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떴어!!!

와우~ 기대 됩니다~ 둑은둑은~

얼마나 쎌하는지 궁금하네요 ^^

한번 가볼까나 ~~ ㅋㅋㅋ

오~ 한번 가보고싶네여

나두 한번 가보까~~

오우~ 좋아 좋아~

창고 대개방이라고 해서 어딜가도 가격과 물건이 맘에 드는곳은 본적이 없는데...
버튼창고는 어떨지? 갔다오시면 사진과 함계 글좀 써주세요^^ 담시즌에 참고하게요~

올해는 안한다고 하더니,,,속았뜸. T.T

첫날 물건 다빠지겠군요...... ㅠ,.ㅠ 주말은 마누라 도끼눈뜨고 있어서 꼼짝못하는데....

작년에 갔었는데..

솔직히 별거 없었습니다~~

그냥 드라이브 가서 하나 걸리면 사오는 정도~

올핸가봐야지~~~~~~

몇해전 행사때 30만원들여서 와이프꺼 커플 바람막이 사왔습니다
정말 잘입고있는데..

요번에도 시간되면 가봐야죠..

버튼버튼하지만 후드3개 데크2개 티셔츠몇장.. 질은 좋습니다

그외에 타브랜드제품도 질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행사할때 짜증나는건.. 가격이 매해 오르면올랐지 항상 평준화...

좀더 대박세일을 했으면하는.. 왜냐면 진짜 서울분말고 지방에서 올라오는분들 불쌍...

부푼마음에왔다가 그냥가시는분들이 허다함...

어차피 행사끝나면 재고가 많은건데 이왕 푸시는거 대박푸시고 가격도 대박낮춰주면 쓸어담을분들 많을텐데요..

아예 땡처리하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네요

일년에 두세번하는거 우리나라 보더분들 모두가서 다 쓸어오면 버튼쪽도 손해안보고 보더분들도 한해 알차게

보낼텐데요... 강남샵에서 땡처리하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기를 바랍니다...올해도..

") 님과 조금 반대 생각이네요..

매년 이 행사를 반기는 1인 입니다..

한해 입을 티셔츠 청바지 등등 을 싸게 살수 있으니까요..

좀더 대박 세일이라?? 버튼 볼컴 아날 등 스트릿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신상 가격은 매년 얼마 오르지도 않습니다.

티셔츠 샵에서 신상으로 판매할때도 3~4만원선 제가 보기엔 5년전에도 그가격이었네여.

그가격에서 창고 개방으로 1~1.5 정도에 판매하면 정말 저렴한거지요..

올해도 한해 입을 옷좀 사러 들러봐야겠네요.......

스트릿 신상들은 비싸서 큰맘 안먹으면 티셔츠 하나 사입기도 힘들어요..

가서 정신없이 고르다 보면

나한테 필요한 물건인지도 모르겠고

나한테 어울리는 물건인지도 모르겠고

나한테 맞는 사이즈인지도 헤깔립니다. -.,-


작년에 가서 6개 품목 사왔는데, 그 중 사용 하는건 2개 밖에 없네요 ''

작년에 갔었는데,,ㅎㅎ
이번에도 남친이랑 갈듯싶네요~^^ㅎㅎㅎㅎ

흠.. 리얼퓌케님 말씀처럼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가면 생각보다 많은 쓸때 없는 지출을 할수 있는 행사(?) 라고 생각 됩니다.

꼭... 필요한 물건들을 정해 놓고 가시면 가격적인 메리트는 분명 있다고 보여지구요...

서울에 있는 저도 경기도 광주면 좀 큰 맘 먹어야 갈수 있습니다.
일단 의류만 보러 가볼 생각이긴 한데.. 과연..

이거 낚여서 3년째 갔는데... 진짜 창고 대방출 창고만 방출... 살건 없던데 ...

와우 ~이번엔 꼭 가야겟네요~~~^^

드디어 나왔군.....
매년 가려다 못갔는데 올해는 꼭 가봐야겠어요~^^

말 그대로 창고....나름 쓸만한게 있지만 정작 사고자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필요한지 모를정도??

예~전에 911 창고 대개방이 오히려 더 쓸만했었던 기억이..-_-;;;

올해는 어떨라나....ㅋ

나나나나..

한번 가봐야겠당..ㅋ

창고 대개방은 맞지만 가격은 개방 수준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 합니다.

보드 장비 말고 스트릿 웨어 사시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행사라는 것

작년 지방에서 올라가 차비만 아까웠던 1인...
정말 하드굿은 볼께 없었고 스트릿은 관심이 없어서리 ㅡ.,ㅡ
근데 왜 또 땡기지....

작년행사 후기를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초반에 45%정도로 시작해서 50% ,55% 세번까지 하고
몇주후인가 60%까지 했던거같습니다.

품목은 하드굿(데크,바인딩,부츠), 소프트굿(보드복,장갑,양말),헬멧,보호대,기타악세사리(벨트,내복등등)
스트릿의류(볼컴,닉슨,버튼등등),닉슨시계,버튼,그라비스가방류,그라비스신발류 정도 판매를 했었습니다.

머 다들 아시다시피 인기제품, 인기사이즈들은 초반에 다빠짐니다.
자신이 구매하고싶은 제품이 그다지 인기제품이 아니라면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인기제품이라면 잽싸게 구매하시면 되구여 ㅎㅎ

대부분의 보드샵에서 잘 판매하지않는 ak,이디엄제품들도 볼수있어서 찾으시는 분들은 좋을듯합니다.

대략 작년의 행사정보였습니다. 참고만 하시길바랍니다.
올해는 어떨지 기대가 되네여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나면 가볼만 하나 굳이 시간낼 필요는 없을듯..

이런젠장 샀는데...

작년에는 일반인 공개 하기전에 샵에 먼저 오픈을 해서 물량이 많이 나갓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더라도 물량은 많은데 .

저 세일을 시작할때 쯤이면 샵에서도 비슷한 세일율로 세일을 한다는거구요!


물량이 많이 빠진 막마지쯤엔 가격이 좀더 싸지긴합니다 ! ^ ^ ㅋ



정말 이쁘고 좋은 제품을 구하러 가실분들은 안좋을 것이고 .

어느정도 기본적인 제품들을 마련하실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수 도 있는 곳이죠! ㅋ


그리고 처음 1~2일 정도는 길게는 한시간 이상 줄서서 기다리다가 들어가는 일도 생기구요 !

2회 연속 가봤습니다.......
장비사러 멀리서 일부러 오실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걍 가까운 분들 가셔서...티셔츠 몇장 집어오는걸로 만족한는 그정도입니다.
늦게 가면 사이즈도....고르기 힘듭니다......아주 작은거, 아주 큰거는 늦게까지 남아있지만유.....ㅎㅎ
제작년에 딸내미 트레이스0.5(고글클립이 없어진거) 헬멧 3만에......
작년엔 다행히 1.9만에 스파이 고글하나 사줬구요...
그외엔 티셔츠 몇개랑 가방(핸드백) 같은거 샀어요....
장비는 가격 메리트가 없어서 안샀구요.....(돈이 없었나.??...ㅋㅋ)
너무 부푼 꿈은 안꾸시는게 나을듯 싶고요....
가까운분들 걍 여름티셔츠 몇개 건진다 생각하면 좋아요.....

이미 좋은건 샵에 대방출

작년엔 가방류가 괜찮았었는데,,솔직히,,보드용품은 싼지 모르겠네요..,,ㅇ

토요일에 가봐야지 ^^

여행가방 큰~거 하나 건지면 게안을듯..

드뎌 떴네 !! 가 보자 화팅 !!

니가 말한 대방출이~ 먼지 방출은 아니겠~지

흠.. 댓글보니 별로인가보네요.
이번에 장비좀 장만해보려 가보려고했는데...
샵하고 별 차이가 없다면 정말 메리트가 없네요. 집에서 엄청 먼데.쩝..
근데 이런데 카드도 되죠?

작년 다녀온 경험으로는 보드나 스키 장비 보다는 스트릿 패션이랑 가방(기내용 가방 포함)들이 좀 살게 있었던 것 같아요...
장비나 보드복은 상품수도 그렇고 가격적 메리트를 전혀 못 느꼈던것 같네요..
카드 현금 할부 까지 다 되었습니다.

상호님 강남 샵에서 장비는 구매하세요 버튼만있고 세일률도 일반 샵과 동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5% 추가쿠폰있어서 조금혜택이지만 차끌고 거기까지 가는것으로 이미 손해입니다..

생각보다 서울에서 멀어요~ 증말 면티 몇장 가방 밸트 사러 가시는분들에게만

해당되는 행사같아요~ 절대 장비랑 보드복 기대하고 가시면 후회하는분이 많드라구요~

이번에 닉슨 시계가 버튼 코리아에서 우림으로 넘어갔다는데요...

그름 이번 창고에서는 닉슨 시계 재고 소진을 위해서

아마두 닉슨 시계를 떨이에 팔지 않을까여??? 아닌가??

첨엔 제값받아도 세일 막날쯤엔 헐값에 팔 가능성두 있어보이는데....ㅋㅋㅋ

아...금요일부터하면딱인데 ㅜㅡㅜ
월ㄹ요일에가야하나 >.<

가봐야 하나...

가방은 쌈!!! ......

나도 가고 싶다 버튼 매니아인데 ㅠ.ㅠ ㅋㅋㅋㅋ 너무 멀어.. 왜 샵에서는 대방출안 하는건지 ㅠ.ㅠ ㅋㅋ
.

가봐야 살거 없다는거 알면서도
매년 가지더군요
토욜... 노원에서 출발하시는 분 안계신지요

가실분들은 마스크 꼭 지참하시길....

그냥 가시면......

댓글에 마스크 쓰라고 한 놈이 진정한 고수구나 할낀데......ㅡㅡ

버튼 토요일 사람 무지 많겠네요..

전 집에서 5분거리 ~ ㅋㅋㅋ 작년에도 그냥 아침에 잠깐잠깐들려서 몇개씩 집어오곤햇는데 ㅎㅎ
전 잘 사용하고 있어용 ㅋㅋㅋ 티며 바지며 ㅋㅋㅋ 진짜 장비사는분들은 비추에용....
장비도 별로없고 그저 티셔츠나 그외 악세서리들이면 몰라도 ㅎㅎ

다음주 평일날 고고~~

물건들 만져 볼려면 장갑끼고 들쳐봐야하눈데~~

평일에 구경삼아... 드라이브 평일에 갈분 쪽지요.......

좋은것 있으면..건지고.. 아니면 말구..

그래서 어제 3번국도 타는데 버튼마크 프린팅된 차가 있었구나

사람엄청나게 많아요 ㅠ ㅠ

케리어도 잇을가여? 여행용 캐리어..

작년에 캐리어 있었습니다. 가격은 10만원 후반대였던걸로 기억;;

헬멧도 있었나요?ㅋ

오늘다녀오신분들 닉슨 시계 재고많았나요^^? 할인율은얼마나했을지

아침에 21번째로 입장해서 골랐는대 스트릿웨이쪽은 별로고 이번엔 가방하고 닉슨 시계 그레비스 운동화가 대박입니다. ㅋㅋ

시계는 물량이 많았는대 이제 거의 소진된듯하고 운동화는 아직 많이 있는듯합니다. ㅋㅋ

닉슨시계 할인율 70% 버튼 60% 정도 합니다.

그라비스 운동화가 25천원 균일가 할인중 ㅋㅋ

균일가 모자가 없는게 참 아쉽네요 ㅠㅠ 작년에 5천원씩에 사서 잘쓰고 댕겼는대 ㅠㅠ

1시간반 기다리고, 30분 물건고르고,계산하는데 2시간 기다렸음. 그나마 일찍가서 이정도임
필요한거 몇개 건진거로 위안을...보통 60%, 년식 지난것 80%까지

하드굿쪽은 별로인가요?...-_-

작년생각하고 가시면 대략낭패...물량 작년 1/3정도이며 가격은 여행용트렁크 작년에 팔던거 오히려 2년재고되었는데두

더 올랐구요 닉슨시계는 플레이어등 인기모델은 구경도 못했구 제가볼땐 악성재고모델만 있던거 같습니다..

스트릿은 남자는 살만한거 거의없고 작년기대하고 면티라두 건져야겠다구 생각하시면 후회많으실겁니다...

제기억 버튼창고중 최악인듯합니다 보드복도 마찬가지 대부분 제작년모델 0708인기없는게 대부분이며

개인차는 있겠지만 전 대기 1시간정도 기다리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빈손으로 돌아왔어요 기름값과 밥값만

날렸어요 황사에 창고먼지에 삼겹살로 위안삼았답니다....데크는 여기저기 구입해서 나가시는분들 좀있구요

세일폭은 하드굿에 관심이 없어서 안물어봤는데 커스텀엑스 0910 156 시승데크 40만원대에 전시된건 봤습니다.

그냥 기름값아끼시고 학동에서 10%로 더주고 다양하게 골라서 구입하시는걸 적극추천합니다... ㅜㅜ

오늘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갔었는데 작년에 못합니다
옷이나 티셔츠 벨트 모자같은 스트릿 종류들은 작년보다 평균적으로
개당 적게는 몇천원정도에서 몇만원씩 더 주고 사셔야합니다.
무엇보다 작년에 보이던 이월제품이 올해도 많이 보이던데 가격이 더 올랐네요 ;;
올해 신상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월이월된 제품은 가격 올리지 마시지...
작년까지가 좋았네요
혹시 가시는 분들은 남은기간 득템하시길...

낮에 갔다 왔는데 계산에만 2시간 걸리고 주차정말 하기 힘들었어요
작년에는 그나마 장비(커스텀ics,트라이어드est)좋은 가격에 신발,시계(닉슨)써비스로 받아서 좋았는데
그냥 케리어하나 건져왔습니다.,,,
그런데 케리어가 왜 50%할인인거죠??? 분명 고를때는 60%였는데....

안가길 잘햇네요 ㅎㅎㅎ
아침에 비와서 그냥 패스 햇는데 후기를 보니 심적으로 평온한 하루가 ㅎㅎㅎ
학동가서 샵 돌아 당기고 왓는데 ㅎㅎㅎ
결국 260 말라 하나 건졋네요 ㄷㄷ ㅠ_ ㅠ

증말.
입장하는데 1시간.
고르는데 1시간..
줄서서 계산하는데 3시간..
아띠바. 밥도 못먹고 나오니 4시가 다되었더군요..
세일도 좋치만. 정말 계산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욕나오더군요..
그렇다고 물건이 많은것도 아니구...
장비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듯.
부츠 하나 건지러 갔다가...팬츠만..
내일은 계산을 어떻게 할지 몰라도.
계산한다고 대기하다가 성격 다버리겠더군요..
걍 샵에서 50%할인할때 편하게 사는게 낳을듯...도 하네요.

평일은 모르겠지만. 주말에 가실분들은 최소한 건물 안쪽으로 대기줄 입성하실려면 8시 40~50분엔 줄스셔야 합니다.

자게에도 써 놨지만 오늘 아침 9시 즈음 도착... 10시 5분 창고 입성...

캐리어쪽은 꽤 종류가 많았으나 10분도 안되어서 거의 동이 날정도 였구요.

닉슨 시계도 인기있는 모델들도 꽤 많고 다양했지만 (플레이어 등등 ) 11시를 기점으로 엥간한 모델은 죄다 팔렸습니다.

버튼 준비성이 너무 없었습니다.
계산대 에서 기다린 시간만 무려 3시간....
아무 대책도 없고 그냥 서서 차나 빼란 소리나 하고 고글이랑 몇개 골라서 계산하기위해 3시간 기다린거 생각하면 ....
그냥 던져버리고 오고싶었습니다.

스트리트 쪽 의류 가격 괜찮더군요..
그리고 신데렐라 이벤트 당첨되어서 990원에 그라비스 운동화 장만했습니다.
가시는 분 꼭 도전해보세요..
하루에 수량이 정해진 이벤트이고 사이즈 색상 직원이 골라주는데로 신어야 하는데 웬만하면 맞는 것 빼주시더군요.
제것과 와이프 것 해서 2개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기능성 내복 강추합니다.
어제 하나 사왔는데 와이프가 하나더 장만하겠다고 또 가자고 하네요.

집 나가면 개고생..
개고생 하실분은 다녀오시길..
창고 규모도 작고.. 물건은 더 없고..
운영은 완전 개판이고..

시간쪼개고생하지말고 기다렸다가 매장서구입하시길

완전 개고생 ㅡㅡ 원정가시는분들 많은가바요 체크무늬 보드힐백 구입할라고 갔는데 9시50분에 도착해서 1시간넘게기다려서 입장했더니 힐백과 여행용캐리어는 1시간만에 다팔렸나바요 ㅡㅡ 혹시 파실분 쪽지주세요 보드힐백구합니다 사이즈 166으로여
체크무늬 ㅜㅜ

어제 쪼금늦게 갔더니..... 행사장에 사람이빠이고 물건은없고 ... 겨우 데크랑 바인딩만 구해왔습니다 ㅋㅋ

부츠는 남자꺼가없더군요 ........

계산하는대 1시간30분정도 걸림.... 사람너무많았음 ㅋㅋㅋㅋㅋ

오늘 가보신분 정보좀 주세요 스트릿이나 닉슨시계

어제 없던 플레이어가 오늘있었는지등등 궁금합니다~

3월 21일 오후 방문후기 .


제가 오후 4시경에 도착했는데.

일단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

행사장안에 들어갔더니 작년 제작년과 분위기는 비슷하더라구요 ^ ^ ㅋ

구조나 위치들도 비슷하고 좀더 정돈이 되어 보이긴 했습니다 .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



일단 장비류 .

어린이 여성용 남성용 데크들이 있었구요 .

아무래도 남성용은 사이즈 등이 많이 남아 있지 않더군요 .

도미넌트 데크가 있었는데 가격은 55% 정도 하는듯 하더군요 !

바인딩은 작년 제작년 제품들이 섞여 있었구요 . 한 10가지 정도 되는듯 해보였습닏 ㅏ.

부츠도 그정도 있었구요 .



보드복

보드복은 작년 제작년에 비해서 물량이 정말 많이 줄어들었더라구요 .

그리고 지난 시즌제품들도 좀 눈에 띄이구요 .

그점이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

보드복을 사러 간건 아니었지만.

물량이 많이 줄어든걸 보니 살짝 섭섭하더라능..ㅋㅋ




고글

스파이와 드래곤 고글들이 있었구요 .

제법 괜찮은 모델들이 많이 있더군요 .

고글만 없었으면 하나 지르고싶더라구요

가격은 60% 정도 할인중이 었습니다.

아논 고글도 있었는데 호이트 프레임만 보였습니다 .

아논은 가격은 좀 저렴해 보이더라구요 .



장갑

장갑은 idiom 장갑 한가지만 있었습니다.
블랙이구요 두께는 얇았습니다.


보호대

엉덩이 보호대 에어워크 제품이었구요 .

만오천원인가 했던걸로 기억 되네요 .



스트릿.

스트릿은 보드복 만큼 정도 있었는데.

작년과 달라진 점은 피팅룸이 있더라구요.

작년에는 옷갈아 입을 곳 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올해는 그러한 점들이 많이개선되어 진거 같더라구요 .




가방.


여행용 캐리어 들은 첫날 다 빠져버리고 더이상 입고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여행 캐리어 보러 간거였는데...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 .

그외에 백팩이나 악세사리 가방같은거는 많이 있었습니다 .




선글라스

스파이 선글라스가 있었구요.

작년보다는 더욱 다양한 제품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닉슨 시계

제가 닉슨 시계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

작년보다는 조금 양이 준듯하지만 이쁜시계들은 많이 보이는것 같았습닏 ㅏ.

황금색 시계들도 눈에 띄구요!




신발.


그라비스 신발은 사이즈도 작년보다 다양하고

가격은 만원 이만오천원 이렇게 있던것 같더라구요 .

다만 새상품이 얼마 안되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난 행사들보다 양이 많이 줄어들었이만.

늘 그렇듯!


필요한 사람에겐 좋은 기호가 되고

큰 기대를 한사람에겐 실망이 될지도 모르는 것같더라구요! ^ ^


가벼운 마음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



행사장에 계신 관계자 분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 ^ ㅋ

수고하세요 ㅋ

여행용캐리어 해외 사이트에서 사면될텐데.... 울나라선 너무 비싼듯...

점점 너무 하는 버튼창고개방...

첫해가 좋았는데.. 2+1 일때가.. 지금은 그냥 돈쫌더주고 온라인세일할때 사는가격과 별차이없음~

아... 저주 받은 XL 사이즈...별루 없어요... 큰 체형은 옷살 떄 넘 불리합니다.

사람은 너무 많고 물건은 딱히
들어가는데 한시간 계산하는데 2시간 넘게,,,
정말 짜증났어요

흠...

3년째 버튼 창고 대개방 꼭 구경하러 가곤 했는데

갈때 마다 실망만 안겨준다는...

어찌 작년에 4만5천원 주고 샀던 가방이 일년이 지난 지금 6만8천원에 판매되고 있는지...

전체적으로 물건도 갓뎀이구 가격또한 갓뎀ㅡ,.ㅡ

물건고르다 어떤 직원이 하는 말을 듣고는 직원한테 한번도 질문을 하지 않았다는...ㅎㅎ

누군가가 직원을 좀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 봤는지...

직원왈 'see foot 여기가 샵인줄 알어'

뭐 사람이 넘 많아서 짜증나는 거야 이해 하겠지만

이건 좀...

어쩃든 버튼 창고 대개방이 아니고 버튼 샵 이전 이라고 해야 할 듯...ㅎㅎ

이거 허리풀고 또질러 ㅋㅋ

좀 싸다싶으면 ....병인거 같져?

<후기>
그래도 첫날 일찍 도착해 첫번째 손님 입장할때 같이 들어가... 나름 필요한 물건들 잘 골라 구입했습니다. 덩치가 산만해서.. 스트릿쪽이나 보드복쪽은 아에 관심을 껏으며... 그라비스 운동화랑 백팩쪽에 마음에 드는 물건이 많아 몇개구입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주차쪽으론 불편한점이 없었으며... 일찍 구입해서 일찍 빠져서 인지.. 계산하는시간도 10분내외였습니다. 아쉬어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구경하던 제 친구는.. 저보다 2시간 늦게 나왔구요.. 물론 계산하는 시간에만.. ㅡㅡ;; 암튼 버튼창고개방 후기를 통해서 많이 접해보신분들이라면.. 자기가 무엇을 사야할지 생각좀 하고 가시는게 아주 현명한 판단일거라 생각됩니다. ㅎㅎ

와우~ㅋㅋ 가깝다면 한번 꼭가보고 싶은데 ㅜ,ㅜ

전에 청바지 및 웨이크바지 균일가 3만원에 2장사면 한장공짜~~

지금 청바지 60% 세일해서 7만원돈 티셔츠 2만원돈 모자도 2만원 균일가였는데 60% 해서

2~3만원 결국 살껀 볼컴 56000원짜리 쪼리 만원~~~ 이거 하나사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

걍 학동샵에서 사는게 시간상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
===============================3월20일 버튼 파워세일 후기=================================

3월20일 토요일 버튼 파워세일을 한다는걸 알고 친구와 첫날공략하기로 다짐하고
아침 7시기상 세수도 아침도 다 패쑤한체 바로 제차로 광주 고고씽 ~~~~!
열심히 고속도로를 달려
아침8시20분쯤 도착~~! 차를 잽싸게 주차후( 다행이아침이라 주차도 편했습니다.)
후다닥 버튼 행사장 계단을 올라가보니 부지런한분들이 약20명정도가 잇더군요 ㅋㅋ
일단 첫번째 입장은 가능한거 같아 한숨 돌린후 ~~! 2시간여를 이것저것 농담 따먹기 하면서 뭐 살까?
오늘은 득탬은 무얼까? 과연 세일률이 얼마나 될까? 살께잇을깡? 기대반 걱정반 하면서 기다렷습니다.
기다리는도중 어느분이 커피도 나눠주더군요.. 버튼 직원분인줄 알앗는데 앞에서 기다리던 분이 커피를
뽑아 나눠주더군요 ..정말 감솨 감솨 ~~!

10시땡과 함꼐 입자장.. 들어가자 마자 가방을 공략햇음니다. 어퍼쳐 팩이나 디스토션팩을 사려햇기때문에
가방을 골랏습니다. 다행이 어퍼쳐 팩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 친구라 저랑 어퍼쳐랑 리퀴드팩 하나씩
집엇습니다. 그리고 나서 균일가 2만원 1만원 오천원하는 가방을 둘러보니 나름 쓸만한게 잇어서 몇게
득탬 햇습니다.. ㅋㅋ
그리고 나서 주의를 쫙 둘러본후 닉슨 시계가 70% ㅎㄷㄷ 대박이더군요 ..
원래 계획에 시계가 없어서 뱅크, 플레이어 간지아템들을 들엇다 놧다 하다가 패쓰 ㅠㅠ

담 공략품목인 신발로 ㄱㄱㅆ 개인적으로 그라비스 신발은 완전 좋아해.. 제사이즈 잇는건 일단 다 골랏습니다.
사다보니 5컬례 ㅋㅋ 그래도 25000원 균일가라 10만원 한컬례값도 안되더군요 ㅋㅋ 친구는 7컬례 ㅎㄷㄷ

그러고 나서 스트릿 의류를 봣습니다. 볼컴 블랙 에고진 득템 ㅋㅋ 이것저것 보물 찻기 해보니~~! 쓸만한물건이 재법
잇더군요 . 밸트나 모자를 살려 햇는데 물건이 별루없어서 아쉬웟습니다 ㅠ 내복도 쓸만한게 만터군요 ㅎㅎ

다시 시계가 아른거려서 . 70%의 유혹을 못이기고 플레이어 은검 질럿습니다~~! 완전 초절정 득탬 ㅋㅋ
아침일찍 첫 입장이라 나름 살게 넘 많아 행복한 고민이었습니다~~~!

지름신과 사투후 어느덧 계산을 해야하는데 . 계산 줄이 장난 아니더군요 ..친구와 번갈아 줄을 섰다 쇼핑햇다 해서

그렇게 지루하지 않앗습니다 ㅋㅋ 계산원이 예상인원보다 너무 많타고 힘들어 하시더군요.. ㅠㅠ

다음달 카드값이 ㅎㄷㄷ 이지만 .. 내년 버튼 세일때까지 행복 할꺼 같습니다 . 언제나 대박 세일해주는 버튼창고 개방
이내요~~!



==================================3월 25일 월요일=============================================

버튼 내복이랑 첫날 살려햇다가 지름신 쫏아가며 내려놧던 물건들이 아른거려 ..
아는 형과 같이 다시 창고로 갔습니다.

오전 9시 45분쯤 도착햇는데 ..

10시도 안됏는데 입장시켜주더군요 .. 토욜 전쟁같은 인파와는 상반되는 여유로운 쇼핑이엇습니다..버튼직원들도
다들 여유롭게 음악도 틀어주고 .. 물어봐도 친절히 대답해주고 찻아주고 모든게 여유롭고 흡사 매장에서 쇼핑하는
기분이엇습니다 .ㅋㅋ

허나 물량이 ㅠㅠ 토,일 죄다 빠졋더군요 . 시계 매대는 횡하고 스트릿의류도 재법 잇기는 허나 손이 안가더군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더 썰렁하더군요 ..그래도 뒤져보니 쓸만한게 툭툭 튀어나오더군요 ㅎㅎ

다행이 제가 사려던 내복은 잇어 .. 80% 득템 ㅋㅋ
이왕 간김에 식구들 내복이랑 신발 몇게 사고 왔습니다 ..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ㅋㅋ


2틀간 행복한 쇼핑이었습니다.
댓글보니 불평이 많턴데.. 이가격에 고가의 버튼 볼컴 그라비스등 보드 브랜드를 사기는 힘듭니다.
헝그리하나 뽀대를 중시하는 보더들한테는 정말 일년에 한번 굿챈스 인거 같습니다..

=================================================================================
☆★☆★☆★☆★☆★☆★☆★☆★☆★☆★☆★☆★☆★☆★☆★☆★☆★☆★☆★☆★☆

버튼 창고세일 후기 ^^

3월 20일 후기

친구와 와이프 저희 셋은 결의를 하고 아침 7시반에 집에서 나섰습니다. ㅋㅋ
매년 첫날 가서 좋은 아이템들을 많이 구입했었는대 이번에도 스트릿 제품들이나 운동화 등등을 구입하러 갔죠 ^^
우선 저희가 8시반정도 도착했을겁니다. 차들은 그리 많치 않어서 안정적인 자리에 주차를 하고 줄을 섰습니다. 대충
30번째 안으로 섰던거 같아요 한시간반정도 기분좋게 기다려준다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직원분들이 속속 도착하고
저희에게 커피까지 직접 타서 주시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역쉬 버튼 직원들 답게 멋쟁이들이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9시가 다 되어가쟈 사람들이 속속 도착했습니다. 갑작스레 많은 사람들의 줄이 창고 뒤쪽까지 길에 이어지더군요 역쉬
일찍 도착해서 기분이 무척좋았습니다.
드뎌 10시에 입장하고 전 작년에 갖고 싶었으나 사지못한 가방쪽으로 달렸습니다. 눈에 띄는 순간 두개를 순식간에 잡았
습니다. 얼마나 뿌듯하던지 집에서부터 순서를 생각하고 간지라 다음은 그라비스 운동화였습니다. 맘에 드는게 너무
많아서 제것두 3개사고 아버님 어머님 친구들꺼까지 모조리 사버렸습니다. 그러고보니 8갠가 ㅋㅋ
와이프랑 엄청 좋아라했습니다. 다음은 짚업후드쪽으로 옮겨서 맘에드는 버튼,볼컴,닉슨 짚업후드를 마구 쓸어담았습니다.
제 체형은 역쉬 창고물건과 완전 맞아떨어져서 많은 아이템들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고 이리저리
둘러보다 크로스백을 하나 더 담은뒤 계산대로 향했습니다. 줄은 길게 이어져있었지만 원하는것들을 모두 담은지라
기다리는 시간은 크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다시 창고로 가서 왠지 모를 아쉬움에 슬리퍼를 더 담아오던군요
^^ 중간에 물건이 더 풀리고 마구마구 담았습니다. 계산대에서도 차분히 계산해주셨구요 계산후에도 직원분들이 다시 확인
까지 해주셔서 안심하고 60만원너치나 사버렸습니다. 담달 카드값이 좀 부담스럽긴하지만 그 무엇하나 아쉬운게 없는
쇼핑이었습니다. 늦게 오신분들은 원하던 물건들이 없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좀 많았던거 같은대 전 이번창고개방때도
만족이었습니다. 제가 쇠독이있어서 닉슨시계를 구입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그건 어쩔수 없죠 제가 할수 없는거니깐 그냥
포기했습니다. ㅋㅋ 내년에도 일찍 창고에 도착해서 좋은 물건들 구입할 생각입니다. ^^

3월 25일 후기

20일에 그렇게 많이 샀는대도 왠지 사지못한 운동화며 옷들이 생각나서 다시 창고를 찾았습니다.
비가 좀 주룩주룩 내렸지만 이번엔 후배한명을 더 델꼬 8시반쯤 집을 나섰죠 ^^ 가는길에 직원들 차도 발견하고 별탈없이 9시
반쯤 창고에 도착했는대 이번엔 10명정도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마지막날 왠지 더 세일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있었죠
이번에도 직원분들이 커피를 손수 타주셨습니다. ^^ 매번 감사
30분정도 기다리다가 천천히 입장했습니다. 20일보다 물건은 적었지만 그라비스 운동화가 25천원에서 2만원 내렸더군요 ㅋ
반가웠습니다. 이번에도 4개정도 더 사고(그래도 시중에서 한개사는것보다 저렴하니깐) 비니도 이리저리 골라 한개 더 샀습니다. 반바지도 눈에 띄어서 두어개정도사고 ~~~~20만원 너치가 않되어서 5% 할인권은 못써먹겠다 생각했는대
계산대에서 팀장님이 마지막날이니 할인해주신다고 하더군요 ㅋㅋ 거기다가 20일날 못받았던 반다나도 덤으로 주시고 암튼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모님과 주변사람들에 좋은 선물을 저렴하게 할수 있어서 넘 좋았구요 이번에 산 물건들을 활용할 생각하니 넘 기분이 좋네요
번창하시구요 내년에도 꼭 첫날 일찍가서 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