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얼마 안되어서? 아니면 그냥 까고 싶어서? 저 눈을 정설 해버리면 에휴...
무주 같은 경우 눈이 내리는 동안 습도가 90퍼센트 그리고 온도가 겨우 영하 3도까지 갔다가 다시 기온 상승...
제대로 제설도 못했어요...
용평과 휘팍도 겨우 오픈 했는데 무주에게....
어차피 오픈은 다음주 토요일로 예정 되어 있습니다.
까고 싶은게 아니라 깔 이유가 분명있으니 그런거겠죠?
경력이 얼마 안되서? 그래서 궁금해서 커뮤니티에 글올리겠죠?
그냥 까고 싶어서? 깔 이유가 넘쳐 나잖아요?
습설이라서? 그럼 습설 내려서 지붕 내려 앉은 앉은곳은 무주뿐이겠네요!
제대로 제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고 있는거죠
용평 휘팍보다 보다 비싼 시즌권이잖아요?
다음주 오픈 예정인 하이원은 대포로 눈뿌리는데 대포도 없고 습도 안맞아 눈 못뿌리는 무주가 다음주 오픈이라는건 적설량이 충분하다라는 이야기네요ㅎㅎ
날씨의 기본적인 지식도 없고 제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없고....
이러니 다들 헝글을 떠나는 겁니다.
기온을 보고 말하는 것인지?
그리고 무주도 다음주 오픈이지만 스피치 하단이나 커넥션 같은 경우 화요일 오후 부터 제설하면 토요일 오픈하는데 문제 없어요..
만선의 눈 쌓인거 봐보세요.
적설량이 충분한가요?
95년 부터 스키장 다니면서 매년...
에훈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