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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해서....♬
대명이 지난 시즌과 달라진 점 몇 가지 적어봅니다.
자판기가 동전, 지폐 안들어가고 카드로 바뀌었습니다.
모든 자판기를 본 건 아니지만 제가 본 건 다 카드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종이컵 커피와 핫초코입니다. ☞☜
메인센터 2층 커피숍에서 시즌권 할인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첫 주말에 갔을 때는 안되었는데 이번 시즌 계속 안 될 것 같은데....
아니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금액이 꽤 오른 것 같은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옆 식당도 단품메뉴에서 뷔페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금액은 상당합니다.
정상에 모닥불(?) 피워 놓는게 생겼습니다.
아직 제대로 즐겨보진 않았지만....
방향 잘못잡으면 보드복에 목초액 냄새가 밸 수 있습니다.
정상 1층 식당 인테리어가 바뀌었습니다.
한강라면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라면 4,500원
단무지 500원 Flex 하면 합이 5,000원
정상 3층 커피숍 인테리어가 바뀌었습니다.
어제 가봤는데 아직 페인트 냄새(?)가 났습니다.
안에 분수도 있고.... 테이블도 넓은 걸로 바뀌었습니다.
메뉴는 거의 작년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이상 관광보더가 느낀 올 시즌 대명의 달라진 점입니다. ^^
* 메인센터 2층 커피숍에서 시즌권 할인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프리미엄 시즌권이 발매가 되여서 없어졌다고 합니다. ㅠ 프리미엄 시즌권이 이래저래 해텍이 꽤나 많더라고요. 그걸 샀어야 하는데... ㅠ (이집 소세지가 생각보다 육즙이 팡팡 터집니다. 렌지는 셀프구요. ㅋㅋ)
* 그 옆 식당도 단품메뉴에서 뷔페식으로 바뀌었습니다.
---> 오전 해장국 뷔페, 점심 중화식 뷔페로 바뀌였습니다. 저번에 몇천원 할인 행사 때 2만원에 중화식 뷔페를 먹어봤습니다. 베스트는 아니지만 무난한 정도랄까? 배부르게 푸짐히 먹을 수 있는 정도 였습니다. 라면 셀프코너도 있어요. 지하상가에서 북적북적 복잡하게 먹는 부담과 량적은 부분과 밖에서 먹고들어오는 번거로움과 가격 정도 생각하면 아주 가~~~~끔 배부르게 먹고 싶을때 들릴까??? 느낌이였습니다.
스키하우스 옆에 마라떡볶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