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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에는 울 나라 리조트는 다 발을 담가 보겠다는 비효율적 욕망으로 무주까지도 분당서 혼자 가봤지만 이제는 외국 라이딩 가더라도 타 리조트에 대한 궁금증은 절절 하지 않네요.. 사실 다 비슷비슷 합니다. 유일한 큰 차이는 적설량과 눈 상태 뿐... 이것 빼면 주위 풍광이 다른 점이 유일한 차이? 그래서 리프트 배치며 슬로프간 이동이 이미 숙지된 곳을 가는 경향이 생겼어요.. 사실 나이드니 이런 것 익숙해 지는데 오래 걸려 첨 간 놀이터에서 방황하는 아동 같은 느낌? 외국에선 하루가 아깝죠...
Fatmap 어플로 슬로프 간 이동 익히기 선행 학습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