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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없는 거 시트지나 스티커로 드레스업하면 정말 멋지던데요 ^^
하는 사람의 내공여하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요 ^^
강보모의 할배보더님 드레스업 하신거보니 정말 멋지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총 수량 50개 정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 드래곤에 놀러갔다 왔는데
아직 수량은 꽤 남아있더군요
회사 대리님께 같이 사자고 꼬신 다음 차를 얻어 타고 궂은 비를 뚫고 2시간만에 학동사거리 도착~ 3층에 드래곤이라 씌여 있는 간판에 반가운 맘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지요. 나도 드뎌~ 오클리 위즈덤 카키의 주인이 되다니^^;(현금 결제해야함!)
작년에 산 윙고글 있는데 또 샀다구 신랑한테 혼나구ㅡㅡ; 오늘 아침에도 또 설교듣구... 좋아만 해야 할지 고민중.....ㅡㅡ
프로토타입이란 양산제품 만들기 전에 테스트용으로 만든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양산 바로 이전의 프로토타입이라면 현제 양산되는 모델하고 내부 코어라던지 스팩은 거의 같을꺼고요 그 이전것은 또 양산품하곤 전혀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보면 프로토타입 제품이라고 나온걸 쓴다는건 위험적인 요소가 있을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