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이 n8 ti 샀길래 와이프한테 징징 거려서 샀습니다 ㅋㅋ 장비 욕심만 있다 보니....근데 정말 초보 입니다....혜라도 한번도 내려 와 본적도 없는 쫄보라서...N8 ti 168 이라서 더 걱정입니다....162 샀어야 되는데 잘 말린다는 말에 168 질러서 내일 쥬피터에서 보드에 실려서 내려오는 사람 있음 저인줄 아시면 될거 같네요....ㅎㅎ

역시 곰님은 괴수 였군요  저랑 다르게요ㅎㅎ

잼나게 타시구 안보 하세용~~

차 천장바닥면이랑 가로바 밑 부분에 바로 옆으로 흐르고 튕겨 나가게 붙여 놓은거 보이나요? 그거 하고 다니니깐 크게 차이를 모르겠어요. 특히나 디젤차라서요 ㅋ

저는 중고로 싸게 운좋게 구했어요.

캐리어나 가로바 같은 경우 자기 차 카페 같은데 가면 많이 들 판매하더라구요.

가로바 9만원 정도 들었고,

캐리어는 짧은거랑 긴거 있던데 긴걸로 중고나X 에서 15만원 정도에 구했습니다.

근데 제꺼는 가로바랑 캐리어가 연결이 안되는 모델이라서

유니버셜로 연결하는거 4만원인가 주고 설치 했습니다.

툴레 가로바로 설치하면 높이 자체가 조금 더 높아지지만 가로바랑 캐리어가 직결되어서 좋습니다.

저 말하는 거예요??? ㅋㅋㅋㅋ

근데 오투는 무슨 슬로프 열리는 거예요?

가긴 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가는 거라서요 ㅎㅎ

안보해요~~

기관은 이런 활동을 해야 되는 거 같더라구요. 매년 초에 동호회 중에서 예산 지원하는 동호회를 결정하는데,

올해 운 좋게 한번 신청했는데 선정이 되어서 180만원 지원 받았네요 ㅋ

그 여직원들 때문에 가기 싫은 상태입니다....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엄청난 넉살에, 음주량(소주 5병 먹음, 저 2병 먹는데 너무 술 못 먹는다고 난리 입니다....) 거기다가 안하무인적인 정신상태인 여직원 2명입니다....하....

인사비리가 많았던 회사라 정부와 검찰에서 주시하는 기관이라서 ㅋㅋㅋ

사표를 사부작 만져 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