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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911s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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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

하늘빛순수

2007.04.28 23:13:51
*.45.131.79


언제나 친절했던 샵이 이제는 얼마 후면 못보게 되지만

그래도 기억만은 남겟죠?

더욱 편안함으로 그리고 알참으로

거기에다가 지금보다 더 전문적이고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릴께요+_+

hungry81

2007.04.29 03:32:18
*.248.0.93

온라인은 쭈욱 911
승승장구하세요..

불땐

2007.04.29 08:33:48
*.180.214.130

아!! 가보고 싶다. 가보고 싶다..
이런 좋은 기회도 못가보고... 이젠 더이상 친절한 911분들도 못보게 되는데..
왜 전 가볼 기회조차 없는걸까요?
마지막으로 그 친절했던 샵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ㅜㅜ

꼭 다시 돌아오세요...

Seth

2007.04.29 08:56:57
*.39.15.213

주말에 가서 벨트하나 사왔네요~ 오늘도 가볼까.... 멋진 샵으로 다시 꼭 돌아오시길...
최고의 샵인데...

faction

2007.04.29 10:53:55
*.116.237.159

오후에 천천히 들려보렵니다
좋은 샵으로 다시 돌아오기 바랍니다
같이 가자는 사람은 어찌 연락이 없는지?????

하늘빛순수

2007.04.29 12:35:14
*.180.214.130

오늘 일요일이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을것 같네요...

참 아쉬움을 이렇게라도 달랠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래도 남는게 아쉬움이네요..ㅜㅜ

얼른 얼른 돌아오세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아마 911의 마음이 충분히 보더들에게 전달됐을거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AG

2007.04.29 14:18:40
*.188.240.210

슬픈 세일이지만 덕분에 가서 좋은물건 싸게 잘 구했네요
꼭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911.

위즈덤

2007.04.29 15:21:05
*.111.243.80

이제 마지막주로 진입이네요..

많이 아쉽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꼭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2007.04.29 15:44:20
*.131.17.25

시즌이 끝나서인지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온라이샵 번창하시길^^

겨울엔보더

2007.04.29 17:25:04
*.204.1.15

그냥.. 샵을 이용해서 그런것인지.. 자꾸 글 남기게 되네요..
참 친절하셨었는데.. 꼭 성공하시길.

hipup

2007.04.29 17:41:18
*.221.54.58

보드샵이란것이 생각만큼 원활하지는 않은가봐요. 자꾸만 문을 닫는 샵들이 생기니. 소중한 경험을 발판으로 하시는 일이 잘되길 바랄께요.^^

베르기..

2007.04.29 19:29:45
*.128.176.58

난중에 더 좋은 샾으로 돌아오기위해 잠시 떠나는거라 생각되네요..

그동안 온라인샾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화이팅~

스톰Ψ

2007.04.29 20:03:45
*.13.95.167

일요일이 다 가는군요.
식구들이랑 산책하고 낮잠 자고, 이제부터는 내일 출근할 일이 걱정이 슬슬 되는군요.
오늘 일요일이라 보더들이 911샵 많이 들렀을 것 같네요.
가신 분들 친철하다고 말들 많네요.
친절한 샵 하나 문닫는게 아쉽지만 온라인 매장 잘 운영해서 다시 오프라인 매장도 여시기 바랍니다.

나츠키

2007.04.29 21:20:34
*.239.107.145

권토중래

한번 싸움에 패하였다가 다시 힘을 길러 쳐들어오는 일, 또는 어떤 일에 실패한 뒤 다시 힘을 쌓아 그 일에 재차 착수하는 일.

捲 : 말 권
土 : 흙 토
重 : 무거울 중
來 : 올 래

이 말은 당(唐)나라 말기의 대표적 시인 두목(杜牧)의 칠언절구 《제오강정(題烏江亭)》에서 항우(項羽)의 자살을 애석히 생각하여 "勝敗兵家事不期 包羞忍恥是男兒 江東子弟多才俊 捲土重來未可知(승패는 병가도 기약하지 못한다. 부끄러움을 안고 참을 줄 아는 것이 사나이다. 강동의 자제에는 뛰어난 인물도 많은데 땅을 휘말아 거듭 쳐들어왔으면 알 수 없었을 것을)"라고 읊은 데서 비롯되었다.

절대 그냥 떠나지 마시고 꼭 권토중래 하셔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아마 그때는 지금보다 더 911다워질꺼라고 기대해봅니다.

토야

2007.04.29 22:34:31
*.140.166.233

오늘도 들렀습니다 ㅎ 이제 4월도 끝이군요 ㅎ
다음주가 세일 마지막 주인데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새로운 희망찬 5월을 맞이해 보아요 ㅎ

커피향기

2007.04.30 00:15:55
*.45.131.79


911 오늘로 벌써 일주일이 가버린건가요?

오늘도 많은 분들이 아쉬움에 여러가지 이유로 방문하셨을텐데

그중에 제가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다시 돌아오실날을 기다릴테니 꼭 다시 돌아오세요...

뽀옥

2007.04.30 05:41:16
*.107.42.10

샵투어 하면 꼭 들렸던 샵인데... 이렇게 문을 닫는군요.
정말 안습입니다. ㅜㅜ
님 말씀대로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이길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 많이 하시구요, 비록 샵엔 못 가겠지만 먼 곳에서지만 앞으로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릴께요 힘네세요 화이팅!!! ^^

오늘우리는

2007.04.30 08:42:48
*.73.149.29

가시는길 좋은 장비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뵙길 기원하며.....

마지막 까지 마무리 잘 하시고~~

어디 가시든 건강하시길....

불땐

2007.04.30 08:57:19
*.180.214.130

벌써 월요일이네요?
하루 하루가 이렇게 짧게 느껴본적도 별루 없는것 같은데...
다시 오실때는 지금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은 기대를 해봐도 될런지요?
이렇게 기억해주는 한 사람 한사람이 있어서
다시 911을 볼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하늘이여

2007.04.30 09:15:18
*.94.41.89

음~~~~ 저 싸여가는 댓글들을 보면서 저에게도 행운이 올수 있을까 고민해봅니다.

Seth

2007.04.30 09:29:04
*.49.29.2

아직도 샵에는 물건들이 많더군요. 계속 창고에서 가져오시는 것 같고... 힘내세요~!

위즈덤

2007.04.30 10:11:07
*.147.82.160

헉 첫날 가보고 물건 다빠졌을꺼라 생각했는데 저의 오산이었군요... ㅡㅡ;;

이번주 시간내서 다시 가봐야 겠습니다..^^

Jaime

2007.04.30 10:33:30
*.114.51.89

옹...글쿠나 저도 물건들 다 빠졌을 거라 생각했는데 함 더 가야겠군용~~ 쿄쿜

하늘빛순수

2007.04.30 10:39:07
*.180.214.130

ㅜㅜ
계속 창고에서 재업하신다면...
정말 안가볼수가 없는거자나요.ㅜㅜ
저도가보고 싶단말에요..ㅜㅜ
참 온라이상하고 다른가요?
사고싶은 물건이 온라인에는 보이던데...전에 전화해봤을때 품절이라고 말씀하셨던거라..

AG

2007.04.30 11:34:46
*.212.28.104

오늘 가서 데크 집어왔습니다. 장비도 의류도 소프트굿도 아직 많던데요
소비자입장으로 너무 고맙네요 저렴한가격에 좋은거 질러서.
하지만 이번주면 샵을 닫으신다니 한편으로 또 맘이 아픕니다.
꼭다시 돌아오세요 ^^

미소앙망

2007.04.30 13:49:15
*.100.134.18

ㅇㅣ제 얼마 안남았군요...

이렇게 많은 리플들이 달리는걸 보니 그래도 911샵이 보더 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나봐요

다른샵이 문 닫는다고 하면 이렇게 까지 사람들이 아쉬워 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마무리 잘하시고

꼭 돌아와주세요~!!

베르기..

2007.04.30 14:06:45
*.128.176.58

윽..어느덧 벌써 4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ㅜㅜ

무조건 화이팅입니당~

hungry81

2007.04.30 15:38:04
*.248.0.93

세일도 몇일 안남았네요~
좋은물건들 싸게 사올수있어서 넘 기쁘다는
화이팅 911~

순살치킨

2007.04.30 16:05:12
*.108.3.191

정말 몇일 안남았네요
화려한 컴백을 꿈꾸며...
화이팅!!!

DARK333

2007.04.30 16:09:13
*.60.54.17

지난주에 배송료 오납으로 적립금으로 주셨는데..적립금이 아무래도 써야할것 같아서 결국 다 쓰면서 또 질렀네요 ㅎㅎㅎ
허...
적립금 3처넌쓸려고 10몇마넌을 ㅎㅎㅎㅎ
그래도 머 좋습니다 ㅎㅎ

새벽매니아!

2007.04.30 16:26:56
*.201.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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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은 계속~ 911

스톰Ψ

2007.04.30 16:43:50
*.203.83.2

좋은 가격에 물건 구하신분들 이야기 많이 들리네요.
사는게 바빠서 한번 들러보지도 못하네요.
문닫기전에 한번 가봐야 하는데 좋은 물건은 그때쯤은 없겠죠..^^
월요일부터 지칩니다. 마지막 샵 문닫는날까지 화이팅~

슈마허

2007.04.30 16:43:59
*.139.99.2

얼마나 물량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재고 때문에 전화 드리고 싶어도 워낙 자잘한 물품 인지라...전화 드리기가 죄송하네요...
이번주 세일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 방문하려고 하는데...물건이 남아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생각보다 많이 있다고 하던데요...
암튼 창고 정리라는 말이 좀 슬프긴 하지만,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주셔서 감사 할 따름입니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돌망치

2007.04.30 21:18:52
*.190.197.92

으~~~ 라이브 아꿉... 전날 보구, 사야지 하구, 그날 저녁 술먹구...
담날 드가보니... 품절...ㅠ.ㅠ
온라인에 없는게 매장에 있으면 좋으련만...
끝나기전에 함 가봐야할텐데...ㅠ.ㅠ
지방은 이래서 힘들다는...ㅠ.ㅠ

e편한놈

2007.04.30 21:20:08
*.199.232.236

저렴한 가격......아쉽네요!!
다음번에 다시 하시게되면 더욱 멋진 샾으로 거듭나세요~~
지방이라 시간이 되어도 못갑니다~!!ㅋㅋ

나츠키

2007.04.30 21:54:11
*.239.107.145

獨也靑靑(독야청청)

겉뜻: 홀로 푸르다는 뜻

속뜻: 홀로 높은 절개를 지켜 늘 변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다시 보드샵중에 꼭 독야청청 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뜻으로 적었습니다.

여긴 비가 오네요...

아마 위쪽도 비가 오겠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커피향기

2007.04.30 22:26:17
*.45.131.79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가봐요?

월요일이라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나 싶지만...

여기 헝글 댓글보니 많은 분들이 오늘도 방문하신것 같네요?

전 좋게 생각할래요....

이제 며칠후면 저같은 지방사람들이 더 좋은 911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받아볼수 있게된다고....^^

토야

2007.04.30 23:39:07
*.140.166.233

오늘 또 들렀네요 ㅎㅎ 비가 살살 오는게 새롭게 맞이하는 5월을 반기나봅니다 ㅎ
그리고 세일 기간도 끝나가네요 ㅠㅠ 이런 좋은 기회에 7일 근무라니 ㄷㄷ
911 근처도 못가보고 세일이 끝나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ㅎ
새로운 한주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오마이갓~!

2007.05.01 00:09:08
*.109.237.70

날마다 수고 하시네요..

좀더 좋은 모습으로의 복귀를 기대하겟습니다~

하늘마루^^

2007.05.01 09:37:05
*.44.15.109

고생이 많으시네요... 더 좋은 내일을 위해 화이팅하세요..

아쉽네요.

한탁

2007.05.01 10:30:34
*.237.9.134

*******************************************911***********************************************

제가 97년 입문당시 아련한 기억이 나네요..

에피소드 ㅋㅋ

96년도인가(?) 지나가다 얼핏 보았을때,,

이렇게 중얼거렸죠..

뭐야? 소방용품파는곳이야?ㅋㅋ

단지 보드가 좋아...
단지 눈이좋아...
단지 보더들이 좋아...
이런 나날들이 마냥 행복하기만 저입니다.
지금까지 수십명의 팀장님들 뵈오면서 솔직히 욕도 많이하고 불평도 많으면서 정든삽이었습니다.

다시금 "911"이라는 명목아래 많은 보더들이 행복해 질수있는 나날이 오길 학수고대하며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911*********************************************

hungry81

2007.05.01 10:56:24
*.248.0.93

5월의 첫날 다시들러 화이팅을 외쳐보고 갑니다~~

스톰Ψ

2007.05.01 12:06:04
*.203.83.2

5월 첫날입니다.
다덜 화이팅~
이제 4일 남은건가요?
깔끔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이여

2007.05.01 13:08:58
*.94.41.89

아자 아자 시간이 다가 옵니다.

수윤부

2007.05.01 13:13:57
*.230.188.149

내가 늦은나이에 보드에 빠져서 04년 여름세일에 처음가본 곳이었는데...물론 세트도 구입하고 현재까지 재미있게 동호회 활동도 하면서 지내고 있읍니다.아쉽네요...911라는 숫자가 항상 정이갔었는데...

2007.05.01 13:31:13
*.131.17.25

헝그리보더에서 911 세일을 처음본게 2003년 7월 5일이군요.
그전에 하나 있었던것 같기는 한데..

대략 4년전.
그동안 다양한 이벤트 바글바글 했던 911.
간만에 예전 기억이 떠올라서^^:

베르기..

2007.05.01 14:04:07
*.128.176.154

아 벌써 5월이네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모두 건승하세요~

미소앙망

2007.05.01 14:35:01
*.99.121.39

비가 오는데 마음이 더욱 쓸쓸하네요..

사장님 딱1년만 더 운영하시면 안되나요??

안되겠죠?? ㅜㅡㅜ 흠

빳빳한 몸딩보더

2007.05.01 15:04:30
*.61.73.33

이 좋은 샵이 왜?
아직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이제 보드 입문해 이제야 알게되었는데 아쉽군요

불땐

2007.05.01 16:45:12
*.180.214.130

에효 하루 하루가 그냥 지나가는것 같네요...

마지막 마무리는 잘하고 계신건지.....

그런데 유종의 미니 그런게 필요있나요?

곧 돌아올껀데..... 금방아닐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셔서 마치 잠깐 놀러갔다온듯...

그렇게 맞아주실꺼에요...

다시 돌아올 날까지...잠깐이죠?

살인낙엽

2007.05.01 17:15:20
*.232.3.67

워낙 할인률이 높아 80%가 거의 의미가 없을 정도네요.
가고 싶습니다.

jk1201

2007.05.01 17:20:02
*.140.95.75

유니온 바인딩 싸게 샀네요! ^^

감사합니다! 다시 뵐수 있기를....

웅s

2007.05.01 20:48:29
*.83.219.134

어서 돌아오시길..^^

영원의노래

2007.05.01 21:31:51
*.191.37.67

지금가면 늦었겠죠?

워낙에 물건이 많은 샵이라 가볼까 고민되는데...

암튼, 꼭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커피향기

2007.05.01 22:12:18
*.45.131.79


911 오프라인 하는날이 얼마 안남은건가요?

이번 이벤트 기간이 끝나도 며칠은 더 할것같은데...

참 하루하루 가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특히나 맘에 들었던 샵이라...

사실대로 말하자면 내내 경매응모했지만 안됐거든요..ㅜㅜ

아마 온라인이라도 그런 행사는 지금까지처럼 쭉 해주실꺼라 믿어요...^^

며칠 안남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래요..^^

나츠키

2007.05.01 22:21:51
*.239.107.145

일취월장

日就月將 [날 일/나아갈 취/달 월/나아갈 장] ☞나날이 나아짐. 날로 달로 끊임없이 진보하고 발전하다.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는 그런 911이었다고 기억합니다.

하지만 무언가 맞지 않아서.. 또는 다른 이유로 지금 잠깐 오프라인을 정리한다면...

강했던 부분은 더 강하게.. 약했던 부분은 더욱 보충해서 돌아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일취월장 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토야

2007.05.02 00:08:26
*.140.166.233

또 왔습니다 ㅎㅎ
이번 주부터는 주말에 쉬게 되어서 좋네요 ^_^
근데 세일은 끝나버리는;;; 다른건 관심없고 부츠나 바꿔볼까 하는데 ㅎ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_^

한탁

2007.05.02 08:55:08
*.237.9.177

*******************************************911***********************************************

제가 97년 입문당시 아련한 기억이 나네요..

에피소드 ㅋㅋ

96년도인가(?) 지나가다 얼핏 보았을때,,

이렇게 중얼거렸죠..

뭐야? 소방용품파는곳이야?ㅋㅋ

단지 보드가 좋아...
단지 눈이좋아...
단지 보더들이 좋아...
이런 나날들이 마냥 행복하기만 저입니다.
지금까지 수십명의 팀장님들 뵈오면서 솔직히 욕도 많이하고 불평도 많으면서 정든삽이었습니다.

다시금 "911"이라는 명목아래 많은 보더들이 행복해 질수있는 나날이 오길 학수고대하며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911*********************************************

Seth

2007.05.02 10:53:40
*.49.29.2

힘내시고 다시 돌아올 그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AG

2007.05.02 11:21:24
*.247.149.6

재고도 아직 많이있던데 주말까지라도 운영하시면 안되나요/
옷보러 한번 더 가고싶은데 주중엔 도저히 시간이안나서...
그냥 문안닫고 계속 영업했으면 좋겠어요 +_+

불땐

2007.05.02 11:57:16
*.180.214.130

헉 정말요...
아직 의류 재고들이 많다고 하는데 스트릿이나 보드복에 대한 온라인상의 정보가 너무 부족해요..ㅜㅜ
온라인도 점검하면서 동시에 오프라인의 제품들도 정리하는 시간을 주말까지 가지면 안될까요?
하루 이틀 차이라고 하지만...아직도 이 소식을 모르는 분들이 헝글에 계시지 않을까요?
하루라도 늘려보고 싶어서리..ㅜㅜ

하늘이여

2007.05.02 14:12:34
*.94.41.89

기대 만빵...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은 발전을 합나다.
911도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위즈덤

2007.05.02 14:35:43
*.147.82.160

화이팅이에요~~!! 온라인최강으로 거듭나시길...

베르기..

2007.05.02 15:21:47
*.128.176.154

하루 하루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군요...

금요일에 가봐야하겠어요 헬멧이라도 하나 사야지 ㅡ,.ㅡ


한탁

2007.05.02 21:02:45
*.237.9.177

*******************************************911***********************************************

제가 97년 입문당시 아련한 기억이 나네요..

에피소드 ㅋㅋ

96년도인가(?) 지나가다 얼핏 보았을때,,

이렇게 중얼거렸죠..

뭐야? 소방용품파는곳이야?ㅋㅋ

단지 보드가 좋아...
단지 눈이좋아...
단지 보더들이 좋아...
이런 나날들이 마냥 행복하기만 저입니다.
지금까지 수십명의 팀장님들 뵈오면서 솔직히 욕도 많이하고 불평도 많으면서 정든삽이었습니다.

다시금 "911"이라는 명목아래 많은 보더들이 행복해 질수있는 나날이 오길 학수고대하며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911*********************************************

커피향기

2007.05.02 22:22:39
*.45.131.79


911 오프라인에서 볼 수있는날이 이제 정말 얼마 안남은거같네요?

시간이 많았던것 같은데 정말 금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잠깐이니 뭐 크게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쯤 와보니 왠지 모를 서운함이 생기네요

저도 이렇게 느끼는데 아마 직원분들이나 사장님의 서운함이야 이루 말할수 없겠죠?

정말 얼마 안남았지만... 마무리 잘하세요.

토야

2007.05.02 23:10:56
*.140.166.233

또 왔습니다^_^ ㅎㅎ
처음 글을 쓴 것이 며칠 안된것 같은데 벌써 세일의 끝이 보이는군요
서운하시겠지만 마지막까지 정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힘내세요 !!!!!!!!!!

나츠키

2007.05.02 23:40:00
*.239.107.145

군계일학 群 :무리 군. 鷄 :닭 계. 一:한 일. 鶴:학 학.

닭의 무리 속에 한 마리의 학이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 뛰어난 한 사람이 섞여 있음

위진(魏晉)시대, 완적(阮籍) 완함(阮咸) 혜강(瑞康) 산도(山濤) 왕융(王戎) 유령(劉伶) 상수(尙秀) 곧 죽림 칠현(竹林七賢)으로 불리는 일곱 명의 선비가 있었다. 이들은 종종 지금의 하남성(河南省) 북동부에 있는 죽림에 모여 노장(老莊)의 허무 사상을 바탕으로 한 청담(淸談)을 즐겨 담론했다.
그런데 죽림 칠현 중 위나라 때 중산대부(中散大夫)로 있던 혜강이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처형당했다. 그때 혜강에게는 나이 열 살 밖에 안되는 아들 혜소( 紹:?∼304)가 있었다. 혜소가
성장하자 중신(重臣) 산도가 그를 무제<武帝:256∼290, 위나라를 멸하고 진나라를 세운 사마염(司馬炎)>에게 천거했다.
"폐하,《서경(書經)》의 〈강고편(康誥篇)〉에는 부자간의 죄는 서로 연좌(連坐)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나이다. 혜소가 비록 혜강의 자식이긴 하오나 총명함이 춘추시대 진(晉)나라의 대부 극결( 缺)에게 결코 뒤지지 않사오니 그를 비서랑(비書郞)으로 기용하시오소서."
"경(卿)이 천거(薦擧)하는 사람이라면 승(丞)이라도 능히 감당할 것이오."이리하여 혜소는 비서랑 보다 한 계급 위인 비서승에 임명되었다.
혜소가 입궐하던 그 이튿날, 어떤 사람이 자못 감격하여 와융에게 말했다."어제 구름처럼 많이 모인 사람들 틈에 끼어서 입궐하는 혜소를
보았습니다만, 그 늠름한 모습은 마치 '닭의 무리 속에 우뚝 선 한 마리의 학<鷄群一鶴>'같았습니다."그러자 왕융은 미소를 띠고 이렇게 말했다."그대는 혜소의 아버지를 본 적이 없지만 그는 혜소보다 훨씬 더 늠름했다네."

꼭 다시 돌아오셔서.... 한마리의 학처럼? 다시 두각을 나타내는 그런 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습니다.

하늘빛순수

2007.05.02 23:43:54
*.45.131.79


911 정말 며칠안남았네요?

시간만 되면 가보고 싶었는데 가보지도 못하고...ㅜㅜ

아쉬움만 남고... 온라인으로 힘을 비축하신뒤에 꼭 다시 오프라인에서 뵈요...

그때까지 잠깐만 직접 못볼뿐... 계속 온라인에 계실꺼자나요?

위즈덤

2007.05.03 08:03:32
*.147.82.160

내일까진가요...정말 아쉽네요...ㅠㅠ

불땐

2007.05.03 09:25:55
*.180.214.130

헉 벌써 내일까지네요?

주말까지 해도 되지 않을까ㅛ?

10일이 이렇게 짧다고 느껴본적이 별루 없었던것 같은데..ㅜㅜ

하필이면 다른 일정과 겨쳐서 더욱 짧게 느껴지네요.....

Seth

2007.05.03 10:42:26
*.49.29.2

마지막이 다가오네요. 멋진 샵의 모습을 다시 돌아오셨을 때에도 보여주세요~!

영원의노래

2007.05.03 10:46:49
*.234.76.254

이제 하루 남았군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에디게레로

2007.05.03 11:26:03
*.196.247.197

911 영원하라~!!

설탕아기♡

2007.05.03 11:40:56
*.243.227.148

내일이 마지막 날이네요.. ^^; 덕분에 저는 이번에 좋은장비 필요했던것 좋은가격으로 사와서 너무 감사합니다. 911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는데...

아쉬워요 ㅠㅠ 정말로~ 그래도 온라인으로 좋은물건 기대하겠습니다.

정리 잘하시고~ 서운합니다~ 911~ 화이팅!!!


꾸벅 !!!

AG

2007.05.03 12:20:33
*.247.149.6

아 내일까지 시간이 될라나. 벌써 세번이나 다녀왔지만
아직도 한번 더가보고픔 . 내일까지라니 정말 아쉽네요...

하늘빛순수

2007.05.03 13:07:28
*.180.214.130

진짜 내일까진가요?

너무 짧았어요..ㅜㅜ

너무 짧어 너무 짧어.....

며칠만 며칠만 더해도 되지 않나요?

하늘이여

2007.05.03 13:16:09
*.94.41.89

D-1 오~~~~우~~~~~케~~~~~에~~~~이

베르기..

2007.05.03 13:27:13
*.128.176.154

정말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저도 내일 갈끈데...아 아쉽네요.

질풍

2007.05.03 17:15:08
*.98.173.101

굿바이~!

hungry81

2007.05.03 17:50:03
*.248.0.93

내일이면 세일마지막이네요
좋은모습으로 다시 뵐수있기를~

겨울엔보더

2007.05.03 19:58:00
*.204.4.83

내일이 마지막이군요.... 아숩습니다.....

얀..

2007.05.03 21:48:23
*.203.53.231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마지막 정리 잘 하세요..
3번 방문 해서 바지, 데크, 바인딩 구입했네요..
온라인샵도 잘 꾸리시길 바랍니다~~!

토야

2007.05.03 22:36:14
*.140.166.233

이제 내일이 마지막 날이네요 .. 마무리는 잘 되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ㅎ
오프샵은 이제 없지만 온라인에서 뵙겠습니다 -
마지막까지 정리잘하시고 힘내세요~!!

커피향기

2007.05.03 22:38:26
*.45.131.79

아!! 오늘도 정말 무심하게 가버리네요?

마지막이라 퇴근도 못하시고 정리하고 계신건 아니신지...

아마도 참 만감이 교차될텐데

그걸 제가 여기에서 무어라 말씀드리기도 힘드네요 ㅜ.ㅜ

단지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시기만 바랄께요..

나츠키

2007.05.03 22:42:23
*.239.107.145

회자정리(會者定離)
부처님께서 베사리성의 큰 숲에 계실 때,부처님께서 열반을
예고하시자 아란존자가 슬퍼하였다.그때 부처님께서 아란존자
에게 말씀하셨다.
'인연으로 이루어진 이 세상 모든 것들 빠짐없이 덧없음(無
常)으로 귀착되나니,은혜와 애정으로 모인 것일지라도 언제인
가 반드시 이별하기 마련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 으레 그런
것이거늘 어찌 근심하고 슬퍼만 하랴.'
아난은 계속하여 눈물 흘리면서 말씀드렸다.
'하늘에서나 인간에서 가장 높으시고 거룩하신 스승님께서 머
지 않아 열반에 드신다니,제가 어찌 근심하고 슬퍼하지 않으리
이까.이 세상의 눈을 잃게 되고,중생은 자비하신 어버이를 잃
나이다.'
'아난아,근심하거나 슬퍼하지 말라.비록 내가 한겁 동안이나
머문다 하더라도 결국은 없어지리니,인연으로 된 모든 것들의
본 바탕(性相)이 그런 것이니라.'
대반열반경 권상;<1-192하>

오늘은 불경에서 따온말입니다. 만남이 있으면 곧 헤어짐도 있다는거죠..
다시 생각하면 만나고 헤어지고 하지만 인연이 계속 머무르고...우리의 기억속에서까지 지워지진 않죠..
금방 돌아오실껄루 믿고 기다릴께요...

하늘이여

2007.05.04 07:29:32
*.94.41.89

작은 변화이든 큰 변화이든 변화는 진화를 이야기합니다.
911도 많은 진화를 하기 바랍니다.

불땐

2007.05.04 08:21:59
*.180.214.130

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마지막은 아니죠?
계속 옆에 있을꺼지만 잠깐 헤어지는것일뿐...
꼭 다시 2보 전진한 모습으로
그렇게 오프라인에 돌아오세요...
매번 이벤트 할때마다 직원분들 힘들꺼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번에도 편하게 지나가진 않았을것 같네요...ㅜㅜ

꼭 다시 돌아오시길...

Seth

2007.05.04 08:57:00
*.49.29.2

마지막이네요.
다시 돌아올때에는 더 멋진 모습일 거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911의 화려한 컴백을 기대하겠습니다.

위즈덤

2007.05.04 10:03:54
*.147.82.160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다시 더 좋은 온라인 샾으로 태어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AG

2007.05.04 10:55:32
*.247.149.6

주말까지만 더해요 !

열나나

2007.05.04 11:55:14
*.244.221.3

마자요 ~~
주말까지 하시죠...
그럼 토요일에 가겠습니다.
이상 지방보더가...

베르기..

2007.05.04 13:28:54
*.128.176.124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정말 내일까지 하시면...

좋을텐데..

yorory

2007.05.04 15:13:36
*.182.154.2

911 화이팅!

팀버레이크

2007.05.04 15:55:56
*.180.178.157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폐업 세일 하셔서 저야~ 장비들과 의류들 싸게 잘 샀지만~
자주 가던 샾이 문을 닫는다니 아쉽네요~
오늘 일찍 끝나면 마지막으로 가봐야겠네요~ ^^
그럼 이젠 온라인 상으로 뵙겠습니다~

하늘빛순수

2007.05.04 16:25:58
*.180.214.130

압압압

정말 오늘이 마지막인가요?

이런 말도 안되는..ㅜㅜ

곧 금방 돌아오신다고하셨죠?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랍니다.ㅜㅜ

꼭 두보앞으로 전진해서 돌아와 주세요....

얀..

2007.05.04 17:38:06
*.252.137.91

화이팅!!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순살치킨

2007.05.04 18:48:19
*.108.3.191

어찌어찌 결국 라스트 덱놓치고 다른덱까지 두개 잘 구입했네요~^^
아까 보니 마지막이라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였던데...
잘 정리하시구요~
좋은샵으로 다시 만나요~

2007.05.04 19:17:18
*.131.17.25

오늘이 세일 마지막날이네요. 주말동안 점포정리하느라 고생 많으실듯; 힘내세요
마지막날이라 샵세일정보에 올라왔던 911의 이벤트를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헝글서버가 유실되었던 2003년~2006년의 자료는 아쉽게도 없네요-_-;;

15 [세일정보] 911 스노우보드 점포정리 세일 [진행중] 2007/04/22

14 [이벤트!] 911 Style 묻지마 세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21] 2007/03/02

13 [세일정보] 911 Style 더이상은 묻지마 세일 [695] 2007/02/08 12791 24

12 [이벤트!] 911의 난 당첨자 발표 [15] 2007/02/06

11 [이벤트!] 911 이벤트의 난~~~~~~ [152] 2007/01/17

10 [이벤트!] 911은 적립금이 일곱배 이벤트 [18] 2006/12/19

9 [이벤트!] 911 스타일 리뉴얼 이벤트 당첨자 발표 [22] 2006/11/27

8 [이벤트!] 버스시즌권도 911이 드립니다. [27] 2006/11/22

7 [이벤트!] 시즌권 드립니다.911STYLE로 오세요 [37] 2006/11/09

6 [이벤트!] 911 스노우보드 묻지마 이벤트 [44] 2006/07/28

5 [세일정보] 911 스노우보드 묻지마 세일 [64] 2006/07/19

4 [이벤트!] 911 Snowboard(구성산업) 투혼 코리아 이벤트 [8] 2006/06/07

3 [세일정보] 911 Snowboard(구성산업) 안습경보 세일.. [65] 2006/05/22

2 [세일정보] 911 샾 이월 세일 [60] 2003/12/06

1 [세일정보] 911 Snowboard Shop [65] 2003/07/05

2007.05.04 19:18:20
*.131.17.25

써보니 499번째-_-; 500번째 채워봅니다.ㅎㅎㅎ
참고로 911게시판을 보니 주말이후 7일부터는 정상영업 한다고 써있네요
만약 시간이 여의치않아서 못 가시는분들 참고하시길(세일은 오늘까지;;)

target=_blank>http://www.911style.co.kr

target=_blank>http://www.911sty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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