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커스텀!!

버튼 커스텀 몇십년간 올라운드 데크 대명사 / moss king 모스의 올라운드 대표모델 / 

없습니다. 다 조금식 감수하고 타야하는 부분이고...

본인 실력이 천상계에다르면...

내가타는 데크가 올라운드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실력이안되면 라딩1셋 트릭용1셋 파크지빙용1셋....도합 3셋트로지르시면...........ㅈㅅ

여튼!!!!! 

비시즌 시즌 안가리고 강습(라이딩 트릭 지빙 에어 파이프순으로) 받으면서

열정적으로 꾸준히연습하여 내실력을 올리면됩니다. 

실력은 개별루고 운동신경도없고 강습비만 날리면서 

플러스로 데크탓을하며 바꿔타본(내돈ㅠㅠ)  데크들 소감남기고갑니다.

울피 : 지빙짱좋음 에어 보통 라이딩 만족 

엑스브리드 : 라딩짱좋음 파이프좋음 

스쿼프라임 : 라딩파이프핵좋음 

헬릭스 : 라딩음? 트릭음? 지빙안정적 킥핵좋음 스위치라딩 핵핵좋음

사무라이 : 라딩 트릭 좋음 이걸로 파크타면 뒤짐

페스트플랜 : 걍 고루고루 무난한데  데크가 심심함

유니티 : 라딩괜춘 파이프괜춘 트릭....데크가 딴딴해서 일자로올라옴;;;;.. 

넥스테이지 나이트로 : 나랑은 안맞는데크(참고로 지인이 짱이라고해서 각각 2시간타본게 전부)

살로몬 오피셜 추천 합니다.

가장 적당하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소프트함에 빠져버리면 조금만 하드해도 못탑니다  라이딩용 트릭용 파크용 정해밨자 편한것만 탈걸요

에이전트나 커스텀이 무난한데 더 프로토타입타보니 손이 프로토에만 갑니다 ㅋㅋ

지난 10여년 이상 가장 보편적인 올라운드 데크는 살로몬 오피셜과 롬 에이젼트, 버튼 커스텀 이었죠

국내외의 환경에 따라 선호하는 올라운드 데크의 기준이 다릅니다.

미국 - M캠버의 디렉셔널 트윈, 플렉스 6-7정도의 데크.

 - 설질이 불규칙적인 언이븐 스노우에서 반발력 높게 즐겁게 타기위한 데크.

유럽- W캠버의 디렉셔널 트윈, 플렉스 7-8정도의 데크.

- 설질이 불규칙 적이지만 파우더와 설탕눈에서도 빠른 회전감으로 즐겁게 타기위한 데크.

일본 - W캠버의 디렉셔널 트윈, 플렉스 5-6정도의 데크. (단 베이스가 엣지보다 높은 컨벡스 입니다.)

- 설질이 파우더와 건설이 많아서 엣지체인지가 다소 느리더라도 부드럽고 쉬운 턴을 위한 올라운드 데크.

한국 - 정캠버의 디렉셔널 트윈, 플렉스 7-8정도의 데크.

- 일단 카빙능력치가 80점 이상 먹어주는 다소 단단한 정캠버 데크.

스노보드의 설계자로서 선호하는 트랜드가 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100% 정캠버데크라고 믿는 많은 데크들이 약간의 락커 혹은 플랫존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햄머헤드는 엄밀히 말해서 W캠버 입니다.

어느 성향에 좀더 촛점을 맞춰서 타실 것인지에 따라 추천하는 데크들이 달라집니다.^^

자세하고 세세한 설명들이 많으셔서 보충 댓글 달 필요가 없어지는 글이로군요.. 굿뜨..오히려 배워갑니다 ㅎㅎ

그러시다면 일단 트윈 올라운드로 가시는게 맞지 싶네요 그러다보면 자신이 타고자 하는 성향이 생길듯하고 다름분들이 말씀하시는 디렉 올라운드 뭐 이런모델이 땡겨지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