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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저박

2014.02.12 09:56

답변 감사합니다... 만..  제일 궁금한건 빠진것 같아서 아쉽네요......

 

대회를 주관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유명하기만 하고 잘 알지못하는 분들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도 잘 안꺼내고 쉬쉬하거나 그냥 뒷담화로 끝내고 마는것 같아서 씁쓸한 마음에 앞담화 적었습니다...

 

저 같이 납득 못하고 혼자 전전긍긍하며 소리치던 사람들에게는 버터킹이라는 대회나 그 안에 속한 분들의

 

이미지는 보드를 기억하는 그 날까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지 않을까합니다.  인자하시고 대인배이신 분들은 그냥 실수니

 

넘어가 주자고 하시지만 전 부당하고 납득안가는건 못 참겠습니다. 다시 한번 얘기드리지만 화랑님이나 심사위원분들이나

 

누군가의 기억속에선... 좋지 못한 추억으로만 남을 것 같습니다.... 왕중왕전에서는 취지대로 진행하시길 빕니다.

 

아무리 스노우보드가 프리스타일이라지만 운영도 프리스타일로하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처음 보드탈땐

 

헝그리보더가 가난한 평민들이 보드를 탈수있게 해주는 돌파구로 보여서 위아보더로 보였는데 지금은 인맥보더로 보이네요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해주시면 좋겠지만 안해주셔도 더 이상은 말 안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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