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Distribution 32 04/05 신상품 테스트 이벤트

안녕하세요.. SP Distribution 입니다.

04/05 32 신상품 테스트를 위해 그동안 32 부츠를 사용하신 분이나 신어보고 싶은 보더분들 중

32 부츠에 대한 글을 올려주세요. 왜 꼭 신어야하는지... 또 신어보고 싶은지..

10분을 선정하여 2월말까지 테스트해보실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단 사용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한정된 사이즈와 샘플인 관계로 선정시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글의 끝에 꼭 본인의 사이즈를 기입해 주세요.

사이즈가 없을시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테스터 선정 이외에 5분을 추첨하여 32 티셔츠를 드립니다.

전화 : 02-516-7069

**테스트 대상 제품


32 최상급 034


32 Team2


32 Stomp


32 Forecast


32 Vela

발표는 선정되는대로 헝그리보더닷컴을 통해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엮인글 :

cdmass

2004.01.08 01:22:51
*.225.54.1

한번 신어보고 싶군요. 265입니다. (키는 185... 좀 크죠?)

라이딩이 주종목이며 최근 트릭도 하고 있습니다.
라이딩만큼은 제대로 짚어볼수 있을듯 합니다.

물론 미약하나마 트릭도.. ^^

참고로 카시레밸1이구요. 아무튼 기회가 되면 좋겠군요. ^^

최성욱

2004.01.08 01:52:51
*.110.98.33

전 3년차 보더입니다.
그 동안 여러가지 부츠를 신었습니다.
발볼이 넓어서 제 발에 잘 맞는 부츠가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라이딩을 할 때마다 제 발은 항상 고통 그 자체였고 그로 인해 의욕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에는 제 발에 잘 맞는 부츠를 고르리라 독하게 맘먹었죠.
시즌 시작 전 제 발에 잘 맞는 부츠를 고르려 무려 삼일간 샵투어를 하며 제품을 살펴본 결과 Tariff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너무 발이 편합니다. 운동화 같아요! 물론 열성형을 했지요.
대만족이고 라이딩이 즐겁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천국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Tariff가 좀 소프트하더군요. 발도 편하면서 좀 더 하드한 32 부츠를 신어보고 싶습니다.
주위에서 말하길 다른 32 부츠도 열성형만 하면 발이 무척 편하다고 해서 좀 낙심하기도 했습니다.
발이 편하면서도 하드한 부츠, 32만이 가능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제게 착용할 기회를 주신다면 최고의 사용기를 약속합니다.
제품에 관한 전폭적인 지지와 최고의 사용기, 데몬의 최고 조건아닙니까? ^____^
제 사이즈는 260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바닐라아이스

2004.01.08 02:35:46
*.55.119.70

계속 디씨 팬텀부츠를 신고 있는뎅 하드하기는 하지만 결국 속에서 뒷꿈치가 놀고 있네용 무겁기도 하고요..

32들어보니깐 엄청 가볍고 쓰시는 분들 다 하드하고 잘 잡아준다고 해서리 담 시즌에는 꼭 바꿔서 신어볼라고 했는뎅 좋은 글을 보게 됐네용 전 270입니당 꼭 함 사용해서 사용기 올리고 싶네용 ~~^^

석이

2004.01.08 02:43:56
*.217.61.173

♥♡ 정말 탐나는 이벤트군요~ ^^*

♥♡ 경력이 화려하지는 않습니다만,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리포팅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

♥♡ 가능하면 최상급 034(BK) 이나 Team2(BK) 를 신어보고 싶네요. 사이즈는 260~265 이구요.

♥♡ 가볍다는 얘기만 듣고 참 신고 싶었는데.. 발목은 잘 잡아주는지도 궁금하구요..

♥♡ 주위사람들에게 32 부츠는 권하기가 애매했었는데요, 이번기회에 확실히 접해보고

♥♡ 많은사람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

♥♡ 끝으로 많은 보더님들에게 좋은 기회가 가길 바랍니다~~~~ 홧팅~ *^^*

우키™

2004.01.08 03:30:56
*.200.27.27

3시즌 보드를 타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고 해도 사용기를 주루룩 쓸 자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느끼는 그대로는 적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
일반 보더들은 그리 많은 부츠 경험이 없을듯 하네요. 그래도 도전합니다!!

처음 사용한게 노쓰웨이브 프리덤..막데크에...초보용이었습니다.
부츠분실 ㅜㅡ 이놈은 처음 신었던 놈이라 좋은놈으로 생각하고 기뻐했는데(랜탈용만 경험했기에..)

두번째 부츠가 DC Radian 입니다.
일명 뚱땡이 부츠 DC . 부츠 신고 벗는것이 저의 체력을 소모 시킵니다.
착용후에는 펌프도 있어서 발을 꼼짝 못하게 하는 장점이 있지만.
발이 저리는 현상이 있더군요

이번에 데크와 바인딩을 바꿧습니다.
살로몬 에라와 카본바인딩으로요.

부츠는 ㅜㅡ 총알 부족과 DC 부츠가 너무 멀쩡하기 때문에 다음해로 미뤘습니다.

BUT!! 좋은 기회가 찾아왔네요.

32부츠 말은 참 많이 들었습니다.
글도 많이 읽었고. 열성형 부츠라서 발에 한번 맞추면 엄청 편하다는 평이 있더군요.
고것때문에 32신봉자가 있는것만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저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원래 비판적이라 좋은말은 잘 못 써줄수도 있지만..
이런 좋은기회를 그냥 지나쳐 버릴수가 없네요.

물론 희박하지만... 이벤트 당첨자가 나올때까지는 웃으며 기다릴수 있겠네요.
많은 보더들에게 기회를 주시기 바라며.
부디 저에게도 32 부츠를 신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_(__)_
발 사이즈는 일반 신발로 260mm - 265mm 입니다.
제가 32를 신어본적이 없어서 부츠 사이즈는 잘 모르겠네용.
DC 부츠는 US 사이즈로 8 사이즈를 신고 있습니다. <= 딱입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잇힝~

Hoons

2004.01.08 05:29:24
*.86.54.251

저두 참가합니당...
보드를 탄다는 사람들은 누구나가 남들이 사용해보지 못한 것을 사용후 남들에가 알리고 싶은 소망이 있을것입니다.
더군다나 32부츠는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정말 뛰어나다고 봅니다...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여러 리뷰들을
보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정말 가볍고 발을 편하게 해준다는데..지금까지 제가 신어온 부츠와 면밀히 비교분석해서.. 리포트 작성하겠습니당..전 27살 경력 5년차구요..보드에관한 지식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정말 남은 시즌 부추를해부하듯이 사용해보고 꼭 사용 후기를 올리겠습니당..
발 사이즈.. 270 입니당..
^_____^

飛虎柳

2004.01.08 08:17:43
*.213.1.1

초보때부터 살로몬 부츠만 신었었는데....
이리도 좋은 평이라면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훌륭한 시승기는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정리는 잘 할수 있어요^^
발 사이즈 255 입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뽀더경아

2004.01.08 09:18:34
*.147.148.71

요즘 나의 포럼하드뚱땡이가 힘이죽어 바인딩을 체우면 발톱이 아파오고 있었는데..
이번시즌 버텨보리라 마음 먹었건만.. -_-;;
32........... 저두) 신어 보고싶습니다. ^0^)/ 이왕이면 좀 하드한 넘으로 255신습니다.
훌륭한 이벤트 감사합니다. ^^

나무야

2004.01.08 09:24:17
*.226.5.239

초보입니다만
직장인(31)으로 초보들에게 맞는 사용기를 올릴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260 입니다.

소심쟁이

2004.01.08 09:46:24
*.117.92.42

저는 포럼거 저번에 썼었는데 넘 발등이 아프고 해서 바꾸구...
지금은 디씨 프리미어4를 쓰는뎅 이것두 조금 발등이 아프네여
근데 더 중요한게 여지것 쓴부츠는 다 뒷금치가 뜨거든여...
32는 한번두 안신어봐서 모르겠는데 뒷금치가 괜찬은지 신어보구 싶네여...
기회를 주세용~~~~~
싸이즈는 275 입니당~~~~~~~~~~~~~~~~~

다시겨울

2004.01.08 10:14:43
*.94.1.2

엄청난 경쟁을 뚫어야 하는군요...^^
어릴때부터 뽑기나 경품하고는 정말 거리가 먼데 어케 될지 궁금하군요...
지금 32 Team1 01~02 275 모델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의 불만은 이너를 고정하는 조임쇄가 두번정도 날라가서 다시 조립해서
사용했었구요...이너를 감싸는 천이 조금 돌아가더군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275가 조금 제발에 크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라이딩을 하다가 한번 더 묶어주어야만 제대로 잡아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너와 발목의 마찰이 좀 심해서 이틀 연속으로 보딩하면 좀 아프더군요...

그밖에 32의 가벼움이나 뭐 그런건 말 안해도 다 아는 사실이구여...
하드함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32의 발전을 직접 확인하고 싶네요...
사이즈는 US 9 270mm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날보더

2004.01.08 11:32:21
*.49.91.155

저도 참가합니다.
저는 초급때 부터 스텝인 바인딩과 부츠를 사용하고 있는데 스텝인 방식은 탈 부착이 용이 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중급 이상에서 라이딩시에 힘의 전달에 문제가 있더군요. 트릭을 시도 하기에도 불편하구요.

해서 스트렙 바인딩과 부츠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번 이밴트가 좋은 기회가 될것 같네요 ...
용평 상주보더라서 테스트의 기회도 만땅입니다.
사이즈는 265이구요 . 꼭 당첨 되었으면 합니다.

구본혁

2004.01.08 11:58:15
*.247.145.52

저도 참가합니다. 우연히 알게된 32라는 신발..그 뒤로 푹 빠진 메이커입니다..제 동생은 미논..전 Lashed와 팀투를 신어보앗읍니다..지금은 팀투를 신고 잇구요...가벼움..편안함...으로 대표되는 32...제가 적극추천하는 부츠이지요..라쉬드가 젤 가벼운 부츠엿구...팀투는 바인딩 채결시 하드해지는 특이한 느낌의 부츠입니다..신상 모델 넘 기대되네요...02-03 모델 사용하는 저에겐 무지 탐나는 이벤트...

사이즈 260 ..꼭 신어 보고 싶읍니다...

backy

2004.01.08 12:43:02
*.30.103.93

현재 00/01 팀1 유저 입니다...
현재 5년차 중급보더 이구요.... 파이프랑 지빙을 주로 합니다...
이월로 구입하여 3시즌째 사용중이구요.(이제 바꿀때도 됐죠? ^^) 가볍고 잘잡아준다는 샆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만족도는 별 5개중에 4개반이구요.... 가볍고, 잘잡아주고, 견고하고 다좋습니다... 약간의 단점이라면 디자인(00/01 팀1은 디자인 쫌 별루죠..-_-..요즘꺼는 다 이쁘더만), 그리고 이너 끈 묶을때의 불편함 정도네요.(이것도 요즘거는 많이 좋아졌던데)..어쨰뜬.... 신형 32 부츠도 한번 신어 보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최상급 모델이었으면 합니다.
참..싸이즈는 260입니다..... 꼭 신어 보고 싶네요.. ^^

SP Distribution 32

2004.01.08 12:49:25
*.72.143.14

참가합니다. 제가 오죽하면 네임을 SP Distribution 32로 하겠습니까? 솔직히 저는 이 부츠를 신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새 신발을 신어보는 것이 아니라 솔직한 사용후기를 올리기 위해서는 신어보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사용후의 느낌을 적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최적의 적합자는 본인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제 Size는 270입니다.

무지개보더~

2004.01.08 14:23:54
*.248.134.36

저도 참가합니다. 저는 원래 32사고 싶었으니 높은 가격으로 구매못했습니다. 대신 중고로
팬텀 2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2도 발볼이 넓다고 하더군요. 제가 발이 좀 두껍고 넓거든요.
이번기회에 32한번 사용해 보고 싶군요. 제 사이즈는 250입니다.
현재 라이딩, 트릭, 점핑등 여러가지에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빠다보더

2004.01.08 15:16:07
*.112.217.254

32부츠 일본에선 이미 인정받은 부츠이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최상급 부츠들 이외엔 다른 부츠메이커에 비해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얼마전 저도 부츠를 사기위해 여러 샆을 돌아다녀보았는데..다른 메이커들은 세일폭이 상당히 큰 반면에 유독 32부츠는 몇프로 세일을 안해주시더라구요..상당한 가격의 압박때문에 구입하지는 못했지만 직접 신어본결과 진짜 욕심이 가는 부츠더군요.. 발을 꽉잡아주는 피팅감과 정말 가벼운 무게..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면 꼭 한번 신어보고 싶던 부츠였습니다.
또 얼마전 친구가 처음으로 스노우보드를 시작해보겠다고 하여 장비를 제가 대리구입해준적이 있었는데..부츠를 작년 요타제품으로 구입을 해주었거든요. 몇번 타보고 이녀석 다른건 몰라도 부츠만큼은 정말 맘에 든다고 하네요..그얘기를 들으니까 저도 정말 32부츠 한번 신어보고 싶었습니다. 저까지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온다면 사용기 정말 정성껏써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올해로 보드탄지는 4년정도 되었구요. 실력은 감히 중상급정도라 말씀드릴수있겠습니다. 그리고 부츠는 여러메이커를 신어보았기 때문에 나중에 사용기 올릴때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어보고싶은 부츠는 최상급 034이며 사이즈는 270입니다. ^^

도미르

2004.01.08 16:11:13
*.102.236.75

사용기는 성심 성의껏 쓸 각오 되어있습니다~~~
직장인이라 주중 야간과 주말 보더입니다...
발 싸쥬는 260입니다~~~
수고 하세요~~~

사꾸라~

2004.01.08 16:34:15
*.245.5.45

저는 DC revolution2 를 신고있거든여~ 지금이야 적응이 되찌만서도 워낙에 하드해서리..좀 마니 타따시푸면 발꼬락이 아파오구 정갱이에 둥그러케 멍이 듭뉘다...ㅡㅡ; 좀 무겁기두 하구여~
그치만 라이딩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디씨를 조아하는데용...얘기로만 듣던 32 부츠 함 신어보구싶네영~
무지 가볍구 편하다거 하던데...
저도 기회가 된다면 사용해보고 사용기 열씨미 써드리겠습니다~ ^^
저는 발싸이즈 235 예여~

김동식

2004.01.08 16:39:06
*.205.183.132

저에게두 기회가 온다면 사용기? 빡씨게 타보고 빡씨게 써드리겠습니다 ^^
지금 반스다낼프랑크쓰는데요... 32부츠보단 조금 무겁구.. 조금 소프트한거 같네요... 더 가볍구 더 하드한
32부츠 꼭 써보 싶네요 ^^ 얼마전 직장관둬서 자주가는 죽돌보더입니다 -0-; 발싸이즈는 260~265입니다.

오캬

2004.01.08 16:49:22
*.238.197.225

지난시즌부터 올시즌 시작 한달전까지 전 올해는 당근 32 신을거라구 생각했었답니다
아는 동상이 어찌나 권하던지....꼭 자기가 32 영업사원인양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한동상 DC를 무쟈게 권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DC란 브랜드를 쫌 좋아해서리...글구 사게되면 가능한 상급을 사고싶었는데 32상급이 단순하면서 강해보이는 머~~쫌 남자들이 좋아할 스탈이더라구요 글구 이너끈이 좀 불편해보이는듯...제가 이너에대한 한(?)이 좀 있어서리...별것도 아닌 핑계로 결국은 DC를 삿지만 32는 꼭 신어보고싶었던 부츠입니다
올해 부츠 구입하기전에 구입하기 직전까지도 전 32정보만 보고다니다 사는날 맘바꾼게 죄랍니다
맘바꾼거에 미워하지 마시고 제~~발 제발 신어볼수 있는 영광을 주세여
지금 DC는 볼이 넓은듯...길이는 딱맞는데도 발이 안에서 좀 노는듯...예전부츠는 그런거 없었는데 발등도 아푸고 끈매기도 무쟈게 힘들어요
32신어보고 선택할수 있게 해주세요 ~~~

빙판미워

2004.01.08 17:03:22
*.243.185.244

와...리플 헐벌나게 많네염... ㅠㅠ
헝글님들 이렇게 리플 꼼꼼히 잘적으신거 첨 본거 같애..ㅋㅋㅋ

인간이 솔직한게 좋져...
1.왜 꼭 신어야하는지 : 돈은 없구 공짜라고 그러구 부츠살때는 되어가구.. ㅠㅠ
2.또 신어보고 싶은지 : 새로 나왔다구 하니까

전 250신으니까염...언능 보내주세용...
안보내주면 ...미워할꺼양~

lucky13

2004.01.08 17:06:49
*.104.213.242

02-03 팀2사용하는데요..사이즈는 US9 입니다...
팀시리즈위에 새로 라인이 나왔네요...
올해는 기회가 없어서 신어보진 못했지만 앞으로 이변이 없는한 32를 쓸꺼구요..
새로 나온 라인이 상당이 궁금하네요 디자인도 맘에들고...
기회가 된다면 신어보고 싶습니다..

이마고

2004.01.08 17:11:51
*.147.238.161

올시즌들어 몇 번이나 샵에서 들러 32부츠를 신어보았습니다.
매번 가벼움과 하드함에 놀라고옵니다. 세시즌 전부터 32부츠가
엄청 경량화에 성공하면서 쿠션좋고 하드하게 발을 잘 잡아주는 부츠로
정평이 나더라고요. 팀투와 팀원을 번갈아가면서 신어보니 8.5가 저의
사이즈에 아주 잘 맞더라고요.

현재까지 6시즌동안 보딩했고 최근 삼사년간은 한시즌 보딩일이 60여일
이상 되고있습니다. 최근 세 시즌간 버튼 이온을 신고있습니다.
그전에 반스 제이미린 보다 가볍고 복숭아뼈 부위가 안아프며
발을 편안하게 잡아주던군요. 역시 이름값을 하는 부츠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발볼이 저한테 좀 넓은감이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제는 이온부츠가 낡아 32부츠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데크는
발란스와 피터라인을 병행사용하고 바인딩은 c14 입니다. 라이딩 스타일은
파크에서의 빅에어를 가장 좋아했는데 최근에 GS를 위한 카빙연습도 다시
재미를 붙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테스터 모집행사를 해준 32부츠에 감사드립니다.

사이즈는 us 8.5 입니다.

차경원

2004.01.08 18:38:52
*.149.84.33

먼저 좋은 이벤트를 마련하신SP Distribution 에게 수고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벤트가 제 맘에 딱 와닿는군요.
저는 작년에 첫 애마를 가지게된 프리보더로...
장비 구입시 자금적 압박으로 고심끝에 중급 데크와 상급 바인딩, 그리고 최하급 부츠를 샀습니다.
혼자 준비한 기간동안의 정보를 통하여, 그리고 많은 보더들의 조언으로 부츠의 소모성을 생각하다가
내린결정이었는데, 한시즌동안 미친듯타고 나면 신발의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것을 보고 느끼며..
그 시즌동안에 부츠의 좋은 성능을 얼마만큼의 발휘하며 만족감을 가져다줄지에대하여 생각해보다가
저또한 이렇게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조언을 많이 듣고 또 제가 다음 타겟으로 잡았던 32 team2를 보고
참여해봅니다. 좋은 성능을 느끼고 가격에 맞는 효과가 어떤것인지 몸소 체험해보고자 합니다..
좋은 기회가되었으면 하는군요. 제 부츠사이츠는 265입니다.
감사합니다.....

리얼초보

2004.01.08 19:49:04
*.254.86.189

올해 팀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응모한 이유는 내년 모델이 어떤지 궁금해서 입니다 ^^
부츠 사이즈는 US 9 사이즈..

Hoya!

2004.01.08 20:42:00
*.117.30.71

02/03 TARIFF를 신고 있습니다. 32의 특징인 가벼움 덕택에 선택 하였지만 사실 실망적인 부분도 보입니다.
발 뒤꿈치가 뜨는 경우나 포근한 날씨의 슬러쉬 상태에서 방수등등...
32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사실 무너진 것도 없진 않지만 시즌중에 업글은 무리라서...
내년시즌 테스트 제품을 신어보고 싶습니다. 32가 가벼운 것만이 아닌 정말 잘 잡아주는 부츠라는걸 한번
느껴 보고 싶네여...
부츠사이즈는 255m(US 7.5) 입니다.

맥콜

2004.01.08 22:08:53
*.99.67.20

안녕하세요 ^^
전년도 부터32부츠 써보고싶었는대 학생의신분이다 보니 좋은부츠를 못사네요 ^^
그래서이글을 올림니다.
일딴 써보고 싶은 부츠는 팀투가 써보고싶어요.
일딴 32부츠에대한좋은평이많치만 그래도 팀투가 가장많은것 같고 재일많이 쓰는것같기두하고 ^^
싸이즈는280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ReadyToFly

2004.01.08 22:22:45
*.152.102.121

현재 데크는 03-04지니어스 캐빈존스 부츠는 03-04 노스웨이브 캐빈존스 바인딩은 03-04 플럭스 슈퍼타이탄

페인티드 쓰고 있는 보더입니다. 작년에 시즌방에 같이 있는형이 32팀투 썼는데...묶을때 고생하는거 빼곤

잡아주는거나 !!가벼움!! 거의 대박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정말 신어보고 싶은 부츠입니다...(정말이지

가격의 압박만 없었다면..ㅠㅠ) 전 지빙을 즐기는 라이더고요 파이프 램프 레인 라이딩 다 좋아하고 특히 킥

커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데 빅에어 할 때 꽉 잡아줘서 보드와 라이더를 하나로 만들어주는 부츠만큼 좋은게

또 있을까요? 최고의 부츠 32의 테스터가 되서 파크를 맘껏 누비고 싶습니당~ 꼭 부탁 드립니당~

발은 us 9(270) or 9.5(275) 둘다 가능합니당~

⊙..⊙ ))) ET

2004.01.08 22:55:42
*.59.130.167

샵에서 32 팀원을 권유해 주셨는데..

가벼움에 너무 놀라 충동구매 여부를 놓고 무지 갈등하다가 ..

결국엔 현실과 타협하여 노쓰 apx 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뒷발 뜹니다.. ㅜ_ㅜ 거기다가 이너 끈 너무 잘 풀립니다..

늘 부츠 때문에 속상해 합니다..

그때 무조건 질렀어야 하는건데 하는 후회.. ㅜ_ㅜ

내년엔 무조건!! 32 팀원 + 플럭스 생각하고 있습니다..

265 .. 꼭 신어보고 싶습니다.. !

뽀더용가리

2004.01.09 02:14:50
*.165.6.57

0102 32 팀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젠 부츠의 인너도 뒷굼치가 약간씩 들리기 시작하고...

오래된 흔적인지 아웃터의 앞부분의 껍질은 다 벗겨지고... 이음새 부분은 터져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아직 제 부츠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니... 일단은 열성형에 의해서...

저같이 못난 네모 빤듯한 (오리발보다 심합니다. ) 발볼 넓은 사람들도 편하게 신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처럼 발볼 넓은 사람 부츠 한번 고를려면 장난이 아닙니다. 결국에 신을 수 있는 부츠는 손으로 꼽죠...

열성형이 아무리 큰 메리트라도 32의 가장 큰 장점은 지금 얘기하는 이것 때문입니다. 이것에 중독되서 32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게 무엇이냐면 바로 엄청난 가벼움입니다. 정말 농구화 하나 달랑 신은 느낌..

정말 뛰어도 발의 피로감이 전혀 오지 않는... 이 가벼움때문에 제가 32를 신고 싶어합니다.

거기에 벨크로와 인너끈, 아웃터 끈도 정말 부츠 전문 브랜드 답게.. 잘 조일 수 있게 되었고...

약간의 불만이 있다면 사람들이 내구성이 약간 안좋다는 편견들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요...

이것은 해를 거듭하면서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 같구요... 이번 신상품 테스트에 선정되어 32의

장점을 다시 한번 느끼고 이 고객 충성도를 주위에 전파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거기에 요즘 제가 사용하는 바인딩이 플로우 바인딩인데... 사람들이 요즘 관심이 많은

플로우 바인딩과 신형 32부츠와의 궁합도 한번 시험해 보고 싶구요..

꼭 테스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발사이즈는 265(US 8.5) 입니다.

정문수

2004.01.09 03:24:28
*.49.115.221

말도 안되는 발 모양을 가지고있는 한 사람입니다 -_- 엄지 발가락보다 두번째 발가락이 약 1센티가 길고 세번째 발가락도 엄지발가락보다 길죠 -_- 게다가 평발 -_-(제가아는 분들이 안읽기를 바라네요..발이 컴플랙스라서 -0-;;) 이번에 디럭스 비셔스를 쓰면서 아픔에 울고 이젠 늘어나서 편하긴 합니다만.. 후우..맘에 안차죠..
친구가 03/04 팀투를 신고있는데 극찬을 합니다. 저도 신어보고 느껴본 후 함께 극찬하고 싶은맘이 굴뚝같네요 -_- 제 발에도 극찬할수 있는 부츠일런지.. 궁굼합니다. 발 싸이즈는 275~280입니다. 민망한 제발에도 한번 서리투를 느껴보게 해주고 싶습니다. 평생 제 몸에 눌려사는 발이 너무 불쌍해서.. 호강이나 한번 시켜주고 싶네요 -0-;; 꼭 테스터가 되고싶군요 ^^

산타크루즈

2004.01.09 13:51:37
*.234.69.211

줄곧 버튼이나 노쓰만 신어봤지만 항상 뭔가 만족스럽지 못함을 느낍니다. 32를 한번 꼭 신어봐야지 했는데
기회가 참 좋은거 같군요.. 열성형이나 최경량을 직접 체험하고 싶습니다. 사이즈는 265 (US 8.5)이구요..
데스터가 된다면 사용후기 성실히 쓰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화이니]

2004.01.09 13:52:15
*.200.131.159

저는 이제2년차 보더구요. 지금 03/04 써리투 팀투를 사용하구있습니당.. 전에 쓰던 부츠는 02/03 써리투

GRIFFON 이였구요.. 역시 레벨이 다른 부츠라 팀투 첨신어보구 고민두 하지안았죠.. 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제 발이 235인데 235가 안나오구 230과240으루 나오더군요.. 어떤걸 살까 고민중 230사면 발아퍼서 죽을까봐

240으루 결정했네요 한일주일정도 타보니 역시 큰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남여공용이라 그런지

벨라에 비해 발볼이 좀 넓더군요...하지만서두 제가 칼발인데 비해 죽영주는 피팅감 하나는 정말 남부럽지 않

습니다 .가볍지만 하드한...너무잘잡아주는 팀투..그리구 디자인두 흔치않는 레드/화이트라 넘넘 맘에 들죠.

써리투 부츠만 신었던지라 다른 회사의 제품은 무거워서 적응안될거 같네요... 04/05두 써리투 부츠를 꼭신고

싶습니다...꼭 테스터가 되고싶네요... 발은235구요.. 230 240까지 다 카바가능입니당ㅇㅇ

『까마구』™

2004.01.09 14:00:13
*.202.182.161

친구의 권유와 헝글분들의 극찬에 힘입어 02-03 팀-2를 작년 10월에 모모샾에서 구입하였지요.
첨 택배로 받아 본순간....캬~
갠적으로 레드계열을 좋아하는지라... 레드색상 디자인자체가 죽이더군요.
한번더 놀란것은 무게가 너무 가볍다는거지요.
다른 부츠와 상상도 할수 없을정도의 무게.. 너무 좋더군요.
바인딩(01-02 cfx)과의 궁합도 좋은듯하구요....
개장날만 죽어라 기다렸는데.. 어흑..
올해 무주는 개장을 더 늦게하더군요. 췟..
슬롭을 밟던 그느낌...ㅎㅎ 아시죠??
그런데...
라이딩하면서 몇가지 불편한점을 발견하였네요..
첫째..
발목이 많이 아푸더라구요.....
첨엔 신발끈을 꽉 묶지 않아서 그런가 해서 꽉 묶었더니 발에 피가 안통하구 쥐가나구 그러더라구요...
제가 발에 살이 없는편이긴 하지만 부츠안에서 발이 놀거나 하는것은 없는데 한번씩 넘어지면 발목에 무리가 팍팍.. 어흑..
끈을 맬때 부츠 혓바닥이라구해야하나? 덥개 있죠??
끈 매기전에 덥개 옆부분이 부츠안으로 들어 갔으면 하는데 그렇지가 않더군요..
조금 벌어지더구요.....
둘째..
부츠 밑창이 너무 미끄러워요...ㅜㅜ
바닥에 물기만 조금 있어도 그냥 꽈당~
여러번 넘어 졌네요....아픈것보다 쪽팔려서 원~
올해 모델은 이점이 많이 완화 되엇기를 바랄뿐입니다..
위 두가지 단점만 빼면 32 팀-2는 너무너무 좋아요.....
위에 내용은 제가 팀-2를 신고 느낀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분들과 비교하시지 말아주세요....
전 테스터보다 두가지만 비교해봤으면 하는 맘이네요...
테스터가 되신분들 테스트하시고 사용기 꼭 부탁 드립니다....
전 주말보더라 테스터가 되어두 많이 못타는지라....
32 사용기를 적어보고 싶어서요...
혹시 모르니 발샤쥬는 250입니다....
테스터는 안되두 티셔츠라두 어떻게 안될까요??? ㅎㅎ

[화이니]

2004.01.09 14:01:22
*.200.131.159

저는 이제 2년차 보더입니다... 지금03/04 팀투를 사용하구있죠..

전에쓰던부츠는 02/03 써리투GRIFFON이였죠.. 전에 쓰던부츠는 너무 운동화 같은지라 바인딩을 꽉매거나

끈을 꽉조이면 발이 저렸습니다... 그래서 올해 계속 써리투를 써야하나 하는 의문이

있엇지만 팀투 한번 신어보구 바로 반했습니다.. 역시 레벨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말이죠...

근데 한가지 아쉬운건요.. 제발이 235인데 230.240이렇게 사이즈가 나가드라구요..

결국240을 사긴샀지만 일주일정도 타보니 역시 큰감이 있습니다..

그리구 남여공용이라 그런지 벨라에 비해 발볼이 좀 젋더군요... 하지만 피팅감하나는

정말 남부럽지 않구 가볍지만 나름대루 하드한..잘잡아주구 디자인두 흔치않는 레드/화이트라

넘 맘에 듭니다..

04/05시즌에두 써리투 부츠를 신으려구 생각중입니다.. 써리투 부츠 신다 다른거 신으면

무거워서 적응이 안되드라구요... 써리투만의 매력 가벼움 때문이겠져...

04/05 제품 얼마나 더 업그레이드 됬는지 생각만해두 설레이구 꼭 신어보구 싶네요...

꼭 테스터 되고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발은 235구요 230.240까지 카바가능요

냠냠

2004.01.09 23:07:03
*.41.112.58

옷..제 여친두 이번시즌에 벨라 사구싶어했는데 가격의 압박땜시 포기했는데 꼭 당첨되서

여친의 한을 풀어주었으면 하네여..^^

여친발사이즈는 US7(맨사이즈)구여 벨라면 좋겠지만 다른모델이라도 신어볼 기횔주신다면

감솨감솨~^^

쌍팔

2004.01.10 00:27:14
*.80.20.234

용평에서 매일같이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많은 시간 타보고 사용기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사이즈는 US8 255-260입니다...

yo!long

2004.01.10 00:27:40
*.216.48.132

부츠를 바꿀때가 ‰榮쨉

조대근

2004.01.10 01:56:18
*.85.16.7

어제 제 부츠이너가 물에 젖는 바람에..선배님의..팀2를 신어봤씀니다...
으...이 극한의 가벼움은 말로 표현 못함...왠만한 워커화보다도 가벼움에...
확 반해 버렸씀다~ 운좋게도 제바인딩이 플럭스 제품이여서~환상의 콤보를..
자랑하며~열씨미 보드를 배웠지여~너무 잘잡아줘서...다리에 피가 안통하더라구여...
정말...돈만된다면 질러 보고 싶은 제품이에여~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사용기 열씨미 쓸게요...
제 싸이즈는..255입니다..^^

☆CineAst☆

2004.01.10 12:28:21
*.155.37.25

전 포럼 부츠를 신고 있는데... 이너가 다 찟어진채로 타고 있습니다--;; 부츠를 새로 사자니 이번시즌마치고 군대를 가기 때문에 아까워서 사지 못하고 있고, 우연한 기회에 친구의 32부츠를 신어 봤는데 상당히 가볍더군요. (잠깐신어 봤지만..)
기회가 된다면 32부츠를 꼭 신어봤으면 하네요. 제 싸이즈는 us8.5(man)입니다.

빨간망또라이

2004.01.10 13:06:58
*.41.214.253

^ㅡ^;전 01/02 디럭스 프릭 TT를 신고있습니다...이 부츠 살때 32요타를 사려고햇는데 품절이라고하더군요;;;32부츠가 운동화 같다던데 한번 느껴보고싶습니다...프릭의 하드함과는 어떠케다른지...신어보고싶네요...^ㅡ^;;;;;싸이즈는 265mm이구요.....기회를 주세요~^ㅡ^;너무늦엇나;;;

羅二鬪路

2004.01.10 14:46:10
*.237.83.120

현재 살로몬 부츠를 신고있습니다. 여러 부츠를 신어보았지만 아직 살로몬 만큼 제 발이 편안한 놈은 없었구요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부츠이고 모든 보더들의 꿈이 32의 Tester가 되어 왜 그러한지와 저의 고정관념을 깨고 싶습니다.
255mm 입니다.

콧물찔찔

2004.01.10 23:58:45
*.237.166.135

32 부츠를 사고싶었지만 총알의 압박때문에 사지를 못했는데 이런일이 있다니..
아는후배한테 부츠를 살려고하는데 어떤게 좋냐고 했더니 이브랜드를 얘기하더라구요..
전 첨들어봤습니다..ㅋㅋ 그래서 좀알아봤죠..03~04 다들 좋다고들 하는데...입소문만 좋은건지..잘모르겠네요..근데 열성형을 한다고하네요..열성형 부츠를 한번도 신어본적이 없어서리..
다들좋다고 하네요..근데 함신어보고싶은 욕구가 생기네요...이넘이 어떤놈인지...기회가 오면좋으련만..
260요..어떤놈인지 꼭알고싶습니다..32!!!

2Breal

2004.01.11 10:01:28
*.207.96.226

지난 씨즌까지 버튼부츠와 디씨부츠를 애용했는데 올씨즌 32 팀2로 바꾸고 나서 발도 안아프고 좋았습니다.
다음씨즌 모델도 기대가 되는군요.부츠를 바꾼다면 당연히 또 32 겠지만 한번 착용해보고 선택한다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265 입니다. 좋은이벤트네요.

바람난보더

2004.01.11 12:27:09
*.221.108.217

저는 올시즌째로 5년차보더입니다.
먼저 32부츠는 저와 가장인연이있는 부츠입니다. 제장비를 처음 구입할때 32 team2부츠(00-01 블랙+yellow포인트)이었기때문입니다. 처음엔 이런저런많은브랜드와 섞여서 거기서기기인 브랜드인줄로만 알았는데 부츠전문브랜드라는 사실을 알고 사게되었습니다. 1시즌사용해보니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성형이너라서 그런지 발을 잘잡아주었구요. 무게가 다소무겁더군여.. 그다음해에 저는 01-02 team2 부츠(light그레이+블루포인트)를 다시구입했답니다.
그해의 32부츠는 무게가 획기적으로 가벼워졌더군요.이너의 끈매는부분도 당기는방식으로 바뀌었고, 디자인도 그해 최고였죠. 특히 무게는 지금까지도 다른부츠들이 따라오기힘들정도로 경량화 되었지요. 광고컨셉도 경량화라는데 맞춘것도 그렇구요. 01-02이후로 3시즌동안 전 01-02team2 부츠를 계속사용하고있습니다. 해마다 데크,바인딩은 계속바꾸었지만 32 team2는 정말 바꾸기 싫더군요.(다른부츠에 만족하기힘들것같은 두려움이..)
이번 프로모션에서 저는 04-05모델 team2를 써보고싶습니다. team2의 산증인으로서 직접체험해보고, 만져보고, 평가를 해보고싶습니다. 32부츠는 당연히 32매니아가 evaluation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신어봐야하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저는 휘닉스파크시즌권을가지고있으며, 발사이즈는 270입니다. 그럼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해요~^^~

2004.01.11 16:30:07
*.80.124.204

저에게
기회를
팀투의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이..
헝그리한 저에게 보드를 사랑하는 저에게..
플리즈~팀2 부츠를 꼭 신어보고싶습니다
어떤느낌일지 궁금하기도....궁금하면 잠을 못자요 ㅠㅠ
꼭 좋은 소식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제가 사용하게되면
거 뭐다냐~~사용기를 레포트 10장~아니 책한권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아뒤도 바꿔야 겠네요^^ 팀투를 사랑해요로~~제게도 기회를 주십시오!!!
팀투 꼭 신어보고 싶어요~~~~~~~~~~~~~~~~~~~~~~~~~~~~~~~~~~~~~~~~~~~~~~~~~~~~~~~~~~~~~~~~~~~~~~~~~~~~~
발사이즈는 265^^살로몬 제품은 제가 265인데요 팀투는 270도 맞습니다!!!
제가 안되면 헝그리보더 안사랑할겁니다^^ 좋은 하루들 되십시오!

박지현

2004.01.12 03:02:32
*.102.234.192

32... 부츠 쪽으로는 상당히 이름이 나 있죠~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이번 6번째 시즌 이구욥... 3종류의 부츠를 신어 봤슴다. 체격은 작은 편이고 발사이즈 또한 작지만 발볼이 작고 긴편이라 현제 230 신고 있습니다. 조금 타다보면 언제나 남는 아쉬움은 발끝은 딱 붙어 있는데 뒷꿈치가 자꾸 떠서 헐거워 지는거쉼미다.
첫번째 부츠는 vans꺼 였는데 느므 딱 맞는걸 사다보니 발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두번째꼰 240짜리 소프트한 부츠였습니다. 라이딩하거나 트릭연습할땐 참 편하긴한데...보드의 감을 너무 자세히 느끼게 해주다보니. 몸이 흔들리더라고요.
그래서 3번째는 디럭스껄 사봤는데 무지 하드해서 정강이 있는데가 부을정도로 심한 압박이 느껴집니다.
지금은 열씨미 노즈블런트 연습 중인데욥. 부츠의 중요성은 예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지만. 막상 구입해서 신어보고 나니 다들 왜그렇게 마음에 안드는지.
올해드러 보드장은 25번 정도 갔습니다. --:
요즘 회사 그만두고... 보드에 미쳐서 살고 있는데 기회만 주어진다면 성심껏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공태랑

2004.01.12 15:42:45
*.45.217.3

2년차 보더이고요... 02/03때 2번 타고.. 보드에 푹 빠져.. 03/04에 A snowboard LTD Methode, Flow 바인딩 Team 시리즈, DC 로그를 장만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로그가... 오른쪽 발목을 너무나도 아프게 합니다... 그리고 발뒤꿈치가 좀 떠서 shoe fitter라는 놈을 앞에 대어서 사용하니 발가락이 넘아프고요... 부츠를 바꾸어 보려는 중이었는데.. 저에게 테스트 기회를 주시면 상세 비교하여 올려보겠습니다. 실측 사이즈가... 왼쪽이 248정도.. 오른발이 250입니다.

shitboy

2004.01.12 19:18:05
*.75.250.232

03/04 32 Team Two 사용중입니다.멋진 부츠죠.
첨에 사고나선 너무 꽉잡아줘서, 프레스계열 트릭시에 발목윗부분이 무리가 가더군요.고속라이딩시엔 너무나 안정감있고 편했지만, 프레스계열 트릭을 좋아하는지라...열성형을 한번 했습니다.결과는, 실패였습니다. 발목이 너무 놀더군요. 처음 해본 열성형이라, 실패한것 같네요.물론 발목이 노는 관계로, 트릭할때 편합니다만, 득보단 실이 많네요.
다시 열성형 하자니 한시즌도 안탄걸 두번이나 열성형하자니 아까운 맘에 그냥 꽉 묶고 탑니다만, 빠르게 탈땐 불안하더군요.
그래서, 새 32부츠가 필요합니다.부담없이 새 32부츠를 공짜로 2월까지 신다가, 3월부터 열성형 다시해서 원래 부츠를 신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이건, 32부츠 고객서비스 차원에서도 바람직스럽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핫핫핫~
열성형은 3~4번까지만 하라고 하더군요.부츠를 아끼는 제 맘으론 3번만 하고 싶고, 한번은 이미 해버렸습니다.한번 더하기 정말 아깝습니다.
그리고, 다른부츠는 신기 싫습니다.가볍고 걷기도 편하고 꽉잡아주며, 바인딩 채우고나면 살로몬부츠 같은 하드함이 느껴지며, 랜딩시의 최고의 충격흡수를 주는 부츠를 안신을 수는 없으니까요.
04/05모델 팀투는 별로 변한게 없어보이는군요 사진한장으로 봤을땐...이왕이면 034모델을 신어보고 부츠바꿀때 참고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이즈는 270입니다.

arki

2004.01.12 21:44:07
*.145.173.22

32 부츠를 찾다보니 이곳에서 테스트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에 첫 보딩을 입문하공~장비중 부츠를 가장 먼저 마련하게 되었는데...버튼 프리스타일을 신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땐 암것도 모르는 때라...그냥..사이즈와 가격대를 맞추다 보니...ㅡ.ㅡ
그후 지난 시즌이 끝나갈 무렵...데크와 바인딩을 구입하게 되었고
지난 시즌 막바지에 올셑으로 장비를 구입한 기쁜맘에...조금씩 라이딩에 자신감도 더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츠의 소프트함에 저의 발목 인대를 다치게 되었고...
이번시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ㅡ.ㅡ
이번시즌...물론 지난 시즌의 아픔을 되뇌이며 조심 조심 라이딩을 하고 있져...
이번시즌을 끝으로 부츠를 교체하려 맘먹고 있던차에...
소프트한 부츠에 질린지라...
하드한 부츠를 찯다보니...첨엔 디럭스를 구입하려고 맘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바인딩에 디럭스가 잘 맞지 않아...다른 부츠를 찾고 있었고
주위에서 제 바이딩엔 32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고여...
참고로 제 바인딩은...플럭스 chad otterstorm 입니다...
암튼...서론이 넘길었는데...그리하여 시즌 중반에 들어 32 team2를 구입하려 하였으나...사이즈가 국내에 없는 관계로...막막해 하고 있습니다...이번 행사에 사이즈가 저한테 맞는거도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여~~~~~이젠...좋은 부츠로 카빙을 경험해 보구 싶습니다...참고로 제사이즌...295 입니다...(us 12)

이민규

2004.01.13 01:18:00
*.109.31.163

00~01시즌 입문을했습니다.
제가 첨 써본건 에어워크 프리라이드라고 10만원정도 가격대였습니다.
장화였죠 --; (라이너도 없던..)
저는 시즌내내 스키장에서 먹고자는 일을 했기에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매일을 생활했지요
한달정도후에 물도 넘 새고 그 물에 동상도 걸릴거 같아서 포럼 JP워커로 질러버렸습니다.
장화와는 다른 하드함과 디자인에 뻑! 가서 지금까지 쓰는데
나름대로 내공이 쌓여서 그런지
늘어남에도 적응이 되긴 되더군요
그러나..
두시즌을 매일 신고 있는 부츠에서 나는 그 냄새는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레몬이 냄새를 없애준대서 며칠 넣었다가 나중에 보니 곰팡이도 피고 썩었더군요..
제가 너무 더러운가여..
그리구 그 무게또한 잼나게 타보려는 저를 붙들구요
이제 좀 스트레스 안받고 잼나게 타보려는데 무겁기도하고 00~01이면 꽤됐죠
그래서 이번에 대충 째려봐는데 32광고를 보고는 감동을 받았지요
그 상상력과 이미지메이킹이란..
전 첨엔 32가 무게를 자랑하는 부츠인줄 몰랐는데 이번 시즌에 알았답니다.
워낙 생긴게 포럼처럼 커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암튼 관심을 가져서 가격대를 알아보니 허거..
세일도 안하더군요..
세일을 많이 안때려서 그런지 이미지는 고급스럽게 만들어져있는거 같지만
저같은 헝글보더로서는 부담이 되더군요
만약에 SP distribution측에서 절 선정해주신다면
연차는 얼마 안되었지만 강사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생긴 노하우와
작지만 예리한 눈의 관찰력으로 정성스런 리뷰를 써드릴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사이즈는 275(9.5)를 신는데 DC는 딱맞고, Forum은 좀 작더군요
제 발볼은 좁구요 발등도 낮답니다.

성유리짱

2004.01.13 14:28:26
*.54.234.105

32와 플럭스.. 꼭 한번 신어봐야합니다.. 가벼운부츠의 대명사 32.. 꼭 한번 신어봐야합니다.. 사이즈 260~265 입니다..

[포비]

2004.01.13 20:28:52
*.52.146.42

지난 시즌에 여자친구의 부츠를 골라주다가 알게된 부츠가 바로 32네요..
2시즌 정도 보드를 타면서 실력이 늘어가는 만큼 장비에 대해서도 차차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그 중에서도 저같은 경우엔 부츠가 가장 관심의 대상이었는데요..
왜냐하면, 약간의 부족함이 있더라도 곧바로 몸으로 느낄수가 있는것이 바로 부츠더라구요..
부츠가 제기능에 충실하지 못하여 보드까지 힘전달이 되지 못하면 결국 라이딩이든 트릭이든 원하는데로 구사가 안되니까요..
그리고..무엇보다 발이 불편하면 보드타는 내내 짜증과 피로감으로 즐거운 보딩을 망치게 되구요..
이런 이유로 여자친구에게는 괜찮은 부츠 하나 골라줘볼려고 열심히 정보를 모으다가 최종적으로 32 team2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선택의 이유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의 평가나 리뷰가 전체적으로 좋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샵에서 신어보고 느낀점도 무척이나 좋았구요..
극도로 가벼운 무게와 묶기는 어렵지만 한번 묶어놓으면 절대 풀리지 않는 끈과 열성형이 되어 내 발에 딱맞게 피팅되는 점 등 어느하나 나무랄게 없더군요..
그래서 고가이긴 하나 여자친구의 부츠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한시즌 타는동안 틈틈히 발은 아프지 않냐, 안에서 놀지는 않냐, 뒷꿈치 잘 잡아주느냐, 어디 불편한데는 없냐 등등등 사용소감을 물어보았는데 모든 질문에 아주 만족스러워 하더군요..
잘 골라준것 같다는 맘에 흡족하기도 했으나..반면에 불편한 제 부츠를 보면 언제나 부러운 마음이 가득하기도 했죠..
올시즌엔 저도 32 부츠로 바꿔볼까하고 맘을 굴뚝같이 먹고있던차에 이런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대가 큰지 모른답니다..
저에게 행운이 찾아온다면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점만이 아닌 직접 체험을 통해 얼마나 훌륭하게 만들어진 부츠인가를 몸이 느끼는대로 사용기를 올려드릴께요..
사이즈는 25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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