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을 씁시다.

2016.04.20 16:08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님 혹시 글 작성자 분과 어떤식으로든 알고 지내시나요?


희박한 가능성이긴 하지만 글 작성자 주변의 사람이 전후 사정을 다 알면서 


이런 댓글을 달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살짝 소름끼치네요.


설마 그런 경우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