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1호

2015.11.30 18:26

레벨1을 예를 들면 프렙은 2박3일 레벨테스트의 전체적인 내용을 하루동안에 요약해 듣는것인데 합격률을 좀 올리고 싶은분이 많이 들으세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보통 함께 테스트를 신청한분이랑 미리 친해질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깐요.


이에 반해 "한국어레벨1 트레이닝"은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목적이 아니고, 한국어로 레벨1테스트의 내용으로 1박2일 진행하며 그동안 언어문제로 CASI를 접하기 힘들었던 분들을 위해 진행하는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