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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4번째 "나이트로 20%" 이벤트에 대하여 안내말씀드립니다.
동보수입상의 나이트로 보드는 할인 및 공지가 안되는 정책에 의하여
나이트로 이벤트가 취소되었습니다.

현재 산바다 매장의 나이트로 보드가 회수된 관계로 이벤트를 계속 하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수입상과 고객님들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산바다입니다.

이제 강원도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시즌이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첫눈이 온 후에 바로 제설을 해서 시즌을 나는것보다 눈이오고 비가온 후 다져서서
얼음이 되고 그 후에 눈을 뿌렸을때가 더 길게까지 시즌이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 날씨가 예년에 비해 따뜻하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

산바다에서 아래와 같이 시즌맞이 4가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4가지 이벤트에 포함된 장비를 구하고자 했던 분들이 있다면 좋은기회로 삼으세요.


문의는 사이트내 고객문의게시판이나 콜센터 02-3442-6390로 해주세요.
늘 노력하는 산바다가 되겠습니다.

http://www.kink.co.kr






엮인글 :

때릴꺼야?

2003.11.13 13:13:01
*.192.34.37

686 30%............

Air

2003.11.13 13:27:27
*.112.81.215

샵퉈함 가바야겟네...

닥엔

2003.11.13 14:06:40
*.243.46.230

....할인폭이 높아 지는군요 ㅡㅡ;;;; 샵들의 전쟁인가......

이카루스

2003.11.13 14:07:41
*.218.103.243

슬슬 전쟁이 시작되는듯.......

후아^^a

2003.11.13 14:08:18
*.104.93.26

조금만 더 기다려야 겠네요 -_-;;

김진태

2003.11.13 14:08:32
*.178.135.222

아까는 솔드아웃이더니 지금은 또 돼네에공.세븐 올해 별룬가.?

analog

2003.11.13 14:28:43
*.101.174.125

http://cafe.daum.net/snowmaemil 여기까페에서 현재 686신상품 35% 공구중입니다..

30%로도 샵입장에서는 훌륭하네여...

발 란 스

2003.11.13 14:29:54
*.202.19.233

686 마저...

지나가다

2003.11.13 14:43:31
*.114.22.98

686... 30%라면 아직 그때가 도래하지 않았나보네요.
12월쯤 되야 풀리려나보군요.
드디어 공개적으로 나이트로 데크 20% 하네요. 비공개적으로는 20%했었는데...
다크호스 얼마까지 떨어지려나..
이전에 115만원 주고 사신분들은 어떤 생각이 들런지.

돼지저금통

2003.11.13 14:55:27
*.172.29.58

인내심을 갖고 좀더 기다려도 될것 같은데...

20세기소년

2003.11.13 14:56:13
*.241.146.5

아직도 배고프다..............^^

★알믄서~★

2003.11.13 15:36:54
*.176.41.70

유후~ 마니 싸져라~ 만세~

Fisher보더

2003.11.13 15:54:45
*.148.94.129

제친구는 바인딩 문의하러 갔다가 알반지 머시긴지가 열라 바가지없게 굴었다는데여?티비보믄서 말하고 그랫다는.. 딴분들은 친절하더만...구여운 언니야도 있고..^^
한남자 땜시..

보드컨설팅전문가

2003.11.13 16:11:54
*.75.232.220

여기 샵 괜찮던데......
오랜 역사와 전통의 산바다...
아마도 이샵의 역사를 아시는 분들은 서비스 에 있어서도 짱입니다.

괴물

2003.11.13 16:29:06
*.93.152.17

좀더 기다리면 더 내려갈까요?^^

why

2003.11.13 17:04:54
*.213.1.1

샵 칭찬하는 글을 왜 비로그인으로 썼을까?

근육왕자

2003.11.13 17:28:51
*.74.210.135

물건 없던뎅 나이트로.흠양. 후다닥...:::>>

Toro

2003.11.13 17:37:43
*.213.1.1

바야흐로 전쟁이 임박합니당 총알 준비 해둬야겠네요 ㅋㅋㅋ

후루꾸

2003.11.13 18:25:33
*.215.231.61

때가 임박 했도다.. 이날을 위해..

기사단

2003.11.13 18:36:08
*.241.146.218

슬슬... 시작이란 말인가???? 끝까지 버티길 잘했네용...*^^*

painkiller

2003.11.13 18:57:16
*.50.135.180

제발 아나로그만은 .....^^;;

Mt.Blackcomb

2003.11.13 19:13:24
*.33.30.218

산바다의 황당한 서비스 체계때문에 골탕먹은 이후로 별로 정이 안갑니다. 바쁜건 바쁜거고 지방에서 돈들여서 부품사러 갔더니 서로 미루는 모양새가 별로 믿음을 가질수 없더군요.

지나가다

2003.11.13 20:01:17
*.106.64.229

찬성합니다. 산바다가 친절한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제가 A/S받을때 좀 찝찝했습니다.

홀맨

2003.11.13 22:13:20
*.204.131.158

버튼 세븐 비코어정품인가요?
이번 세븐 다들 별로라고 하지만 그래픽이 불빛이 비쳐지면 나타나는게 넘 멋져요 ^^

epro(2%)

2003.11.13 22:22:01
*.198.96.82

헐~...나이트로..회수라~..ㅡ.ㅡa.....훔.....수입상도 쎄게 나가는군요~....허허~..ㅡ.ㅡ

SajadA

2003.11.13 22:32:22
*.132.224.97

세븐 정말 좋아보이던데.. 이상저인기현상이죠.
이때가 기횐데...돈이 없네..시브럴.

막보더

2003.11.14 00:28:05
*.49.153.28

이샵..예전에 바인딩하고 부츠 이월 알아보러 왔다고 하니까..
정말...거들떠도 안봐서...같이 간사람한테...정말...무안하구..어쩔줄몰랐습니다. 그래두 그냥 나오기 머해서 어디 있냐구 계속 물어보니까 손으로 저~~쪽이요 해서 보다가..넘 짜증나서 나왔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다시는 절대...가고싶지 않은샵입니다.

ⓚⓐⓩⓤ

2003.11.14 01:19:41
*.117.168.187

저도 여기 싫어여.. 안가는 샾이져..

산바다

2003.11.14 03:08:16
*.49.88.37

전 웨이크보드를150만원정도에 샀다가 A.S 물어보니 돈주라합니다 고작 몇개월된것을
직원또한 불친절하구. 스놉장비 가보면 별루없구... 사장님,직원. 사후처리 다 맘에 안들어여... 쩜만 친절하시길 바래여.

밍맹몽

2003.11.14 07:24:04
*.148.32.88

삭아지엄는놈한놈있습니다. 삭아지없게 물어보면 약간 착해집니다

날고시퍼.·´″′˚

2003.11.14 08:26:58
*.75.16.173

점점 내려가구 있당.. 캬캬캬..

★레메

2003.11.14 08:56:56
*.248.13.206

나이트로 20퍼센트 취소됬다는군여 ...

세일정보를 올려달라했음 취소된 항목에 대해서는 정정을 해야되는건 아닌지 ....

가보기전에 믿음이 좀 ...

權Nawabari

2003.11.14 09:07:35
*.244.85.144

나더 산바다 안좋은 격이 ㅡ.ㅡ;;

◀酒主™▶

2003.11.14 09:18:28
*.229.43.96

ㅎㅎ 그럴줄 알았습니다...
올해부터 나이트로는 수입상에서 소가를 낮게 책정하여.. 일반 소매상에서 정가 그대로 받을 것을 권고(?) 하였답니다..
이전처럼 별 의미없느 소가를 책정해서 샾에서 알아서 할인판매 했던 관행을 없애고자 그렇게 했다네요..
그러면서 현 소가보다 낮게 판매할 경우 전량 회수의 원칙을 내세웠다고 하네요..
흠.. 첫 희생양이 나오다니..

윤정섭

2003.11.14 10:10:36
*.84.176.73

제가 아는 샾이 나와서 그냥 느낀대로 말한다는 것이 일이 커진것 같네요.
제가 울나라 젤 남쪽 끝에 있어, 셜으로 올라가서 상품 구입한 후 여러가지 애로점이 있었는데
이걸 잘 해결 해주셔서 감사한다는 의미였습니다. 꼭 이 샾 홍보하는 것 비슷한 뉘앙스를 드린점
여러분께 죄송하구요. 제 글은 삭제하였습니다.

나도 느꼈네

2003.11.14 11:02:25
*.41.251.194

이샵 정말로 문제 많습니다....여름에 갔다가도 이월 볼라고 했는데 웨이크
손님이 단골이었는지 그쪽만 신경씁니다....거의 거지 취급 당한적 있었는데...
전 절대로 이 샵은 안갑니다.....ㅡㅡ

파라파

2003.11.14 11:37:38
*.222.77.155

686 smarty square 자켓 있나요? -_- 여성 모델인데............ 리스트에 없길레 여쭤봅니다

Bunker_Rush

2003.11.14 12:44:15
*.105.110.130

흠..안조은 샵이구낭...나이트로 20한다구 회수까지....별..

소주한되빡

2003.11.14 13:40:43
*.105.12.117

아 그 삭아지없는 x 저도 알지요... 어찌나 승질이 나던지...
"메트릭스 얼마에여? ^^*" TV보면서 그 x 왈 "삼십이여. 근데 다른데 더싼데도 있을거에여..."
ㅡㅡ; 이런 반딩사러가따가 빈정만 열라 상해서 나왓습니다...
밍맹몽 님 말씀처럼 삭아지 없게 물어볼걸... 저도 이 샾 절대 안갑니다...
모 가는 샾마다 저런 x들 다들 있지만.......

simss99

2003.11.14 14:28:32
*.205.183.55

그런 4가지 없는넘들은 기냥 죽토~ㅇ을 날려주고 잘해라이~~
하면서 충고 한마디 해주고 나오고 싶다는~~~~~~~ㅉㅓㅂ
에구...라면 끓는당..

밍맹몽

2003.11.14 15:32:40
*.148.32.88

글고보니 제목이 4가지 이벤트군요 ㅡ0ㅡ/

뺀질~

2003.11.14 15:47:38
*.116.88.20

키 작은 샾돌이 졸라 네가지 없음당...
제가 이 부츠랑 저 반딩이랑 궁합이 잘 맞을까요? 물어 봤더니...
그럼 안 맞는 것도 있어요??? 그러면서 "다 맞이요" 그러더군요 ..."황당"...

소주한되빡

2003.11.14 15:50:49
*.118.208.19

산바다 시즌맞이 사가지 이벤트....가 되나 그럼?

Derek

2003.11.14 16:00:29
*.236.230.2

알리바이.. 50이면.. 싼건가..

지나가다가..

2003.11.14 16:41:13
*.244.173.37

참으로 별스럽네요...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장비사면되지 왜들 이 날린지....비싸다고 안사고 싸다고 사면..ㅉㅉ ..가격이 계속해서 무너지면 샾도망할텐데 그다음에는 몇 남지 않은 샾이 과연 싸게팔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너무들하는거 아닌가여..샾이 무슨잘못이있다고 이렇게 십어 되는지 지들은 얼마나 잘나서..
저는 지금것 한번도 가격 가지고 샾에간적은 없는데 그냥 싸게주면 싸게사고 비싸게주면 비싸게 삽니다.왜냐하면 그만큼 저도 장사를 해서 잘알아요...원가 이하로 물건을 팔아도 소비자는 남는다고 생각을 하니까요...산바다 힘내세요 저는 다음에 꼭 산바다에 함가볼계획입니다 자신의 자못되점을 바로 인정하는 곳은 몇 안되는것 같네요...그럼지나가다가 들은사람이...

KJ 5

2003.11.14 17:16:16
*.40.108.96

아이~속상해라.. 산바다 좋은데..

나도지나가다가

2003.11.14 17:28:52
*.41.250.105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의 간다의 샵들의 경우 고정고객이 굉장히 많은 샵이 많은걸로
압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얘기 나온거는 가격얘기는 별로 없는걸로 압니다. 그샵의 사람들이
문제지요. 님 께서는 산바다를 안가보셨나 본데요 여기 장난 아닙니다. 정말로 차별대우부터
또 얘길할때 손님을 쳐다도 안보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어요 앉아서 컴퓨터나 티부이난 보면서
얘기 할때 환멸을 느낍니다. 차라리 집에서 컴하고 튀부나 보지 그래도 손님인데 마음속에
상처를 받습니다. 저희는 당당한 소비자로서 이샵이 반성하길 바라며 글을 올린거입니다.

산바다?

2003.11.14 17:57:47
*.205.143.161

저두 산바다 시러여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불친절 또 불친절 그리고 무관심!!!!전 동호회사람들이 산바다 가자구 하면 절대절대 말림니다!

제리 뽀

2003.11.14 18:25:53
*.52.53.77

어.....나는 산바다 가면친절히 해주는데...ㅡ,.ㅡ
웬일로 다들 이렇게 씹어대는분위기냐?...ㅜ.ㅜ

제가 생각하는 산바다 샾은....서비스 좋고, 만약 샾에 물건이 없으면 딴 샾가서 구해서라도 주는 샾인데...
가격도 좋고....

저도 보드사러 많이 다니고, 많이 권해주지만....제가 권해서 같이 간 분들은 다들 만족하셨습니다...

송준석

2003.11.14 20:01:47
*.219.142.89

전 옥천에서 보드를 사러 설에 갔는데 ... 처음 간 곳이 산바다였지여..
이월 데크를 사러 w8을 사러 하지만 없드라구여.. 전화로 문의할땐 있었는데ㅜ,.ㅜ
하지만 주인이 미안하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드라구여.. w4를 w8으로잘못봤다고. 그제품을 문의할때도...
자신도 잘모른다며 같이 공부하자는 말도 재미 있었구여.. 제 키가 190이라 이제품을 샀는데.
다른 샾에도 긴게 별로 없지여168짜리 보드가여...다른 샾들도 설명해주고..주인은 제 생각에 친철했는데..
데크와 라이드바인딩을 사고 헝글보더 이 사이트 첨으로 들어와서 .....
산바다라는 샾 이름만 듣고 기분이 좋아서 클릭했는데..
모든 분들이 이렇게 불친절하다고 하는것은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산바다메니져님들은 기분나쁘게 생각치 마시고 더욱 친절하게 해주셨으면 좋켔네여...

니르

2003.11.15 03:57:57
*.178.51.213

전 2번가서 장갑이랑 모자샀었는데 그렇게 사가지 없단느낌은... 여자분한테 샀었어요. 친절했었는데..

000

2003.11.15 09:50:13
*.171.164.226

음 그냥 다른샵이랑 비슷비슷하던데.... 어떤 종업원한테 걸리냐에 따라 다른듯 하네요
거기 여자직원 한명 이뿐여자잇어서 괘얀턴데...

ㅋㅋㅋ--

2003.11.15 12:45:57
*.41.251.151

제가 알기론 ..............제리뽀라는 분 .....
산바다 누구랑 아는 사이 같던데....^^

신혜랑™

2003.11.15 18:26:24
*.222.122.113

지키지도 못할약속 졸라 잘해요~~~ 디오씨 노래가 생각나는군....

디씨하는건 좋은데 왜 약속을 안지킬까요.... 소비자가 바보두 아니구.....ㅡㅡ^

LEEGUN

2003.11.15 23:23:35
*.240.151.101

저두 얼마전에 갔는데..... 컴터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인가 보더라구요..
들어가니 휑.... 물어보니 보지도 않고, 없어요~~

spike_cw

2003.11.16 00:32:26
*.207.237.164

예전에 저두 여기서 물건샀는데 좀 글터군요.
권하고 싶지 않은샵입니다. 다른데서 사고말지언정...

나도....

2003.11.16 03:20:20
*.41.251.151

미안하지만....솔직히 산바다 안좋은거 다알잖아요
제리뽀님 티나게 그런예기 하지마세요....
어디 관계자인지 다알아요

제리 뽀

2003.11.16 10:02:29
*.50.31.108

로그인 안하고 내말에 딴지 거는사람은 다 무시할꺼에욤.~~~~...우 ㅎ ㅔ ㅎ ㅔ ㅎ ㅔ ㅎ ㅔ

할 말있으면 앞에서 떳떳하게 밝히시길....... 면전에서는 웃으면서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 제일 싫습니다..

다들 그거 아시죠??.. 나한테 남의 뒷다마를 까는 사람은....딴데가서 내 뒷다마도 깔 수 있는 사람이라는거....

로그인하고 들어오는 토론은 언제든지 받아주겠습니다....메롱~~~~( 아...내가 생각해도 너무 유치찬란하다.ㅜ..ㅜ)

주니보더

2003.11.16 10:53:45
*.51.72.27

오호~ 그 알바넘 아시는분들 많으시네여...저만 그런느낌받은게 아니였군요 역시..

저도 한번 그 알바넘때문에 짜증난다음부터는 절대로 안갑니다..아예 학동쪽을 잘 안간다는..

제리뽀님이 관계자이든 아니든....전 상관없구여...다만 많은분들이 공통적인

4가지없다...라는 느낌을 받았으면..산바다는 한번쯤 생각을 고쳐먹어야할 필요가있겠군요...

제가 갔을때 저뿐만 아니라..보드를 잘모르시는 어떤 커플이 오셨는데..정말..어이가 없더군여..

상세히 설명해주는 모습은 절대로 없고..오히려 무시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산바다 그러다간..머지않아 망합니다...얼마나 좋은물건이 많은진 모르겠지만..

p.s : 머 솔직히 좋은물건도 x또 없두만...

거기서 알바하는분....이거보면.....좀 생각좀해여..

담에가서또그러면..진짜 나도어쩔줄모르겠슴..

머 어차피 갈일 없지만...ㅡㅡㅗ

Fisher보더

2003.11.16 15:13:19
*.99.11.194

그알바 글읽고 기분이 어떨랑가~ 그니깐 평소에 잘허지..나이도 어린것이라두만.. 쩝!산바다 사장님. 그알바 어캐안하믄 가게 망하겄어여~

김상원

2003.11.16 21:08:41
*.101.61.184

인천쪽샵 35% 한답니다.. 전쟁이 시작되었군요.. It's WAR~~~

주니보더

2003.11.16 21:14:59
*.215.152.185

오옷 전쟁이다~!!!

근데 난 준비끝났지롱~~~

텨텨텨 =3=3=3

김상원

2003.11.16 21:52:51
*.101.61.184

주니보더님 부럽당..난 아직 쟈켓 못구했어여 ㅠ.ㅜ 조금더 기다려보기루..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라서 휴전에 들어갈때쯤에 싹~ 해치울랍니다.. 어차피 개장도 늦어지니..모~

보더1

2003.11.16 22:12:00
*.248.118.116

음...
전 작년부터 거기 구경은 마니 갔어도 정작 산건 딸랑 고글 두개네요.
아주 격식을 차리고 대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저도 갈때마다 나름대로 친근하단 느낌을 받았었는데...

주니보더

2003.11.17 01:01:10
*.215.146.149

지금이 가장중요한 시기에여..서로 눈치보면서..사이즈는 하나둘씩 빠지죠..

맘에 드는거 적당한가격선까지 떨어지면그떄 사세여~!!!!!

그 시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늦어도 사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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