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문을 모두 닫고/전등도 끄고/선풍기,에어컨을 켜고/돗자리위에서 팬티만입고 수박을 먹는다 아작아작 쩝

선풍기 틀어놓구 시원한 콩국수 하나 말아서 냉동실에서 꺼낸 각얼음 한 판 통째로 탁탁 털어넣어서

휘휘 저어서 한 젓가락 입에물고 사발째 들어서 이가 얼얼하도록 시린 콩국 쭈욱 들이키면..

이건 뭐 신선이 안부럽죠!! ^^

시원한곳을 찾으려면...역시..
버스랑 은행이랑 지하철이 최고~!!!! -0- b~!!

미친듯 농구해서 땀 빼고 샤워후 수박한 접시.. ( -_-)=b

집에 가만히~ㅋㅋ

샤워후 에어컨 & 선풍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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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행 이 왔 따 ㅡ_ㅡ; 목 용 탕 냉 탕 도 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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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한 보송보송한 몸에 등판에 젖은 수건 한장 올려놓구 선풍기 틀어놓으면서
컴터를 한다 에어컨 따로 필요없음... 거기에 수박한조각이면 그곳이 바로 휴가지...
지금 그렇게 휴가 보내고 있어요...ㅠ.ㅠ

더위를 이기는 방법도 가지 각색이지만 저만의 여름을 이기는 방법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1.음식으로 더위를 이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열 치열이라고 불리우는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음으로써 더위를 쫓는 것도 음식요법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대표적인 음식이 삼계탕인데 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는 뜨끈뜨끈한 삼계탕이야 말로 복더위를 이기는 방법중에 하나로 생각됩니다.
또한 돼지고기에 호박과 흰떡을 섞어 볶아 먹으며 삼복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이 있다. 단백질과 함께 섭취되는 호박은 비타민A로 변하여 더위를 극복케 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닭고기를 얹고 국수를 넣어 익힌 미역국은 단백질 공급은 물론 미역의 찬 성질 덕에 청열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화채나 꿀물에 둥근 얼음을 띄운 진주음(眞珠飮)이나 빙수 격인 한연수(寒涎水) 의 맥을 이은 오늘날의 팥빙수도 농축료에 의한 고삼투압성 자극을 완화시키는 과학적 피서 음식이라고 합니다.
또한 과일중에 수박과 복숭아에 소금을 쳐 먹는다든지, 콩죽을 먹으며 땀으로 소실한 나트륨과 단백질 등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2. 발씻어주고 사랑으로서 더위 이기는 방법...
더운 여름날 후끈 후끈 달아오는것중에 하나가 발인듯합니다. 지열 열기때문에 발은 혹사 당하고 또한 발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해질수 있으니가요. 그래서 발을 시릴정도로 차가운 얼음물에 담아두세요. 머리까지 맑아질겁니다.
특히 가족끼리 서로의 발을 씻겨주면..종교,의식 행사중에 거룩한 행사가 발씻겨주기가있으니까요. 여하튼 발을 씻겨주면서 가족 사랑도 키울수 있었도 좋고 시원해서도 좋기도 하지요

3 . 시원한 맥주와 함께.
여름만 되면 지치는 몸... 정말로 지치는 원인은 땀을 흘려서 일겁니다.
그러다보니까 물을 찾게 되고 가끔씩은 시원한 맥주를 찾게 됩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맥주를 병채로 마시고 나면 아.. 기분 넘 좋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얼른 가서 냉장고에서 맥주 한병을 가져다놓고 쓰게 되네요.^^
특히 이런 날 가족이나 주변에 있는 이웃과 함께 야외에서 맥주 한잔을 한다면 여름밤을 잊을 수 있겠지요..

4.열대야의 밤 모기퇴치..
더운 여름날 땀도 땀이지만.. 젤로 여름날 불청객은 모기라는데 여러분들도 동의 할겁니다. 모기향을 피워도 댐비는 모기는 모기약을 뿌리고 자도 모기약성분이 다 가시면 어디에선가 나타나는 모기들 그들의 활동이 시작되면 모기와 전쟁으로 짜증이 최고조로 오를 수 있습니다.
전 여름이 오기전에 계피 가루를 사둡니다. 피서를 가거나 모기 많은곳에 갈때는 계피 가루를 팔,다리에 바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정말 모기 한마리 얼씬 안 한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샤워 를 하면서 계피가루를 씻어내는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방법 한번 꼭 써보십시오. 100% 모기 퇴치 되고요.. 잠을 잘 잘 수 있답니다.

5. 아이스 팩으로 더위를 이기자..
푹푹찌는 더위엔 선풍기에서도 더운 바람이 나옵니다.
누워 있을때도 땀은 흐르고... 정말 이렇게 더울때 얼음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할겁니다.
그런데 얼음은 녹으면서 금방 물로 되기에 순간은 좋았으나 그것을 처치하기위해서는 얼음이 녹으면서 시원했던 시간보다 치우는 고통(?)이 더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이스팩이라는것있죠. 김치를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나 고기류를 주문했을때 그 안에 들어 있던 아이스팩을 재활용해보는겁니다. 냉동실에 아이스팩을 을 넣었다가 대형마트에서 아이크림을 담았던 팩에다가 그것을 넣어서 그리고 습기가 생기지 않도록 잘매고 그것을 목덜미에다가 올려놓거나 잠자기전에 낮은 베개위에 올려 놓고 목에 받치고 자는 것입니다. 어 시원해.....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겁니다.
아이스팩 얼음은 보통 일반 얼음과는 달리 잘 녹지 않아서 사용시간이 2~3배 정도 많이 사용할겁니다. 잠잘때 이렇게 주무시면 시원하게 잘수 있으니까 숙면을 취하실수 있을겁니다.

6, 음악과 함께 여름을 이겨내자~
비발디사계중에서 '여름', 헨델의 '수상음악'등 음악에 심취에 봄이 어떨지요.
스릴러 영화를 보고 하면 더위를 잃는다는데. 전 솔직히 무서워서^^ 땀이 더 나더군요 몇년전부터 음악을 틀어놓고 낮잠을 취해보기도 하는데.. 특히 여름에 음악을 듣다보면 낮잠중에 숙면을 취하고 하니 오후에 더욱더 상쾌해지기도 합니다.
음.. 여름에 겨울을 연상할수 있는 작품중에는 '알프스교향곡'있는데요 .거대하고 장엄한 알프스의 장관을 음악으로 묘사해서 눈을 감고 이곡을 듣는다면 마치 자기가 알프스의 만년설에 온것과 같이 시원함을 느낄수 있을 것니까요~~

7.집에다가 텐트를 치고 벽에다는 해변 포스터를 붙여봅시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피서도 가지 못 할때 더위를 이길수 있는 최후의 방법입니다.. 현실 가능성을 글쎄요~
피서를 갈려고 했다가 상황이 안되 못 갔을 경우 그런 분위기라도 텐트를 집에 처놓고 방안에는 해수욕장 사진 또는 시원한 사진을 붙여놓고 얼음을 넣은 세수대야에 발을 담그고 그런 분위기라도 느껴보심이 어떨지요? 이렇게 해서라도 더위를 한번 쫒아 보심이 어떨지요..

더운 여름 이제 몇일 안남았습니다. 모두 슬기롭게 잘 이겨내세요.~

흐음~~~ 쌔일하네.
제가 여기서 처음 장비를 마추고 열심히 탔드랬죠. 마누라 장비도 여기서 마추고...
하지만 a/s는 영~~ 별루네염...
살때는 엄청 친절하시더니...
나중에 왁싱하러 갔더니 그냥 대충이라는... 사후 써비스는 좀 실망이네여.

화끈한 세일및 고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다양한 상품구색으로......................
보드업계의 최강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금 이글 적는 낮이 너무 덥네요... 땡볕에 세차 하구 왔거든요...

땀을 쏙... 빼고 나니... 지하수 같은 차가운 물로... 등물 한번껴 얻고...

지금은 선풍기 바람에... 수박을 반으로짤라 숟가락 가지구 퍼 먹고있거든요....

이제보니 더운게 싹 가시네요...
그리구

헝그리보더며....... 온라인 보드샾을 둘러보거나...

보드 동호회 싸이트를 요리조리 둘러보니................

벌써 겨울이 몇일 안 남은것 처럼 느껴지는거 있죠......

전 참고로 야근일이고 서비스 업이라 휴가는 2년째 없답니다...

하지만 요렇게..지금 접속하면서 수박 먹으니.... 계곡이니 바다니..

하나도 안부럽네요......

또 이러다 누워서... 공포영화 한편 다운 받아 보다가 잠들어 버리면... 선선한 저녘이..

저녘에... 산책 겸 운동 나가는거죠머
^^
돈 들여서 나갈 필요 없이 슬기롭게.. 여름을 대처해 나갔음 합니다...

아 그리구 ... 2틀 정도 시간이 난다면...

스노우 캐슬을 가볼 생각입니다...황련상 자락에서 바닷 바람 맞으며....야경도 즐기구,.. 스키두 타구...

어느 해외원정 보딩 안 부럽겠죠^^


사장님도 올여름 별탈 없이 보내시구... 시원한 여름 나세요....

장사 번창하시구요^^ 화이팅

뚝섬 수영장 주변 그늘 진 곳에서 망원경 드리대기..
비키니 차림의 아가씨들 보는 즐거움 최고!
해운대 역시 알흠답더군요..^^

병원에 가면 링거주사봉지에 물 얼려서 얼음 찜질하던데 더울때 해보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여유가 있는 분들은 찜질팩을 냉동고에서 열려 사용해도 좋습니다.

보드 동영상 보면서 수박먹기+선풍기 필수!

잊을수 없는 눈탱이의 기억.


세일도 하나?




어째뜬 안감
내 주위 사람도 다 말리고 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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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저 지금 더워서 혓바닥 나왔습니당.... 울집 아롱이랑 입에서 나는 소리가 똑같아여~~ 헥헥..ㅋ

땀과 열이 많은 체질이라 원체 더운걸 싫어해여~~~ ㅋ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법.... 일할땐 일단 열심히 일하시고~~

빤스까지 젖을만큼 운동으로 땀 한번 쫘~악 빼고 냉탕으로 따이빙~~ 또는 정수리에 찬물 한바가지~~ㅋ

이 느낌 뭐랄까 .. 쾌감 !!! 이거야~~

근데.... 물기 닦고 나면 또다시 숨통을 조여오는 더위~~ 우리나라 4계절 중에 여름은 쫌 빠져줬으면 ....

그 다음엔.. 양주 마실때 옆에 두는 얼음빡스 가랑이에 끼고 얼음 하나씩 녹여 먹으면서 ..

PC에 담아두었던 겨울에 찍은 사진 둘러보고, 각종 보드영상 시청해주시고.... 계속봐도 재밌죠?? ㅋㅋ

잔혹 스릴러 공포 서스펜스 영화로 마무리 해주시고~~

아~~~~ 그래두 더워.... 돌아가시겠네~

매년 찾아오는 여름..

저의 부친께서는 그러십니다.. 더워도 쫌만 참아..!! 금방 겨울이야~~

헝그리보더 여러분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기뻐하세요~~ ㅋㅋ

시즌권 준비 하시고, 장비 손질 하시고, 겨울 내내 쓰실 총알준비 하시고, 여친하나 섭외 하시고~~~

아~~ 나 더위 먹었당..ㅋ 머릿속이 머~엉 하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곧 다가올 겨울.. 월동 준비 하세여~~

a&a SPORTS 멋진 여름 세일 감사드리고 무더운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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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드입문할때 많은 도움을 주셨던 샾.. A&A 스포츠..

1. PC방을 간다. 오후 쨍쨍내려찌는 햇빛아래서 땀방울이 송골송골 매치는거보다.. 담배연기가 좀있긴하지만.. 게임을 조아하시는분이라면 강추

2. 대형마트로 간다. 일단 대형마트도착하면 식품코너로 가서 시식음식들 한 3바퀴 돌고.. 구경도하고(사람구경도포함).. 배도 채웠고.. 구경도 다했으면 조용한 벤츠를 찾아가서
살짝쿵 잔다. ㅋㅋ (백화점도 동일과 같은 방법)

3. 그냥 집에서 하루종일 선풍기, 에어컨 바람.. ;;

숙오하세요 ㅋㅋ

운동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한여름에도 이열치열로 버티고있습니다.

헬스클럽에서 시원하게 땀흘리면서 운동하고, 웨이크나 농구같은 운동으로 버티고있습니다.

그리고 맛나고 영양많은 음식도 빠질수 없고요~~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는 시원한 에어콘 틀어놓고 수박먹으면서 게으름 피우기..완전 최고입니다.

♨..♨..♨..♨..♨..♨..♨ 날씨 정말~~정말 덥네요!!! ♨..♨..♨..♨..♨..♨..♨

후더지근한 날씨가 계속되어서 짜증도 많이 나고 불쾌지수도 사상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하필 이때 자동차 에어컨이 고장나서, 에어컨 컴프레셔 교체하러 "삼숭 매니카"왔다가 고객 휴게실에서 글 남깁니다.

A&A스포츠...
용돈을 모아서 처음으로 보드를 구입한 샵...
03/04 산타크루즈 지안시멘과 드레이크바인딩 노쓰부츠를 구입한 샵...
학동역 4번출구로 나오면 처음으로 보이는 A&A...
샵에 규모에 한번 놀라고, 물건도 많고 암튼 그냥 믿음이 가서 앞뒤 안재고 바로 질렀죠.
스티커도 서비스로 많이 주더라구요...ㅋㅋ

좀 늦기는 했지만, 본격적인 On-line Shop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여름에 더위를 피하는 방법은 에어컨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전기세 걱정에 있어도 자주 틀지는 못하지만, 에어컨 없는 여름은 상상이 안되는군요...

A&A는 매장이 커서 여름철 에어컨으로 전기세 꽤 많이 나올것 같아요...
사장님이 에어컨 OFF~하자고 안하실려나 모르겠군요...ㅋㅋ

보더들이 비시즌인 여름세일 기간에 장비구입하려고 샵에 들렸을때, 샵이 정말 시원하고 쾌적하다면 장비사러 왔다가
걸려있는 의류도 한번 입어보고, 장갑도 한번 껴보고...헬멧도 한번 써보고...지름신이 오지 않을까요???
에어컨 풀~~가동은 보드샵의 여름철 좋은 마케팅 전략인것 같습니다.
힐탑언덕 올라오다보면 정말 덥습니다...여름철에 보더들을 위해 에어컨 빵빵~~~ 부탁드려용 ^^

"독서"는 가을보다는 여름이 제격인것 같습니다.
대학도서관이나 동네 시립도서관에서 더위를 피해서 독서도 좀 하고 자기 계발도 하고...
지루하다 싶으면 시청각 자료실에서 영화도 보고 인터넷도 하시고...
휴가를 가는 것도 좋겠지만, 시원한 도서관에서 한권의 책과 함께 여름철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보더 여러분!!!
벌써 8월입니다. 여름철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기대해봅니다.
그때가 오면 07/08시즌도 점점 다가오고, 생각만 해도 즐겁군요. ^^

07/08 Seanson D-120~~~ 아자!!!

비법...흠....아무한테나 안갈켜주는건데.....
더울땐 이열치열 이란말이 있듯이 그냥 땀흘리면서 신나게 놀아야죠....

안돌아댕기는게 최고죠~ 여름엔 ㅎㅎ

첫번째 샤 워!!!

여름이 되면 무더운 햇볕이 쬐고 불쾌지수가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저의 노하우를 소개하겠습니다.

더위로 인해 땀이 많이 나게 되니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하게 되면 몸의 땀이 없어지고 씻음으로 인해 한결 시원해 지고 불쾌함을 해소시켜 줍니다.

샤워를 할때도 찬물 따뜻한물이 있습니다.

땀이 많이 나서 불쾌지수가 높을때는 시원한 찬물로 샤워를 하면 좋습니다.

땀이 나고 더위에 지쳐 있을때는 따뜻한물로 샤워를 하면 피로도 풀리고 기분도 상쾌해 집니다.

샤워를 하고도 약간 더우시다면 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수박을 잘라서 드셔 보세요!!

정말 더위가 싹~ 달아납니다.

선풍기나 에어콘을 쐬는 방법두 있지만 일단 샤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쐬게 되면 그때는 시원할지 몰라도 나중에는 몸에 남아있는 땀으로 인해 다시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여름엔 샤워가 최고입니다^^

두번째 선 풍 기 & 아이스 크림!!!

선풍기를 정지시키구요 ^ ^

그걸 바로 옆에 두세요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덥다고 강풍을 하잖아요

그럼 전기세가 많이 들어요 ㅠㅠ

그러니까 미풍으로 하세요

미풍으로 해도 시원하거든요 ㅋㅋㅋㅋ

그리고 선풍기 옆에 틀어놓고 아이스크림 사서 드세요

저희 마트는 아이스크림 50% 세일해서 ....... <-

그리고 밤에 선풍기를 틀고 주무실때는요

꼭 미풍으로 해주시구요

창문 , 방문 모두 다 열어주세요

안 그러시면 질식해서 죽거든요

여름철에 그게 제일 무서운 사고거든요

세번째 페 트 병?!?!?

여름이라 음료수를 많이 사시죠 ?

그래서 그 음료수를 먹고 나면 빈 페트병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페트병을 이용해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건데요

음료수를 다 먹고 그 페트병에다가 물을 채우세요

그리고 그걸 얼리세요

어린후에는 페트병을 수건으로 감싸주세요

그리고 몸에 비비면 -,- ㅋㅋㅋㅋ

꺄 ㅠㅠ 진짜시원해요

수건으로 감싸지 않으면 엄청 차갑다는 >_<

▶ 누구나 시원해질 수 있는 과학적 비법 ◀
기온이 32도 라고 해서 모든 공기가 32도인 건 아닙니다.
즉...32도 보다 더 더운 공기 입자와 그 보다 시원한 공기 입자가 섞여서 32도가 되는거져...
그러므로 피부에 정신을 집중해 보면...좀 시원하게 느껴지는 공기도 있고 더 덥게 느껴지는 공기가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원한 공기만 느끼도록 집중하여 보시면....더운 부분은 점점 줄어들고 시원한 느낌이 늘어납니다...
이걸...하루에 한시간 정도만 트레이닝 하다 보면...나중에 어지간한 더위는 느끼지 않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아무리 더운 날도...편하게 시원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전 집에 에어컨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름이 되면 땀 삐질삐질 흘리며 혼자서 많은 무더위를

잊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요...

보통은 너무 더울때 앗싸리 집에 있는 운동기구로 운동을 합니다.

그럼 몇분 안해도 막~땀이 줄줄 흐르거든요..

그리고 찬물로 샤워~~그럼 한 4시간은 땀 잘안나고 버팁니다.(선풍기필수)

또는 뭔가 집중할 것을 찾습니다.

더위에 집중이 되는 것보다 더 집중 되는 것을 찾으면 무더위 쯤은

날릴 수 있을꺼에요.

^^ 무더위 날리니는 방법 많은게 있겠져 ㅋㅋ
작년에 이맘때 무더위는
일단 학동역 샾투워를 가는거져 ㅋㅋㅋ
새로운 장비나 이것저것 땀 삐질삐질 나면서도
매장 들어가면 에어컨 바람 맞으며 장비 구경하고
에이엔에이도 주차장이 있어서 많이 갔던 기억이 ㅋㅋ

머니 머니 해도...

삼실에 앉아서 조용히 일하는게 제일 좋아요~~~ㅎㅎ

삼실에 앉아 차곡 차곡 돈모아 겨울시즌을 즐긴 총알 장전!^^

헥헥 요즘 너무 더워여~~ㅎㅎ

흉가체험 강추합니다~

한방에 날라갑니다 더위..

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일단 모든지 다 얼려 먹습니다.! 요플레/ 야쿠르트/ 우유 모든 보이는건 냉장실에 보관해서..

하나씩 꺼내 먹는거죠. 생각보다 맛이 색다르고 시원하게 . 긴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맘을 시원하게 보내는 비법은!!!!!

무더운날 짜증이 이빠이 날때.. 땀이 주루룩~~~~ 흐를때.

비니키 입은 여자분의 자태를 감상해아 합니다~~!!!!! 배경은 바다~ 주제는 므흣한~ 여자분

ㅋㅋ 더운날 시간 잘 가고~ 순간 순간 클릭할때 고도의 집중력이 따라옵니다..

참. 에이엔에이는 헝글에 처음 세일정보 올리시는거죠???

환영합니다 ^^~* 아주 많이..

무더운 여름 겨울을 생각하며 저렴하게 나오는 장비를 구입한다
물론 의류 기타 악세사리도 ^^*
글구 보드를 타고 싶다면?? 부천 상동 타이거 월드를 간당
물로 설질은 아직 미흡하지만 넘어져도 안아프다는거~~ 푹신 푹신
본 시즌대비 아파서 혹시 겁나서 못한 트릭 연습 및 키작은 킥커도 뛰고 시원하게 보낸다
반팔입으면 춥다는...
단 한가지 흠은 담배피는 곳은 덥다는거~~

음...역시 여름은 뭐니뭐니해도 바다라는거..사람이 많지만...그래도 그것도한 여름만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하나의 즐거움을 찾자면...흐흐..바다에 계시는 착한 몸매의 여성분을...느므느므 좋아요..ㅋㅋㅋ
그럼 오늘도 고마우신 분들께 일동 경례를 하고 즐감을...
음...뭐 돈이 많다면 부천의 타이거월드도 가보고싶지만...너무 비싸다는거...할인도 별로 안한다는거..
암튼 올해도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언능 겨울이나왔으면 좋겠내요...휴~~ 정말더워요...

샤워후 물기를 닦은 다음 선풍기 앞에 누워

아이스크림과 얼음 띄운 콜라를 번갈아 마시면 춥습니다..

가끔 배가 많이 아프죠

시원 하게 보내려면.....

당연히 시원한 곳만 찼으로 다니면 되겠죠^^

당연한 이치를 머리 아프게 생각할 필요 있을까요.. 라고 잠깐 의문을 품게되는 본인..;;;

여기가 어디.............!!!!!!

헝그리보더 게시판.............여기에 걸맞게...

좀 추잡해 보일수있지만....여인과 함께 있다면...도심에서 시원한 곳만 찼아 다닙니다...

일명 에어컨 빵빵 한곳.,,,]

예를 들어 볼까요...

우리가 다아는 공공장소 은행 이나.... 극장 대기실....학교 도서관...

간단하게 차 마실수있는 커피샵.... 그리구 주로 지하 공간을 내집 처럼 지내는 거죠...

집에서..미리 페스트 푸드나 커피점에서 주는 일회용.. 음료수 컵에

재활용 해서.... 집에 있는/... 음료수 대충 담고 얼음 몇개 뛰우고..

가까이 에 있는 시원한 곳을 향해... 나갑니다...ㅎㅎ.. 우스워 보이지만 자부심을 갖고.,.

(아님 가방에다 리필 할수 있는 음료를 좀 들고 가다가 음료수 떨어지면 또 채우는 센스)

제가 젤꼽고 싶은 곳은,... 영화관 매표소 앞 같은 곳이네요...

사람구경도 하구... 밖에 설치된 스크린에 자석에 앉아 이바구 하면.. 몇시간 훌쩍 가죠...

아니면... 지하 쇼핑몰에 아이쇼핑을 하거나 사람구경... 등등/...

그리구 다른 방법은.... 만화방에 가는 건데요....

돈 몇천원 준비 하구....만화책 몇권 읽으면 시간 후딱 가구요 시원하구요

재미있는 만화책도 보게 되구요......거기서 라면 먹는 센스까지....

.....................................................................

돈이 좀 있다면...스노우 캐슬이나 타이거 월드에서 눌러사는거죠...

하지만 이런거 보다




집에서 선충기 틀어놓고 수박 이나 시원한 음료수 먹으면서 영화 한편이나 야동이나 뭐가 됬던...

편안하게 드러 누워 보다 잠드는 것이겠죠^^


에이엔에이 ..이번 이벤트및 세일 행사로 대박나시구^^

사장님도 건강한 여름 시원한 여름 나세요~~~~~~~~~~~~~~~~~~~~~~~~~~~~

샵 구경 하로 휘리릭~~~~~~~~~~~~~~~~~~~~~~~~~~~~~~~~~~~~~~~~~~~~~~~~~

더우면 더울수록 열심히 운동을 하는겁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면...
잠이 아주 잘온다는...^^

★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는 비법 ★

1.수시로 은행에서 기웃 꺼린다 -----> 날치기로 오해받기 쉽당.

2.찬물에 샤워하고 시원한 맥주를 마신다. -----> 순간적으로 시원하고 많이 마시면 배 튀어 나온다.

3.선풍기 & 에어컨 바람 쐬우기 -----> 냉방병 걸리기 쉽다.

4.운동으로 땀빼기 -----> 수분이 빠져 나가 탈진되면 곤란함.

5.봉사활동(수난구조활동) -----> 수난구조는 물 안에서 구조활동을 함으로써 얼굴 타기 쉽다.

이것 저것 다 따지면은 여름나기 더 짜증이 나죠~~~

그냥 마음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올 겨울시즌 대비하기위해 폭탄 세일하는 사이트 & 샵을 찾아가는

방법이 좋은것 같네요^^*~~~

참고로 전 1~5항까지 다 해 본 사람중 하나로써~~

사회에 봉사도 하고 공짜로 제트스키 & 보트도 타면서 안전요원 활동을 하는것이 제일 좋네요~

물론 자기몸은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위급한 생명을 구해 준다는 자체가 보람인듯 싶습니다.

가끔 순찰 돌다 더우면 물속에 들어갈수도 있고요^^*~~~

덥다고 생각하시면 더 더워요~~언제나 스마일^--------^ 짓으면 행복한 여름이 될것입니다.

욕조에 얼음띄어
수박을 옆에차고
만화책을 읽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피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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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원한 곳을 찾아다닙니다...ㅡ0ㅡ;;
예를들어 보드샵, 마트, 은행, 백화점, 관공서, 타이거월드, 한강둔치, 청평호, 바다, 계곡 등등...

이중에서 제가 제일 선호하는 방법은 보드샵과 마트입니다..
이것은 물론 약속이 없거나 심심할때 더위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ㅋㅋ

1. 보드샵만큼 시원하게 해 놓는 곳이 없습니다 ㅋㅋ 거기에 좀있으면 신상나올시기라 구경과 입어보는 즐거움
일하시는 분들과 친해지면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거기에 음료수도 주시기에 보드샵을 강추합니다.
그러나 한곳에서 너무 오래 머무르는 것은 민폐일수 있으니 적당히 머무르세요.. 겸사겸사 샵투어도 하구여 ㅎㅎ
아참 샵투어 1순위인 A&A는 꼭 들리시는것은 잊지 마세요 ㅎㅎ

2. 마트.. 정말좋습니다 단, 마트안에 서점은 꼭 있는곳을 선택하세요... 보드샵만큼 강추합니다...
마트에 장점은 오랜시간 버티고 있어도 눈치를 안보인다는 것입니다....거기에 시식코너에서의 시식은 적당한 배를 채워주죠 ㅋㅋ
일단 마트에 가서 서점에 갑니다.. 보고싶은 책을 결정합니다.. 책을 결정했다면 자리잡고 앉아서 책을 읽으시면 끝입니다..
그러다 출출해지면 음식 시식코너가서 시식을 좀 합니다..ㅎㅎ
아참 시식할때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마트에서는 아침조회때마다 손님이 시식 많이 한다고 눈치 주지 말라고 합니다 ㅎㅎ

이 두가지 방법 모두 매일 써 먹을수도 있고, 눈이 즐겁고, 먹을것도 먹을 수 있고,, 결정적으로 돈이 안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샵에서의 지름신에 주의 하세요 ㅎㅎ 그건 저도 책임 못집니다 ㅡ0ㅡ;;;)
이 무더운 여름 모두 시원하게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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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시원한 은행에 가서 업무 보는것 최고~~!!ㅋ

퇴근후 좋은 지인들과 함께 시원한 맥주에 통닭 한마리가 쵝오죠 ^^

ㄱㄱ ㅑ ~ 오늘 비도 오는데 한잔 떙기네요 쿄쿄~

이번올 시즌 대비 눈치를 합니다.
이번 시즌은 허접하게 놀지 말아야지..
하면서... 보딩에 생각을 잠기지만 ㅜ.ㅜ
사은품 당첨 된다면.. 확실히 날아갈 거 같군요..
이번 여름은...

이번 비시즌엔 웨이크 보드를 시작했어요.. ^^

타보니까 정말 재미있고.. 시원하더라구요 ^^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위해선 웨이크 보드를 즐깁시당...

종종 실내 보드장에도 다니면 금상 첨화 ㅎㅎㅎㅎㅎㅎㅎ

또한 시즌을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무더운여름은 금방 지나가겠죠?

근데... 나이를 빨리 먹어야되서뤼 ㅜㅜ

도서관에 갑니다 ^^
그리고 열람실에 갑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재미난 책도 읽을 수 있어요 .

한낮에 구름과 바람 한점없는 날씨에 맑은 하늘아래 연변장에서

오전, 오후 열심히 "유격"을 받고 나서 시원한 콜라 한잔 원샷 하며

샤워장으로 직행.....지하수 물로 샤워한후에

대나무 돛자리에서 선풍기까지 투입하여 바로 잔다..

그럼 자다가 감기 걸린다. ^^

건강까지 유지하는 최고의 여름 시원하게 보내기!!

샤워는 온수로 하시구

아이스크림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살이 찌고 지방질이 더 쌓여 비만층으루..

(복부비만이나 내장비만 조심하세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가지고 계신다면

땀이 많이 나는곳에 물을 묻혀

선풍기에 쏴아!! 그러면 잠시나마 시원해 진대요..

세수를 자주 하시고..

때를 자주 미세요..

그리고 샤워하고 머리말리지 마세요..

좀 삐치더라도 밤에 샤워하고 바로 자는게 제일 시원하대여.

더운날씨 시원하게들 보내세요 ^^

어느 집이나 통풍이 되는 바람의 길이 있죠.

보통은 방 -> 거실 -> 발코니...

수맥을 찾듯이 바람이 지나가는 통로를 확인 문을 활짝 열어 놓고. !!! 휴지통으로 자동으로 안닫히게 고정!!< 바람의 힘드로 문닫히면 소리 놀래 애떨어짐..ㅡㅡ>

그 중간 가운데 딱하니 이불하나 피시고 누우시라..잠이 솔솔...지나가는 바람이 몸을 훗고 지나가는데..오히려 추워서 홑이불 하나 빌빌 안고 자면 구굿..!

벌써 여름의 끝자락에 왔습니다. 정말 이제 세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0^

요즘에 타이거월드나 스노우캐슬 국내에 실내돔이 생기는 바람에 너무~들 시원하게들 보내구 계시겠죠? 아닐수도 .. 으흐흐

오랜만에 헝그리왔는데. A&A에서 이벤트 中 이라는거.. 기쁩니다. 맨끝줄에 서야 되는 그런 아쉬움도 있지만..히히힛

어느덧 휴가두 지나가버리고 일상에서 찌들쯤..장마두 끝나고 무더운 여름햇빛이 작렬할때 시원하게 할수 있는 방법 몇가지..

근데.. 위에 어찌나 리플들이 많은지 다 포함될듯..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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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시원한데를 찾아 다녀야 합니다. 그건 당연한 것이겠죠.. 주위에 있는 은행이 첫번째 타겟이긴 하나..

의심의 소지가 되게 많습니다. 특히 기웃기웃 거리고 하루에 몇번씩.. 그렇게 시간적 여유나 가지고 있진않지만.. 그리고 냉방병

위험도 있습니다. 유의 하시길..(사탕까지 드실수 있는 뽀나수는 있습니다.)

겨울에 보드라면 여름엔 수영을 즐기시죠? 계절마다 하나의 스포츠를 다~ 할수 있는건 좋은 거 같네요. 수영장이나 해쇽장.근처 야

외 풀장 가시면.. 눈도 마니 즐겁답니다..옹훼훼훼 여름에 웨이크도 좋지만.. 마니 더울땐 실신하기 딱이죠. 많은 수분이 빠져 나

가 버리죠. 수영장가셔서 물에서 놀면 그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것입니다. 애인이 있다면 함께 가세요. 마냥 즐거울 것입니다.

시원하게 샤워 한번 하시고 덜 마르신 몸에 선풍기 바람.. 최곱니다. 해보신 분은 알거에요. 글고 거기에 시원한 맥주.

여기서 맥주는 냉장실에 놔두지 마시고. 냉동고에 10~15분 정도 놔두시면 살얼음이 낄정도로 조금 응고 됩니다. 그럴때 한번 들이

키면 속이 얼얼한 정도로 시원할 것입니다. 경험이에요 헤헤;;

여름은 여름인 만큼 더운 음식보다는 시원한 '냉'자 들어가는 음식들로 드셔요. 여름에 별미 아니겠습니까? 냉면에 겨자 쪼금.식초

쪼금에 각얼음 띄워서 면과함께 육수를 마실때.............................캬~~~~~~~~~~~~~~~~~~~~~~~~~~~~~~~~~~~~~~~~

그리고 팥빙수..거기에 집에 있는 과일들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b

시원한 영화관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등꼴이 옥싹할 만큼에 무서운 심야 공포물 하나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깜짝깜짝 놀랄때 마

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킨쉽이.. 이만한 이익이 어딧습니까.^0^ 야호~ 주위에 공원이나 숲이있는 거리.. 친구나 연인 걸으면서

수다 떨면서 맛난거 먹어도 더운건 못느끼겠네요.

마지막으로 개장한 실내 스키돔에 가서 즐긴다. 안은 겨울이며..밖은 여름.. 완전 언밸런스 한 이런 궁합!

완전 좋습니다. 잘타고 못타고를 떠나.. 여름에 인공 눈이라도 볼수 있고 만질수 있는 그런 기분이 나름 좋게 느껴지더군요. 하지

만 요금이 너무 후덜덜;; 많은 걸 기대하시고 가시면 낭패!! 기쁜맘으로 즐긴다는 생각으로 가십시요..

쟤가 지방이라 위에 분들 말대로 샵투어는 못하지만.. 그게 그렇게 시원한가 보죵? 아하~ 부럽다 ㅠ_ㅠ 이렇다고 상경하기 쫌 그렇

고.. 흑흑 소외받는 지방보더..ㅠ_ㅠ 나중에 시간 나면 꼭 샵투어도 해보고 싶은 소망이네요.

오늘이 입추 랍니다. 가을의 입문인 거죠? 인제 계절로는 하나.. 달수로는 2달 쪼금? 남았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불쾌지수 높은

여름에 화 너무 내지 마시고 자기만의 노하우로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A&A스포츠 올해두 대박나시고..

지금 까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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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틀고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장비 지를꺼 눈팅하는거요!~ㅎㅎㅎ
아!~시즌이 어서 와야 할탠대!~ㅋㅋ

집에서 인터넷하며 선풍기틀고 수박옆에서 먹어가며 있는게 쵝오라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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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시원한 에어컨 나오는곳이면..어디든지 오케이죠..

예를들어 마트, 보드샵, 은행, 서점,커피숍 등등..

가깝고도..유용하게 이용할수 있는곳들이 좋겠죠..^^

거기에 요즘 새로 생긴 타이거월드에 가서 실내보드를 즐기는 방법이

보더들에게 최고의 피서법인 것 같습니다. ^^

아니면 에이엔에이 보드샵에 가서 신상을 구매하거나 샵관계자분들과 수다떨며 샵튀를 하는 방법도

보더들의 가장 좋은 여름피서법이라 생각해요.

- 집에서 헝글링으로.. 시원하게 보내기..
- 과거 보드장 소식 or 시즌 때 사진을 보며 간접 체험하기..
- 실내 보드장에 직접 방문하기.. 정도요? ^^a

더위를 이기는 방법이라....

1.선풍기 틀어놓고 누워서 TV시청.



2. 찬물로 샤워~ ( 알고 계시곘지만;; 그만큼 효과는 보장한다는... 하지만 하고나면

곧 더워지죠 ㅠ_ㅠ) 참고: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다지만.. 그래도 무조건 찬물로 ㅋㅋ

3. 비닐팩에 얼음 잔뜩넣고 땀나는 부위에 갓다대기 ( 저만의 방법 입니다- -..

어디 외출할때나 걸어야할때 태양을 피해 가며 이걸 들고 다닙니다. 참 시원하죠. 요즘은 냉방팩이 새로

나왔더군요.. ㅋㅋ 홈쇼핑에 선전하는 ㅋ 그것도 좋던데요? ㅋ)


4. 선풍기 미풍 틀어놓고(조용히 하기위해서) 공부나 하기

- 책을읽는것도 추천!

(저희 학교 선생님의 입버릇입니다. ㅜ_ㅜ ' 이상한거나 찾아보지말고 공부나 하는게

최고다. 선생님 말씀에 동감하는 애들이 많더군요ㅡㅡ^;)



5. 만화책 잔뜩 빌려보기 ( 선풍기 앞에서 이러고 있는건 시간떼우기 최고죠- -)



(4,5번은 모두 책읽는데 정신에 팔려 더위를 잊는 방법입니다.

효과적이지는 않겠지만, 만약 집중력이 좋으시다면 괜찮은 방법일겁니다^ㅡ^

만화책은 집중력이 좋으시지않더라도 더위를 잊기에 좋은 방법일듯 하네요)

형은 그런거 없다!

1번 지산 워터 점프를 간다

정말 시원해요

2번 압구정을 간다

정말 시원해요 -> 눈이

3번 집에 있는다

정말 시원해요 -> 마음이

여름 시원하게 보내는데는 침에 누워서 안움직이는게 쵝오!

더울수록 땀흘려야죠~ 조깅, 배드민턴, 수영, 스켑, 등등 가끔 웨이크 땡겨주고~ㅎㅎㅎ
불쾌지수 높더라도 짜증내지 않으면서 밝게 웃어주는 것이 최고의 피서겠죠~!!?!

미뤄뒀던..치질수술..ㅋㅋ 에어컨바람쐬며

한 삼일 편히 쉬다가..

보험회사에서 들어온 통장확인...^^ 뿌듯

전 정말 더울때는 차라리 운동을 합니다.

여름에는 인라인을 타니까.. 인라인을 몇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타죠...

땀으로 옷이 젖을때까지요.ㅜㅜ

그리고나서 삼계탕이나 해장국등 정말 뜨겁고 얼큰하게 땀한번 쫙 뺄수있는 음식을 먹구요...

그런 다음에 찜질방에가서 다시 땀을 쫙 빼주죠...


마지막으로 냉탕에서 시원하게 몸을 식힌후에 한숨자고...

나와서 먹는 시원한 밀면...크으...


그렇게 하고나면 정말 땀도 안나고 더위도 잊어버립니다...

그렇게 집에 와서는 멋진 스노우보드 동영상을 틀어놓고 대야에 얼음을 채워서 발을 담그고

냉커피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감상하는거죠..

이이상은 없습니다.....^^



저번에 섹션자켓만 구입했는데.. 팬츠도 구입하고 싶어요.ㅜㅜ

얼른 신상 들어왔으면 좋겠어요....기다리는 1인...

ㅡㅡ 몇일전 느낀거지만 더위 피하는곳으로
아이스링크장 추천합니다....
단...반팔에 반바지 원츄~
결정적인 하나 ............... 스케이트를 타면 절대 안시원합니다..
안에서 구경해야한다는거....
스케이트를 타면 열발생으로 덥습니다..
땀도 나고...
아이스링크장 구경하는곳으로 구경하면 제대로 시원합니다.
지난 일요일에 가서 감기 걸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