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샵들 담합이 어제오늘 일입니까? 이번에 버즈런 가격문제도 들은바로는 샵에서 가격올리지않으면 물건 안받는다는 협박에 의해서인거 같더군요....솔직히 버즈런은 우리나라에서 샵아니면 어디다가 물건 놓겠습니까? 직영점 운영을 안하는이상....솔직히 직영점 운영하는거 어렵습니다...대기업 아니면요...
강남샵들...담합좀 그만 하지....

별로 상식적이지는 않군요.. 반도체 칩 만드는 재료비가 구리 쪼금 하고 실리콘하고 산소 머.. 이런것들 들어가는데 그게 몇십만원이나 하니 그건 다른 문제같아요. 제 생각에 보드 시장의 문제는 초기 보드 수입업자들이 지나치게 소비자 가격을 높여놓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신상품의 소비자 가격을 일본 수준 아님 그것보다 약간 비싼 정도로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예를 들면 버튼 code올해 일본 정가가 7만 5천엔이군요.. forum 프로모델들이 7만 9천엔이네요..) 그래야 상품 출시 되자마자 할인 부터 시작하는 나쁜 관행이 없어질 듯 합니다. 신상품을 할인하기 시작하면 다른 샾들 눈치 때문에 이런 말들이 나오는거지요. 어디는 몇 %할인해 준다.. 이런말들이요.. 보드 샾들끼리 제 살 깎아먹기 경쟁을 하면 소자본의 영세 보드샾들은 다 망하고 돈 많은 샾들만 살아남겠지요. 그렇게 되면 몇몇 샾들이 지금보다 더 심한 담합을 하여 보드 가격이 더 올라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잘못된 공동구매제도도 없애야 하겠지요.. 공동구매 하면서 샾에다 무슨 캠프때 스폰을 해 달라느니 판매금액의 몇%를 달라느니 하는 동호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돈은 다 소비자한테 나와야 하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보드를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떠 넘기는 거지요. 무료 왁싱 무료 엣징 이런것도 없애야지요. 그런돈도 다 소비자한테 나오는거니까요.

날아라 고양이님....저희가 바인딩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물건 만들고있거든요...
그러데 바인딩 만드는 분 (여기회원이시던데^^)하고 좀 알아서 저도 물어봤었어요. 바인딩 하나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이 장난아니더군요. 우선 베이스프레임 을 만들죠? 금형을 만듭니다 사출이니까요 그 금형 비용이 몇천만원이더군요 그것을 좌우한쌍 만들죠? 거기다가 사이즈대로 스몰 미듐 라지 만들죠? 그리고 하이백 금형 만들죠 이건 베이스보다 싸겠죠 모양이 단순하니까 그래도 1천정도는 든답디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이즈대로거기다가 비대칭대로면 좌우한상 만들죠. ^^; 그리고 각종 스트랩텅(빨래판) 이것은 좌우대칭이라도 토우하고 앵클은 틀리니까 ....이것도 금형비가....그리고 쿠션류...스펀지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이브이에이라고 압축 스펀지입니다 그냥 스펀비하고는 틀려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금형이 필요하죠. 사출이니까요. 물론 프레스금형이라고 눌러서 만드는것도있지만 그럼 모양이 안나와요^^ 거기다가 각종 스트랩 이것은 주로 가죽과 신새틱 레져(인조가죽)으로 만들죠 재단,재본,등등....그리고 각종 패치나 마크(로고)등등 고무로고라면 이것도 금형....마지막으로 포장 ,,,박스, 비닐, 매뉴얼(설명서)등등...여기까지가 개발비구요...이제부터 생산비가 들어갑니다. 원자재비용. 조립비,운송비,유지비,인건비^^;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타 부대비용...개발비에 포함되어져야 하지만 부대비용에 넣겠습니다. 테스트비용...만약 라이센스가있다면 라이센스비용...등등...이정도면....얼마나 들까요?^^

날아라 고양이님은 상식을 말씀하시는데... 제가 읽어본 글 중에 가장 비상식적인 글이군요. ^^ 그렇게 따지자면 철과 플라스틱 덩어리로 만든 자동차는 몇천만원 하는건 왜그럴까요? 뭐.. 자세한 설명은 윗분이 잘 하셨네...

보드 장비 가격에 대한 생각임돠...

1. 인기가 많은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장비 만드는 회사 별루 엄씁니돠...따라서...비싸게 출고되고...
소매가,도매가,마진 이런거 다 떠나서...원체 비싸게 나오는거 같슴돠...
원체 비싸게 나오고...울나라에선 더욱 희소하니 원체 비싼데다가 더 비싸고...

2. 게다가 매니아들이 마나서...비싸도 사는 경향이 있는데다가...

3. 제조회사도 적고 짝퉁도 못만드는 물건이므로...중하급 브랜드가 별로 엄따는거...

결국 수요/공급의 원리임돠...

쓰고 나니 우울함돠...결론은 뭐...보드장비 만드는 회사가 졸라 많아져야 함돠~

쩝 죄송합니다. 비로긴 해서 글쓰긴 싫었는데, 뒤에서 씹어대네요. ㅎㅎ 비로거들..

위에 수입상에서 일하신다는 분...근데 올해 수입상의 가격책정은 왜 그 모양이죠? 제 가격 찾아간다면서 버튼과 포럼 말고는 소비자가가 결코 낮아진 거 같지 않은데...결국 시즌 전부터 올해는 소가 낮아지고 할일률이 적어진다고 흘리고는...여지껏 벌었던 거 보다 더 벌겠다는 심보같은데...686 미션6 디씨...결코 작년 보다 소가가 낮아졌다고 할 수 없죠. 근데 할인률은 10%...외국의 소가와 비교해보면 너무 뻥튀기 아닌가요...그러니 다들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솔직히 가져올땐 외국에서 샵에 나가는 가격 정도로 가져올 거 아닙니까...근데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두배...세배까지도 뻥튀기되죠...특히 의류는요...확실히 문제가 있긴 합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리플들보네요..
흐흐흐..
머어째거나 시즌을 기다립니다. 얼마안남았다 크크크크

이 건 사 기 다 쩝!!!! 00100

아참..이월 상품가격이 정찰제라니까 적당한 가격...이월상품 가격으로만 받아도 직원들 월급주고 가게세내고...이불깔고 자고 배부르게 밥 먹을 수 있을껄...물론 고급차에 명품두루고 사치스런 생활은 못 하겠지만...샵돌이가 문제가 아니라 수입상이나 샵 소유주가 문제지..가게세가 비싸면 딴 데로 옮기던가..할만하니까 다 거기서 하는 거겠지...그리고 샵돌이가 일이만원 더 받는게 바로 나의 인센트브요...너무 뭐라 하지 마소..살기 힘든 세상 아뇨..

암튼 변하기는 변할라나봅니다...많은 분들의 의견들이 다 일리있고 신빈성이 있네요 좀더 싸게 구입하고 싶은 솔직한 마음들은 다들 똑같을 겁니다 샾관계자분들 너무 화내지 마세요...샾에서 책정하는 판매가가 너무 짧은 시일내에 큰 폭으로 조정이 되니까 의구심을 지울수가 없네요...요즘 보드가방 무료써비스 금지라던데 다들 그렇게 하십니까? 그걸 다들 그렇게 합시다~~!하고 정하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각자의 판매전략일수도 있는데 말이죠...솔직히 "재고 정리를 합니다"..."저희 샾은 이번에 이제품을 밀고 있습니다" 이런 솔직한 말씀이 필요한것도 사실이죠...그런거 누가탑니까..이런 답변은 잘 모르고 샾에서 정보를 얻고자 해서 샾을 방문한 보더분에게 기분 나뿌게 들릴수도 있습니다...

우리 이제 어떤 샵이 친절하게 소비자에게 대우하는지 얘기 나눠봐요^^~

이왕 1만원 비싸다면 친절하고 인간냄새 풀풀~ 피어오르는 샵에서 사고 싶네요.. 그래야 배가 덜 아푸지않을까요?

친절하고 예의바른 샵을 우리 소비자들이 만들어 줍시다. 까짓꺼~ 이거보면 그래도 좀 달라지지않을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수입자들의 진정한 이익에 대해 말들이 좀 있는데요.. 돈버는거 확실하구요. 그아래 사람들은 잔돈버는 수준이겟죠. 가끔 세상을 비딱하게도 보세요 그럼 그 시선에서 바로서있는것들이 보입니다. 정상처럼 보이는 비딱함이죠.

내가 들은것 한가지는 신상을 몇프로 까지 할인 해서 팔았다간...
수입상에서 담부터 물건 안준다고 그런소릴 들은것 같은데 얼핏...
맞나 모르겠네...쩝...

#에서 그런야기 합니다.

할인 해서 팔면 물건 다 걷어 간다고..

그래두 하구 있는걸여 ... ^^
그럼 정말 말하면 물건 걷어갈까여?

헉헉헉//////다/////일////거/////따////힘들다......그래도 살사람은 다사두만....

시즌에 즈음하여.......
정말 잘읽었습니다 유통업계에 일하는 한사람으로서....
정찰제 도입 추천입니다...
위의 글들은 초보 보더들에게 강한 약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경제학 마인드만 있다면..
그냥..시장원리에 맡겨놔도 됩니다.
이제는 보더들과 샾들이 많아져서 과거처럼 독점적 지위를 악용해 바가지 쒸울 수 없죠.
지금 상황은 샾이 갑자기 많아져서 이월상품으로 출혈경쟁까지 돌입한거 같은데..
망하는 가게도 생기고 그러면서 가격도 안정세로 들어갈 것 같네요. (특히 신상)
쪼매한 샾들이 담합하기도 어려울테고 적당한 이윤에서 가격가이드라인을 정하겠져.
울나라에선 이제 막 성장하는 시장이라 조금 혼란한 듯..
암튼 소비자입장에선 입맛에 따라 상품을 고르면 될듯하네요.

아거 저번주 토욜날 갈려고 했는데 왠지 안가길 잘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

다들 열 받으셨나보네요? 근데 저두 외국생활하고 그쪽에서 보드를 타고 그럽니다 어느 나라 샾이나 다 똑같습니다,, 어떠한 분들은 울 나라 샾들을 무지하게 씹고 안좋게 보던데 구레도 대한민국 입니다.. 외국 같은곳은 오히려 외국사람이라고 더 덤탱이 쒸웁니다.. 글구 제가 읽어보니깐 잘 알지도 모르면서 그런는 분들이 많은데 확실히 알고 리플 올립시다.. 저두 보드를 탄지도 5년정도 되었는데 만원 이만원 땜시 샾들 씹는데 글면 한국에서 보드 사지마십시요.. 외국에서 사세요,, 하도 답답합니다,,, 외국이 싸다고?? 한국이 비싸다고??
쩝 외국에서 사가지고 들어올떼 세금 얼마나 내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그래도 같은 나라에서 사는게 아무리 비싸게 판다고 해도 다 거기서 거깁니다,, 생각들 좀 하시고 샾들을 씹으세요.. 잠시 한국에 나왔을때 외국인 친구랑 샾 투어를 했는데 그쪽 친구들은 오히려 한국이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준다고 하였습니다,..(차병원 근처에 있는 어떤한 샾은 커피도 타 주던군요..) 외국은 사려면 사구 말라면 말구 인간미가 안 느껴 집니다... 여러 분들 생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여,,,캐나다에 있는 보더가 주책없이 글 올렸습니다...이글을 보시고 기분 나뿐 분들 계시면 사과 드리고 전 외국과 차이를 말씀드린겁니다,.,

만원 이만원이 아니라 얼마전에 세일한 가격을 숫자놀이를 하는 것에 열 받은것이죠.....- -;

죄송하지만 테디님은 글을 다 읽지 않으셨나 보군요. 보더들이 일이만원땜시 샾들 씹는게 아닙니다. 천천히 다시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캐나다가 살태면사고 사기싫음 사지 말아라.. 이거 정말 좋네여. 자기가 사려했던 보드가 없으면 사지 말아야겠져. 다른걸 팔려면 적어도 속이진 말아야겠져. 보드는 초행이지만 전자제품에 잔뼈가 있는 저로써는..
위에 글들을 읽고있음 용팔이 테팔이라는 종족이 생각나네여 ㅡㅡ;;

제가 테디님의 글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박민기님은 전체 요지를 이해 못하셨나보네요..제가 왜 숫자놀이라고
했는지 위에서 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세요...제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를..쩝..- -;
절대 님이랑 싸울 생각없구요...그냥 토론들을 하시니...저두 한번 제 생각을 말했구요....
#직원이랑 #사장이랑도 싸우기 싫고...무엇보다 저랑 생각이 틀리다고 싸울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테디님의 글을 이해못한점 사과하구요...박민기님두 화나셨다면 죄송합니다(__);;
저는 그냥 제 생각을 소비자 입장에서 썼을 뿐입니다^^;;

외국에서는 무슨 데이 해서 세일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때 거의 줄서서 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우리 나라는 세일이 절라 많습니다..남기는 물건도 있을거고 미찌고 파는 물건도 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뭐 샾에서 가격 정책은 샾에서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바라고 싶은건 샾에서 어떻게 하던 간에 좀 친절하게.
물건을 판매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물건이 강남이더 싼데도 전 다른데서 샀습니다.만원 더 주고..이유는
강남의 모 샾은 정말 x가지 없게 야그를 했고(거의 무시수준)다른곳 샾은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시더라고요.
샾 사장님들도 직원님들 뽑을때 인성을 중요시 해서 뽑아 주셨으면 합니다 아는 x가지 없는 종업원 말고..
보드 타는 사람들이 구래도 좀 머니가 있는 사람이라고 봤을때 만원,이만원 차이가 아닌 서비스로 승부를 하셔서
돈 많이 버시길 바랄께요...어여 시즌와 와라....

몇몇의 샵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서비스 정신에 문제가 많더군요..
여자 손님오면...작업을 하질않나...손님을 무시하면서 잘난척 하질 않나..
손님들 있는데...못본척하고 지네들끼리 스켑을 타면서 쿵쿵거리질 않나.
욕두문자 해대면서 분위기 드럽게 만들지 않나..
저만 느끼는줄 알았는데 같이 보딩하시는 분들도 다 그러시더군요..
몇몇 샵은..정말..가기도 싫다고....
싼물건도 아닌데...괜히 다른샵까지 욕먹이지말고
소수 매너떡인 샵들은...좀 친절하게 대해주시져!!

# 해보면 압니다. # 운영하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작년에 가격이 박살 났었던 이유는 이렇습니다. 01/02 시즌 스노우 보드 시장이 매우 좋았었죠. 그 시장의 여파를 따라 02/03 시즌 샵이 굉장히 많이 생겼죠. 또한 기존 샵에서도 신상품과 재고 상품을 전년도보다 훨씬 많이 가져다 놓았고요...그러나 시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공급과잉이 일어났죠.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시즌이 끝나면 보드는 팔리지 않습니다. 1월이 지나면 거의 매출이 없죠...한철장사의 맹점이 여기 있습니다. 따라서 샵에서는 몇 억원에 이르는 상품들을 갖고 가기 힘이 들죠. 대부분 이렇게 재고 갖고 가게되면 부도죠...작년에 샵에서는 1월~2월 에 파격세일을 감행하게 된거죠...정확한 속사정입니다.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아니고는 손해보면서 장사하는 사람 없습니다. 작년의 가격은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솔직한 바램입니다. 솔직히 샵도 이윤을 추구하고 수입상도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자기 돈을 몇억씩 퍼부어서 장사를 하는데 돈 안벌리면 정말 샵하기 싫겠죠. 아니 죽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돈 날아가서 속 편안한 사람 없습니다. 단돈 2~3만원만 길거리에서 잃어버려도 정말 화나는데 데크 한장 팔아서 -10만원 된다면 어떤 심정일지 생각해보세요. 솔직한 심정으로 올해는 가격이 어느정도 유지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리플이 128개인데 눈이 아파서 다 못일겠다라는... -..--;;

음.... 근데 제가 한국이 아니라 실정이 정확하진 않다라는걸 우선 말씀 드리고 시작하져..
(캐나다 기준)
여기서 제가 보드복 상위를 세금해서 $370에 샀습니다. 우연히 샵(수입업체가 아님)의 주문내역서를 보게 되었는데여.. $200정도 였습니다. 그렇다면 수입업체는 $150정도나 머 그 이하에서 갖구 들어왔겠져?

그럼 한국의 수입상도 100만원 짜리를 수입한다면 캐나다 샵의 공급가인 40만원 밑으로 들어가겠져 그래도 수입상인데 샵이 아니라... 그걸 샵에서 50~60선에서 살테고...70까지라도 잡고..
한국에서 150정도의 가격으로 뻥튀기가 되는듯해 보임니다.

여기서 작년 커스텀 세일해서 $400 입니다. 35만원으로 잡고 최소 샵에 들어가는 돈이 30만원밑이란 얘기입니다. 보통 소비자 정가는 $700대져.. 그거야 본사에서 정했을테니까여...

얼마에 샵에 들어가는지 알 수 는 없지만 많은 이윤이 남는가라는걸 이제 소비자들도 알고 있는거 겠져...
샵에 얼마에 들어가는지 알길은 없습니다. 별로 알고 싶지도 않구요... 그러나 글쑥 날쑥한 가격은 문제가 있어 보이네여...

한국에서 말하는 60% 가격 할인율이라 해도 어느정도 최소한의 마진은 남겼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샵하는 분들이 어렵다른느건 알져 ..저도 여기애들하고 거의 연배가 비슷해서 친구로 지내니까요.

합리적으로 가격을 제시하지 못하고 세일이라고 눈에 뻔히 보이는 일을 한다는게 헝글님들이 샵을 비방하는 이유일듯...

음...제가 지금 미국인데여..가격을 보니 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좀 있네여..#돌이들은 정찰제 운운하는데...말이 되나....지금 ▶c16이 $349정도에 판매되는데(책자에는 $345까지 있음)....텍스하면8%정도니까 약$380 정도...\으로 환산하면...마니자바서 1,200원 잡구...▶456,000원이 나오네여...현재 국내 #에서파는 가격이 ▶보통540,000마넌에서 570,000마넌사이...약 10마넌 정도 비싸게 파네여..정가라는 말은 그게 아니져...명시되어있는 가격을 말하는건데...부과세 포함하고도 10마넌이 비싸면 다음 세일 할것도 계산에 미리 집어 넣구 한다는게 되거든여...글구...#에서 물건을 외국 정가에 들여 오겠습니까??당근아니거든여....글구 세계에서 젤루 보드가 유행하는곳이 한국인데 가장 큰 시장이 한국이라면 한국인데 비싸게 주겠냐구여...저도 수입물건 팔아 봤습니다.하지만 너무 십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여...(끄떡하믄관세 얘기하는데, 그정도는 말도 안함.)말도 안되는 계산방법...아니라고 우기지만...계산하면 뻔히 나오는걸...인터넷 들어가서 야후닷컴들어가서 모델명 찌그면 바루 나옴니다..정찰제??그거 우리보더들이 정말 간절히 원하는것입니다....#돌이 들이 그냥 꼴리는데루 붙히는 그런 정찰 말구여!!

#돌이 들이 협박아닌 협박을 하져..거기서 사와서 어디서 A/S 바들꺼냐믄서...참나...그러니까 가격은 문제가 엄꾸...밖에서 사오는 사람들이 바보라는 식으로 얘기를하져...ㅋㅋㅋ단순히 생각하면 글쳐..하지만..외국에서는 돈이 넘 마니 남아서 그렇게 싸게 팔고 A/S철저히하나여??? 작년에 손해 보셨다고 했는데..원래 재고에 있어서는 off하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과다 공급을 말씀하시는데 그걸 왜 소비자들이 받아 들여야하는지 이해가안갑니다. 밥먹여 줬더니...참나!!그리고 폭탄 세일을 했다는데...그래바야...외국 정찰가 밖에 더 됩니까???이말에 궁금하신분들...외국 싸이트 들어가보세여...올해는 욕먹는게 싫구 소비자들이 가격에 있어서 정보가 밝아 지니까...소가를 대폭 내리기는 했지만...아직도 어설픔니다...뻔히 보이는 계산이 나옮니다. 좀만 더 하면 될거 같은데...

imp , 스투트니크 님에게 올인~~ㅋㅋㅋㅋ..역시.요즘 보더들은 웬만한 #돌이 아찌 및 수입상들보다.해.해박해.~~ㅋㅋ
#에서 일하신분들 및 수입상 아찌덜...이제.정신좀.차리십쇼들~~
^^.ㅋㅋ강프로님..과잉공급의 이유를 들어 신생된샵들을 죽이므로써..자멸한거.아닌가여???...과잉공급이란.그만큼.수입상분들이.물건을많이.들어오셧을거구..대량물량이니깐.그만큼.가격더.저렴하게.들어온건.당연지사.아닙니까??/ 왜!신생샵을.죽이는걸까여???..독점이 이유가.되겠쪄~...ㅡㅡ;.~~

이렇게 화를내고 이렇게 떠들어도...
너는 떠들어라 우린 산다 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샵들은 그냥 웃으며 파네요 그게 우리나라네요....
샵들도 이기회에 한목챙기지 못하면 시즌끝나고 재고 문제로 정말 머리 아풀꺼고..
그렇다고 헐값에 넘기자니 손해가 크고 1년중 두세달 장사에서 남겨야되는데...
소비자는 신상이 예뻐죽겠는데
사고 한달지나면 가격뚝떨어지고
일주일전에 가격이 최저인거 같은데 돈준비하고 일주일버티니깐 오늘 가격이 올라버렸네
그렇다고 보드 안탈수없고...에효 이게 머야~! >.<

속이 후련해지는 것 같아서 리플을 다 읽었네요. 저도 지난 3년동안 샾에서 물건을 산적이 없습니다. 가끔 일본을가는데 비용이 35만원이면 다녀오는데 그때 구입을하죠. 다녀오고 물건을 샀을 때마다 느끼는 기분은 정말 잘 샀다입니다. 샾에서는 가지 전이나 해외 오더하기전에 사이즈와 색상보러만 갑니다. 보더분들 방법을 찾으면 얼마든지 원하는 물건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두드리면 열립니다.
샾하시는 분들은 "연합 소주"를 폭탄으로 드셔야겠네요 ^^

왜..다들..샵만을 욕하시는건지..
물건 수입은 수입상이 하구 소비자가 책정두 수입상이하구
세일 %두 수입상에서 권유하는데

이상하네 알고들 하는 말인가???

피코스포츠 세일하네요. 김준범 가면 정보 나와있습니다. 5개월무이자 할부도 해주고 심한 재고정리는 아닌듯 하네요, 차병원연합보다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드가방도 준답니다.(다시 주기로 한건가요?) 가격비교하시고 신중히 구매하시길.

수입상님..세일% 수입상이.권유하는데.먹혀드나여?ㅋㅋㅋ알고.하는소리임다..현재도.이시점에. 수입상이 권유한가격에 파는데.몇이나.있남여?? 글구 샵이 곹 수입상인곳이 얼마나 있는줄아남여??.수입상 생활 좀더 하시고 오심이.~~^^

오늘 다녀왔는데 확실히 싸다고는 못느끼고 왔네요.....그냥 구경삼아 갔다온거긴 했지만......암튼, 솔직히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지는 않았네요.....ㅡ.ㅡ;;

스포츠 오x케이 절대 가지 마세요
그놈들이 작년에 저한테 한짓을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팔아치우면 땡이라는 심보가 가득하죠
팔때는 이런저런 얘기로 기분맞춰주더니만 팔고나서 찾아갔더니 왁싱도 유료라고 하고 그것보다 그놈들의 손님 응대하는 태도가 정말 황당하더군요
자세히 밝히자면 너무 길고
암튼 그런샾들은 고객대하는 마인드부터 다시 배우고 장사하라고 하고 싶네요
아 열받아

가격은 수입상이 건의 하지만...직접적인 소비자와 대면하는것은 엄연히 #입니다. 그러니 당연한거져..그걸 말해야 아나여??그러게...그렇게 욕머그믄서도 자기들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러구 있는거 아니냐거...??소비자 생각은 안한다는 말이네..ㅇ ㅓㅇ ㅣ~!거기 #돌이~판매자가 아닌 소비자 입장을 고려하라구...그냥 팔아먹기만하는 세상은 이제 갔어..#돌이가 그가격에 장비 사라믄 사겄나?? 솔직히 난 그래서 내가 취급하던 물건은 쳐다보지두 않아...입이라도 다물고..너저분한 핑계는 대지 않지..그래!!유통구조 욕을하믄서 소비자에게 호소한다면 이해하긋네...솔직한거니까...고쳐보려 노력두 않하거..그냥 팔면그만이쥐...그러니까 그모양이지..그러니까 꼬리말이 일케 마니 달리지...잘생각해바!!

"에라이" 님... 인생 똑바로 사십시요.
저런 정신 상태로 샾을 하니까 모든 샾들이 다 똑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제가 다녀보면 정말 친절하고 얼마 더 주더라도 꼭 사고싶어지는 샾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장사하지도 못하면서 돈만 벌기위해 장사하는 것처럼 보이는 샾들이 문제인거 같은데...
이런 재수없는 몇몇 샾들이 아마도 "에라이"같은 몰상식한 인간이 운영하는 샾일 것입니다.
"에라이"같은 인간 쓰레기가 운영하는 샾만 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에라이"는 어디 샾돌이 XX일까나? 궁금하군...

ㅇ ㅔㄹ ㅏㅇ ㅣ~~!!그지쉐-이들 돈 비러 먹구 살아서 조커쑤~사람이 왜그래???참놔~문닫어...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장사하면 고객이 제일루 먼저안다...

에라이 님도 얼마나 답답 했으면 저런 글을 올렸겠습니까? 소비자 분들 열받아 하시지만 마세요.
에라이 님 부모님도 에라이님 낳으시고 미역국 드셨을것입니다.
에라이 님 샵돌이 아님 사장님이실거 같은데..아님 말고....소비자를 상대로 그렇게 막말하심 다칩니다.
에라이 님 참 아뒤가 멋지시내요...에라이...퉷..

몇 가지 보드랑 옷 정해서 외국에서 정식으로 정가로 세금내고 수입공구할까요? 근데 a/s 어케해져?

또 다시 키보더들의 탄생인가???

쭉 읽어보니..에라이님 이라는 사람이 뭐라 글을 올렸는뎅..
무진장 터졌나 보네요,,,음냐리...
그래두 뭔가 구린지..글을 삭제했구만,,,캬캬캬캬,,
긍게....~~~`당당하게 로긴하구 글을 쓸 배짱두 없으면서 뭐하러,, 한마디하구 쥐어 터지누,,,,,.
날마다 들어와두 잼난 곳이여,,여긴.......

제가보기에 에라이님은 #쥔장이 아닐까하는....

ㅎㅎ. 에라이 무슨글 썼냐면요, 요지인즉 돈없으면 보드 타지 말라입니다. 가격 따지지 말라는거죠. ㅎㅎ.. 생각없이 사는 에라이 못난놈아~ 누가 그깟 1,2만원 아까워서 그러냐? 기분이다 기분. 누구는 나보다 같은거 맞는 가격에 사고, 나는 바가지 써서 1,2만원 더 비싸게 주니까 그게 기분나쁘니까 사람들이 이런글 쓰는거지 그렇게 생각이 짧아서 어떻게 샵 할래? (샵관련된 사람인거 확실함) 그런데 단순히 1.2만원 문제가 아니라. 내가 보기엔 데크의 경우는 16만원 차이나는거 까지 봤수다. 16만원 싸게 파는샵은 땅파서 샵하나? 말 들어보니까 그 샵도 운영 잘 되더만. 그리고 돈없어서 부채 지는건 상관없다, 그런데 돈도 있으면서 돈 안갚고 뻐팅기지 마라. 쓸데없이 외제차 살 돈은 있으면서 빚 갚을 돈없다고 샵 망한다 그런소리 하지 말란말이다. 눈이 한둘인가. 나 이제 비로긴으로 여기 세일정보 암행어사 될텐게, 하나하나 가격 다 따져서 글 올려주마. 왜 로긴으로 안하냐구? 암행어사가 이름말하는거 봤냐? 헝글여러분 더 나아가서 보드좋아하는 여러분 샵에 더이상 봉이 되지 맙시당~~

아~~~ 보드타고 싶당...
하루가 한달 같군..
이제 꿈속의 라이딩도 지겹당....

다 읽는데 대략 40-50분 걸렸네요
헉~~~~~자야 되는데 샾들 거시기 하네 ㅎㅎㅎ

차병원 사거리에 #들 가까워서 자주 가보지만....세일이라해서 싸다는 느낌은 한번도 못받았어요 ~~
이번엔 연합세일 한다구 해서 기대를 해볼라 했더만....마찬가지 영 아닌가 부네요...

ㅋㅋ... 재고 부족... 가시면.. 결구.. 03~04 물건.. 10~15% 받을수 있습니다... 신상을 15% 해준다.. 이게 모에여.. 신제품을 나오자 마자 할인을 해주는것은.. 암튼.. 샾들.. 제발 현실성 있게.. 가격 책정좀 했슴 합니다.

에라이님 뭐라 그랬어요?? 헐~~~ 글지웠나보네요 궁금하네....

마조여 결과적으루다가 에라이님의 글이 궁금함..님들 앙그래여? 냐하하(^-^)

에라이님 글 궁금해요.

사질 마시오

에리어님 글은 대충 던없는 그지들아 던없으면 보드타지 말아라....그런식이져 뭐

이젠 잠잠해졌구나 생각했는데
이젠 에라이에게 관심을 보내시는구려~~ ㅋ

에라이님. 글한번 더 올려주어여^^

리플이 심심하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젠장!! 저도 한마디 할려고 합니다.
# 관계자님들에게 말이죠!!
보드는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제가 알기론 스노우보드는 전문스포츠 장비입니다.
그런 장비를 취급하는 # 관계자분들은 장비를 팔어서 얼마에 이익을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소비자들을 상대하였으면 합니다.
그냥 팔기만의 목적을 가지고 판매하는 분들이 더이상은 없기를 바랄뿐이지요.
소비자 여러분들도 보드를 좋아하고 즐기려고 하겠지요.?
헝그리보드 여러분들 모두 보드가 좋아 시작된 일이니 나쁜글 쓰지말고 사이좋게
지냅시다.!!@@@@ 이상 보드가 좋아 살아온인생 30년 호랭이 이였습니다.ㅋㅋ 크히히...

다 읽었다아..T^T 오옷!! 눈물이~!!

장터구경~왔다가~♪ 글만 읽고 가지요~♪

우앙 다 읽었다....ㅡ.ㅡ;;;진짜 오래 걸리는뎅...근데 위에 태니님이 외국에서 사는거랑 한국에서 사는거랑 별 차이 없다구 하셨는데....제 개인적으로는 외국에 나가서 사는게 싸다 임다..모 한국에서 얼마나 하는지 몰라두 지금 이월치는 가격으로 02/03 686 SB 시즌때 구입했습니다 세금 포함해서 들어올때는 걍 가방에 넣어오믄 되구 보드도 타던거라고 하믄 열어보지두 않던데....헤구

엄청난 리플이네요....각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말하는
리플의 수가 이정도로 많은지...인터넷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저는 소비자 경력 3년 ,,,스노우보드 선수 경력 2년, 샵 매니저 3년 까지 했으며, 지금은 전혀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스노우보드를 저의
평생 레져로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각자의 다른 의견들을 갖고
토론하는 문화가 생겨서 다행입니다...아쉬운점은 약간 험한 글로
쓰지 않아도 충분히 비판과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데,, 굳이
험한 글을 써서 의견을 말하는 분들의 자제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좋은 글로도 충분히 비판을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인터넷이 얼굴을 보이지 않고 말 할 수 있어서 험한 글을 쓰는 분이라면
우리가 만든 인터넷 쓸모가 없을 거 같아요...
보드 시장의 가격 문제는 올 해가 과도기의 정점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샵들이 폭리를 취한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해외오더로
주문을 하시면 되고 국내 샵의 도움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국내 샵을 이용하시면 되구.... 정답은 없어요...각자의 생각에 맞게
구입을 하시면 되겠죠...
버튼이나 나이트로 드레이크 노쓰웨이브, 포럼, ...특히 버튼 물건들이
국내 가격이 외국 사이트보다 비쌉니다..당근 국내의 샵에서 사이즈
스팩, 색상,,,등등의 정보를 체크해보고, 본인이 해외에 오더해서,
국제우편으로 받으신다음에 직접 사후처리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그렇게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그게 가장 좋아요...
샵의 입장은 그물건을 국내 유통경로 물건을 받으면 두번의 도매과정을
거칩니다...그럼 샵에 물건 전시하고 직원 월급주고 샵 운영 하려면
우리나라 올해 가격은 폭리는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소비자 입장에서 샵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은 국내 샵을 통해서 구입을 하시면 되고,,,반대이신 분들은
직접 구하시면 되구요,,,,각자의 기준에 맞는 방법을 선택 하시면 됩니다..대중 스포츠로 매김한 스노우보드가 조금 더 대중 스포츠로 가기 위 한 몸살이라고 생각합니다...스키 시장이 몇년 전에 지금의 스노우보드 처럼 봄살을 겪고
이제 안정적인 가격 시장이 정착되었어요..외국에서 직접 오더 하시는 분들도
국내 샵에서 그 정보를 얻고 어느정도의 도움 아니 도움을 받으시니까 샵을
너무 뭐라 하시지 말고 샵에 계신분들도 니번 기회를 통해서 각성하시고
서로가 토론과 이해, 양보 만이 스노우보드의 건전한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제가 일하던 곳이 없어져서 단골 샵을 정해서 그곳에서
가격 내고 받고 외국에서 구입하는 거보다 이,삼만원 비싸도 샀어요,,
사느게 그런거 같아요,,,,대신 이,삼만원의 돈보다 값어치는 단골 샵,과
지속적인 a/s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아는거...그런거를 좋아해서요..
물론 선택의 기준은 자기자신이지요....버튼 c16지금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
오비 않는 다군요...하이백카본과 그 윗 부분의 사이가 쉽게 뜯어 질 수 있다는 거....이런 정보...인터넷으로는 알 수 없는 정보...이런거 이삼만원 이상의 값어치라 생각합니다...장사는 남기 때문에 하느 거지요...얼마를 남기느냐?의 토론...이것을 소비자가 알았을때의 실망감.....중요한것은
자기자신이 좋아서 즐기는 레져가 이런 걸로 인해 스트레스를 주고 받지
말고 다 같이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그 레져를 즐기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저의 의견은 여기 까지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