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Boarders]

2003.11.27 12:29

준영님.. 그렇다면 준영님이 보신것도 한쪽에 치우쳐져있다곤 생각하지않으십니까.
저 역시 지산에서 여러번 패트롤의 도움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도 물론 만족스러웠구요.
의무실에서의 상황은 항상 민감함 부분이 많기 때문에 부상을 당한분들에게 100%만족시키는것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어제같은 날에는 더욱 그랬을것이구요...
그리고 이런정보가 많이 필요하시다면 보드장소식이나 부상보고서를 이용하시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