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에 대해 말이 많아지는거 같아 한마디 적어볼려 합니다. 저는 일단 버터킹에 대해 관련된 사람도 아니며 1차대회 참가자도 아닙니다. 또한 누구에게도 응원댓글을 적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화랑님도 아니고 오지랖에 넓어보일 수도 있지만 즐기자고 하는 이벤트에 너무 다들 죽자고 논쟁이 이러나는거 같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논란이된 첫번째로 다른 기술 구사 및 영상편집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제 생각으로는 다른 기술 구사에 대한 것은 앞에서 화랑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다른 기술에 대한 점수 및 채점은 아예 배제 되었다고 하니 이는 해결된 것 같습니다. 영상편집에 관해서는 누구나 이런 이벤트를 할때 상품을 타고 싶고 명예 또한 얻고 싶어 할 겁니다. 이를 위해서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영상편집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동작을 조작한 것이 아니고 좀 더 자세히 좀 더 멋지게 보이기 위해 슬로우 모션이나 정지 장면을 준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연예인들이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사진을 찍을 때 좀 더 멋진 각도로 하던지 아니면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감추기위해 조명을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처럼 영상편집이라는 것은 자신의 장점을 좀 더 확실하고 멋지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지 다른사람에게 반칙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논란이 되는 완벽한 기술구사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가장 대두되고 있는 기술구사 중에 하나가 처음부분 알리라고 생각합니다. 제 견해일지는 모르지만 알리라는 것이 1m를 뛰던 1cm를 뛰던 사람마다 스케일이 다른 것이지 알리라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채점자 중에 권대원 프로님이 있다고 들었는데 권대원 프로님이 그런 것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저희 어느 누구보다 정확하게 채점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가 괜히 프로가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요. 또한 카메라에 화질에 따라 화면 깨지는 현상에 의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1,2,3등 분들의 영상을 다 보고 하는 말입니다. 저도 의아해 하기는 했지만 확실히 우리눈으로는 확인 하지못한 알리의 증거를 채점자 분들은 확인을 하셨을 것이고 영상깨지는 것으로 인해 정확히 확인을 못한 것일 수도 있는 겁니다.
세번째로 댓글 점수와 스위치 점수에 대해서는... 첫번째로 스위치에 대한 점수는 위에 채점표에 나와 있듯이 말그대로 가산점입니다. 가산점이란 것은 추가점수를 준다는 것이고 다른 채점기준과 같이 점수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너 스위치 할라면 해 그렇다고 안한다고 점수 깍는건 아니야 점수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이 뜻이겠죠.
그 다음 댓글 점수는 솔직히 말해서 응원댓글을 반영 안한다면 제가 보기에는 말이 더 많아졌을거 같내요. 응원 점수를 반영하지 않았을시 백프로 '나는 이 채점 못믿겠다. 니네가 뭔데 이렇게 채점하냐? 봐라 내가 분명히 더 잘했다' 이런 식의 댓글이 올라올 것 입니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주최측에서 우리들의 의견의 반영하겠다는 의미에서 댓글 점수를 반영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을 몰라주고 그것에 대해 비방만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제 생각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이어린 저로서는 대부분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의 이런 논쟁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해 말이 많아지는거 같아 한마디 적어볼려 합니다. 저는 일단 버터킹에 대해 관련된 사람도 아니며 1차대회 참가자도 아닙니다. 또한 누구에게도 응원댓글을 적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화랑님도 아니고 오지랖에 넓어보일 수도 있지만 즐기자고 하는 이벤트에 너무 다들 죽자고 논쟁이 이러나는거 같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논란이된 첫번째로 다른 기술 구사 및 영상편집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제 생각으로는 다른 기술 구사에 대한 것은 앞에서 화랑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다른 기술에 대한 점수 및 채점은 아예 배제 되었다고 하니 이는 해결된 것 같습니다. 영상편집에 관해서는 누구나 이런 이벤트를 할때 상품을 타고 싶고 명예 또한 얻고 싶어 할 겁니다. 이를 위해서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영상편집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동작을 조작한 것이 아니고 좀 더 자세히 좀 더 멋지게 보이기 위해 슬로우 모션이나 정지 장면을 준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연예인들이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사진을 찍을 때 좀 더 멋진 각도로 하던지 아니면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감추기위해 조명을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처럼 영상편집이라는 것은 자신의 장점을 좀 더 확실하고 멋지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지 다른사람에게 반칙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논란이 되는 완벽한 기술구사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가장 대두되고 있는 기술구사 중에 하나가 처음부분 알리라고 생각합니다. 제 견해일지는 모르지만 알리라는 것이 1m를 뛰던 1cm를 뛰던 사람마다 스케일이 다른 것이지 알리라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채점자 중에 권대원 프로님이 있다고 들었는데 권대원 프로님이 그런 것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저희 어느 누구보다 정확하게 채점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가 괜히 프로가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요. 또한 카메라에 화질에 따라 화면 깨지는 현상에 의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1,2,3등 분들의 영상을 다 보고 하는 말입니다. 저도 의아해 하기는 했지만 확실히 우리눈으로는 확인 하지못한 알리의 증거를 채점자 분들은 확인을 하셨을 것이고 영상깨지는 것으로 인해 정확히 확인을 못한 것일 수도 있는 겁니다.
세번째로 댓글 점수와 스위치 점수에 대해서는... 첫번째로 스위치에 대한 점수는 위에 채점표에 나와 있듯이 말그대로 가산점입니다. 가산점이란 것은 추가점수를 준다는 것이고 다른 채점기준과 같이 점수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너 스위치 할라면 해 그렇다고 안한다고 점수 깍는건 아니야 점수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이 뜻이겠죠.
그 다음 댓글 점수는 솔직히 말해서 응원댓글을 반영 안한다면 제가 보기에는 말이 더 많아졌을거 같내요. 응원 점수를 반영하지 않았을시 백프로 '나는 이 채점 못믿겠다. 니네가 뭔데 이렇게 채점하냐? 봐라 내가 분명히 더 잘했다' 이런 식의 댓글이 올라올 것 입니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주최측에서 우리들의 의견의 반영하겠다는 의미에서 댓글 점수를 반영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을 몰라주고 그것에 대해 비방만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제 생각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이어린 저로서는 대부분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의 이런 논쟁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