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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구매처 : 911스포츠

2. 작성자신분 : JONES SNOWBOARD AMBASSADOR

3. 사용기분류 : 장비리뷰

4. 참고자료 : JONES SNOWBOARD CAT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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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30_jonesreview_01.jpg


당신은 존스 스노우보드를 아는가?

아님 들어보았나?

둘다 아니라면 제레미 존스는 아는가?


전세계에서 수많은 프로 스노우보더들이 인정하는 프리라이딩 분야에서 최고의 인물

제레미 존스가 만든 브랜드가 바로 존스 스노우보드이다.


보드를 좀 오래 탄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 것이다.

버튼에 있던 제레미 존스?

대답은 '아니오' 다.


동명이인의 프리라이딩 최강자 제레미 존스이다.

백컨트리 분야에선 레전드 라이더 이자 존스 스노우보드의 사장이 바로 그 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제레미 존스는 현재 나이트로의 매니저로 이적하였다. ^^


내기억에 제레미 존스를 첨 보게 된 영상은 레드불 미디어의 that's it that's all 에서 이다.

나도 이 영상(벌써 10년전이다)을 보기전엔 이 사람을 알지 못했고

버튼의 제레미 존스로 알고 있었다.

댓츠잇 댓츠올에서 백컨트리 라이딩 하는 모습을 보고

'아 다른사람이구나' 하고 영상을 유심히 봤던 기억이 있다.


로시뇰(아마 맞을것이다.)

로시뇰과 헤드는 국내를 제외한 전세계에서는 인정받는 브랜드중 하나)을 떠나

자기 이름을 건 브랜드를 만든 것이다.

그것이 존스 스노우보드이고 전세계 백컨트리를 즐기는 라이더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주로 파우더와 프리라이딩에 적합한 데크들을 생산하는 존스스노우보드는

프리라이드 투어에서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브랜드이고

우리는 잘 모르지만 세계 유명한 라이더들이 많이 타고 있는 브랜드이다.

보드를 좀 오래 탄 사람이라면 알만한 라이더로는

존 잭슨(John jackson), 엘레나 헤이트(elena hight,하이트? 헤이트?)가 대표적이다.


존 잭슨이야 레게머리로 잘 알려져 있고 대부분 파크 영상보단

백컨트리 영상이 많았기에 다들 당연하다고 볼수 있지만



190830_jonesreview_02.jpg



(개부럽... 파우더 킥에서 에어를 하는걸로 봐선 프로젝트X를 타는 듯 한데...

100개 한정이라고~_~)



엘레나 헤이트의 경우 여자 최초로 파이프에서 더블 로데오를 성공한 라이더이고

파이퍼로 많이 알려져 있었는데



190830_jonesreview_03.jpg



최근 업데이트되는 사진들이나 영상이 다 백컨트리에서 존스스노우보드를 타고

활주하는 장면이 많다.

이 둘외에도 프리라이드 대회를 보면 상당히 많은 라이더들이 존스 스노우보드를 타고

입상을 많이 하고 있다.

(아는 라이더들이 몇 더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ㅡ.ㅜ)


해외의 현재 스노우보드신은 파크, 슬롭을 넘어

백컨트리에서 즐기는 프리라이딩으로 많이 넘어가고 있는 추세이고

다른 수많은 라이더들도 백컨트리를 더 많이 즐기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다보니 존스스노우보드가 더 많이 눈에 보이고

더 많은 스노우보더가 존스 데크를 찾고 타는 분위기이다.



존스 스노우보드는 파우더를 위한 서핑쉐이프의 데크들과

슬로프부터 파우더까지 다 라이딩이 가능한 올마운틴타입의 데크들이 대부분이다.

그 중 한국 슬로프에 맞는 추천 데크는 호버크래프트와 에비에이터이다.



190830_jonesreview_04.jpg




위의 데크는 에비에비터 19/20 모델이다. 이 데크는 리뷰로 따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간단히 비교대상을 말한다면 버튼의 커스텀X와 비슷한 성향이라고 생각함 될듯 하다.

하드한 플렉스에 강한 엣지그립으로 우리나라같은 강설

(외국에선 Hard pack이라고 표현하는 듯 하다)

에서도 훌륭한 라이딩성능을 보여준다.



190830_jonesreview_05.jpg

파우더보드처럼 생긴 호버크래프트는 딥파우더부터

강설까지 다 어우를 수 있는 전천후 프리라이딩 데크로

제비꼬리 테일과 노즈부분의 락커로 인해 파우더에서 라이딩이 쉽도록 디자인 하였으나

일반적인 파우더 데크들과 달리 유효엣지가 동사이즈 대비 프리스타일 데크보다 길어

강설의 슬롭에서도 충분한 라이딩 성능을 보여주는 데크이다.


이정도면 존스스노우보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어떤 데크를 생산하는지

충분히 설명 되었을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프리라이딩을 즐기는 제레미 존스를 알고, 존스 스노우보드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일종의 브랜드 소개글을 써보았다.




FWT투어에 참가한 Sammy luebke의 우승 라이딩 영상






190830_jonesreview_06.jpg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던 브랜드 Jones(이하 존스)!!!

해외 영상을 보다보면 항상 볼수 있던 브랜드 존스!!!

그 중 스펙상으로도 가장 한국에 잘맞고

가장 다재다능한 데크인 AVIATOR(에비에이터)를 알아보자~




190830_jonesreview_07.jpg

좋은 기회가 닿아 19/20 샘플 데크를 타볼수 있었다.

사이즈는 158!! 딱 내사이즈~~~

전년도까진 탑시트가 유광이었는데

19/20부턴 무광으로 바뀌어 더 고급스러워졌다.


190830_jonesreview_08.jpg

에비에이터는 152 사이즈부터 출시된다.

라이딩 성향의 데크 답게 유효엣지는 프리스타일 성향의 데크보단 살짝 짧은편이고

한계체중은 조금 높은 편이다.

셋백이 2센티미터로 버튼의 커스텀엑스와 거의 비슷한 디렉셔널 트윈 데크이다.



190830_jonesreview_09.jpg

데크에 수많은 기술이 들어가 있는데 이 중 중요한 것들만 설명하겠다.

다 설명할려면 너무 길어져서 ㅡ.ㅡㅋ

일단 플렉스는 10중에 8 플렉스로 상당히 단단한 플렉스를 띄고 있는데

디렉셔널 플렉스 패턴이라고 되어 있다.

이러면 노즈가 살짝 부드럽게 테일쪽으로 갈수록 단단하게 보통 플렉스를 띄게 되는데

턴의 진입시에 부드러운 노즈가 라인을 가볍게 그려주며 말려들어가고 단단한 테일이 턴의 아웃 때 버텨줌과 동시에

리바운딩을 만들어주어 턴체인지가 편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프리라이딩 데크는 이런 플렉스 패턴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블런트 노즈는 사진을 봐도 알겠지만 노즈가 완전히 원형이 아닌

둥글넙적하게 모양이 만들어져 있는데 이것은 노즈쪽의 면적을 넓게 만들어

부양력이 좀더 강하게 만들어 지도록 하였다.

우리나라에선 느끼기 힘들지만 깊은 파우더에선 저 부양력으로 인해

데크가 쉽게 떠올라서 좀 더 용이한 파우더 라이딩이 가능하다.




190830_jonesreview_10.jpg

강한 엣지그립이 나오는 이유!!!

트렉션 테크 때문엔 그림의 유효엣지부분에 보면 일직선이 아닌

중간중간 튀어 나온 부분이 보일것이다.

그것이 엣지 포인트가 되어 설면을 톱니처럼 강하게 물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어

엣지그립이 강해지는 것이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같은 강설(hard pack) 에서도 밀리는 현상없이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이유이다.


190830_jonesreview_11.jpg


3D base Contour라는 기술은 우리가 흔히 아는

바탈레온의 트리플베이스와 비슷한 기술이나 유효엣지 부분이 아닌 노즈테일의 라운드 부분에 들어가 있으며

부양력과 엣지 진입시에 부드러운 진입과 아웃을 도와주는 기술이다.


존스스노우보드에선 이 에비에이터 데크가 딥한 파우더 보다는 일반 슬롭에서,

다양한 지형과 스피드를 즐기는 성향에 맞다고 표시를 하고 있다.

프리스타일 성향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크를 타는데도 무리는 없지만

(외국애들은 파우더 데크로도 킥커를 뛴다;;;)

강한 엣지그립, 하드한 플렉스, 데크의 모양등을 볼때

스피드를 즐기거나 카빙을 하기에 좀더 적합한 데크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존스 스노우보드에서도 빠른스피드의 카빙, 스피드와 테크니컬 라이딩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강한 엣지그립으로 인해 스피드가 붙어도 불안한 느낌이 전혀 없었고

발목으로 인해 자세가 좀 높긴 하지만 재밌게 라인을 그리며 라이딩 할수 있었다.

그만큼 안정감이 높고 라이딩하기 좋은 데크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발목상태에서도

재밌는 라이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나 해외에서나 스피드와 카빙을 즐긴다면

존스 스노우보드의 에비에이터 강력추천 하는 바이다. ^^

엮인글 :

댓글 '18'

취향

2019.09.03 08:44:21
*.215.145.165

그 존스가 그 존스인줄 알았던 1인으로...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궁금한 브랜드이긴 한데, 한국에서 너무 레어템이라 감히 접근하기가 두렵네요.^^:


PS...  플래그십은 어떤가요?

GATSBY

2019.09.03 09:41:47
*.149.242.189

버튼의 제레미 죤스가 아닌 죤스 스노보드의 대표 제레미 죤스의 별명은 King of the Hill 이었습니다.

1990년도 중반 파크나 파이프에서 프로들이 날라다닐때, 제레미 죤스는 절벽에서 백플립으로 드롭 하였죠.

그렇게 탔던 프로는 버튼의 짐 리피와 제레미 죤스 두명밖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죤스 스노보드는 스위스 니데커 스노보드 그룹의 한 브랜드이죠.

 https://nidecker.group/our-history.html

니데커는 스노보드로 매우 뛰어난 퀄리티와 테크놀로지들을 자랑합니다.

실질 적으로 스노보드에 3D 코어 테크놀로지를 처음으로 고안했고, 그 명백을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는 니데커 뿐입니다. 살로몬 스노보드의 전성기의 테크놀로지이자 국내에서 오토카빙 머신이라고

불리우던 ERA 코어 테크(살로몬 스페셜2, 살로몬 아이비, 살로몬 로프트)도 니데커 공장에서

만들던 때였습니다.


트랙션 테크 같은 경우는 저희 얼로이도 사용하는 얼티메이트 트랙션과 똑같은

테크놀로지 인데, 식빵칼과 같은 웨이브가 들어가 있어서 강설에 최고의 그립력을 보여줍니다.

그 웨이브는 1미리미터가 될까 말까한 아주 잔잔한 웨이브라 7년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아무도 그 테크놀로지를 몰랐었죠.


스푼 노우즈는....파우더에 최적화 된 3D베이스 테크 입니다. 노우즈가 잠기지 않고 둥둥 떠다닐 수 있게

한 테크놀로지인데.....개인적으로 그라운드 트릭에서 "드라이브 스핀"을 하기에도 최적화 된

테크라고 생각 합니다.


에비에이터는 죤스에서 거의 유일한 정캠버 데크입니다.

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madrabbit

2019.09.07 12:04:53
*.208.214.136

아뒤랑 비밀번호를 머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비로긴으로 댓글다네요 ㅡ.ㅡ;;;

머 내용들에 틀린부분들이 있어서 댓글 답니당.

트렉션 테크(얼티메이트 트랙션)에 대해 아무도 몰랏다고 하시는데...

국내에 많이 수입은 되지 않았지만 로시뇰이나 헤드, 니데커의 스노우보드데크들도 

카달로그를 보며 저건 무슨 기능인가 봐왔던 저로선 아무도 몰랐다는것에 동감하긴 힘드네요.

숨어있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존스에 모든 데크는 거의다 니데커에서 나오는 캠락캠버를 사용합니다.

허리부분이 정캠인, 흔히 정캠버로 분류하는 방식의 캠버죠

얼로이도 캠락캠버를 사용하는 걸로 알구요.

존스에서 락커를 사용하는 모델은 최근에 나온 서프락커를 이용한 파우더 보드들 밖에 없습니다.

존스 사이트 한번만 둘러보셨음 저렇게 말씀하진 않았을듯 하네요.


댓글 잘봤습니다.


GATSBY

2019.09.07 18:37:13
*.98.232.132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 의견에 저도 리플을 달겠습니다.


"트렉션 테크(얼티메이트 트랙션)에 대해 아무도 몰랏다고 하시는데...

국내에 많이 수입은 되지 않았지만 로시뇰이나 헤드, 니데커의 스노우보드데크들도 

카달로그를 보며 저건 무슨 기능인가 봐왔던 저로선 아무도 몰랐다는것에 동감하긴 힘드네요.

숨어있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라고 하셨는데,

- Nidecker 사에서 UT와 UG등 특수한 엣지구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2010년 입니다. 모든 매체들을 통해서

UT 와 UG 를 구분을 하고 설명을 하는 분이 수입관계자분들에서도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제가 리뷰를 했었던 11/12 YES Great Beauty 시리즈에는 UG 엣지를 사용했었는데,

이는 니데커 울트라 라이트에서도 사용하는 일명 빵칼 엣지 입니다. 근데 그때까지만해도

UT엣지는 그것이 무엇인지 어떠한 형태인지 아무도 몰랐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는 있겠죠. "아. 영어를 해석해보니 얼추 엣지 그립력이 좋고 그런거구나."

근데 그 테크의 형태와 어떻게 성능이 작용하는지 알고 있는 분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12/13니데커 제품들을 타보고 리뷰하기 전에는

말이죠. 물론 수입사 관계자 분들도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존스에 모든 데크는 거의다 니데커에서 나오는 캠락캠버를 사용합니다.

허리부분이 정캠인, 흔히 정캠버로 분류하는 방식의 캠버죠

얼로이도 캠락캠버를 사용하는 걸로 알구요."


- 캠락 캠버는 니데커 그룹사에서 사용하는 통칭이구요. 엄밀히 말하면 W캠버 입니다.

캠버의 형태이지 니데커에서 나오는 부품을 매입해서 뭔가 만드는게 아닙니다.

A Camber inbetween your feet. 이 것이 W캠버의 정의 입니다. 물론 얼로이도 W캠버의 형태가 가미된

데크들이 나왔었고, 매년 조금씩 혁신을 주고 있습니다. W캠버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고

캠버의 각도와 락커가 시작하는 지점도 매년 변화를 주고 있죠.


"존스에서 락커를 사용하는 모델은 최근에 나온 서프락커를 이용한 파우더 보드들 밖에 없습니다.

존스 사이트 한번만 둘러보셨음 저렇게 말씀하진 않았을듯 하네요."


-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글쓰신 님은 락커의 정의를 모르시는 거 같은데요.

 거의 정캠버라고 알고 있는 햄머해드에도 락커가 들어갑니다.

 락커의 부연설명을 쓰다가 지웁니다. 좀더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shane285/10159758431

윗 링크는 제가 6년전에 정의한 스노보드 캠버에 대한 정의 입니다.

9가지의 캠버 종류 입니다. (지금은 12가지 이상을 정의를 내리고 저도 새로운 캠버를 고안 했습니다.)

혹시 관련자 분이시라면 제 블로그 칼럼들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madrabbit

2019.09.07 20:08:26
*.208.214.136

답글 다시 답니다.

- 수입자 관계자분들도 몰랐었습니다.

제가 전제를 밑에 달았지요.. 숨어있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든다고... 개츠비님이 만난 분들 중에선 없었을지 몰라도

님이 모르는 분들중에 있을수 있지 않을까라고.. 그래서 동감하기 힘들다고 말씀드린거구요.


캠버에 관련해선 전 크게 대분류로 나누었을때, 일반적으로 보통 정캠버와 역캠버(락커)로 나누기 때문에

그렇게 글을 올린 부분입니다.

거기서 세세하게 다시 나눈다면 개츠비님의 블로그처럼 더 세분해서 말을 했겠지요.

기본적으로 분류를 나눈다면 허리를 기준으로 정캠버와 락커로 나누고 거기서 세세하게 보통 나누다 보니

그렇게 말씀드린겁니다.

노즈부분에 락커가 들어갔다고 해서(요넥스 헤머가 대표적이겠네요)그 데크를 대분류로 나누었을때 정캠버로

표현 하다보니 그렇게 글을 썻습니다.

설명이 좀더 들어갔다면 저부분에 대한 오해는 없었들듯 하네요 ^^

답글 감사합니다.

GATSBY

2019.09.08 00:41:21
*.98.232.132

음......저도 정보공유를 위해 다시 답글 답니다.^^

"개츠비님이 만난 분들 중에선 없었을지 몰라도 님이 모르는 분들중에 있을수 있지 않을까라고.. 그래서 동감하기 힘들다고 말씀드린거구요."

- 외국에는 저처럼 파고드는 오타쿠?매니아?분들이 많아서 분명히 UT든 UG든 출시 되었을때, 그 기능성을 설명할 리뷰어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스키/스노보드 설계자들이 교류를 하는 포럼도 있구요. 근데, 우리나라는 당시엔 없었죠. 한 테크놀로지의 발전을 알아채고 설명하기 위해선 일단 그 테크의 이전 테크와 개발 사유를 파악해야 합니다. 있었다면 UG 엣지의 기원과 장단점, UT 엣지의 기원과 장단점, 혹은 다른 형태의 엣지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셨던 분이 제 25년동안 보드 인생에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개인 추축으로 이의제기를 하시기 보다는 근거를 가지고 반박의견을 제시해 주셨더라면 설득력이

더 실릴 것 같습니다.


"캠버에 관련해선 전 크게 대분류로 나누었을때, 일반적으로 보통 정캠버와 역캠버(락커)로 나누기 때문에

그렇게 글을 올린 부분입니다."

- 요즘 스노보드를 오래 타오고 장비에 관심 많고, 다양한 슈레딩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최소한 3가지의 캠버의

효용성을 이해하고 계십니다. 불과 몇년전까지 샵투어를 가면 샵직원분들이 M캠버도 역캠버, W캠버도 역캠버로 설명을

하곤했습니다. (사실상 정통 역캠버는 시그널 레인보우 LTD 모델이 대표적이었죠) 

역캠버를 처음 고안한 브랜드를 아시나요? 바로 14년전에 미국 머빈스 팩토리에서 첫 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따지자면 역캠버가 아니라 M캠버였죠. 머빈스 팩토리 이후에 정말 다양한 캠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매시즌 몰드를 수정해서 샘플들을 뽑을때, 캠버의 높이와 구간에 대해 항상

고민을 하곤 합니다.  


"노즈부분에 락커가 들어갔다고 해서(요넥스 헤머가 대표적이겠네요.)"

락커는 알파인 레이싱 보드에도 들어갑니다. 요넥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햄머헤드들에도 락커가 최소한 노우즈에는

가미가 됩니다. 그 지역의 설질 특성상 락커 캠버의 구간과 각도가 천차 만별이지만.....제가 락커 캠버가 없는 햄머헤드는

딱 네개 브랜드를 봤는데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들을 공유드리고 싶지만 지면상 여기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adrabbit

2019.09.08 03:41:19
*.70.16.60

잘보앗습니다. 하나만 짚고 저도 마무리 하겟습니다.

립텍이 최초로 만든걸 잘알고 잇고
국내 수입되엇을때 구입하여
타보앗기때문에 더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최초의 btx는 인서트 자리가 캠버가 없는 플랫이었죠.
카달로그에도, 데크 뒤의 설명스티커에도 플랫으로
표기되어 잇엇죠. 캠버구간이 아예없는,
m캠버보다는 순수한 락커엿습니다.
엄밀히 따지기보단 btx도 계속 발전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지금의 btx는 m캠버라고 할 수 잇겟지만
립텍에서 만든 최초의 락커는 m캠버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락커, 역캠버라고 부르는게 맞겟지요.

저도 해외영상, 리뷰 등을 마니보며 궁금한건 못참는
스타일인지라 겹치는 부분도 다른 부분도 많다는
생각입니다.
즐거웠습니다 ^^

GATSBY

2019.09.08 12:51:17
*.38.30.107

https://youtu.be/R-r1Eyt7yds
역캠이 첨 나온 보드가 립텍 스케이트 바나나랑 GNU파크 피클이었죠. 프레셔 설명 영상이 인상적이어서 기억이 납니다. 이 영상 맞죠?

madrabbit

2019.09.08 13:58:52
*.208.214.136

영상으로는 아마 저때가 최초일꺼구요.

출시는 0708인가가 첫시즌이었을꺼에요. 제기억이 맞다면.

http://www.zuzupopo.com/xe/index.php?_filter=search&mid=catalog&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lib&page=2&document_srl=14677

0910이 찾을수 있는 가장 오래된 카달로그네요 ^^

GATSBY

2019.09.09 08:54:51
*.149.242.189

유툽 링크가 최초일 거라고 인정하셨군요.

그렇다면 영상에서 양발아래 Mild camber/Flat 이라고 표기되어 있음을 확인 하실 수 있나요?

플랫 혹은 약간의 캠버의 형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관광보더™

2019.09.18 11:46:08
*.31.209.193

트랙션 데크에대해서 10년 이전에 형태와 효과에 대해서 설명한 사람이 없다구요?


헝그리보더 장비 사용기에도 있었습니다.

GATSBY

2019.09.18 12:40:52
*.149.242.189

머빈스의 마그나 트랙션 을 헷갈려 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설명이 잘 되어서 누구나 알고 있는 거구요.


머빈스에서 시작한 마그나 트랙션,

J모 에서 시작한 UG 테크

N모 공장에서 시작한 UT테크

G모 공장에서 만든 그립텍 테크


이걸 다 구분하고 설명 하고 어느 브랜드에 적용되어 있는지 정립하신 분이 10년전에 있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지금도 있을까요?

앞쩍뒤쩍머리쿵

2019.10.18 14:46:11
*.91.3.2

에비에이터 리뷰에 니데커 얼로이를 왜 굳이 또 엮어서 언급하시는지....낄낄빠빠 정신 좀 장착하세요 ^^

얼로이랑 니데커 홍보 하고싶으시걸랑 걍 유튭을 더 하시던지.. 한 두번 이어야지 진짜.. 보기 뭐 하네요.

자중 좀 하세요.

다니에르패밀리둘째

2019.09.04 21:54:19
*.38.30.239

"비밀글입니다."

:

GATSBY

2019.09.06 10:00:39
*.149.242.189

헝그리보더 관계자님께서 수고로이 어처구니 없는 악플을 잠구어 주셔서

저도 리플 수정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코

2019.09.27 12:48:15
*.38.30.62

얼로이는 좀 짜져라 얼마나 후졌으면 팀 간판 라이더인 이광기선수가. Us open때 요넥스타고 나왔겠냐 ㅋㅋㅋ
겁나 비호감

no name

2019.09.27 14:20:32
*.116.23.174

먼소리여 이비로거는  광기데크가 올해부터 나오는데... 한심허긴.... US오픈땐 샘플 테스트 중이었고.. 글다 데크 망가트렸는데

시합나가지 말까요???  이전 팀이 요넥스 여서 그 팀원만나서 그사람꺼 빌려서 출전한거라던데 말여요..

좀 알고 들이뎁시다~!


글고.... 간판 라이더 이광기라고.. 써줬으니..말입니다........... 이광기라는 선수가 어디 어중이 떠중이 선수 입니까??

그런 사람이 그냥 아무 팀이나 들어 갈꺼라 생각해요??? 

결과로 평가받는 선수가 결과를 받쳐주는 장비가 구리면 팀으로 갈꺼라고생각함??  오라고 빌어도 안가는게 당연한거 아님??

먼 말같지 않은걸로 시비인지.....


PS.글과 상관없는 댓글 작성자 님께 죄송합니다~~

all4uni

2019.10.14 09:31:59
*.78.163.167

손가락에 칼 달아놓은 듯한 어투들이 보이네요.
글은 자신의 인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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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타 장비리뷰 게시판 이용안내 2018-04-23 2 9389
1364 부츠 19/20 Thirty Two(32) Jones mtb 부츠 2019-11-12 1 133
1363 바인딩 SP바인딩(인업고) 셋팅 방법 update [1] 2019-11-12 1 115
1362 장갑 [HELLOW] 19/20 헬로우글러브 카달로그 file 2019-11-07 1 368
1361 기타 Special Interview with Mr.KESSLER Part 2 2019-10-21 1 631
1360 고글 19/20 IXNINE Catalog 2019-10-19 6 815
1359 부츠 19/20 32(thirtytwo, 써리투)부츠 TM-TWO DOUBLE BOA(팀투 더블보아) 사용기 [2] 2019-10-07 2 1469
1358 기타 Special Interview with Mr.KESSLER Part 1 [6] 2019-10-04 1 979
» 데크 19/20 Jones Aviator (존스 에비에이터) 리뷰 - 프리라이딩의 최강자!! [18] 2019-08-30 3 3192
1356 카탈로그 2020 Giro Snow Catalog file 2019-03-04 1 2975
1355 데크 1920 CAPITA SNOWBOARD PREVIEW file [10] 2019-02-23 6 3310
1354 고글 [Quickplus] 퀵플러스 스노우 고글 file [14] 2019-01-09 4 5374
1353 데크 [OGASAKA] 18/19 시즌2 영상 [11] 2018-10-26 10 11857
1352 의류 [MARQLEEN] 심훈필름 재미를 포함한 영상 [10] 2018-10-25 22 5518
1351 데크 [CAPITA] 1819 SNOWBOARD PREVIEW file [13] 2018-04-22 5 11823
1350 바인딩 [BURTON] 버튼 스텝온 사용기 file [36] 2017-12-07 9 19533
1349 고글 [IXNINE] IX4 사용기 file [19] 2017-12-04 11 10206
1348 고글 [IXNINE] IX3 White Blue/ Blue Polarized 개봉기 및 사용기 [14] 2017-12-03 12 5788
1347 고글 [IXNINE] IX3 Sky Blue Titan clear 개봉기 및 사용기 [7] 2017-12-03 13 4097
1346 부츠 1718 디럭스 ID x HC Boa Focus 개봉기와 1회 사용기 file [18] 2017-11-30 15 5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