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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알바 후기 입니다.

조회 수 122648 추천 수 0 2014.11.01 20:22:22

1 .생활

일반 빌라를 빌려서 숙소로 쓰는경우도 있지만 모텔을 숙소로 쓰기도 합니다.

독방을 쓰는건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하고  처음보는 타인과 같은 방을 써야 하는데

실내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일

아침 6시경에 눈을뜨고 화장실쓰기는 인원이 많아 힘드니 거의 회사에 가서 볼일을 해결합니다.

통근버스는 자주 다니는 편이긴 하나 자전거가 있으면 더욱 편합니다.

처음에는 주로 조공으로 일을 하는데 분야는  여러가지 입니다.

족장이란것은 돈을 좀더 주긴 하는데 추락의 위험이 있고 일의 강도도 다른일에 비하여 어렵다고 봐야합니다.

직종별 정리는 아래의 참고란에,...


3.돈

초보의 경우 조공일당이 거의 9만원 선입니다.  아침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일당이며

야간을 할경우 9시30분까지 근무 하면  13만5천원이 됩니다.

야간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오면 대략 10시30분 정도 됩니다.

토,일요일도 일을 하는경우가 많으며 본인의 의사로 쉴수 있습니다.

돈을 쓰고 싶어도 거의 하루종일 일을 하므로 쓸수가 없어서 자연스럽게 모이긴 합니다.


4.팁

조선소는 하루에도 몇백명이 입사와 퇴사를 하는 곳입니다.

당연히 서로 친절할수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서 버티면 절친한 동료가 되기도 합니다.

친절하게 구인광고를 하는곳은 거의 물량팀으로 봐야 하고 본공이라 불리는 1차협력업체에서 따로 구인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삼성중공업,대우중중업,현대중공업. 본사 입사는 여느 취업전쟁과 같이 바늘구멍입니다.


예) 대우중공업 의장팀-->1차 협력업체  주)헝글  --> 주)헝글에서 고용한 물량팀 ---> 헝그리 엔지니어링(물량팀)

인터넷이나 구직싸이트에 주로 있는것이  1차 협력업체에서 발주하는 물량팀이라 불리는 인원입니다.

주)헝글에서 계약파기 하면 언제든 아웃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개소는  헝그리 엔지니어린에 인력파견을 하는곳으로   돈으로만 따져도 몇번을 걸러지는 꼴이니

추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개소 소속이 되면 퇴사처리를 안해줘서 뒤늦게 자신의 일당이 다른사람에

비해 싸다는걸 알아도 쉽게 퇴사할수가 없습니다 .꼭 주의 해야 합니다.


-참고-

*족장: 노가다 현장에서 보시면 인부들이 건물을 올라 다닐수 있도록 발판을 설치하는 일입니다.

주위험요소: 추락

*배관: 의장 이라고도 하며  조선이나 프레이트 배관 설치 하는일을 합니다.

주위헙요소: 협착 ,  압사

*화기: 용접,절단 등의 일을 하며 단가가 세지만 위험도가 있고  용접가스가 몸에 않좋아 폐를 상할수 있습니다.

주위험요소 : 감전,폭파,독성중독

*도장: 주로 스프레이건을 이용해서 페인트 칠하는 일입니다. 

주위험요소 : 독성중독,폭파,화재

*취부 : 배를 만들기 위한 블록과 블록을 조립하기 위해서 운반,신호를 하는 직종입니다.

주위험요소: 압사

*포설 : 배관처럼 배에 필요한 전기선을 깔기위한 전기케이블 작업

주위험요소: 협착, 압사


등등 분야는 많습니다.

자격증 따서 중장비 운전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게차,크레인 등등..


결론 :  한달에  300 도 가능하긴 하지만  엄청난 체력이 요구되며  열심히 하면 대략 250은 가능


3달을 버텨야  지급된 ,작업복,공구 등이  급여에서 공제되지 않습니다.


하실꺼면 최소 3달 생각하세요


엮인글 :

김토

2014.11.01 20:33:25
*.62.213.38

조선소일은 안해봤는데 많이힘들다고 들었어요ㅎㅎ

이나중보드부

2014.11.01 20:45:43
*.111.10.133

조선소에사 사무직 4년 일하고 지금은 엔지니어로 현장에서 알하고 있습니다..
조선소일이 사무직이든 현장직이든..
쉽지않죠..육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ㅎ

생긴거하곤

2014.11.01 20:53:04
*.36.150.124

친구가 3개월동안 일하면서 죽은사람본게
몇명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극한체험일듯 싶어요

뚝샘

2014.11.01 20:58:20
*.224.132.114

주위험요소를 보니 무시무시하군요.

Submarine!

2014.11.01 21:21:37
*.193.201.239

울산의 중공업 현직자로서 평소 조선소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안타깝네요 ㅜㅜ

에덴낙엽퍼

2014.11.01 23:40:29
*.62.213.106

3개월에 몇명이 죽어나간지 모른다니요;;; 4년째 마킹/qm하면서 솔직히 3분 돌아가셨습니다. 한분은 태풍 때 방파제에서 휩쓸려 돌아가시고 두분은 족장에서 떨어지셔서 돌아가셨지요... 크고 작게 다치신 분들이 너무 많으신건 사실입니다. 삼사를 다 보면 다룬 직종에 비해 사망자가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취부는 운반 신호도 하지만 본업무은 조립입니다. 마킹사가 마킹하면 그 자리에 조립하는 거죵ㅎ 취부에서 가장 많이 다치는 이유는 전도입니다. ㅎㅎㅎ 사망이유는. 압사가 맞구욤. ㄷㄷ
조선소 돈많이 번다는데... 개뿔... 일하는거에 비하면 휴... 여름 겨울에 야드에서 진짜 죽어 납니다 ㅋㅋㅋ.

채원별님

2014.11.02 12:18:54
*.155.160.63

조선소 빡세군요~

꿈나무

2015.02.07 18:24:33
*.111.2.13

조선소 에서 일을하려면 지역을 옮겨 다녀야 합니까?

장기하

2015.03.26 01:10:00
*.7.46.137

조선소 3년다니고 있지만 포설압사에서
개빵터짐ㅋㅋㅋㅋ 장기두다 장깃돌에
압사되니 조심하라는줄ㅋㅋㅋㅋ

조선소1년차

2015.03.28 00:58:43
*.36.149.47

조선소는거품투성이다 좆도못하는새끼도만코 다고만고만한새끼들이닫 돈을많이받고싶냐
조언하나해주지 인맥사람관리가짱이라고생각한다
그게곧돈이다

ㅂㅅ

2015.06.07 10:40:15
*.62.179.80

조선소 1년차 새끼가 무슨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 없구나

배관

2015.07.07 11:17:04
*.7.55.121

"비밀글입니다."

:

진실보도

2016.05.08 22:50:18
*.62.188.95

조선소일 쉬울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는거다 난 조선소일 앞으로 들어갈 생각이지만 그렇게 한국인들
빼가 약하고 안전주의에 약하고 팔에 그렇게 힘었어요 정말 한국남자들 병신이내! 아니 조선소도 사람사는 곳인데 3달에 죽어난간다는 말이 있질않나
뭐 그게 사실인지 허구인지 모르겠내. 하찮타는 말이면 뎃글에 글쓰지마세요 조선소들어갈사람 겁먹잖아요

좆까라고

2016.05.25 22:47:47
*.62.234.36

제가 25살때 조선소용접해서 5년일했는데
몸은힘들긴한데 버틸만은함
위에 무슨3개월해서 사람몇명죽었다는데
저건 개소리고 전 일하는대선 본적없고
걍 듣기만함 지금은 물량이 많지않아서
딴직업찾는중

답답하군

2016.07.16 03:40:13
*.172.237.55

2011년도에 군 전역하고 나서
길게는 아니고 6개월동안 울산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맞나 가물가물하네
무튼 포설일을 했었는데
힘든거는
츄레이 달린곳 가서 케이블 이빠이 들어서 옮겨놓고
하는 이 부분만 육체적으로 힘들었고
보통 가벼운 케이블은 3키로? 하는거 같고
겁나 두꺼운 케이블은 20키로 넘는것들도 많았음
이 케이블들 지정된 자리에 옮겨놓는거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는거
이거 빼면 솔직히 말해서 육체적으로 힘든 건 없다고 봄
6개월이란 짧은 시간이였지만 할만했음
다만 정신적인 스트레스 이게 일을 그만 둔 가장 큰 요인임
어떤일이든 스트레스 받는건 당연하지만
정말 중공업,인력소는 또라이 새끼들이 너무 많음
대부분 알바몬 알바천국 통해서 갈거임
이 통해서 가는 회사 자체가 또라이 돈독오른 병신들 집합체
기본 일당 9만원선으로 알고있는데
사실은 기본적으로 10~15 이게 기본 일당임
자 이제 우리가 9만원 받으면 저 나머지 금액은
누가 가져갈까? 정답은 니들 통해서 가는 그곳
사무실 얘들이 다 먹는거임
정말 돈에 환장한 새끼들이야
거주 문제? 말도마라
작은방에 기본 3명 5명 꾸겨넣어서 닭장생활한다
누군지도 모르는 정신병자랑 같이 생활 할 수도 있는거고 누구랑 생활 하는지는 랜덤이라 말은 못하겠고
정말 썩었다는것만 말해줄게
진짜 얘기해줄꺼 많은데..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윗글에 있는 내용인데
사람죽었다는데 다른 댓글들 보면 아니다 거짓말이다
하는데 나는 실제로 목격함
그 정확한 명칭이 기억 안나는데
모듈?이라고 불렀나
그 모듈 드는 큰 크레인?에 매달려있는 구조물에 압사한것도 봤고 족장 설치하다가 6층높이에서 떨어져서 즉사한것도 봤다
자기 자신이 진짜 처신 잘 하고 안전에 유의한다면
사고는 예방할순 있지만 100%라곤 말 못해주겠다

내가 뭐하다가 이런 글을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중공업 조선소 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정말 잘 생각해보고 가길 바래봄...

조선소아제죽어라

2016.07.28 17:19:31
*.62.215.179

조선소정말육체적으론괜찮지만정신적으론정말할곳안된다.윗댓글들처럼기숙사에묶여서생활하고거기있는아저씨들지금도생각하면진짜죽여버릴정도로혐오감느낀다개념없고자꾸내버려두라해도간섭하고뭐또 ㅈㄹ나면퇴근후에잔소리하면서욕하고 ㅅㅍ
그리고돈은야근다해도4대보험뿐아니라기숙사비로엄청뜯어감보험에기숙사비합하면4~50정도가사라짐 ㅅㅂ돈벌러간건지시간만낭비하고에휴
진짜집이너무어려워서가는사람아니라면절대가지않는것을추천

뺑끼쟁이

2016.08.06 22:33:28
*.141.221.51

조선소 특도 물량팀 7년 넘게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사람 죽어나가는거? 보기 힘들어요..위험하다? 위험은 하지만 본인 부주의로 다치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이 하는 일이고 처음 1달 버티기가 힘들지 그후론 조선소가 제일 쉬워서 다른일 하기 힘들어요 보고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하다보니 어느덧 분야에 전문가? 가 돼어버렸네요
조선소 일하는것두 머리 나쁘면 일하기 힘들어요 잔머리 잘돌아가야해요
근로자들 다 무식해서 막노동 하러 온것이 아니라는걸 일하시다 보면 바로 느끼실껍니다
결론은 할만해요..전 처음 혼자 일하러 가다보니 외로움이 젤 커서 관둘뻔 했고 그후론 주변 동료들고 친해지고 쐬주한잔 곁들이다보니 의리? 도생기고 객지생활이다보니 서로 의지하고 가족보다 더 잘지내고있어요 ㅋㅋ 물량팀에 일하지만 비추하고요 협력 직영 추천드립니다

조선소날라리

2016.08.28 14:30:27
*.145.155.111

안녕하세요. 조선소 후기 글에 혹시나 조선소에서 직접 일을 하고 싶은사람이 있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삼성 중공업 하청 업체에서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직종 : 포설
근무시간 : 8:00 ~ 18:00 (9 시간, 점심시간 1 시간 제외; 더울시 점심시간 연장)
일당 : 9만원 ~ 9만 5천원; 처음 시작하시는분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통화 후 협의 가능
4대보험 가입
숙소/ 및 식사 제공

궁금하신 사항은 010 7934 1106 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보인다고 믿지마라

2016.09.09 22:40:47
*.62.16.151

울산조선소에 있었다 소개소 통해 가서 소개비 주고 숙소는 동구 근처 빌라를 빌린곳에 12명이 들어가고 그비용은 월급에서 나갔다 12명이 같은 일하는 것이 아니었다 하는일도 사는곳도 나이도 생각도 다른 이들이 모여있다보니 술먹고 담배피고 청소도 안하고 씻지도 않고 나이 많다고 훈계하고 심부름 보내고 빨래도 쌓이고 냄새나고 하루하루 고역 이었다 위험하고 시끄러운 현장 물론 부주의로 사망사고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뭔가 스르륵 와서 눌리고 떨어지고 사방이 위험요소 지만 각자 자기일에 몰두하여 다른이들 죽거나 다치거나 하는거 챙겨줄 겨를이 없다 본청에 가려면 연수원 통과해서 경력있어야 하는데 쉽지않고 하청이나 물량이 많다 파트도 엔진 시운전 대조 중조 소조 라고 해서 조립분야가 있는데 용접 사상이 많고 취부사 라고 용접 비슷한 이들도 있다 장비파트는 그리 많지 않고 소규모 인원이 한다 대부분 구인광고로 들어가면 대학생 알바가 많고 전기 포설 족장 일에서 가장 많은 광고를 보인다 의장부 라고 배관 파이프 설비가 있는데 기술인력이 아닌이상 초보자는 사양했다 돈은 200 정도는 벌수 있지만 사람 잘못 사귀거나 외롭다고 유흥에 빠지면 돈모으기 어렵다 울산은 조선소 이외에 자동차 화학공장이 많아서 그곳으로 가서 일해도 된다 나역시 조선소 나와서 자동차공장에서 일해서 돈 모아서 중장비 기사한다 돈 벌려면 술 담배 여자 도박 그리고 사람을 잘 만나야 된다 조선소 그만두고 나올때 아까운건 배치전 건강검진 비용과 소개비 이다 뮈이런곳에 소개해 주고 그리많은 돈을 챙겨가나 이고 건강검진은 시간 지나면 다시 사용불가 이지만 비용이 비싸게 들어갔다 보험도 안되고 지원 해주지도 않는 완전 생돈 이었다 글이 길어졌다 난 족장일5년했다 힘겨운 시간 이었고 내 청춘의 반을 보낸곳 이었다 조선소 가려면 기술교육원 들어가서 연수받고 가는것이 좋다 조선3사에 있다 아니면 하청으로 가는게 좋다 소개소 통해 가는것 권하고 싶지 않다 특히 전기 포설 족장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내가보기엔 시운전이 편해 보였고 도장은 완전 우주인 수준 이고 용접 사상 취부사 에서 대조립이나 하청에서 선박블록 만드는 곳이나 의장부 에서 파이프 해서 배관사 되면 돈 벌수 있다 물량팀은 떠돌이다 권하고 싶지 않다 그럼 추천할 만한 기업 알리며 글을 마친다 세진중공업 동우산업 대성전기 신영산업

조선소가지마

2016.11.21 00:01:06
*.221.152.252

조선소 배관쪽에서 7년정도 일했던거같다 물론 중간중간
개인장사도하고 다른일도했지만 결국은 조선소와서 생활
하지만 정말 오기는 싫었다 물량위주로 해서 진짜 떠돌이생활에 진저리가나서 이번에 큰맘먹고 친구랑 같이 다른일하는중이지만 정말너무너무좋다 새장에서 탈출한 한마리 새가된느낌이다 거기가면 일만해야된다 잔업도많아서 일마치고 숙소가면 대략 10시쯤이다 인간들도 많아서 샤워하는데 대략 1시간 잡아먹는다 그럼대충11시 .. 그럼바로 자야된다 이게 반복된 일상이된다 그럼 자연스럽게 자기생활과 여유생활이 없어진다 배관사가 되면 돈은벌긴하는데 직장동료들 잘만나야된다 사회쓰레기새끼들이 많이 모이는곳이기도 하는데 나같은케이스는 버는족족이 유흥에 탕진했다 타락에 빠질수밖에없는 팀에 속했었다 물론 나도 자기관리 못한건인정하지만 나도 정신차릴려고 술자리도 피하고 돈도 모아볼려니
뒤에서 호박씨까는 소리들리고 따돌림시키는분위기가 되길래 이번에 조선일에 질리는 마당에 마음완전접고 다른일하는중이다 물론 몇년일한 인맥은 있어서 찾는곳은많다
하지만 지금 하는일 처음부터 다시한다는건 힘들지만 차근차근 배워나가서 나만의 여유있고 취미생활도 마음껏즐면서
살고싶다 아니 살고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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