고 A요~~~~^^

*욱이*~~v*

2020.05.16 18:53:44
*.214.173.69

이뿐건 한순간 ^^ 얼굴뜯어먹고 살거 아니라면
A

X-TAL

2020.05.16 21:43:56
*.239.97.17

A, B 두분 다  뭐뭐 님과 같은 고민할껀데....

특히 A 분이 급히 산택 해야 하는 모양이네요..

노출광

2020.05.17 13:47:38
*.59.105.21

저는 b


A분은 상대의 있는 그대로의  생각을 존중하기 보다는 과정과 결과를 중시,

고백을 요구하는 걸 봐선 앞으로도 여성분이 주도적으로 행동하실 거 같고, 잡혀 사시거나 반항 하다가 크게 싸우게 될 가능성이 있죠. 

어색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이것과 관련있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상대의 말과 행동에 수용적이거나 적극적 동조 보다는 합리적, 논리적 사고와 행동을 하실 거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인간 자체는 완벽할 수 없으니, 결국은 어떤식으로든 부딪히게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현실이 그렇다는 이유로 계획 안에 인간을 억지로 구겨넣거나, 상대의 존중보단 희생을 요구하면 가정은 지옥이 되곤 하니까요. 


B여성분은 스스로가 결혼생활을 원하게 된다면, 잘 하실 거 같아요. 

아니면, 아예 결혼을 선택 안하실 테죠.  

말 잘 통하고, 편하고, 거기다 이쁘기 까지.    

연애 편하게 하시면 될 거 같은데요.   그리고 때가 되면 결혼을 생각해 보시면 되고.   



(+)

개인적으론 결혼과 연애를 따로 나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하고 단순하게 연애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서로가 저절로 원하게 되는 그것이 결혼이 아닌가 싶어요. 

E-go

2020.05.17 18:07:07
*.235.182.111

b요

얼굴뜯어먹고 살순없지만 몸매는 평생갑니다. 뜯어먹고 살지요 무조건 몸매는 좋을수록 좋은겁니다. 나쁠게 없음

거기다가 성격도 맞다라

끝난거 아닌가요

Firststep~!!!

2020.05.18 08:09:36
*.149.12.232

중요한게 성향입니다. 

뭘 같이 좋아하고 뭘 같이 해야 즐겁고 뭘 같이 생각하는가?

이게 참 중요하더군요. 같이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기쁜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 보세요. 

오리의마법사

2020.05.18 19:19:12
*.42.254.52

두 사람에게 모두 마음을 기울일 수는 없습니다...선택을 하신다면 B... 단 욜로 셩향은 어느 정도 타협이 필요하고요... ㅎㅎ

자이언트뉴비

2020.05.19 14:42:38
*.122.242.65

연애 쪼금 해보고 나랑 맞는거 같아!!!! 하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그럴까요???





추억여행

2020.05.22 10:06:19
*.166.110.189

A랑 결혼하고 B랑 따로 연애하는건 안되나요?ㅋㅋㅋ 농담이고요 ㅎㅎㅎ

저라면 B로 가겠습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건 저도 비추드립니다....

방탕중년단

2020.06.05 14:44:22
*.135.4.163

A죠. 좋은 말로 자립심 또는 자기애는 다른측면에서 사회성결여 또는 이기적인면으로도 해석 될수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타묻고답하기 게시판 이용안내] [1] Rider 2017-03-14 47446
45045 [간절] 롱보드 관련 고수님들의 도움이...! file [7] MBV 2020-06-20 337
45044 사업가나 저명한 인사들이 조찬모임에 참석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11] nexon 2020-06-19 459
45043 발바닥 앞꿈치 이물감(붓기) 문의 file [4] 다주상가 2020-06-19 214
45042 울나라서 플로우라이딩 할수 있는 곳은? [2] guycool 2020-06-18 282
45041 [골프] 스윙 관련 몸의 기억 [8] 大韓國人 2020-06-18 365
45040 가임기 아닌날 질외사정 확률 [9] 뽕땅 2020-06-18 879
45039 보충제, 크레아틴... 간수치 상승 원인 일까요?? [22] 밥주걱 2020-06-16 395
45038 1톤 탑차 인수 계획 중입니다 [13] 탁숙희 2020-06-16 531
45037 대명회원권 양도를 하고싶은데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file [2] 삼촌1호 2020-06-15 616
45036 제트서프 타보고 싶어요 [5] 올드보이전... 2020-06-13 258
45035 와이프랑 미친듯이 싸우고 글 써요. [18] 돌아버린다 2020-06-13 1130
45034 배스낚시 장비 질문드립니다. [8] 큰곰너구리 2020-06-13 154
45033 이직 관련하여 사회 생활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16] 아로새기다 2020-06-13 520
45032 원스키타기좋은곳... [8] Cicutavirosa 2020-06-12 190
45031 눈섭 반영구문신 할까요? [7] 검은눈사람 2020-06-12 248
45030 컴고수님들.. 한영키 안먹고 그림파일 안보여요.. ㅜㅜ Narziss 2020-06-11 129
45029 토지 매도시 양도세 문의드립니다 [2] 마리모 2020-06-10 262
45028 전기 업자가 공사를 포기했습니다 [7] 춉5 2020-06-10 671
45027 가평 웨이크보드 수상레져 질문이요!! [7] ByeongK 2020-06-10 156
45026 전신슈트? 웻슈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4] 눙물 2020-06-09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