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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

2003.11.28 12:37

올해 제 부상으로 인하여... 형님이 절 태우고 설을 오게 되었죠..
이야기가 오가다가,,,,

한 남자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한 남자가 소리없이 웁니다...
저두 눈물이 납니다....동생을 그리워하는 형에 눈물은 그렇게 볼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sky님 ...
하늘에서 형님이 열심히 뛰시고 있는거 보이시죠?
.....편안하게...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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