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지나 백댄서 시절

조회 수 10374 추천 수 0 2011.03.18 12:39:24

http://isplus.joinsmsn.com/article/191/5213191.html

 

 

 

 

요즘 연예인들은 툭하면 '죽고 싶었다.' '자살하려고 했던적 있다.'는 얘기를 그냥 툭툭 아무렇지 않게 던지네요. 자랑거리처럼...

 

강심장이나 그런 토크쇼 나오면 저런식의 말들... 진짜 너무 힘들고 세상을 놓아야 할 정도의 일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너무 쉽게 그런말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청소년기에 접어든 초딩부터 우울증 앓고 있는 어른들까지 저런걸 보면서 무감각해지진 않을지...

엮인글 :

동풍낙엽.

2011.03.18 13:14:47
*.216.142.242

그냥 흔히들 에고고 힘들어 죽겠네~ 배불러 죽겠네~ 짜증나 죽겠네~이런말들 하잖아요
그냥 많이 힘들었다는 표현을 한거죠 뭐.........

델모나코

2011.03.18 14:43:27
*.10.162.69

기자가 오바질 했다에 한표!

흙기사

2011.03.18 16:03:34
*.45.223.194

기자가 오바질 했다에 한표!(2)

져니~*

2011.03.18 17:23:08
*.128.9.214

기자가 오바질 했다에 한표!(3)

엘후신

2011.03.18 18:50:50
*.123.42.235

요새 기자는 뻥카가 자격요건인가봅니다.

빠야

2011.03.19 10:28:15
*.143.52.157

기사에는 죽고싶었다는 글은 없는데;

흠 ㅡㅡ?

히구리

2011.03.19 16:51:51
*.233.235.254

낚시성 기사인가요?!.....

기사만 보면 '현아때문에 죽고싶었다'로 오해할수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9226 9
6421 TV에서 4대강 광고나 열라 때려대고.... [16] 쥐박멸 2011-10-24 1559  
6420 병맛극장 - 귀성길 [12] 아케론 2011-10-24 2216 1
6419 2011년 11월 ~ 2012년 01월 기상 예보 [10] 럼블 2011-10-24 1851  
6418 나는 꼼수다 25회 다운가능(주진우 특종) [3] 나꼼수 2011-10-24 1657  
6417 메디컬 일러스레이션에 대해 아시나요 [2] ㅋㅋㅋ 2011-10-24 1271  
6416 하이!!! [3] max 2011-10-24 1211  
6415 어머니의 눈물나는 문자...ㅠㅠ file [21] 낙엽의 달인 2011-10-24 3467  
6414 가슴이 있다면 꼭 투표하세요... [7] 시흔 2011-10-24 1934  
6413 가슴만 큰 대만의 짝퉁 소녀시대 [27] 섬짱 2011-10-24 2952  
6412 폭팔 5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스노우맨 2011-10-24 2314  
6411 조명가게 19화 [7] Zety 2011-10-24 2252  
6410 소용돌이 [5] Izazel 2011-10-24 1530  
6409 컴백쇼 탑 10 [10] Izazel 2011-10-24 2367  
6408 쥐포의 진실 [24] Izazel 2011-10-24 3235  
6407 비데놀이 Izazel 2011-10-24 1348  
6406 심심이와 틈틈이 [4] Izazel 2011-10-24 1407  
6405 [링크]사진은 과거를 보는 창 [14] cluelin 2011-10-23 2397  
6404 직접 겪은 조폭들의 실상 [9] 2011-10-23 4665  
6403 매너손 [2] ^^ 2011-10-23 1859  
6402 일본 기자를 멍하게 만든 어느 한국연예인 file [14] 간코다리 2011-10-23 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