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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297
스포츠 파크. OLC 연합 NO 마진 정리 세일
뒤늦게 인사 드립니다.
스노우보드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좀더 힘내시어 모든 일
소원 성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새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이번 SALE 을 진행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려 주시어 구경하시고 혹!! 필요한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구매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다!!
SALE 기간 2004년 1월 9일~ 1월 19일까지…
SALE시 구매 고객 특전
1. 20만원 이상 구매 시 휴대용 스프레이 왁스Kit (26,000상당)증정
2. 보드 Set 구매 시 프로텍 헬멧 + 왁스Kit
3. 보드 Set구매 시 버튼 제품이 포함되어 있으면 버튼 제품에 한하여 5% 추가 DC.
4. 100만원 이상 구매 시 프로텍 헬멧+왁스,왁스Kit+보호대 증정
5. 구매고객 중 3명 추첨을 통하여 32부츠 04/05 시즌 신모델 증정
(04/05 시즌에 입고 후 증정, 교환권은 우선 증정)
6. 보드 의류 한 벌을 구매하신 고객께 보드 브랜드 T셔츠 (45,000상당) 증정
7. 추첨을 통하여 RCM 데크 1명, 프로텍 헬멧,보호대 1Set (03/04시즌)씩 2명에게 증정.
SALE "감사" 행사
SALE 기간 중 구매 고객 또는 SALE 내용을 읽어 보시고 스노우보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글을 올려 주신 분 32명을 추첨하여 다음과 같은 특전을 드립니다.
1. 04/05 신상품 ALLIAN 데크.
2. 04/05 네버썸머 데크 증정.
3. 04/05 32부츠 STOMP or VELA 증정
4. 04/05 FLUX 바인딩 증정
5. X-CORE 보드복 한 벌 증정
6. 버즈런 보드 부츠 2명
7. 버즈런 바인딩 2명
8. ALLAN 비니 2명
9. 버튼 백팩 2명
10. 버튼 척추 보호대 2명
11. UVEX 썬글라스 5명
12. 나이트로 보드복 여자 M싸이즈 1명
13. 라이드 T셔츠 5명
14. 컨셉 L/S T셔츠 2명
15. 얼라이언 맨투맨 T셔츠 2명
16. 프로텍 손목 보호대 2명
* SALE 기간 중 많은 상품이 조기 품절 될 수 있으니 전화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 꼭 구입 하시고자 하는 제품이 있을 시는 FAX 신청 바랍니다.
* 보드 가방은 별도 구매 입니다.
* 택배는 주문자 부담입니다.
* 구입 후 반품, 교환은 불가 합니다.
스포츠 파크 TEL: 02) 515-1571
OLC TEL: 02) 3448-5030
FAX: 02) 515-4489
대부분의 보더들을 말그대로 헝그리한쪽이라 의심치 않습니다...그에 반해
보드에 열정적이고 이 겨울만 보고 일년을 버티시고 생각됩니다...보드관련 모든 품목들이 대부분 수입되고 있어 가격면에 싸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세일의 전쟁이라 릴만큼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니 쉽게 물건을 사기도 무섭고.....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가격의 변동은
소비자를 더 불안하게 할뿐입니다....가격이라는게 소비자도 이해할 수있는
가격책정과......수입상들의 양심이 조금 필요하다고 느낍니다...물론 벌써
지금까지 이런 세일문화에 익숙해진 보더들은 의하해 할지 모르지만...잠정적으론 판매자나 소비자 모두가 혼란스럽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보드에 열정적이고 이 겨울만 보고 일년을 버티시고 생각됩니다...보드관련 모든 품목들이 대부분 수입되고 있어 가격면에 싸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세일의 전쟁이라 릴만큼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니 쉽게 물건을 사기도 무섭고.....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가격의 변동은
소비자를 더 불안하게 할뿐입니다....가격이라는게 소비자도 이해할 수있는
가격책정과......수입상들의 양심이 조금 필요하다고 느낍니다...물론 벌써
지금까지 이런 세일문화에 익숙해진 보더들은 의하해 할지 모르지만...잠정적으론 판매자나 소비자 모두가 혼란스럽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리플대박
이기회에 반딩이나 하나 바꿔야 겠당.
뽀드장에서 실력에 맞는 슬로프타기 중상급에서 사이드 슬리핑으로 끝까지 내려오시는 초보분들 보면
사고 위험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넘어지거나 앉아 있다가 일서서서 진행할때 진행방향을 손으로 가르키고 진행하면 어떨까요
왼쪽으로 가면 왼손을 들고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손으로 들고 그러면 뒤에서 오시는 분들이 피하기 편할텐데
제발 초보자 분들 가르쳐 준다고 하고 혼자 버려두고 가지 맙시다.
개인돈 들여서 뽀드장 왔으니 본인도 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겠지만 가르쳐 준다고 델고 왔으면
책임을 집시다. 초보자가 슬로프에서 서지도 못하고 끙끙대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는 걸 보면 가슴이 아프다는...
이기회에 반딩이나 하나 바꿔야 겠당.
뽀드장에서 실력에 맞는 슬로프타기 중상급에서 사이드 슬리핑으로 끝까지 내려오시는 초보분들 보면
사고 위험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넘어지거나 앉아 있다가 일서서서 진행할때 진행방향을 손으로 가르키고 진행하면 어떨까요
왼쪽으로 가면 왼손을 들고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손으로 들고 그러면 뒤에서 오시는 분들이 피하기 편할텐데
제발 초보자 분들 가르쳐 준다고 하고 혼자 버려두고 가지 맙시다.
개인돈 들여서 뽀드장 왔으니 본인도 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겠지만 가르쳐 준다고 델고 왔으면
책임을 집시다. 초보자가 슬로프에서 서지도 못하고 끙끙대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는 걸 보면 가슴이 아프다는...
보드 시장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보드 시장에 가장 중요한것은 안정적인 가격입니다 (소비자와 샵들 모두 해당..)
물론 좋은 보드장의 환경도 있어야겠지만 보딩시 한몸이 되는 장비를 구입할 소비자입장에서는
싸지면 좋기야 하겠지만 엄청나게 들쑥날쑥 하는 가격에 장비를 언제 사야할지 눈치만 봐야하고..
결과적으로 샵들도 고의 아니게 재고정리를 위한 서로를 죽이는 파격세일을 단행해야하지요
비싸고 싸고의 문제가 아닙니다..하루빨리 안정적인 스노보드 시장이 정착되었으면해요..
제가 Pc방 운영을 하는데 이런 비슷한경우가있죠..1500원시장에서 가게 하나 안된다고 1000을로 내리고 옆은 500원내리고..
결론적으로는 제살 깍아먹기가 되는겁니다.. 물론 복잡한 속사정이있겠지만..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네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샵들의 현황이 답답하고 안쓰럽기는 올해가 처음인거 같네요..
경기가 안좋은 영향도 있지만 내년엔 부디 샵들도 번창하고 소비자도 웃으면서 장비구입할수있는 보드시장이되길 기원합니다 ^^
보드 시장에 가장 중요한것은 안정적인 가격입니다 (소비자와 샵들 모두 해당..)
물론 좋은 보드장의 환경도 있어야겠지만 보딩시 한몸이 되는 장비를 구입할 소비자입장에서는
싸지면 좋기야 하겠지만 엄청나게 들쑥날쑥 하는 가격에 장비를 언제 사야할지 눈치만 봐야하고..
결과적으로 샵들도 고의 아니게 재고정리를 위한 서로를 죽이는 파격세일을 단행해야하지요
비싸고 싸고의 문제가 아닙니다..하루빨리 안정적인 스노보드 시장이 정착되었으면해요..
제가 Pc방 운영을 하는데 이런 비슷한경우가있죠..1500원시장에서 가게 하나 안된다고 1000을로 내리고 옆은 500원내리고..
결론적으로는 제살 깍아먹기가 되는겁니다.. 물론 복잡한 속사정이있겠지만..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네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샵들의 현황이 답답하고 안쓰럽기는 올해가 처음인거 같네요..
경기가 안좋은 영향도 있지만 내년엔 부디 샵들도 번창하고 소비자도 웃으면서 장비구입할수있는 보드시장이되길 기원합니다 ^^
대한민국을 스노우보드 의 구심점으로 만듭시다!!!
이젠 유럽이나 아메리카(미국,캐나다 등) 쪽은 보드의 인기가 시들해 져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리 만큼 대한민국과 일본에선 보드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이전까지 보드 관련 물품은 거의가 수입된 상품들 이었습니다. 그 액수는 가히 상상을 넘어설 정도 이지요 이젠 애국심으로만 국산을 이용하자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또 국산 브랜드들도 이 점을 알고 세계 어디에 내놔도 뒤 쳐지지 않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지요 이제 우린 같은 값이면 버튼,포럼 등 외국제품 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립시다. 헝글 동영상 자료실에도 있지만 마르코 슈밥이 버즈런 데크 타고 훨훨 나는걸 봤습니다. 멋지더군요 저두 가지고 있는거 거의 팔고 국산 브랜드로 바꾸었습니다. 많은 보더들이 국산을 사용할때 그 기업은 커지게 되고 제2의 3의 버즈런이 탄생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커갈때 우리나라의 보더 들을 위해 많은 스폰과 국제대회 등을 개최 하겠지요 기업들은 우리 보더들에게 반드시 보답하리라 믿습니다. 세계적인 보드 브랜드가 많고 그 기업들이 세계적인 우리나라의 보더들을 키우고 또 국제적 대회를 많이 개최 한다면 축구하면 브라질이 생각나듯 보드 하면 코리아가 생각날 날은 꿈같은 소리만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또한 식지않는 보드 에 대한 열정! 우리 하나하나가 베스트일때 세계인은 우리를 배스트 코리아라고 부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이젠 유럽이나 아메리카(미국,캐나다 등) 쪽은 보드의 인기가 시들해 져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리 만큼 대한민국과 일본에선 보드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이전까지 보드 관련 물품은 거의가 수입된 상품들 이었습니다. 그 액수는 가히 상상을 넘어설 정도 이지요 이젠 애국심으로만 국산을 이용하자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또 국산 브랜드들도 이 점을 알고 세계 어디에 내놔도 뒤 쳐지지 않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지요 이제 우린 같은 값이면 버튼,포럼 등 외국제품 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립시다. 헝글 동영상 자료실에도 있지만 마르코 슈밥이 버즈런 데크 타고 훨훨 나는걸 봤습니다. 멋지더군요 저두 가지고 있는거 거의 팔고 국산 브랜드로 바꾸었습니다. 많은 보더들이 국산을 사용할때 그 기업은 커지게 되고 제2의 3의 버즈런이 탄생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커갈때 우리나라의 보더 들을 위해 많은 스폰과 국제대회 등을 개최 하겠지요 기업들은 우리 보더들에게 반드시 보답하리라 믿습니다. 세계적인 보드 브랜드가 많고 그 기업들이 세계적인 우리나라의 보더들을 키우고 또 국제적 대회를 많이 개최 한다면 축구하면 브라질이 생각나듯 보드 하면 코리아가 생각날 날은 꿈같은 소리만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또한 식지않는 보드 에 대한 열정! 우리 하나하나가 베스트일때 세계인은 우리를 배스트 코리아라고 부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우와~~~~~~리플 ...... 대략 학교레포트를 보는듯...
전 샾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국내 샾을 전부 가본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 샾을 둘러봤죠... 그러면서 느낀건.. 물건을 판매하는 직원들의 자세입니다. 물론, 상술.. 장사속.. 이거 좋습니다... 하지만, 잠깐 하다가 때려칠 것 아니면.. 좀 더 신경을 쓰심이 좋을 듯 싶어여... 대부분 느끼는건.. '100원대 풀셋을 원합니다'라고 했을때의 고객을 상대하는 태도와.. '30만원대 풀셋을 원합니다'라고 했을때.. 넘 차이 납니다... 제가 장비나 의류지식이 많지 않습니다만, 저또한 샾투어를 즐기는 편이라 주변에 누가 구입의사가 있으면 많이 쫓아다니는데요... 솔직히 30만원대 풀셋.. 이것도 결코 싼 가격이 아닙니다... 요새 30이면 컴퓨터를 사고, TV, 냉장고를 살수 있는 가격인데도.. 취급은 동네슈퍼에서 '아줌만 눈깔사탕주세요'와 별다를 바 없는 취급을 당하는 거죠.. 이건 대형샾일수록 더합니다. 그분들이야.. 싸구려 사러 온넘들(?)로 밖에 안보이겠지만.. 결국.. 그 싸구려(?)를 파는 것이 더많은 이익이 되는 거 아닙니까? (아닌가? 어차피 고가제품은 가격오픈이 된 상태니까요) 100원짜리를 사건, 1000,000원짜리를 사건.. 좀 더 친절했으면 합니다. 많은 손님들이 장비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면 짜증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한테는 친절했던 그 샾 잊을 수 없습니다... 초짜일수록 친절해야 평생고객이 되지 않을까영 ^^;;
그리고, 좀더 자세한 제품 정보를 제공해야 겠지요? 대부분의 보더들이 그럴꺼라고 생각되지만, 자기가 들어보지 못한 상표나 제품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들것 입니다. 그러한 제품을 추천할때에는 특징이 무엇인지.. 장점, 단점등을 자세히 알려줬으면 합니다. 그냥 무턱대고, "이 제품 가격은 싸지만, 좋아요... 간지 따지지 마시고, 이 제품 쓰세요.." <<<< 이거 정말 제품 선택할수 없게 만드는 대사에요.. 제품 안좋은게 어딨어요? 다 좋게 만들져... 좋고 나쁨은 소비자의 개인 욕구에 얼마나 만족을 시킬수 있느냐인디.. 제발 그런 자세는 버려주세요...
반딩과 부츠의 궁합도 안맞는 제품을 추천해서 지끔껏.. 반딩 묶을때.. 부츠 꾹꾹밟아 구겨넣고 있는 초보보더였심다.. 물론, 그 샾.. 물건 절대 안삼다.. ^^; 가끔 샾투어할때 주차장넓어 몰래 차대놓으러 갈때 빼곤.. ^^
그리고, 좀더 자세한 제품 정보를 제공해야 겠지요? 대부분의 보더들이 그럴꺼라고 생각되지만, 자기가 들어보지 못한 상표나 제품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들것 입니다. 그러한 제품을 추천할때에는 특징이 무엇인지.. 장점, 단점등을 자세히 알려줬으면 합니다. 그냥 무턱대고, "이 제품 가격은 싸지만, 좋아요... 간지 따지지 마시고, 이 제품 쓰세요.." <<<< 이거 정말 제품 선택할수 없게 만드는 대사에요.. 제품 안좋은게 어딨어요? 다 좋게 만들져... 좋고 나쁨은 소비자의 개인 욕구에 얼마나 만족을 시킬수 있느냐인디.. 제발 그런 자세는 버려주세요...
반딩과 부츠의 궁합도 안맞는 제품을 추천해서 지끔껏.. 반딩 묶을때.. 부츠 꾹꾹밟아 구겨넣고 있는 초보보더였심다.. 물론, 그 샾.. 물건 절대 안삼다.. ^^; 가끔 샾투어할때 주차장넓어 몰래 차대놓으러 갈때 빼곤.. ^^
오늘 보드복 산 고객인데요 혼자 조용히제품을 보고있는데 직원들이 모두 다 바쁜듯 저에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좀 당황하다가 그냥 맘에드는거 골르고 직원 불렀더니 그제서야 쳐다보고 관심을 갖더라구요
음 스포츠 파크가 발전 하려면 우선 고객이 불편하지않게 도와줘야 한다구 생각을 합니다....그래야 당골도 되구 입소문 퍼지면 그땐 뭐 스포츠 파크 부자되겠죠....암튼 고객들은 사소한거에도 영향을 많이 받으니깐요 좀더 고객입장에서 일을 해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참 가격은 무지^^ 맘에 들었습니다
귀 사에 무궁한 발전과 번창 하세요...........
음 스포츠 파크가 발전 하려면 우선 고객이 불편하지않게 도와줘야 한다구 생각을 합니다....그래야 당골도 되구 입소문 퍼지면 그땐 뭐 스포츠 파크 부자되겠죠....암튼 고객들은 사소한거에도 영향을 많이 받으니깐요 좀더 고객입장에서 일을 해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참 가격은 무지^^ 맘에 들었습니다
귀 사에 무궁한 발전과 번창 하세요...........
<제안>독도사랑 스티커 무료배부!
2004 보드시즌이 왓군요! 갑신년 새해가 독도 앞바다에서 부터 떠올랏읍니다.
역사가 숨쉬는 ... 하지만 일본인들은 자기네 땅이라고 하네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 부르고 다녓던, 이제 막 턴을 마친 초보보더입니다.
보고잇노라면 화도나고, 열받아서 보드발전을 위한 글을 쓰려던것을
걍 독도사랑, 독도운동을 호소하는 글로 대신 합니다.
==================(이하 펌글)
독도를 생각하는 마음만으로는 독도를 찾을 수 없습니다!
① 독도가 위험합니다
지금 독도와 주변바다는 법적으로 일본과 공동 관리할 수밖에 없는 반쪽 한국
땅입니다. 99년 발효된 신한일어업협정 때문입니다. 독도가 이렇게 되기는 단군
이래 처음입니다. 어떤 사람은 IMF로 경제가 어려워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 하지만
아무리 가난해도 영토를 넘겨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② 정부는 독도를 지켜낼 마음이 없습니다.
일본은 수상과 장관, 국민과 언론이 함께 공개적으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외칩니다. 한국대통령과 외교부는 말 한마디 못하고 지나갑니다. 한국이 입다
물고 있는 사이에 일본 주장은 세계를 파고들어 독도는 "다께시마"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이런 사태를 구경만 합니다.
③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며 영토 팽창을 꿈꿉니다.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학생과 국민에게 침략사상을 새겨 넣습니다.
아시아와 세계인의 규탄에 귀를 막은 채 영토팽창의 외길을 달립니다. 일본
군함은 독도주변을 자기네 땅이라며 초계합니다. 한국은 일본이 무서워 군대
조차 못 보냅니다. 팽창욕에 눈이 먼 일본에게 단호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영
토를 보전할 수 없습니다.
④ 당신이 나서야 합니다.
절반의 권리에 만족하지 않고 독도를 완전한 일본 땅으로 만들 야심으로 일본
은 한국을 압박합니다. 독도가 완전한 일본 땅이 된다면 한국이 살아 남겠습니
까. 한국이 없어지면 당신 가족이 무사하겠습니까. 이제 국민의 힘으로 독도
를 찾아 잘 지켜야 합니다. 거창한 소리 백 마디보다 지금 독도 바로 세우기
에 함께 하는 것이 진짜 애국입니다. 민족의 자존심, 내가 지킵니다.
====한가지 제안드리자면 독도를 소재로한 보드스티커 빨리 도안해서 실사튜닝하고
보드장에서도 독도사랑운동 이어질수있도록 하면어떨까 싶네요! 샵이나 헝그리보드에서
만들어서 원가에 판매, 또는 배부하면 더욱 죠켓죠~?!@@
한번씩 들러주세요!@
독도역사찾기운동본부<A href="http://www.dokdocenter.org">
2004 보드시즌이 왓군요! 갑신년 새해가 독도 앞바다에서 부터 떠올랏읍니다.
역사가 숨쉬는 ... 하지만 일본인들은 자기네 땅이라고 하네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 부르고 다녓던, 이제 막 턴을 마친 초보보더입니다.
보고잇노라면 화도나고, 열받아서 보드발전을 위한 글을 쓰려던것을
걍 독도사랑, 독도운동을 호소하는 글로 대신 합니다.
==================(이하 펌글)
독도를 생각하는 마음만으로는 독도를 찾을 수 없습니다!
① 독도가 위험합니다
지금 독도와 주변바다는 법적으로 일본과 공동 관리할 수밖에 없는 반쪽 한국
땅입니다. 99년 발효된 신한일어업협정 때문입니다. 독도가 이렇게 되기는 단군
이래 처음입니다. 어떤 사람은 IMF로 경제가 어려워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 하지만
아무리 가난해도 영토를 넘겨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② 정부는 독도를 지켜낼 마음이 없습니다.
일본은 수상과 장관, 국민과 언론이 함께 공개적으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외칩니다. 한국대통령과 외교부는 말 한마디 못하고 지나갑니다. 한국이 입다
물고 있는 사이에 일본 주장은 세계를 파고들어 독도는 "다께시마"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이런 사태를 구경만 합니다.
③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며 영토 팽창을 꿈꿉니다.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학생과 국민에게 침략사상을 새겨 넣습니다.
아시아와 세계인의 규탄에 귀를 막은 채 영토팽창의 외길을 달립니다. 일본
군함은 독도주변을 자기네 땅이라며 초계합니다. 한국은 일본이 무서워 군대
조차 못 보냅니다. 팽창욕에 눈이 먼 일본에게 단호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영
토를 보전할 수 없습니다.
④ 당신이 나서야 합니다.
절반의 권리에 만족하지 않고 독도를 완전한 일본 땅으로 만들 야심으로 일본
은 한국을 압박합니다. 독도가 완전한 일본 땅이 된다면 한국이 살아 남겠습니
까. 한국이 없어지면 당신 가족이 무사하겠습니까. 이제 국민의 힘으로 독도
를 찾아 잘 지켜야 합니다. 거창한 소리 백 마디보다 지금 독도 바로 세우기
에 함께 하는 것이 진짜 애국입니다. 민족의 자존심, 내가 지킵니다.
====한가지 제안드리자면 독도를 소재로한 보드스티커 빨리 도안해서 실사튜닝하고
보드장에서도 독도사랑운동 이어질수있도록 하면어떨까 싶네요! 샵이나 헝그리보드에서
만들어서 원가에 판매, 또는 배부하면 더욱 죠켓죠~?!@@
한번씩 들러주세요!@
독도역사찾기운동본부<A href="http://www.dokdocenter.org">
보드셋을 살때 헬멧을 증정해주시는건 정말좋은것 같습니다..하지만 보드셋으로 사는 손님들께 보호대를 싸게 파시는건 어떨까 싶네요..보호장비의 중요성..아시죠??있는분들도 있을테니..싸게 드린다면 더좋을듯..그리고 보드계의 발전이라..음..우선은 이번시즌은 손님들에게는 분명 좋은 시즌인거 같습니다.
장비가격의 엄청난 다운과 맞물려 버려서..손님들에게는 더없이 좋았을듯..하지만 신상품이 나오자마자 사신 분들에게는 분명 너무 억을한 한해이기도 하구요..우리나라도 개인적으로 조그마하고 인정 넘치는 샵들이 사랑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장비를 구경하러 가도 따뜻한 차한잔 마실수있고 보드얘기도 할수있는 그런 정감있는 샵들이 없는거 같아..좀 거시기 하구요~^^대향샵들의 가격 경쟁에..희생물이 되지않는 샵들이 되었으면 합니다.고래싸움에 왜 새우등만 터지는건지..가격의 정착성또한 중요할듯 싶구요..그러면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합니다.그리고 고객들의 건의사항도 잘 들어주셨음 하구요~편한 동네 가게처럼 전화하고 얘기할수 있는 그런 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2004년 화이팅~^^*
장비가격의 엄청난 다운과 맞물려 버려서..손님들에게는 더없이 좋았을듯..하지만 신상품이 나오자마자 사신 분들에게는 분명 너무 억을한 한해이기도 하구요..우리나라도 개인적으로 조그마하고 인정 넘치는 샵들이 사랑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장비를 구경하러 가도 따뜻한 차한잔 마실수있고 보드얘기도 할수있는 그런 정감있는 샵들이 없는거 같아..좀 거시기 하구요~^^대향샵들의 가격 경쟁에..희생물이 되지않는 샵들이 되었으면 합니다.고래싸움에 왜 새우등만 터지는건지..가격의 정착성또한 중요할듯 싶구요..그러면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합니다.그리고 고객들의 건의사항도 잘 들어주셨음 하구요~편한 동네 가게처럼 전화하고 얘기할수 있는 그런 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2004년 화이팅~^^*
제 갠적으론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나 예의 같은게 가장 중시될것 같아여.제가 타면서 가장 싫고 스키어들한테 욕 마니듣는 부분들이 슬로프에서 중간 중간 앉아 있는 장애물 혹은 애자들 얘기인데여.정말이지 슬로프 가운데 앉아있는 일이 업었으면 좋겠어요.위험하기도하고..그러다가 괜히 다치면 막 뭐라고 욕하고.,,,가운데서 넘어져도 빨리 일어나거나 아니라면 가장 자리로 나가서 앉아있엇으면 좋겠어요.특히 극소수의 여자분들은 앉아서 화장까지 고치시던데..정말 보기 않좋더군여...
그러다가 크게다칠수도있으니 모두들 가장자리로 나가서 앉던지 슬로프 중간에 앉아있지맙시당!
그러다가 크게다칠수도있으니 모두들 가장자리로 나가서 앉던지 슬로프 중간에 앉아있지맙시당!
우선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신 삽에 고맙다는 말을 해야겠네여..상술이건 아니건 저마다 가지고 있던 보드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 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합니다
전 지방에 살고 있기때문에 장비를 구입할려고 하면 아주 힘이 듭니다
서울에 올라가도 시간관계상 이곳 저곳 둘러보지도 못하고 한 두군데 샆에 가서 그럭저럭 맞는게 있으면
골라 오기가 일쑤였지요
근데 이렇게 품목과 가격까지 리스트 업 해주시니 전 너무 고맙네요
보드 발전에 관해 말하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여러사람과 여러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도
정보를 공유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해서 보더들이 많아 진다면 자연적으로 거기에 따르는 시설이라든지
하는것은 업그레이드 되리라 생각합니다
당장 내일 물건사러 설에 올라가야겠네여
근데 지금 가면 물건이 아직 남아있을까요...
전 지방에 살고 있기때문에 장비를 구입할려고 하면 아주 힘이 듭니다
서울에 올라가도 시간관계상 이곳 저곳 둘러보지도 못하고 한 두군데 샆에 가서 그럭저럭 맞는게 있으면
골라 오기가 일쑤였지요
근데 이렇게 품목과 가격까지 리스트 업 해주시니 전 너무 고맙네요
보드 발전에 관해 말하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여러사람과 여러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도
정보를 공유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해서 보더들이 많아 진다면 자연적으로 거기에 따르는 시설이라든지
하는것은 업그레이드 되리라 생각합니다
당장 내일 물건사러 설에 올라가야겠네여
근데 지금 가면 물건이 아직 남아있을까요...
제안 :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매니아 분들은 여러 샵 투어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접하고 선택할 기회가 있지만 지방에 있는 매니아들은 인터넷 쇼핑몰과 동호회사이트 등의 정보를 통해 제품 정보를 간접적으로 접하지만 실제 구매를 하고자 인터넷 쇼핑몰을 방문하면 제품에 대한 설명과 정보가 너무 빈약하여 제품을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차별화된 레포츠 전문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한다면 불황을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보다 다양하고 상세한 제품정보,, 제품사진의 다양화(3D이용 입체화),,,제품별 특징비교,,,,등등등....
보다 다양하고 상세한 제품정보,, 제품사진의 다양화(3D이용 입체화),,,제품별 특징비교,,,,등등등....
벌써 몇번째 글이 안 올라가네여... 인내심의 한계가.....
이번에 안올려지면 할 수 없당..ㅋㅋ
이번에 입문에 초보 보드입니다.... 이번에 장비를 풀셋으로 구입했어요...아무것도 모르는지라 그냥가서
이거 주세요 라고 했죠... 그러니까 그냥 주더라구요... 받고 계산하고 왔어요..
근데 다른사람들 얘기들어보니까 비니, 장갑등 악세사리를 받아왔더라고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기분이 나빴죠.. 아무말하지 않아도 좀 챙겨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분이 정말 좋을건데...
이제 그 샵 다시는 안갑니다... 저도 사람이라...ㅋㅋㅋ
그리고 요즘 샵 세일 무진장 합니다... 세일 무지 좋죠 세일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근데 너무 지나친세일 소비자에게 부작용을 주지는 않겠습니까... 거의 반값이니... 시즌 첨에 구입한 사람들은
당연히 속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또한 시즌이 접어들때 이월상품 세일을 하는데 한정된 물량이라서인지 금방 바닥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신상품 나오다가 또 잠시 있으면 이월 상품 세일을 또 하더라구요 이건 왜 그런지 이월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가 다시 세일을 하는건지... 이렇게 하지않고 한꺼번에 이월세일을 하고 신상품 판매하고 신상품 세일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면 소비자의 혼동이 좀 덜 할것 같네여...저도 무지 갈등했거든요...이월 상품과 신상품을 사이에 두고....
이상 올해 입문한 초보 보더의 생각이었습니다...
여하튼 보드계의 발전을 위해 많은 힘을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안올려지면 할 수 없당..ㅋㅋ
이번에 입문에 초보 보드입니다.... 이번에 장비를 풀셋으로 구입했어요...아무것도 모르는지라 그냥가서
이거 주세요 라고 했죠... 그러니까 그냥 주더라구요... 받고 계산하고 왔어요..
근데 다른사람들 얘기들어보니까 비니, 장갑등 악세사리를 받아왔더라고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기분이 나빴죠.. 아무말하지 않아도 좀 챙겨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분이 정말 좋을건데...
이제 그 샵 다시는 안갑니다... 저도 사람이라...ㅋㅋㅋ
그리고 요즘 샵 세일 무진장 합니다... 세일 무지 좋죠 세일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근데 너무 지나친세일 소비자에게 부작용을 주지는 않겠습니까... 거의 반값이니... 시즌 첨에 구입한 사람들은
당연히 속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또한 시즌이 접어들때 이월상품 세일을 하는데 한정된 물량이라서인지 금방 바닥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신상품 나오다가 또 잠시 있으면 이월 상품 세일을 또 하더라구요 이건 왜 그런지 이월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가 다시 세일을 하는건지... 이렇게 하지않고 한꺼번에 이월세일을 하고 신상품 판매하고 신상품 세일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면 소비자의 혼동이 좀 덜 할것 같네여...저도 무지 갈등했거든요...이월 상품과 신상품을 사이에 두고....
이상 올해 입문한 초보 보더의 생각이었습니다...
여하튼 보드계의 발전을 위해 많은 힘을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두 암것두 모르고 보드 주세요..하고 산 초보 보더입니다.. ^^;; 결국 보호대 2개 점퍼 2개, 비니 두개, 헬멧 두개, 부츠 2개.... 멋모르고 사게 되었습니다. 초보에게도 정확한 정보, 친절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래라는 것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고객이잖아요. OLC에서 산 손목 보호대 프로텍트...다카인 없다고 해서 좋다해서 샀는데.. 한번 타고 찢어졌습니다. ㅠ.ㅠ ...가슴 아프고...걍 화나서 버렸는데...샵이 나쁘다는 거 아니고요~ 여러 가지 가능성이나 장단점을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생각해 봅니다.
몇일전 샾에갔습니다. 가서 오랜만에 기다리던 물건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먼저 감사하구요. 왁스랑 솔도 잘 쓰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격이 어떻게 좀 비싸야된다(?), 제값 받을꺼 다 받아야한다, 이것저것 X-GAME에대한 뭔가가 바뀌어야한다(?) 기타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그런데 과연 정말 물건살때 위에 글 쓰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같은 제품인데 가격비싼데서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한낮 X-게임에 정부의 더 많은 투자를 바랍니까?
다 말만 가능하고 이뤄지기 어려운 것이라는 거에는 동의하실겁니다.
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우리끼리 보드를 사랑하고 보드타는 것을 즐기면 되는 겁니다.
사고싶은 여러가지 장비중 하나를 구입했을때의 그 쾌감 기억하시죠?
그런 쾌감처럼 내 장비, 보드, 스키장, 기타 관련된 모든것들을 사랑하고 좋아하면 되는게 아닐까요.
뭐든 사랑하는 맘으로 즐겁게 하면 성공한다고 합니다. 애정을 가지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면 됩니다.
사랑을 가지게 되면 조금씩 관심이 되는거고 주변의 것들에 대해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겠죠.
그냥 보딩을 사랑하는 맘을 갖는것.. 보드를 즐겁게 타는것 그게 바로 발전할수 있는것이 아닐지..
주변환경이나 샾, 국가적 정책을 바라는 건 우리가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단지.. 즐거운 맘으로 보딩하러 가고 내 장비 아끼고... 남의 장비도 아껴주고, 스키장에서 서로 매너지키고 더 많은 관심을 갖는것.. 그것말고 또 있을까요?
그냥 즐겁게~ 지냅시다. 보딩하는거 즐기면서..
먼저 감사하구요. 왁스랑 솔도 잘 쓰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격이 어떻게 좀 비싸야된다(?), 제값 받을꺼 다 받아야한다, 이것저것 X-GAME에대한 뭔가가 바뀌어야한다(?) 기타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그런데 과연 정말 물건살때 위에 글 쓰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같은 제품인데 가격비싼데서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한낮 X-게임에 정부의 더 많은 투자를 바랍니까?
다 말만 가능하고 이뤄지기 어려운 것이라는 거에는 동의하실겁니다.
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우리끼리 보드를 사랑하고 보드타는 것을 즐기면 되는 겁니다.
사고싶은 여러가지 장비중 하나를 구입했을때의 그 쾌감 기억하시죠?
그런 쾌감처럼 내 장비, 보드, 스키장, 기타 관련된 모든것들을 사랑하고 좋아하면 되는게 아닐까요.
뭐든 사랑하는 맘으로 즐겁게 하면 성공한다고 합니다. 애정을 가지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면 됩니다.
사랑을 가지게 되면 조금씩 관심이 되는거고 주변의 것들에 대해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겠죠.
그냥 보딩을 사랑하는 맘을 갖는것.. 보드를 즐겁게 타는것 그게 바로 발전할수 있는것이 아닐지..
주변환경이나 샾, 국가적 정책을 바라는 건 우리가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단지.. 즐거운 맘으로 보딩하러 가고 내 장비 아끼고... 남의 장비도 아껴주고, 스키장에서 서로 매너지키고 더 많은 관심을 갖는것.. 그것말고 또 있을까요?
그냥 즐겁게~ 지냅시다. 보딩하는거 즐기면서..
다들 투명한 가격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시는데 ..... 어떤것이든 장사를 하려면 남겨야 하는겁니다. 현재 소비자가격이 약간 비싼감이 없지 않지만 문제는 이런식으로 손해를 감수하고 세일을 하는데에 있습니다. 아무리 노 마진이라고 소리쳐 봐야 ....소비자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죠..... "도대체 원가가 얼마기에....""그래도 다 남겨 먹고 팔겠지.."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현재 프로라인의 데크들이 80-100 정도의 가격인데 이것들을 60-80 정도로 낮추시고 정찰제로 판매하세요..
이대로 라면 먼저 구입한 사람만 븅신 되는거 아닙니까?
현재 프로라인의 데크들이 80-100 정도의 가격인데 이것들을 60-80 정도로 낮추시고 정찰제로 판매하세요..
이대로 라면 먼저 구입한 사람만 븅신 되는거 아닙니까?
지난 토요일에 OLC에서 32 부츠와 Drake Matrix 바인딩을 구입했어요^^ 지니어스 캐빈존스가 있었다면 그것두 구입하려구 했지만 엄청난 인기 때문인지 물량이 없더군요...ㅡㅜ OLC를 먼저 갔었는데 Drake Matrix L이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딱 하나 있었는데 스포츠 파크에두 한번 가보고 구입하려구 했었죠..스포츠 파크에는 왜 이렇게 사람이 많던지 Drake Matrix를 구입하려구 가니까 라지는 하나두 없더라구여.. 그래서 죽어라구 달려서 OLC로 가서 잽싸게 하나 남은것 건졌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바인딩 구입한 김에 부츠도 하나 더 구입하려구 32제품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후에 당연히 명함에 이벤트 신청도 했구요..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으면 너무 좋겠습니다..그 땐 꼭 데크도 좋은 걸로 구입하구 싶구요..OLC와 스포츠 파크가 나날이 번창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OLC와 스포츠 파크 관계자님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지난주에 OCL가서 서리투 프라이온샀습니다.ㅋㅋ먼저 스포츠파크가서 둘러보다가 프라이온업길래.
그냥 체념하고 딜럭스를사려고 가격을 무러봤는데 십분이 넘게 안갈켜주시더라고요-_-알바하시는분들에게
친절을 논할수는 없지만.기본지식이 부족한 알바분도 계시고. 물론 바쁘셔서그렇겠지만 좀불쾌하더군요.
거의이십분가까이 기달리다가 그냥나와서 OCL엘 갓습니다.근데 당황스럽게도 프라이온이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끈까지 묶어주시고 스포츠파크에서는 앉을자리도없어서 서서 혼자 낑낑대고 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스포츠파크분들 덕분에 프라이온을 살수가있었습니다.ㅋ
암튼 두샵 모두 새해엔 더욱 번창하시고요. 고객을 대하시는 알바분들 한분한분이 그샵의 얼굴인만큼
좀더 친절하고 보더스러운(?) 알바생들을 뽑으셨으면하는바램입니다^ㅡ^
그냥 체념하고 딜럭스를사려고 가격을 무러봤는데 십분이 넘게 안갈켜주시더라고요-_-알바하시는분들에게
친절을 논할수는 없지만.기본지식이 부족한 알바분도 계시고. 물론 바쁘셔서그렇겠지만 좀불쾌하더군요.
거의이십분가까이 기달리다가 그냥나와서 OCL엘 갓습니다.근데 당황스럽게도 프라이온이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끈까지 묶어주시고 스포츠파크에서는 앉을자리도없어서 서서 혼자 낑낑대고 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스포츠파크분들 덕분에 프라이온을 살수가있었습니다.ㅋ
암튼 두샵 모두 새해엔 더욱 번창하시고요. 고객을 대하시는 알바분들 한분한분이 그샵의 얼굴인만큼
좀더 친절하고 보더스러운(?) 알바생들을 뽑으셨으면하는바램입니다^ㅡ^
스노우 보드의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50년도 채 안돼는 짧은 역사이지만 서양의 기술과 국내의 기술은 아직도 조금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몇몇 국내 장비 업체들이 분발하고 있긴하지만 아직은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국내 보드 시장이 더 큰 발걸음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국내 업체들의 진보역시
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국의 브랜드를 최고의 장비라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즐겨 쓸수 있는 보더들은 정말로 행복한 보더들이겠지요.
이미 의류 및 보호대와 기타 악세사리분야에서 국내 브랜드의 인지도와 성능이 탁월함을 발위하여
수많은 보더들이 애용하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더이상 구시대에 만연했던 국산이라고 천대시하고 수입만을 최고로 추종하는 보더들이 아니라는 증거이겠지요.
좋지도 않은 국산품을 무조건 이용하자는것도
성능좋고 우수한 수입품을 무조건 배척하자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국산브랜드 제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기회가 닿았을때 그 성능을 충분히 느껴보고
실날한 비판이든 찬사이든 올바른 눈으로 바른 소리를 할수 있는 보더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역시도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익스트림 스포츠에 상당한 관심과 질로를 모색중이기도 합니다.
국내 익스트림스포츠-특히 스노우보드 분야가
언젠가는 버튼이나 기타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상급의 장비들로
전 세계에 이름을 날릴날을 기대해 봅니다.
모두들 화이팅!
50년도 채 안돼는 짧은 역사이지만 서양의 기술과 국내의 기술은 아직도 조금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몇몇 국내 장비 업체들이 분발하고 있긴하지만 아직은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국내 보드 시장이 더 큰 발걸음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국내 업체들의 진보역시
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국의 브랜드를 최고의 장비라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즐겨 쓸수 있는 보더들은 정말로 행복한 보더들이겠지요.
이미 의류 및 보호대와 기타 악세사리분야에서 국내 브랜드의 인지도와 성능이 탁월함을 발위하여
수많은 보더들이 애용하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더이상 구시대에 만연했던 국산이라고 천대시하고 수입만을 최고로 추종하는 보더들이 아니라는 증거이겠지요.
좋지도 않은 국산품을 무조건 이용하자는것도
성능좋고 우수한 수입품을 무조건 배척하자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국산브랜드 제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기회가 닿았을때 그 성능을 충분히 느껴보고
실날한 비판이든 찬사이든 올바른 눈으로 바른 소리를 할수 있는 보더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역시도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익스트림 스포츠에 상당한 관심과 질로를 모색중이기도 합니다.
국내 익스트림스포츠-특히 스노우보드 분야가
언젠가는 버튼이나 기타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상급의 장비들로
전 세계에 이름을 날릴날을 기대해 봅니다.
모두들 화이팅!
발전을 가져올말?,,,,,
흠....
일단 샾쪽에서는 거품을 뺏으면 .. 싶네요
70% 할인... 소비자가 90만원짜리가 20만원..
이렇게나 할인될 정도라면 소비자가란 말이 의미를 잃어버린거나 마찬가지네요,
소비자가와 전혀 상관없이 가격이 돌아가는데
그럼 시즌초에 사기엔 언제 또 가격폭동이 될지 모르니 불안하고
지금쯤 되서 가격이 또 떨어지니 그만큼의 거품이 있었단 점에
시즌초에 산사람은 가슴아프고 지금 살려는 사람도 남은 거품의 실체를 모르니 불안하고..
시즌초에 세일대를 가게별로 맞췄다해도 수입상에서 깨고..
노마진 되버리고, 솔찍히 이정도 세일 하면 판매처도 타격이 크실텐데...
물론 세일이란게 소비자 입장에선 싸게 살수 있어 좋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아예 처음부터 거품을 빼고 적당한 가격선을 유지해서
동업종들이 모두 일정한 가격대를 유지한다면 타격도 적고
소비자들도 안심할수 있을것 같네요.
어느 한곳에서 조금이라도 더 팔려고 가격을 깨버리면 다른쪽도 할수 없이
그래야 하므로 결국엔 다른 곳들도 거의다 노마진세일해버리면
결국엔 처음에 바랬던 것처럼 다른가게에 비해
월등히 많이 팔수도 없고 이율만 줄뿐이잖습니까...
그리고 아예 처음부터 거품을 뺸 소비자가를 한다면
지금보다 이율도 더 남을테니, 서비스에도 더 신경을 쓸수 있게될겁니다.
아무리 싸다 해도!!!!
불만족스런 서비스는 고객의 발길을 돌리는데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에도 지금처럼 소비자가가 무너지는 일이 생긴다면
시즌초와 세일기간때의 손님수가 확실히 차이날테고, 넘치는 고객 or 문의전화에
고객한분한분한테 신경쓸만한 여유가 나지 않을것입니다.
물론 웬만한 실력이 있고 안목이 있는 고수들은 샾직원의 도움없이
필요성, 호환, 가격대 잘 맞춰서 보드를 고르겠지만 얼마안된 초보나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직원도움없고 주위에 소개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깜깜할겁니다..
그런데 이럴때에 문의가 쇄도해 초보분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당연히 소비자에겐 불만이 생길겁니다..
요즘 보더가 스키어 인구를 넘어섰다던데 보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고 그러면
입문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날텐데 초보들도 확실히 관리를 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안정적인 분위기의 샾이 되어야 되겠지요...
다음시즌부터라도 샾끼리 경쟁만 하고..
출혈만 크고 소비자들은 서비스도 잘 받지못하고 단지 값만 싼 이런 샾보다는
보다 안정적이고 서비스 좋고 친절한,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할수 있는
샾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보드장...
보드장에도 바라는 점이 많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보드장 수가 너무 적습니다.
국토가 넓은 편이아니라해도 우리나라 보드장수는 손에 꼽을만큼 적습니다, 열몇개,,,,
보더수는 급증하는 가운데 보드장은 적고,..
그리고 보드는 웬만큼타서는 상급을 타기가 힘듭니다..
결국 초.중급으로 가면 리프트 기달리느라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사람이 너무많아 제대로 내려오기도 힘들고..
부딪히는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그에비해 몇번 타지도 못하는 리프트비는 몇만원을 혹가하죠,,
헝글보더들은 서럽습니다 ㅠㅠ
여가를 즐기기 위해 온사람들도 사람이 너무 북적거리면
결국 짜증까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보더들은 여유로운 보딩을 원합니다 ㅠ
그리고 렌탈..
보드장내 렌탈샾에선 대부분 보호대를 안빌려줍니다.
첫째도 안전, 둘쨰도 안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초보들에게 보호대는 정말 절실합니다.
물론 실력이 되시는 분들도 필요하지만 대부분 구비 하신 경우가 많죠,,,
하지만 멋도모르고 처음타는 보더들.. 보호대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퍼다합니다.
또 보드장 내 스키학교라불리는곳 -_- 에서의 강습도
보호대를 빌려 주지 않습니다 [경험자 -_-!]...
생각해 보십시요..
보드처음탈때,, 얼마나 많이 넘어집니까?
그런대 보호대 하나 없습니다..
렌탈도 안됩니다.
보호대 생각도 없이 보드장 왔다가 보호대 산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그런데서 직접 살라면 최소5만원 넘게 꺠집니다. 출혈이 큽니다. ㅠ
할수없이 없이타면 죙일 굴러서 쑤십니다 ㅠㅠ
말로는 맨날 안전 안전하면서 정작 렌탈샾에선 보호대 안빌려줍니다 ㅠ
제발 보호대도 렌탈합시다!
또 보드장안에는 이것저것 거품이 너무 많이 붙습니다.
예를들어 베xx 보드장 ㅋ 짜장면 한그릇에 4500원입니다 ㅠ
전일 끊어서 타면 3끼 --... 렌탈비 넘어 갑니다 ㅠ
그밖에 이것저것 붙는게 너무 많습니다..ㅠ
헝글보더 입니다!!! 값좀깍아주시죠 ㅠ
그리고 예절-_- 보드타면 정말 많이 부딪힙니다.
물론 대부분의 착하신 분들은 서로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다시 웃으며 갑니다.
그런데 -_- 일부 난폭한 x들.. -_- 사과하는데 욕하고 갑니다 --......
지나가는데 밖고 무시하고 갑니다 --...
가뜩이나 보드는 일반적으러[초,중급기준 --'] 스키에 비해 속도가
붙는 편인데 그냥 사람들 무시하고 가는 보더들.. ㅠㅠ
이인간들떔에 우리들 욕먹습니다 ㅠㅠ
동방예의지국! [설마 옛말?;;;ㅠ ] 입니다.
보드장에서도 에절을 지킵시다!
그리고.. --... 슬로프 가운데서 大자로 뻗지맙시다ㅠ 힘든건 이해하지만 위험합니다ㅠㅠ
너무 길어졌네요 ㅠ
그럼..이만....
남은 올시즌도 모두 힘내세요~ 즐보딩~~~
흠....
일단 샾쪽에서는 거품을 뺏으면 .. 싶네요
70% 할인... 소비자가 90만원짜리가 20만원..
이렇게나 할인될 정도라면 소비자가란 말이 의미를 잃어버린거나 마찬가지네요,
소비자가와 전혀 상관없이 가격이 돌아가는데
그럼 시즌초에 사기엔 언제 또 가격폭동이 될지 모르니 불안하고
지금쯤 되서 가격이 또 떨어지니 그만큼의 거품이 있었단 점에
시즌초에 산사람은 가슴아프고 지금 살려는 사람도 남은 거품의 실체를 모르니 불안하고..
시즌초에 세일대를 가게별로 맞췄다해도 수입상에서 깨고..
노마진 되버리고, 솔찍히 이정도 세일 하면 판매처도 타격이 크실텐데...
물론 세일이란게 소비자 입장에선 싸게 살수 있어 좋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아예 처음부터 거품을 빼고 적당한 가격선을 유지해서
동업종들이 모두 일정한 가격대를 유지한다면 타격도 적고
소비자들도 안심할수 있을것 같네요.
어느 한곳에서 조금이라도 더 팔려고 가격을 깨버리면 다른쪽도 할수 없이
그래야 하므로 결국엔 다른 곳들도 거의다 노마진세일해버리면
결국엔 처음에 바랬던 것처럼 다른가게에 비해
월등히 많이 팔수도 없고 이율만 줄뿐이잖습니까...
그리고 아예 처음부터 거품을 뺸 소비자가를 한다면
지금보다 이율도 더 남을테니, 서비스에도 더 신경을 쓸수 있게될겁니다.
아무리 싸다 해도!!!!
불만족스런 서비스는 고객의 발길을 돌리는데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에도 지금처럼 소비자가가 무너지는 일이 생긴다면
시즌초와 세일기간때의 손님수가 확실히 차이날테고, 넘치는 고객 or 문의전화에
고객한분한분한테 신경쓸만한 여유가 나지 않을것입니다.
물론 웬만한 실력이 있고 안목이 있는 고수들은 샾직원의 도움없이
필요성, 호환, 가격대 잘 맞춰서 보드를 고르겠지만 얼마안된 초보나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직원도움없고 주위에 소개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깜깜할겁니다..
그런데 이럴때에 문의가 쇄도해 초보분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당연히 소비자에겐 불만이 생길겁니다..
요즘 보더가 스키어 인구를 넘어섰다던데 보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고 그러면
입문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날텐데 초보들도 확실히 관리를 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안정적인 분위기의 샾이 되어야 되겠지요...
다음시즌부터라도 샾끼리 경쟁만 하고..
출혈만 크고 소비자들은 서비스도 잘 받지못하고 단지 값만 싼 이런 샾보다는
보다 안정적이고 서비스 좋고 친절한,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할수 있는
샾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보드장...
보드장에도 바라는 점이 많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보드장 수가 너무 적습니다.
국토가 넓은 편이아니라해도 우리나라 보드장수는 손에 꼽을만큼 적습니다, 열몇개,,,,
보더수는 급증하는 가운데 보드장은 적고,..
그리고 보드는 웬만큼타서는 상급을 타기가 힘듭니다..
결국 초.중급으로 가면 리프트 기달리느라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사람이 너무많아 제대로 내려오기도 힘들고..
부딪히는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그에비해 몇번 타지도 못하는 리프트비는 몇만원을 혹가하죠,,
헝글보더들은 서럽습니다 ㅠㅠ
여가를 즐기기 위해 온사람들도 사람이 너무 북적거리면
결국 짜증까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보더들은 여유로운 보딩을 원합니다 ㅠ
그리고 렌탈..
보드장내 렌탈샾에선 대부분 보호대를 안빌려줍니다.
첫째도 안전, 둘쨰도 안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초보들에게 보호대는 정말 절실합니다.
물론 실력이 되시는 분들도 필요하지만 대부분 구비 하신 경우가 많죠,,,
하지만 멋도모르고 처음타는 보더들.. 보호대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퍼다합니다.
또 보드장 내 스키학교라불리는곳 -_- 에서의 강습도
보호대를 빌려 주지 않습니다 [경험자 -_-!]...
생각해 보십시요..
보드처음탈때,, 얼마나 많이 넘어집니까?
그런대 보호대 하나 없습니다..
렌탈도 안됩니다.
보호대 생각도 없이 보드장 왔다가 보호대 산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그런데서 직접 살라면 최소5만원 넘게 꺠집니다. 출혈이 큽니다. ㅠ
할수없이 없이타면 죙일 굴러서 쑤십니다 ㅠㅠ
말로는 맨날 안전 안전하면서 정작 렌탈샾에선 보호대 안빌려줍니다 ㅠ
제발 보호대도 렌탈합시다!
또 보드장안에는 이것저것 거품이 너무 많이 붙습니다.
예를들어 베xx 보드장 ㅋ 짜장면 한그릇에 4500원입니다 ㅠ
전일 끊어서 타면 3끼 --... 렌탈비 넘어 갑니다 ㅠ
그밖에 이것저것 붙는게 너무 많습니다..ㅠ
헝글보더 입니다!!! 값좀깍아주시죠 ㅠ
그리고 예절-_- 보드타면 정말 많이 부딪힙니다.
물론 대부분의 착하신 분들은 서로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다시 웃으며 갑니다.
그런데 -_- 일부 난폭한 x들.. -_- 사과하는데 욕하고 갑니다 --......
지나가는데 밖고 무시하고 갑니다 --...
가뜩이나 보드는 일반적으러[초,중급기준 --'] 스키에 비해 속도가
붙는 편인데 그냥 사람들 무시하고 가는 보더들.. ㅠㅠ
이인간들떔에 우리들 욕먹습니다 ㅠㅠ
동방예의지국! [설마 옛말?;;;ㅠ ] 입니다.
보드장에서도 에절을 지킵시다!
그리고.. --... 슬로프 가운데서 大자로 뻗지맙시다ㅠ 힘든건 이해하지만 위험합니다ㅠㅠ
너무 길어졌네요 ㅠ
그럼..이만....
남은 올시즌도 모두 힘내세요~ 즐보딩~~~
몇일전 플래닛 어쓰 바지사면서 주인아저씨랑 얘기를 나누었어요
문화가 잘못되었다며 열변을 토하시는 아저씨 말씀 인상적이었어요..
스노보드 발전을 위해선 무엇보다 즐기는 이들의 문화가 바로 서야겠지요..
그것은 보드를 타는이.. 장비를 공급하는 샾... 보드를 탈수있는 보드장...
이 세곳이 모두 문화를 만들어나가야겠지요..
보드를 타는이들은 서로서로 즐긴다는 생각으로 상대방을 이해해야 할것이고..
샾들은 올바른 유통구조의 정립으로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믿음을 회복해야 할겁니다
보드장은 안전과 서비스의 개선이 급선무이겟지요
쓰고보니 누구나 다 아는 공자님 말씀같네요
모두다 좋아서 보드를 타는만큼...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신뢰를 쌓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문화가 잘못되었다며 열변을 토하시는 아저씨 말씀 인상적이었어요..
스노보드 발전을 위해선 무엇보다 즐기는 이들의 문화가 바로 서야겠지요..
그것은 보드를 타는이.. 장비를 공급하는 샾... 보드를 탈수있는 보드장...
이 세곳이 모두 문화를 만들어나가야겠지요..
보드를 타는이들은 서로서로 즐긴다는 생각으로 상대방을 이해해야 할것이고..
샾들은 올바른 유통구조의 정립으로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믿음을 회복해야 할겁니다
보드장은 안전과 서비스의 개선이 급선무이겟지요
쓰고보니 누구나 다 아는 공자님 말씀같네요
모두다 좋아서 보드를 타는만큼...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신뢰를 쌓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헝그리보더 캠페인
보더 10계명을 꼭 지킵시다. ^^
1. 슬로프에서 타인과 부딪친 경우 상대방의 상태가 괜찮은지 꼭 확인하도록 합시다. 잘잘못 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헝그리 보더가 됩시다.
2. 비흡연자를 위해 리프트나 곤도라에서는 금연을 합시다. 정 참을 수 없다면 담배를 꺼내서 부러트립시다^^.
3. 보더를 위해 수고하시는 리프트 요원 및 곤도라 요원에게 "수고하세요"라는 따뜻한 한마디를 잊지 마세요.
4. 리프트를 탄 직후에는 "안전바를 내리겠습니다"라고 소리를 내어 말하고 내릴때는 "안전바를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하여 서로의 안전과 기분을 좋게 만들수 있습니다.
5. 슬로프에 담배꽁초가 보이면 다들 지저분해 보이죠? 쾌적한 보딩을 위해 담배꽁초는 슬로프 위에 절대 버리지 맙시다.
6. 서로의 안전을 위해 슬로프 중간에는 서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설 경우에는 꼭 가장자리에 서도록 합시다. 그리고 중간에 서있는 사람에게도 이를 알려줍시다.(기분 나쁘지 않게~)
7. "마지막 한번만 더 타자"라고 말한뒤 사고의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 보딩은 조금 더 안전하게 조심해서 타도록 합시다.
8. 준비운동을 함으로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딩을 시작하기 전엔 충분히 준비운동을 합시다.
9. 보딩으로 인한 부상자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보호대를 필히 착용하여 부상을 최소화 합시다.
10. 자신에게 맞는 슬로프를 이용하여 부상의 위험을 줄입시다. 실력 향샹을 위해 실력보다 상급의 슬로프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각별히 조심합시다.
보더 10계명을 꼭 지킵시다. ^^
1. 슬로프에서 타인과 부딪친 경우 상대방의 상태가 괜찮은지 꼭 확인하도록 합시다. 잘잘못 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헝그리 보더가 됩시다.
2. 비흡연자를 위해 리프트나 곤도라에서는 금연을 합시다. 정 참을 수 없다면 담배를 꺼내서 부러트립시다^^.
3. 보더를 위해 수고하시는 리프트 요원 및 곤도라 요원에게 "수고하세요"라는 따뜻한 한마디를 잊지 마세요.
4. 리프트를 탄 직후에는 "안전바를 내리겠습니다"라고 소리를 내어 말하고 내릴때는 "안전바를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하여 서로의 안전과 기분을 좋게 만들수 있습니다.
5. 슬로프에 담배꽁초가 보이면 다들 지저분해 보이죠? 쾌적한 보딩을 위해 담배꽁초는 슬로프 위에 절대 버리지 맙시다.
6. 서로의 안전을 위해 슬로프 중간에는 서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설 경우에는 꼭 가장자리에 서도록 합시다. 그리고 중간에 서있는 사람에게도 이를 알려줍시다.(기분 나쁘지 않게~)
7. "마지막 한번만 더 타자"라고 말한뒤 사고의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 보딩은 조금 더 안전하게 조심해서 타도록 합시다.
8. 준비운동을 함으로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딩을 시작하기 전엔 충분히 준비운동을 합시다.
9. 보딩으로 인한 부상자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보호대를 필히 착용하여 부상을 최소화 합시다.
10. 자신에게 맞는 슬로프를 이용하여 부상의 위험을 줄입시다. 실력 향샹을 위해 실력보다 상급의 슬로프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각별히 조심합시다.
Premier
세일내용을 읽어보고 저도 한말씀 드리는데요.
대부분의 사장님들께서 잘 아실겁니다. 지금 제 살깍아 먹는 세일경쟁 이라는것.
비록 매개는 다르지만, 저도 많은 대리점을 관리하는 영업직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샵의 사장님들께서는 속이 말이 아니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정말 소비자 감사 차원에서 하는 세일을 해 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사장님도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규모가 작은 샵이 대부분인데, 항상 거대 샵에 밀려 많은 마진을 보지 못하셨으리라 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원가만 생각하고, 샵 운영비나, 인건비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폭의 세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좋은 소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지 그동안의 거품에 대해서만 생각을 갖게 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장님들의 입장에서는 거품이 아니고, 마진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단가로만 보았을때 심한 마진폭을 본것도 사실인 것 같
습니다.(네트워크가 활발한 시대이니 만큼, 세계 각국에서 풀리는 보드장비의 가격을 미루어봤을때, 말씀 드린것입니다.)
힘든 제안 한가지 드리겠습니다. 실현되기가 어려운 일일텐데요.
각 메이커마다 샵의 특판권을 주는 일은 어떨까요?
이때의 메이커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있는 매니아 성이 강한 메이커들을 말합니다.예를 들면 네버썸머나, 롬, 아카데미, 머 이런 류
를 말하는 것입니다. 영업력이란 제품의 우수성도 중요하지만, 판매력이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제품의 우수성만 가지고 되는것
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 노력에서 오는 마진을 가지고 논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다음은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할 부분인 현재 대중성이 높은 메이커들, 즉 마진을 많이 볼수 있는 품목인 버튼,살로몬,포럼등등
의 제품입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공유를 하시고 운영을 하시되, 각 대리점 사장님들께서는 시즌 초반에 회의를 갖으시고, 0304와 같은 폐단을 미
리 막으셨으면 합니다.(보드매거진을 보니까 김준범씨포함해서 작년에도 만남을 가지셨더군요).
현재 우리나라에는 헝그리보더라는 아주 대단한 site가 있습니다.
이곳을 이용하여 충분히 소비자들을 납득시킬만한 가격책정을 이루어 낼수 있으리라 봅니다.
보드나, 스키를 즐기는 인구는 분명 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같은 불황은 없었을 것입니다.
경기침체도 이유가 되겠지만, 보다 정확, 날카롭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뿌린대로 거둔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정당하게 운영을 하시는 사장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스포츠는 신성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느 형태건 간에 꼭 샵의 대표자님들께서는, 모임을 갖으셔서 현재 우리나라 정치와도 다를 바가 없는 샵의 운영을 봐꾸어 주셨으
면 하는 바입니다.
세상이 각박해지다보니, 서로 각자의 개인적인 생각에 너무 치우치는것만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억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때의 그 단합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각박하고 힘든 현실을 극복해 나갔으면 좋겟습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p.s : 어디까지나 개인적은 소견으로 말씀드렸으니, 거슬리는 발언이 있다 하여도, 넓은신 아량으로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장님들께서 잘 아실겁니다. 지금 제 살깍아 먹는 세일경쟁 이라는것.
비록 매개는 다르지만, 저도 많은 대리점을 관리하는 영업직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샵의 사장님들께서는 속이 말이 아니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정말 소비자 감사 차원에서 하는 세일을 해 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사장님도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규모가 작은 샵이 대부분인데, 항상 거대 샵에 밀려 많은 마진을 보지 못하셨으리라 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원가만 생각하고, 샵 운영비나, 인건비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폭의 세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좋은 소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지 그동안의 거품에 대해서만 생각을 갖게 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장님들의 입장에서는 거품이 아니고, 마진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단가로만 보았을때 심한 마진폭을 본것도 사실인 것 같
습니다.(네트워크가 활발한 시대이니 만큼, 세계 각국에서 풀리는 보드장비의 가격을 미루어봤을때, 말씀 드린것입니다.)
힘든 제안 한가지 드리겠습니다. 실현되기가 어려운 일일텐데요.
각 메이커마다 샵의 특판권을 주는 일은 어떨까요?
이때의 메이커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있는 매니아 성이 강한 메이커들을 말합니다.예를 들면 네버썸머나, 롬, 아카데미, 머 이런 류
를 말하는 것입니다. 영업력이란 제품의 우수성도 중요하지만, 판매력이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제품의 우수성만 가지고 되는것
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 노력에서 오는 마진을 가지고 논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다음은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할 부분인 현재 대중성이 높은 메이커들, 즉 마진을 많이 볼수 있는 품목인 버튼,살로몬,포럼등등
의 제품입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공유를 하시고 운영을 하시되, 각 대리점 사장님들께서는 시즌 초반에 회의를 갖으시고, 0304와 같은 폐단을 미
리 막으셨으면 합니다.(보드매거진을 보니까 김준범씨포함해서 작년에도 만남을 가지셨더군요).
현재 우리나라에는 헝그리보더라는 아주 대단한 site가 있습니다.
이곳을 이용하여 충분히 소비자들을 납득시킬만한 가격책정을 이루어 낼수 있으리라 봅니다.
보드나, 스키를 즐기는 인구는 분명 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같은 불황은 없었을 것입니다.
경기침체도 이유가 되겠지만, 보다 정확, 날카롭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뿌린대로 거둔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정당하게 운영을 하시는 사장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스포츠는 신성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느 형태건 간에 꼭 샵의 대표자님들께서는, 모임을 갖으셔서 현재 우리나라 정치와도 다를 바가 없는 샵의 운영을 봐꾸어 주셨으
면 하는 바입니다.
세상이 각박해지다보니, 서로 각자의 개인적인 생각에 너무 치우치는것만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억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때의 그 단합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각박하고 힘든 현실을 극복해 나갔으면 좋겟습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p.s : 어디까지나 개인적은 소견으로 말씀드렸으니, 거슬리는 발언이 있다 하여도, 넓은신 아량으로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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