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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샵의 요청으로 인하여 내용을 삭제합니다.
** 근거없는 비방이나 감정에 치우쳐진 글은 삼가해 주십시요.
911 스노우보드 홈피는 http://www.911snowboard.co.kr/ 랍니다.
다른데서도 저정도는 하지 않나??
피x스포츠에서는 60%하던데 버튼만 빼고...;;;
피x스포츠에서는 60%하던데 버튼만 빼고...;;;
유니보드는 또 먼가..??
911..정말 싸x 없음..다시는 가기 싫음..
엊그제 갔었는데 "아저씨 드라이버 265있어요? 좀 신어볼께요" 그랬는데
귀찮은듯한 표정을 잔뜩 지으면서 어디론가 가더니 올생각을 안함...
다른사람하고 얘기 하고 있어서 바쁜일이라 그런가부다 했는데
한참 얘기 하더니 짜장면시켜논거 먹으러 가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장갑 진열해 논거 떨어뜨리고 왔습니다..
다시는 가기 싫은 샵..어두침침한 분위기의 샵...
엊그제 갔었는데 "아저씨 드라이버 265있어요? 좀 신어볼께요" 그랬는데
귀찮은듯한 표정을 잔뜩 지으면서 어디론가 가더니 올생각을 안함...
다른사람하고 얘기 하고 있어서 바쁜일이라 그런가부다 했는데
한참 얘기 하더니 짜장면시켜논거 먹으러 가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장갑 진열해 논거 떨어뜨리고 왔습니다..
다시는 가기 싫은 샵..어두침침한 분위기의 샵...
저는 911 두번 가봤는데 두번 다 실망했습니다.
첫번째는 비니사러 갔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두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얘기만 하고 있었고.
저는 그 샾에 처음 가서 뭐가 어디 있는줄 몰라서
어디있냐고 물어봤을때 저쪽에요라고 손가락질만 하고 근처에 오지도 않더군요.
살짝 맘 상해서 다시는 안 가리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또 한번 가게 됬습니다.
그때는 여친 잠바를 보러 갔는데.
첨 갔을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도 신경을 안쓰고 저쪽에서 모여서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자 잠바는 어디있어요 소리치고 첨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질로 거기요. 라고 하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두번 다 구경하면서 찾는 물건이 없어서 나왔지만.
친절하다 불친절하다를 떠나서 장사에 관심 없는 듯 보였습니다.
저도 어느 샵이 좋다 나쁘다 얘기 하기는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것은 알지만.
제 생각에 적어도 저는 그 샵에 다시 갈 생각은 없습니다.
첫번째는 비니사러 갔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두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얘기만 하고 있었고.
저는 그 샾에 처음 가서 뭐가 어디 있는줄 몰라서
어디있냐고 물어봤을때 저쪽에요라고 손가락질만 하고 근처에 오지도 않더군요.
살짝 맘 상해서 다시는 안 가리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또 한번 가게 됬습니다.
그때는 여친 잠바를 보러 갔는데.
첨 갔을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도 신경을 안쓰고 저쪽에서 모여서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자 잠바는 어디있어요 소리치고 첨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질로 거기요. 라고 하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두번 다 구경하면서 찾는 물건이 없어서 나왔지만.
친절하다 불친절하다를 떠나서 장사에 관심 없는 듯 보였습니다.
저도 어느 샵이 좋다 나쁘다 얘기 하기는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것은 알지만.
제 생각에 적어도 저는 그 샵에 다시 갈 생각은 없습니다.
cat
X게임도 불친절하던데.. 아마 제 기억에 절때 잊지못할 기억일껄요. 그때 대박세일하는데, 사정사정해서 전화주문안된다는거 (그때도 말투가
참.. 군대고참들이 후임병 갈구는말투로..ㅡ.ㅡ) 꾹꾹 참아가며 물건주문시키고.. 그전날 카드 된다고 했음서 다음날 카드할라니까 뭐 카드시스템이 갖춰져있질 않다느니,, 카드하면 일이 바빠서 결제를 못한다느니.. 말도안되는소리 해대길레, 아 그러면 현금으로.. 하니까 딱잘라하는말이
"그럼 그리 아시고 물건은 취소시켜드리겠습니다" ㅡ,ㅡ; 어이가 없어서 "아니 제가 현금을 내는데.. 말씀을 그리하시면 안돼죠.." 하니까.
"아뇨 저희가 카드가 안된다니깐요. 그러니까 물건 취소시켜드리겠습니다. 그럼 그리 아시고..(전화끊을기세..) "잠깐만요 잠깐만요!!"
ㅡ.ㅡ 속에서 올라오는거 꾹 참고 무통장으로 넣어준다 하고, 겨우겨우 물건샀지만 이노므거 보드타는거 땜에 쓴소리들은게 한두번이 아님..
X게임 맘같아선 소보원에 접수시켜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내가 물건을 산곳이기에 꾹 참는중입니다.
참.. 군대고참들이 후임병 갈구는말투로..ㅡ.ㅡ) 꾹꾹 참아가며 물건주문시키고.. 그전날 카드 된다고 했음서 다음날 카드할라니까 뭐 카드시스템이 갖춰져있질 않다느니,, 카드하면 일이 바빠서 결제를 못한다느니.. 말도안되는소리 해대길레, 아 그러면 현금으로.. 하니까 딱잘라하는말이
"그럼 그리 아시고 물건은 취소시켜드리겠습니다" ㅡ,ㅡ; 어이가 없어서 "아니 제가 현금을 내는데.. 말씀을 그리하시면 안돼죠.." 하니까.
"아뇨 저희가 카드가 안된다니깐요. 그러니까 물건 취소시켜드리겠습니다. 그럼 그리 아시고..(전화끊을기세..) "잠깐만요 잠깐만요!!"
ㅡ.ㅡ 속에서 올라오는거 꾹 참고 무통장으로 넣어준다 하고, 겨우겨우 물건샀지만 이노므거 보드타는거 땜에 쓴소리들은게 한두번이 아님..
X게임 맘같아선 소보원에 접수시켜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내가 물건을 산곳이기에 꾹 참는중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