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후기

요즘 자전거에 미쳐있는 상태여서 관절이 걱정이 되고있는 상태였는데

체험단으로 관절약을 받게되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약 복용한지 4일정도 되어서 아직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관절에 도움이 될거라 믿고 한달간 꾸준히 복용을 해야겠어요

알약이라 먹기가 너무 간편해서 좋아요~

저는 취미가 클라이밍과 스노우보드 인데
무릎을 많이 사용합니다
 클라이밍 할때 한쪽발로 아웃사이드
스텝 드롭니 무브(무릎은 안쪽으로 꺽는동작) 많이 합니다
왜냐면 힘들 덜쓰고 등반할수 있거든요,
단점이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최근에 무릎 인대 늘어나서 인대주사 맞고 보름동안
클라이밍을 쉬었습니다
보름동안 쉬는동안 콴첼도 꾸준히 복용도 했구요
확실히 콴첼먹고 나서 무릎 가동범위가 넓어졋고
무브가 부드러워 졌습니다
7일동안 아침마다 먹엇는데 효과를 느꼇습니다
주변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곧 시즌이니 앞으로도 꾸준히 섭취할꺼에요!

스노우보더라면 관절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낍니다..

저또한 무릎관절 관리의 필요성이 느껴 이번에 콴첼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매일 꾸준히 섭취하고 있있습니다.

요즘 테니스를 종종 치는데 치고나면 자기전에 관절 마디마디가 저렸는데..

어느순간 저리는 통증이 없이 편하게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보다 편리하게 관절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와같이 무릎관절 관리를 하고싶으시다면 콴첼을 추천드립니다!!!

콴첼 보스웰리아

무릎을 스노보드 타면서 바인딩 부서져 다치고 축구하다 상대선수가 걸어 다치고 무릎이 좋이 않아 콴첼이 무릎에 좋다고 하여 먹어 봤습니다.

1주일 가량 뿐이 먹지 않았습니다.

성분도 좋은게 많이 들어 있는게 콘드로이친, MSM, 우슬 등 다양한 관절에 좋은 성분들을 알아보고

다른제품들과 큰 차이는 관절, 연골과 관련된 기능성 원료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7일 개선을 확인한 원료라는 겁니다. 우리나라, 호주, 미국, 일본까지 4개 선진국에서도 특허를 받은 성분이있네요.

첫날은 잘 못 느꼈습니다. 둘째, 셋째날도 별 느낌 없었으나 4일째부터 뻣뻣한 느낌과 당기는 느낌의 무릎이 조금씩 덜함을 느꼈습니다. 간혈적으로 힘빠지는 느낌도 많이는 아니지만 좀 완화된 느낌이 있네요.

섭취는 아침마다 하루 1정 물과 함께 섭취 하면서 저는 부작용은 느끼지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적은 타입이라 불편함은 못 느끼고 있었습니다. 섭취 주의 사항 잘 보시고 관적 안 좋으신 분들은 함 드셔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오른쪽 무릎 반월상연골 부분절제술 후 항상 무릎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배드민턴을 치는데, 왼손잡이이다 보니 왼쪽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는지 관절염이 자주 찾아와서 

병원에서 관절염 약 보름치 처방받고 아플때 마다 먹어주면서 운동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지고 있는 무릎보호대만해도 대여섯종류가 넘구요.(물론 쓰는것은 한정적....나머지는 짐...)

제가 "ㅇㅇㅇ에 효능이 있을 수 있음" 하는 건강보조식품류에 별 효과를 못느꼈었고, 관절 어쩌고 하는 보조식품들도 몇 종류 먹어보고 효과없고를 반복했었기에, 콴첼역시 별 기대없이 (솔직히)"공짜니까" 하는 마음으로 응모 했고,

받고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열흘정도 복용 중 인데요.

플라시보일지 몰라도, 열흘동안 단 한번도 관절염 비슷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계단 내려가는데도 부담이 훨 덜하네요.

아직 한참 더 남았으니 꾸준히 복용 해보고,

괜찮은 것 같은 기분이 계속되면 비타민 처럼 챙겨먹어봐야겠어요.,

평소에 어깨 통증 및 뻐근함이 고질적으로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도 딱히 문제가 있다고 하지 않았고 그래서 잠 잘때도 반듯하게 누워 자는게 습관이 되어 불편함이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체험단 신청을 해서 현재 복용중입니다.

현재 8일차 복용중이며 3일~4일까지는 특별하게 달라진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일주일 가량 되었을때

통증이나 뻐근함이 상당히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간혹 옆으로 돌어누워 잤을때도 살짝 뻐근한 정도이지 통증은 거의 없어 놀랐습니다.

한박스 한달 섭취량으로 꾸준하게 복용하고 계속 좋아 진다면 추후에도 구매 복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좋은 기회로 몸 컨디션이 좋아지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헝그리보더 체험단 후기

30대때 보드/수상스키/농구 등으로 인해 무릎을 혹사시켜서...오른 무릎 연골이 거의 없습니다.

2017년 내시경 천공 시술 해서 뼈에 구멍도 뚫어보고 작년엔 DNA주사도 시술해 봤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시술이나 주사보다 코로나 시기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무리하지 않은게 회복하는데 제일 효과가 좋았던 것 같네요.

DNA 주사 이후로는 크게 치료를 위해 뭔가 해본게 없긴 한데...

11월 초에 두 딸의 운동회때 조금 달렸더니 다시 통증이 ㅠ_ㅠ

마침 콴첼 관절 영양제 체험단 모집을 보고 신청을 했고 스키장 개장을 앞두고 열심히 챙겨 먹었습니다..;;

대망의 스키장 개장일...

2018년 이후 무릎 통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향각을 많이 썼었는데

(비틀어서 프레스만 안주면 부담이 훨씬 덜합니다.)

27/-12도 덕스탠스로도 하나도 안아프네요. ㅋ

일부러 파크용 말랑한 덱으로 올라갔는데 펭귄의 올록볼록한 얼음 밭에서도 

다행히 별다른 통증이 없네요.

알리나 팝, 180, 360까지는 다행히 할만 했습니다. 

(아직 무서워서 깔짝깔짝 몇번만 했지만...)

솔직히 그동안 무릎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해봐서 이게 정답이다 라고 말씀은 못드립니다.

아직 플라시보 효과인지 진짜 효과인지도 자신은 없구요.

하지만 11월 3,4일 두 딸의 유치원,어린이집 운동회에서 절뚝절뚝 뛰다가

지금은 가벼운 러닝 20분 정도는 무리 없이 하고 있으니

적어도 시즌중에는 계속 효과를 기대하고 콴첼 먹으면서 보드를 탈 것 같습니다.

부디 저처럼 망가지고 후회하는일 없도록 다들 건강한 시즌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콴첼의 관절영양제 체험단에 선정된 하이원에서 보드타고 있는 김케케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만 되면, 시즌 초만 되면 무릎쪽에 뻑뻑하고 통증이 느껴졌었기에 이번시즌은 한번 아프지 않아보자 해서 신청한 체험단!!

최근 직업적 특성상 어깨관절과 손목관절, 손가락 관절까지 비명을 지르던 나날의 연속 이었어요 그래서 도착한 그날부터 정말 꾸준히 먹었습니다 

저녁마다 하루 한번 딱 두번들 12알을 다 먹고난 지금 확실히 통증이나 붓는게 나아졌다는 느낌을 받는건 기분 탓은 아닌거 같아요^^

손가락이랑 팔꿈치, 무릎 등 예전보다 확실히 가볍게 움직여진다는 느낌을 받는것을 보면 뻗뻗함 감소효과까지 점점 나타난다고 생각되어져요 완전신기!!

13중 기능성 함량을 하루 한정으로 충족시켜주는 콴첼 보스웰니아 세라트린!!

먹어보니 별다른 부작용은 나타나질 않고 있어요 역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듯 합니다

남은 18알을 꼬박꼬박 먹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슬로프를 누벼보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관첼 관계자분과 헝그리보더에 감사드리며 이만..스키장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