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매드

2006.01.13 21:25

흑 사진들을 보니 작년에 1차로 갔다왔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는 군요

참고로 사장 사장님과 친해지면 사께(정종) 무한 제공입니다

아 또가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