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드 알파인 충돌사고에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2015년 12월 곤지암 휘슬 슬로프에서 보드타고 내려오던 중 알파인이 측면에서 충돌하여 왼쪽 후방십자인대 파열 판정 받고


2달 깁스하고 재활치료 하다가 무릎에 유격이 심해서 수술을 받고 또 두달을 깁스하고 거의 재활 포함 1년을 넘게 고생중입니다.


사고 당시 패트롤을 타고 내려와서 같이 부딪혔으니 쌍방이라고 각자 처리 하자고 우기길래 일단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고


 연락주겠다하고 연락처 받고 병원가서 치료 받으면서 수술해야 될거 같다고 해서 각자 보험이 있으니까 보험처리 해달라고


전화했더니 자기는 과실 인정 못하겠다고해서깁스하고 곤지암가서 충돌 CCTV 받아서 진단서


(전치 8주 = 진단서 최대가 8주라고 해서)랑 같이 경찰에 접수 했습니다.


 그 뒤에 가해자한테 전화와서 보험접수 해주겠다고, 지 데크도 망가졌으니 접수해 달랍니다.


 (이때까지도 미안하다 상태가 어떻냐 괜찮냐는 말도 못들어봄)


일단 보험 접수 해주고 치료 받고 보험금 청구 하는데 보험사에서 7:3정도 과실 나왔다고 그렇게 진행 한다고 해서


 알았다고 합의서 사인하고 기다리는데 가해자가 과실 인정 못하겠다고 버팅기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 해야 되죠??


  - 저쪽 가해자는 제가 직활강을 하다가 부딪힌거라 쌍방이라고 주장하는데, 충돌 직전 CCTV에도 제가 미들턴을 하면서


 돌아 나오는게 찍혀 있고 충돌 직전에도  제가 앞에서 받히는 장면이 찍혀있는데도 우기네요. 


 자기도 다쳤는데 일을 해야되서 병원을 안갔다고 하는데 다친사람 생각도 안하고 데크얘기만 하는 놈이


  다쳤는데 병원가서 청구 안했을까요??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보험사가 무슨 자선업체도 아니고 적은돈도 아닌 돈에 과실을 인정해서 지급해준다고 하는데도 뻐팅기는데


 이경우 제가 어떻게 처리 해야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제 데크도 충돌시에 기스 가서 망가졌지만 데크는 신경쓸 겨를도 없고 당분간 탈수도 없어서 사촌동생한테 넘겨줬네요.



어차피 서로 책임보험이 없어서 보상 못해주는 경우도 아니고 둘다 배상책임보험 있는 상태로 알아서 보험접수만 해줬어도


 이렇게까지 감정상할 일이 없는데 사과는 둘째치고 안부조차 안 묻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왜 뻐팅기는지


그게 더 화가나고 열받네요

.


 제가 직접 서류 준비하고 하는게 어렵고 모르는게 많아서 손해사정사 위임한 상태인데 확실하게 과실여부를 확정지을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흐릿해서 잘 안보이지만 오른쪽 위 리프트 부분에 돌아서 내려오는쪽이 저고


왼쪽 위 슬로프 끝에서 사활강하며 내려오는 쪽이 상대방입니다.




엮인글 :

2017.12.06 15:13:11
*.83.67.70

저도 알파인이랑 사고나서 11주 ? 나와서 수술했는데요 , 전 결국 민사까지 갔어요

사고나서 패트롤이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기록하는것이 저한테 유리 했어요 .

민사 2년? 걸렸어요 . 그리고 100프로는 없다고 판사가 그러더라구요/

정말 엄청100/1 전도 되어야 100프로 나온데요

차사고처럼 생각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정 싸가지 없이 나오면 변호사 한번 찾아가 보세요 ~


2017.12.06 20:45:47
*.221.141.251

100프로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놀다가 다친거라 왠만하면 좋게 해결하고 싶은데

다 내맘같지 않네요.. 간신히 끄트머리에 CCTV가 찍혀서 그나마 이렇게 나온거지 안그랬음

더 우겼을듯... 힘드네요!! 저도 이제 이번달이면 사고난지 2년인데

Sando76

2017.12.07 13:46:41
*.214.241.114

저런 분들은 좋게 해결하기 힘들어요
그냥 민사까지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최대한 증거를 모으시고 순리대로 진행하세요
지치지 마시고... 2년은 걸릴꺼에요

2017.12.09 02:53:12
*.36.142.102

팩트로 조지는게 방법인 것 같습니다. 증거들 다 찾아 모으고 민사로 가시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저런 사람들은 스키와 보드의 문화를 더럽히는 악질이니 정의구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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