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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스탠다드 궁합은 데크 = 바인딩 = 부츠 의 하드함이 상호간 비슷한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보다 개인적 성향을 더해서
바인딩을 하드하게 가느냐, 약간 소프트하게 가냐의 차이 또는 하이백이 아주 단단이냐 약간 뒤틀림이 있냐의 정도와
하이백의 크기가 넓고 큰것이냐, 아니냐의 차이 등등이 있습니다.
부츠 또한 약간 소프트하게 또는 하드하게 가냐 입니다.
데페우드정도면 하드함의 강도가 10점만점에 7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아주 하드한 바인딩보다는 하드함과 중간의 단계의 바인딩이 적당하지만 이또한 절대값은 아니고 기준값일 뿐입니다. 유저의 스킬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스노보드 설계자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햄머헤드에는 베이스 플레이트가 높고 하이백이 단단한 바인딩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플로우 인업고 바인딩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