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크
사장님이 완전 친절하시구
넘넘쪼아용^-^

워...살로몬 50%-ㅁ-;;;

2번 집중화 추진!!
음..알다시피 논현동,학동,청담쪽 곳에 한군데라도 더 생기게됬을경우..
사람은 당연코 집중지역으로갈껀 뻔한거같네여
동대문에 대형쇼핑몰이 있어서 다얀한물건을 발품팔며 보고 살수있는것처럼.

전1번으로 지역전 분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첫번째 이유로 바로 보드를 접할수 있는 장소의 다변화죠

전에는 강원도지역등에 편재돼있던 보드장이 실내 스키장의 신설로 인해서

부천이나 부산등지에 건설되었고 이런 이유로 그 부근에서 직접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도 늘었을거라 봅니다.


2. 인터넷의 발전이죠.

얼마전에 멀리 살지만 서울쪽에 샵투어를 갔었는데 그냥 무작정 가는것보다는 우선

인터넷으로 물건을 확인하고 전화하고 가니까 더욱 수월하더군요..

미리 어느정도의 예산도 잡히구요.

그냥 무작정 샵투어였다면 아마 쓰러졌을지도 몰라요..ㅜㅜ


3. 바로 지역적 분화가 낳는 바람직한 결과죠.

한곳에 모여있으면 서로 경쟁이 된다는 좋은점도 있지만 반대로 서로가 어느정도의 담합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사실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지역적으로 떨어진 어느샵에서 갑자기 찾던 물건을 찾을수도 있고

동시에 갑자기 시장과는 완전히 다른 가격의 제품들을 정말 저렴한 가격에 살수도 있더군요...


4. 바로 지역적 편차의 해소죠...

만약 제가 사는곳에 단 하나의 보드샵도 없다면? 전 아마도 매번 샵투어를 서울로 다녀야할지도 모릅니다..ㅡㅡ

사실 그것만큼 비경제적인것은 없다고 봅니다.

저렴한 물건(저렴하고 가격차이가 나도 1-2만원정도가 다인데....) 10만원가량을 차비로 쓰면서 왔다갔다 하는건 너무 힘든 일이죠..


이상의 이유로 전 지역적으로 분화되어서 여러 샵들이 생기고

적어도 제가 사는곳에 샵이 몇군데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2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상품을 내구재와 비내구재로 보면 보드용품은 아마 내구재 상품일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시장을 보면 가구단지,전자상가단지 등 지역 집중화가 되있습니다.
이러한 상품은 고관여 제품이기 때문에 고객은 여러가지를 다각화하여 상품을 구매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지역에 하나만 있다면 그것은 잠정적으로 독점시장이 되기 때문에 고객은 만족도가 떨어지는 상태에서도 구매하게 됩니다.
하지만 집중화가 되어있다면 여러가지 상품을 비교해봄으로써 좀더 만족을 꾀할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지방분들에게는 안좋게 들릴지 모르지만 헝글분들 글을 보면 위에 언급한 독점상점에 불만족하여 올라오는 글도 많습니다.
하지만 2번처럼 된다면 원정을 와서 상품을 구매하면서도 만족도는 올라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2번이 되면 당연이 상점간 경쟁이 되어 가격도 떨어질것이고 샵오너 입장에서는 모르겠지만 고객한테는 2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웹 구경하러 가야지 ㅋㅋ 세일 대박나세요~

집중화와 활성화란 모두 시장에 맞춰서 일어나겠지요.
하지만 스노우보드 샵을 하시는 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의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곳으로 적극적으로 침투하셨으면 합니다. 서울에 있는 샵들은 아무래도 지방분들에게는 거리감이 있잖아요
수도권이라면 집중되어야 하고, 그외 지역은 아무래도 좀 샵들이 생겨나야 좋겠네요.
여수 살던 형님은 서울 올라오실 일이 없으니까 부츠를 신어보실 수가 없어서 불편해하시더라구요..

보다 적극적인 시장이 형성됐으면 하네요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에 설치해도...유지하기란...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되어있으면 ...
지방 샵에서 신어보고 똑 같은거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것이 요즘 젊은 사람들입니다..
지방인들을 위해서라면...활성화보단...인터넷으로 구입하는데...편하게 중점적으로 관리해주는것...
이게 좋지 않을까요?^^

셀텍 보는순간...눈이 뒤집어질라하네 @.,@ 아~ 갖구싶다~~~~ 셀텍~~~~장갑~~~~~~ @.,@

전 1번이요~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집중화가 되면 발품을 조금만 팔아도 비교가 가능하고 가격도 내려가겠죠... 하지만 서울 한곳에만 너무 집중되다보니 지방보더들은 물건을 거의 보지도 못하고 맞춰보지도 못
한채 온라인에만 매달려야 하는데 지방마다 좀더 분포하여서 쉽게 직접보고 살수있는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가장 좋은방법은 지방 지역 곳곳에 서울 학동역부근처럼 집중화된곳이 여러군데 더 생겨나는거겠죠

음....제가 써놓구도 머라썼는지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셀텍....이쁘네요~ 음....이쁘다... 엑시트 보호대도 음...갖구싶다...음.... @.,@

저는 1번.

가입하고 함 둘어봤는데....인터넷 상하고 맞지 않는 부분이 좀 있네요..
제가 본것은...엑시트 ..보호대..가격이 틀립니다^^
보호대 하나 업글 해얀디...^^;;살라고 들어갔다..보류하고 나오네용^^

target=_blank>http://www.x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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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건 좋은가격 좋습니다....
이월상품 파격 세일해서 진정한 헝그리보더들이...
좋은 혜텍 많이 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역시 헝글보더인지라..
업으로 갈 시간 내야겠네요 ^^

저도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샵들이 모이면 원코스투어의 장점도 있겠지만
반대로 단점도 많더군요 (가격이나 사후처리, 서비스 등등)
특정지역에만 샵들이 모이게되고 나머지 지방샵이 없어진다면 과거처럼
다시 장비가격에 대한 거품도 심해지고 담합이 생길지도 모를 일입니다
지방샵이라고 해도 온라인샵이 잘 되어있는경우 오히려 서울이나 타지방사람들이 구매하는 경우도
현재도 많이 있습니다 ..
여러 샵들이 각자의 메리트를 가지고 경쟁하는게 소비자입장에서나 샵입장에서나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보기엔 문제가 조금 애매하네요.. 1번도 맞는말이고 2번도 맞는말이구요..
1번같은 경우에는 제가 한동안 거주했던 강원도 원주시만하더라도 스노우용품을 취급하는곳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가격경쟁은 거의0% 인거죠..
인근에 유명리조트가 있는데도 서울에 집중되어있는게 문제겠죠..
하지만 2번도 동의하는게 문정동, 목동 로데오거리, 동대문 의류상권처럼 한 지역에서 여기저기 물색하며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겠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천원이라도 싸게구입하는게 좋으니 집중화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던 분당 엑스파크 찾아가기도 쉽고 정말 주차하기에도 좋구요..근데 샵 내부가 너무 휑해 보여요..DP에 좀더 신경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품이..........거이다........품절.........별로 네....!!!!

1번이라고 생각함
보더들은 서울에만 있는게 아니죠~^^

1번 샵에 가보았는데 ...
꼭 집중화만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지역별로 거점이 필요하죠 ...

서울만 사람사는데는 아니니....
화이팅하세요 ...

1번..

대부분 리조트는 지방에 분포하고..

샵은 서울에 분포하니..지방에 거주하시는분들은 정말 불편하더군요..

물론 리조트 주변에 샵들이 있긴하지만..시즌전엔 거의 오픈을 안하니까요..

그리고 오히려 지방에 보더분들이 인원으로 따지면 더 많을듯하거든요..ㅎ

샵에 번창을 기원합니다..^^

온라인샵 구경한번 가야겠네요..

지름신 동반될까바 두렵긴 합니다..

음 저도 1번
서울보더들만있는건아니져 ...
찾아갈때마다 문닫혀있던데 ^^ 버튼자켓살려고 여러번갔었는데 ..

서울에 샵이 많으므로 2번이 조금더 활성화된다면 서울에거주하는 저야 정말 좋겠지만

역시 1번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장비에 목마른건 지방분들 역시 마찬가지니까요^^

그렇치만 제일 좋은건..

우리나라 보드가 조금더 발전해서

1번과 2번이 함께 어우러지면 정말 최고겠죠^^

1번 추천드립니다.
타이거월드 매장내 점포입점도 괜찮치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
비씨즌이 없잖아요 ^^

저두 1번 추천합니다~~~

수고하십니다...

기본으로 제시하신... 문구엔... 정학한 답변을 못 찼겠네요...
모두가 바라는 입장에선 당연히 1번이나//////////////////

이런저런 여건을 따지면 당연히 2번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대충 생각해본봐로는...각 대도시..
어차피 사람이 몰려 있는 곳에서 이윤및..구매욕이 발생하니 각..
지방 대도시 마다 서너군데의 샵이..한곳에 몰리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구 몹니다..


스키장이 많구..여건이 잘된 중부 지방쪽은 서울한곳이 적당하다보구요...
나머진... 스키장 주변이나 이런저런 여건이 갖춰져 있으니말이죠..

나머지 남부 지방은...아직..서울경기강원보다는.. 스키보더인구가 덜하더군요...

보드샵 같은게 워낙... 시즌..비시즌이 뚜렷하기에..설 실내 보드,장이 개장했어도..
두 대도시에... 편중되어 있다 보니 확실한 효과는 거둘수는 없다구 보는데요...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무작정.. 보드샵을 여는건
망하는 지름길이라 봅니다........................................................

지금현 위치가 좋다구 보구
서울 경기 강원 지방
쪽은 그나마 나은편이지만...

남쪽 지방 분들은.. 스키장도..하나둘씩 생겨 나니...부산이나대전쪽에..
거점을 두고 활성화 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로 헝그리 보더 안에서만..지금 비시즌이어도장비 구매 한다구... 몇백명이 입을 모은다해도..
우리나라 실숫자에 비하면...몇천분의 일도 안되니깐요..
너무 많이 생기더라도
서로 피빨기식의 경영이 문제되구..
적정 수준에서
점포가 활성화 되었음 합니다...

현재 상태도 좋아 보입니다...
서울 학동 처럼 너무 과밀은 그다지 환영하는 바는 아니지만요..
지방에도 좋은 한 두군데의 샵은 있어야 보거든요^^^


너무 우왕 좌왕,,,, 해졌어요....

현실에선 정말 1번 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1번이죠

다같이 편하게사는 세상


그나저나 F-LTD가 없네요 ㅜㅡ

즐거운 세일 이네요...
보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1번이 좋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헝글보더는 전국 각지에 다 계십니다. 그 편의성이나 지역개발를 생각하면
각지에 골고루 분포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온라인도 많이 이용하지만 제일중요한
눈으로 쇼핑을 할수 없다는게 아쉬움이 많이 남지요..
가장 현실성을 두고 판단한다면 1 번이 정답일라 생각이 드네요

둘중에 머가 딱 답이다라기보단

1번과2번을 조화롭게 이루어지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체보호대 땡기네;;

저도 2번을 한다가 좋다고 생각하네요 1번을 한다면 물론 좋기야 하겠지만 현실성을 고려한다면 무리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첫번째 이유로는 매니아 계층의 문제이고 두번째는 분포도 인데... 특히나 분포도는 제가 서울에 있다가 수원만 내려와도 이미 교통편 뿐 아니라 유동인구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더군요... 이렇게 된다면 샾을 아무리 잘운영하셔도 폭삭모드로 돌입하실듯.. 이유야 장사란 돈이 기본이 아니라 사람이 기본이 되야하는 것인데 유동인구가 없다면 아무리 잘 운영하더라도 힘들듯 싶습니다... 1번을 보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스키장별로 렌탈 샾과 같이 운영되는 작은 분점 같은게 있다면 오히려 그게 더 효과 적일 거란 생각도 해봤습니다만...그리되면 철장사가 되니 타산이 안되실거 같고 물론 이때 렌탈샾과 적극협조가 된다면 이것도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1번에 가장 적절한 보완으로는 스키장별로 가장 가깝고 큰 도시에서만이라도 여기서 중소규모 도시는 제외입니다. 작은 분점이 생기면 괜찮을듯 싶네요. 물론 작은 분점이란 유동인구 및 매니아 계층의 유무등의 객관적인 조사가 필수일듯 싶습니다.

1번 괜찮을듯해요....매번 시간을 내서 서울을 찾아가서 시간쫒겨가며 돌아다니구 그래봐야 그다지 차이도 없었구요..힘들기만하구..수원에 있는 샵들이 많이 알려진후 수원샵만 거의갑니다...서울쪽은 걍 인터넷으로 보기만하구요.. 수원쪽에 하나더 샵이 생긴다면 더 좋을듯해요..가까이 있을수록 더자주가고 그만큼 이쪽에도 보더들이 많다는거...ㅋㅋㅋ

지방에도 활성화가 되어 보드문화가 커졌으면 하는 바램이...

지방에 사는 보더로써, 1번이 좋을 듯 합니다만
아무래도 2번처럼 특정지역샾이 활성화가 되면 가격적인 면에서 편차가 줄고
보더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한곳에서 쇼핑이 가능하니까 고객입장에서도 편할 듯하네요...

특정지역샾을 활성화 해서 축제등의 이벤트를 통해 보더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2번 특정지역의 집중화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판매 형태는 잘 알지 못하나 최근 인터넷을 통한 가격비교 및 구매가 늘어 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로인해 샾투어는 직접물건을 산다기 보다는 직접보는것에 더 중점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지역의 분산화는 이처럼 온라인 체계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때..각지역별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한 형태였지만, 최근의 성향으로 볼때는 한지역에 집중화되어 있는것이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분들 뿐만 아니라 서울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실제 샾투어시에 반나절 정도는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보더들에게 샾투어는 이제 하나의 관광이 아닌가 하는것이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p.s. 정말 제대로된 세일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가격은 동일하고 광고만 내는식의 세일정보에 식상했었는데, 살로몬 50%까지...아~~숨어있던 지름신이 다시 등장하네요...^^


이번 세일을 계기로 보다 크게 성장하시고 0708시즌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2번...글로벌 시대, 지방자치시대, 탈집중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경제학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당연히 2번이 더욱 발전적인 방향이죠.
하지만 분명한건 2번이 되려면 우리나라 스키,보드수요가 지금보다는 더 많아 져야겠죠? 지금처럼 많은 보드샾이 문을 닫게 되는 현상이 길어지면
큰 보드샆 몇몇개만이 운영되고 또한 소비자들은 비합리적인 가격에...ㅠ.ㅠ
하지만 개인적으로 수요는 점점 많아질것으로 봅니다. 그러니 어서빨리 단골 확보와 보드샾의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합니다.ㅎㅎ

2번 특정지역에 모여있으면...여러가지 면에서...좋을것 같습니다...^^
서로 윈윈 할수도 있고..소비자들도 너무 먼거리 이동안하고 많은 물건을 볼수 있을것 같아서..^^

WIN WIN ~~~~!!!!!!!!!!!

1 번에 한표..

수요가 한정적이 레져/스포츠 등의 제품들은..

구매에 가장 필수적인것이 비교하고 구매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딴곳에 나홀로 독불장군처럼 샾이 있는것은 절대 좋지 않지만..

꼭 지금 집중화되어있는 곳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각 지역별로.. 매장을 집중시키는 것이..

구매자의 욕구도 만족시기고.. 집중화에 의한 매출상승도 이루어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매자들의 동선이나 분포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각 지역별로 샾들을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드라는 제품의 특성상..

구매에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차공간 확보도 필수이겠구요..
(학동같은경우.. 주차에 불편함등이 있지요..)

접근성과 이동하는 동선 등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계시는 분이 서울에서 구매하신다고 하면.. 장비의 구매가격은 장비가격+교통비 가 되기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전략적인 점포들을 집중시킨다면..

지역별 집중화.. 가능하다고 봅니다..



X-PARK 화이팅입니다..

1번과 2번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할꺼 같군요...

위에 의견에 따라 1번에도 타당성이 있고 2번에도 타당성이 있는 만큼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어느것이나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어느 한쪽의 치우치는것보단...

밀집지역 형성과 함께 지역에도 군데군데 샵들이 위치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우리나라에 스키 보드 시장이 활발해져서...프랜차이즈 샵들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어느곳에서나 같은 가격 같은 제품을 살수 있는 컨셉으로...아직은 힘들겠지만....

저변확대에 따라선 충분히 가능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밀집과 분포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것이 최상일듯 싶네요..^^

2번에 한표 던집니다
아무리 온라인시대가 도래했다고하나 오프라인으로 발품팔고 돌아다니는 고객이 절반이상일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봐놓고 와서도 샵이 몰려있으면 발품팔기 일쑤구요
분화되어있으면 보드용품이나 웨이크용품만으로는 한계가 있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참고로 일산에 모 스포츠매장은 모든 스포츠용품을 총망라하더군요

와우~!가격쿨~합니다. 여름이 되니 점점더 좋아지는거 같으니.. 후훗.. 장마는 계속 되도 이번달 까지 랍니다. 점점더 더워지다

보면 어느새 겨울이 와있겠죠 하하하 그날만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실내스키장 다니시는 분들은 되게 부럽습니다 ㅠ_ㅠ

샵들의 세일 경쟁이 나날이 좋아지는 듯 한데.. 쟤가 늦은건지 물건이 없는데두 옛날껄 지우질 않는건지. 찾는 물건들은 대부분

앵꼬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방 샵의 활성화에 무조건 한표 입니다.!! (단적인 예로 사후에 A.S 받으실 일이 있으면 구매하신 샵 까지 가시렵니까..) 물

론 금전적이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갑니다만..


너무 격차가 큽니다..정말..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다~ 알겁니다.

쟤 개인적 생각으론 1번입니다.

지방 보더로서 그런 이유도 있지만. 2번 처럼 몇몇 특정 샵에 집중된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닙니까.. 그것이야 말로 독점입니다.

샵이 많을수록 그것은 가격경쟁을 의미하는거 아닐까요? 살아남을려면.. 하나라도 더 팔려면.. 누구보다 싸게 내놓아야 하는건 당

연한 일이 될테니까요.

독점된다면 가격이 급등할듯 한데요. 물론 샾이 많아서 운영이 힘들면 유지하기가 힘들겠지만.. 소수의 샵만 위주로 돌아간다

면 그게 더 구매자들에겐 힘들것 같은데요. 특히 지방 보더들은요. 샵투어를 계획해서 서울로 가야 할것이고 지방에 활성이 되지

못한다면 그만큼 보드의 인기는 떨어질것입니다. 안그래두 지방에서는 눈구경하기가 힘든터인데.. 이렇게 맨날 인터넷에서만 보

구 지를순 없지 않습니까? 내신체에 맞춰보구 입어보고 신어보구 그것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그냥 헝글보더에서 구매후기나 장

비 사용기를 읽어 가며 나에게 맞춰가는듯 한데요. 무상A.S두 다 남 얘기 같습니다. 특정부츠를 사도 열성형은 불가능하구 비시즌

엔 엣징이나 왁싱조차 힘듭니다. 지방에 사는 것도 그런데 이것도 차별이라면 차별인거 아니겠습니까? 서울에 학동..가보신분은

알것입니다. 얼마나 샵이 즐비하게 있는지. 여기 울산이란 촌은 단 한군데도 샵을 볼수가 없는데 말이죠. 이것이 지역격차입니까?

지방에 보드 활성화를 외치면서도 허접한 샵도 하나 없는데 누가 알겠습니까..

이번 부천이나 부산에 실내 스키장 개장에 큰 기대를 겁니다. 비시즌이라도 이제 실내 스키장이 있으니 그렇게 많이는 아니라두

매니아층이나 부유층 확보도 할수 있고.정보교환도 될수 있는 지방에 샵들이 쫌 생길것이라는 기대죠.. 솔직히 지방에도 리조트들

이 있는데 어쩜 그렇게 샵들은 위쪽에만 편중되는지..쩝;; 너무 합니다 ㅠ_ㅠ

앞으로 미래를 생각해 보시고 (단.몇년만에 보더들이 몇배가 늘었는지 보면 알것입니다.) 점점 더 늘어날 보더들 특히 아직 활성

화 되지 못하고 잘 알지 못해 잠자고 있는 보더들에게 많은 기회와 좋은 환경이 개선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허접하고 지루한 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0^ 이제 저도 샵구경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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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새하얀 겨울이 오는 그날 까지 헝글님들 몸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빕니다.

0708시즌을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

분당 X-Park 도 대박 나시길~~~~

어떤 매장이건 간에 지역에 골고루 분포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자랜드나 가구점같이 백화점식으로 모여 있는경우 물론 가격경쟁면이나 선택의 폭넓음이 가장 좋은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지역적으로 접근성이 좋은곳에 사는 소비자에게는 물론 가장 좋은 경우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재 온라인도 잘 구축이 되어 있는 상황에 꼭 오프상으로 모여 있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컴터안에 이미 샵들은 모여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화점같은 장점은 집에서도 충분히 누릴수 있는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적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얻을수 있는 장점을 갖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적으로 오프모임의 장소로도 활용할수 있으며 지역 문화를 일으키는데 구심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물류비로 인한 가격 상승이 지역 소비자에게 부담을 안겨줄수 있다는겁니다. 물류비만 해결되어 서울에 있는 샵들과 가격경쟁에 뒤쳐지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지역에 분포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 특정지역의 집중화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스노우보드를 사려면 꼭 그 지역을 가야하고

그 지역이 보드의 명소(?)가 되어 이용자들이 편하겠죠. '전자제품을 사려면 용산에 가라'

라듯이 '보드를 사려면 꼭 강남에 가라' 라는 말도 생기겠죠

그러나 보드샵들이 서로 담합하여 가격을 올릴수도 있고 낮출수도 있다는 부작용을 낳을수도 있겠죠

그리고 먼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한 곳에 집중되어 있는 보드샵을 찾아가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는 겁니다. 온라인이 아무리 잘 발달되었다고 하더라도 재고수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가 있고

(이것은 샵에 전화로 물어보면 해결된다 하더라도) 의류나 장비가 맞는지는 자신이 직접 입어보거나 신어

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다른 지역에도 보드샵이 있다면

힘들게 꼭 보드샵이 집중되어있는 곳에 가지 않더라도 자신의 지역에 가까운 보드샵에 가서

입어도 보고 신어도 보고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 장비를 구할 수도 있겠죠.

가격적 매리트에서 집중되어있는 보드샵에 비해서는 별로 없을지 모르지만 자신이 직접

가서 실 장비를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하지만, 홍보가 부족하면 그 지역에 보드샵이 있는지도 모르는 보더들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확실한 홍보와 가격적 매리트가 따른다면 충분히 보드샵의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고,

소비자의 측면에서 자기 지역에 한두개의 보드샵이 있다면 굳이 먼 지역으로 사러가지 않고

가까운 자기 지역에서 눈으로 보고, 입어보고, 신어보고 모든 걸 할 수 있어서 특정지역에도

많이 집중되기도 하지만 타 지역에도 한 두개 이상은 보드샵이 있기를 바랍니다.

1. 지방 또는 지역보드샾들의 활성화가 바람직하다.

를 드는 이유는...

보드뿐만 아니라 스포츠라는게 폭넓은 저변이 확보되어야 더 큰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다양한 특성화(전문화)가 된 샾들이 생겨야 하며
그러면 아무래도 쉽게 장비를 접할 수 있기때문에 보더 인구가 늘지 않겠냐 하는겁니다.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우리나라 동계스포츠 저변이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여 동계올림픽 유치에 조금은 지장을 주지 않았나 합니다.

암튼 X-Park 건승하세요!!!

1과 2의 조화

지역특화도 좋고 지역단위로 골고루 분포도 좋지만...

역시 현실은 다르니 지방보더들은 손가락만 쭉쭉

저는 2번이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샾이 생기면 설레이고 기분좋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샾이 금방 문을 닫더라고요
장사가 잘 안되나봐요 ㅜㅜ
가끔씩 구경도 가고그랬는데 막상 직원들은 보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장비 종류도 다양하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가끔씩 샾 투어 가는게 볼것도 더 많고,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같이 갈 사람 찾아야겠다 - ㅇ-

1,2 번 둘다 활성화하는게 바람직하다!!!!!!

간단히!!! 둘다 활성화되면 서울 지방사는 사람들이 둘다 좋지 아니한가!!!!!!

저는 1번이라생각합니다~ 요즘은 대부븐 인터넷으로 검색을많이하죠~ 하지만 직접입어보고 신어보고 구입하고싶음
가까운곳이나 지방은 절대 샾이없죠...활성화가 필요합니다~!!!한번 쇼핑하려면 하루잡고 가야하니 정말힘듭니다~ 가격경쟁력은 인터넷에판매로 평준화 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니 지방에서 활성화시키고 인터넷으로 활성화되면 경쟁력은 충분히 있다봅니다~ ^^ 제생각은 1번이었음 좋겠습니다~ 쎄일 정말 많이하네요~ 셀틱장갑이랑 디카인 장갑 2개 질렀습니다~ 빠른배송부탁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1 번
지역보드샾 활성화가 당연시 되어야 하는거 같아요.
스포츠가 한지역에 국한되어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방 보더들은 서울지역 샾들이 세일을 한다는 것을 볼때마다 한숨 소리가 들리곤하죠.
이유야 간단합니다. 온라인 을 통해서도 구매를 할수있지만 , 눈으로 보고 , 입어보고 , 신어보고 할수 있다는
장점도 크게 작용을 하지요.
온라인 문화보단 오프라인 샾 문화를 바라는 마음일수도 있겟네요.

1. 지방뿐아니라 서울에서도 한지역에 거의 국한되어 있는점 아쉽습니다.
어서 여러지역 보드샵 활성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어느샵이 세일한다고 하여도 온라인이 잘 갖춰져있지 않거나
온라인이 되있더라도 업뎃이 잘 안되있다면 구하기도 힘들구요.
특정 제품이 구하고 싶어도 지방에서는 구하기가 영 어렵습니다.


서울 학동처럼은 아니더라도 각지역별로 3~5개 정도씩만 활성화 되있다면
지방분들도 그런 불편을 많이 해소할수 있을꺼 같구요.

서울사람들만 눈을 좋아하는거 아니자나요~

어서빨리 여러군데로 골고루 활성화 됐으면 좋겠네요.

1. 보드샵이 항상 집중화 되어 있지만 지방이나 여러지역에 보드샵이 활성화 되면 보드인들에게는 좋지요. 당연히 그러나 얼마나 샵을 애용하고 샵에 발전을 가져다 줄 수있을가요.
당연히 보드샵이 한정되고 집중화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만큼 소비가 안되고 하니까 지방까지 활성화가 안되는거라 봅니다. 먹고 살아야죠..샵 차리고 적자라 하면 누가 하겠어요.

2. 특정지역의 집중화 이것도 장단점이 있죠..샵을 둘러 볼때 전부 지역 마다 하나, 둘씩 있다면 샵 투어 돈 마니 들고 시간 낭비죠..하지만 몰려 있다면 그 지역에서 샵투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죠.
그리고 집중화 되다보니 경쟁력이 샵마다 생격 가격도 다운되고 이벤트 할인이 마니 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거 같네요.
단점은 먼 곳에 있는 분들 꼭 한정된 지역으로만 와야 한다는거 이런게 단점 아닐까요. 단합화 될 수 있는 점도 있지만 꼭 그런건 아닐거에요. 요즘 단속도 심하니까..

3. 구지 모든 장단점을 다 소화 하긴 힘든거 같구요..현재의 상황에서 더욱 편리한 방향으로 발전 했으면 합니다. 많은 이벤트와 행사로 지방에 계신분들에게도 해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음 좋겠구요.
각 지방에도 하나 둘은 샵이 다 있더라구요. 넘 한정되어 있어서 그렇지 저도 경기도 살지만 돌아 다니다 보면 하나둘 전에 모르던 샵이 눈에 들어와요..하지만 설 만큼의 장비들은 없죠..소비가 안되
니 가져다 놓아도 손해라는 겁니다. 인터넷과 많은 정보화로 모든 샵들도 번창하고 보더들에게 좋은 제품들을 볼 수있고 살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분법적 논리로 선택할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가까운 집근처에 샵들이 있으면 직접 눈으로보고 만져도 보고 사이즈 확인하면서 자신한테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 현명한 소비형태가 형성이 되겠지만 판매자 입장에서 보면 수요가 없는 곳에서 장사를 하는 것은 무모한 짓이겠죠.
왜 하필 샵들이 서울 그것도 강남에 치중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방에 샵들이 몇 군데 있지만 그 역시도 수요한 가능한곳(대도시)에만 있습니다.
즉 보드는 돈이 많이 소비되는 스포츠고 아직 대중화가 덜 된 스포츠 산업이기에 협소한 시장만큼 샵들의 분포도 한정,집중 될 수밖에 없는 수요를 띄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강남에 샵들이 형성,치중 된것도 부유층(청소년들이 몇십 몇백씩 레져 스포츠를 위해 소비가 가능한 곳)과 남들과 다른 색다른 것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소비욕구가 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시장 자체가 이렇게 편협하고 협소한데 어떻게 일반 옷 가게들 처럼 여기저기 형성이 될수 있겠습니까?
만약 여기 저기 생긴다면 가격경쟁을 할것이고 그로인해 다 같이 망하는 지름길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특정 지역에 집중될것 같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동계올림픽도 유치하고 션 화이트같은 인물이 나와서 좀 더 저렴하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대중화된 스포츠가 된다면 샵들에 분포도 수요에 의해 중소도시에도 고른 샵 분포을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직까지는 2번처럼 시장이 계속 유지가 될것이고 스노우 보드가 대중화가 된다면 1번처럼 시장이 변해 갈것입니다.
꼭 이렇게 되야 겠죠^^ 스노우 보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에 간절한 바램입니다.

바램은 2번과 1번 둘다인데... 1번이 아무래도 힘들겠죠!

2. 집중화가 좋다고봅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상 전체수요가 많은 서울에 샵이 생기는건 당연한 것이고.
특정지역에 몰리게 되는것은 규모의 경제를 실시할 수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샵이 몰리게되면 선의의 가격경쟁이 일어나면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가격비교가 가능해지고, 싼값에 구입할 수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이로서 특정지역 (현재는 학동) 이 '보드거리'로 유명해지게 되면
신규수요창출또한 용이해지게 되겠죠. '어디가면 잘알아볼 수있냐' 라는 질문에 '어디로가라'
라고 답할수있을테니까요.

특성화된것은 온라인샵에서 구현하는것이 어떨까생각합니다.

2번요..

이유는 스키장이 한곳에만 있는것이 아니듯 보더들도 어느한곳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지역적인건 그다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그러면 1번도 맞는 답이지만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하고 물류산업이 발달해서 택배가 손쉬워졌다지만
어쩔수 없이 사람이 직접가야하는 부분이 잇습니다.
하다못해 부츠를 신어보기 위해선 지방에 사는사람들이 1번으로 봤을때 서울까지 올라가야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똑같은 치수에 표준이 정해져있다면 모를까 사람마다 다 틀린부분이 있습니다.

이게 어디 1~2마넌짜리 물건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구입했다가 사이즈가 안맞아서 교환또는 환불 하신분들이 꽤 있을것으로 압니다.

그러한 이유로서라도 2번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지방샵들의 활성화도 지방분들을 위해 필요하겠지만, 수도권에 비해 부족한 수요를 감내하기는
어려울것입니다.
따라서 인구가 많은 서울지역에 위치하는 것은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한 지역에 몰려있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음식점의 경우처럼 동일한 업종이 같은 지역에 밀집되어 있는 경우 소위 먹자골목 효과를 일으켜
매출증가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재 서울지역처럼 땅값이 매우 비싼 학동지역에 집중분포 되어있는 것은 반대입니다.
과다한 임대료로 인해 보드샵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소비자 또한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고스란히 그 부담을 떠안을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지역은 서울.
위치는 서울의 중간부분의 비교적 땅값이 높지 않는곳에 밀집되어 분포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1번~ 2번~ ㅋㅋ
살로몬, 스미스 좋아!

2번이요~ 여러군데 돌아다니지 않으면서 다양한 상품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아요~

1번이요~
스키&보드 매니아 님들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것도 아니고
각지방마다 다 있으므로 특정지역 몰려있는것보단 1번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글고 장비 사려면 직접가서 사야되는데 집중적으로 몰려있으면
그 지역 주위 매니아님들은 괜찮겠지만 다른 지역 매니아님들은
방문하기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인터넷으로 구매하려니 반신반의하고...

그래서! 전 1번입니다!ㅋㅋ

일본이 아닌.

일번!!!!!!!!!! 이유는 다른분들이 다 나열해주셨네요 ㅋㅋ

1번 1번 입니다~~

1번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우선 스키샾이 지방에 생기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고객 수요가 필요한데..

고객수요가 없으니 특정하게 사람들이 많은 서울쪽에 몰려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결국 지방에 스키샾들의 집중화는 이윤추구를 할 수가 없기때문에..

(지방에 집중화지역이 생길려면 그많큼 더 많은 스키샾이 생겨야겠죠)

모험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1번의 경우 서울 지역의 집중화가 되게 되면 가격비교도 쉽고.

지방에서 올라갈 경우 차비는 들지만 시간적 낭비가 적게 든다고 봅니다.

물론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 인터넷 검색을 하고 올라가야겠지만 말입니다.

이런 경우에 샾들의 입장에 있어서 샾들은 인터넷의 구매가격 및 재고량을 실시간으로 오프라인상과

같은 가격에 판매 및 수량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대전에 살아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있지만. 인터넷으로 구매 시의 단점은..

입어보고 신어보고 살 수 없으므로 사이즈 선택시 모험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택배비의 부담(가격)과 시간이 더 들어간다는 것입니다.(교환시)

집중화가 이뤄지고 인터넷의 판매가 정확해 진다면 서울지역의 집중화가 이루어진다고 가정하게 되면..

모든 것을 알아보고 서울에 올라가서 약간의 시간을 투자함으로써 자신에게 알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샾들에게도 이윤이 남는..가장 현실적인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1번 2번 다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요~????
일단 1번은 보더나 스키어들이 수도권 지역에만 있는게 아니구
지방에도 많이 분포 되어있지 않겠어요~?저도 강원도 사람인데
보드를 즐기거든여~~그런사람들을 위해서 지방, 지역의 보드샵이
활성화 되어야된다고 생각해요~~~그래야 지방의 스키어와 보더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를 할수 있으니까요~~하지만 샵이 한두개밖에
없다면 가격은 무지 오르겠죠~????그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하고요~~
2번의 장점은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가격을 비교해보고
직접 눈으로 보고 살수있으니까 신뢰성도 높구요~~그리구 많은
샵들이 있어서 가격도 조금씩 낮춰지겠죠~~~저희는 소비자니까
가격이 낮아지는걸 좋아하죠~~~ㅋㅋ단점은 지방에서 수도권까지
올라가야한다는거죠~~~그렇게 되믄 교통비가 꽤많이 들죠~~~
그래서 교통비까지 계산을 하면 인터넷으루 사는게 싼건 틀림이
없지만 또 눈으로 보구 사는거랑 다르지 않겠어요~???사실 인터넷으로
그냥 사려면 믿음도도 많이 떨어지구요~~이게 2번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전 두 의견모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굳이 고르라면 전 1번을 선택하겠습니다~~~!!왜냐면 저역시
지방에 살고 있거든여~~~ㅋ

1번

한지역에 모든샾이 몰려있기보단 각지방마다 특정한 유명 샾이 있었으면좋겠습니다.

예를들어 분당엔 엑스파크를 중심으로한 몇몇 샾 이있고 또 다른지역엔 또다른샵이있고 그렇게함으로써

샾을 중심으로한 지역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고르게 지역에 분포되어지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가까운 동네에서 물건구매및 써비스문제 가용이하고 정보공유가 빠르고 시간과 비용을 아낄수 있기때문
얼마전 버튼코리아에 써비스받기위해 부속물(끈쪼이는 프라스틱)가격은 500원정도일듯 그걸 왕복 택배비 7000원에 1주일 걸린 적이 있더군요... 이건아닌듯.....^^

1번 선택.

샾이 고르게 분포되어있어야 여러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매장 방문하기가 좋겠죠??

샾이 한곳에 몰려서 있으면 가끔 샾투어를 가야만 하지만..

샾이 고르게 분포되어있다면 언제든 지역에서 원하는 상품을 볼수있어 좋을듯 싶어요~ㅎㅎ

단, 가격적으로나 서비스면에서 동떨어져 있다고 너무 비싸게 받는다면 지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의미가 없겠죠?

다른 샾과 떨어져 있지만 그런 떨어져있단 이유로 가격을 너무 비싸게 한다면 전 2번으로 다시 가야할듯..ㅋ

결론!!

가격, 서비스 면으로 동등한 조건이라면 지역에 고루 분포되어있는게 좋습니다..^^

저는 1번이라생각합니다~ 요즘은 대부븐 인터넷으로 검색을많이하죠~ 하지만 직접입어보고 신어보고 구입하고싶음
가까운곳이나 지방은 절대 샾이없죠...활성화가 필요합니다~!!!한번 쇼핑하려면 하루잡고 가야하니 정말힘듭니다~ 가격경쟁력은 인터넷에판매로 평준화 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니 지방에서 활성화시키고 인터넷으로 활성화되면 경쟁력은 충분히 있다봅니다~ ^^ 제생각은 1번이었음 좋겠습니다~ 쎄일 정말 많이하네요~ 셀틱장갑이랑 디카인 장갑 2개 질렀습니다~ 빠른배송부탁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전 2번째 집중화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멀리 부산에서 서울 학동과 논현동쪽 샵투어를 가봤는데

이것도 쉽지가 않더군요.ㅜㅜ

사실 논현과 학동이면 1코스정도의 거리일뿐인데도

그 더운 여름날 샵투어 한다고 걸어다닌거에 진이 다빠져 버리더군요..

그래서 다른 몇군데 샵은 엄두도 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홍대쪽도 있고

수도권에 있는 보드샵들은 처음부터 제외 되어버리더군요.ㅜㅜ

같은 학동인데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도는것만으로도 5시간 정도를

소비한것 같네요..

더운날 실컷 걷고 덕분에 구경은 많이 했지만서도

참 그러고 보니까

그렇게 한곳에 모여있으니 이곳저것 비교가 확실히 쉽더군요.

여기 이샵은 어떤 느낌이고 어떤 물건들이 많고

여긴 잘 대해 주는데 저긴 어떻더라...

뭐 이런느낌들이 팍 오니^^

한곳에 모여있으면 서로의 경쟁도 있고

찾는 사람도 수고를 덜하게 되니 일석이조 아닐까요?

그래서 전 2번 집중화를 선택합니다...^^

1번과 2번이 함께 어우러지면 정말 최고겠죠^^

당연 특정지역 샾들의 활성화가 먼저입니다.

뭐 문구점에서 공책한권 사는것도 아니고

샾들이 전문적인 라인을 이뤄서 활성화 되어 있다면 수도권이건 지방보더분들이건 좋아할겁니다.

그러면 샾투어도 쉬워질거구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더 저렴하고 좋은 물건 구입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뭐 한두가지 간단한 물건 사고자할때 지방에서 너무 힘들다는 것입니다.

결국 온라인통해서 묻고 물어 구매하는 방법밖에 없는데요.. 이게 참 난감할때가 많지요

헬멧, 보드복 등등 온라인으로만 구매하기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헬맷하나 사려고 3-5시간 걸려서 올라가기도 난감하구요

결국 정답은 특정샾들의 집중화, 활성화는 당연한거구요

지방중에 대표적인 도시 한군데쯤에서 정말 활성화되어있는 샾 하나쯤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보더인구가 얼만데요. 앞으로 더 늘어날텐데..

그리고 지방보더도 상당한 숫자에 이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사업 번창하세요~

지금 현재의 우리나라의 상태를 생각해보면 쉬운 질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분명히 모든 서비스와 재화는 서울로 집중화가 되지만....

실제적으로 지방에서 성공했던 브랜드나 사업등이 전국적으로 퍼져가는게 더 빠르고

더 확실한 성공 아이템이죠..^^

물론 분명히 집중화가 좋은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어떤면에서 보면 보더들에게 한곳에서 경쟁관계에 있는 샵들의

가격정책을 최대한 이용할수 있는 그런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인터넷이나 기타 커뮤니티의 발전으로 인하여 사실상 이러한

메리트를 기대한다는게 더이상 힘들게 되었죠...

이제는 더이상 가격이나 기타 성능... 인기도등이 감춘다고 감춰지는게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고 반영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말씀드리자면 실제적으로 가격등에서 더이상 메리트를 가질수 없다면...

직접 만져보고 써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할수 있는

그런 지역에 특화된 샵들이 있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쉽게 자신만의 샵을 지역에 만들기는 쉽지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는

그런 전략으로 깊게 뿌리잡는다면.... 아마 최고의 메리트는 바로

옆에 있는 샵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방에는 보더가 없다는 생각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당장 그리 많은 손님이 없는건 지역적으로 샵들의 선택범위가 너무 작기 때문이죠...

서울 한 거리에 10개의 샵이 있다면 지방은 한곳에 한두개니까요...

그게 4개 5개가 된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이제는 정말 샵투어 하기위해 서울까지 가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ㅜㅜ

2번 특정지역의 집중화 강추요^^

점포사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입지 선정입니다.^^ 실로 전체 성공요인의

70~80%를 차지할 정도이니깐요^^(검증된 자료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이런 주장이 위력을

잃기는 했죠 점포 입지가 중요하지 않은 사업들이 속속 등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제 나름 생각)

대표적으로 첫째는 정보통신망을 적극 활용한 사업이고

둘째는 개인용 교통수단을 활용한 사업입니다 (예로...강아지들 목욕서비스라든가..찾아가는 서점..등등..)

이제 결론을 내야겠죠? 셋째 동일업종 지역 집중화현상입니다^^ 비록 입지 여건이 좋지 않은 곳도 테마거리

로 육성해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된걸 모두들 아실껍니다^^

이처럼 강남의 대표적 샵 집중지역이 스노보드 테마거리라고 말할순 없지만 보드 입문하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것입니다 앞으로 샵도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여름에도 스노보드를 즐길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주변 샵들과의 경쟁이 아닌..화합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짧은 생각이지만 잘 읽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나라의 보드활성화를 이끌려고하는 사람중의 1人

앞으로 엑스파크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면서........

전 2번 집중화~~~
쉽게 생각해서 신당동하면 떡볶이,왕십리하면 곱창,등등 몰려있어야 가격,질,서비스,등등 경쟁력이 생겨 소비자들도 여러샵들 비교하면서 선택할 수 있어 좋을거 같아요~~그렇다고 딴동네에 떡볶이,곱창등등 안파는거 아니잖아여~~수입자동차 샵들과 수입 가구 등등이 몰려 있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1번
지역분화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동네여 여러샾들이 분포가 되어있는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현상입니다
그런데 그런 지역이 한군데가 아닌 여러군데로 나타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담합이 아닌 서로 경쟁을 하게되고 좋은 물건을 소비자에게 잘 전달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넓어 질수록 판매자와 소비자는 상생의 길을 걷는다고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지난달 수프라팀을 구매하러 갔었는데 느무 오래 있었으에도 불구하고
얼굴 한번 붉히시지 않고 친절히 응대해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좋은 물건 싸게 공급해주세요~~

전 3번 ㅋㅋㅋㅋ

1번도 찬성이구

2번도 찬성이구

다 좋게좋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악덕샵들만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본바로는 정말 손님을

손님가치 안보시는 샵들이 몇군데

있어서요. 그분들 빼고 생각하신 아이템을

옮기신다면 정말 샵문화 정착 어려운일도 아닐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ㅇ ㅏㅈ ㅏ.

지역적으로 활성화 되야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인터넷을 이용한 쇼핑 후 물건을 산다고 하더라도 직접 착용해 보지 않는한
자신의 몸에 맞는 물건, 원하는 색상을 고르기는 힘들죠.

한 지역에 몰려있을 경우에 지역적으로 멀리 계신 분들의 경우에는 접근하기가
힘들 수도 있으니 가까운것만 못할 수도 있구요.

우리동네 샾..언제 가도 친철하고 굳이 물건을 사지 않아도 따뜻한 차 한잔과
좋은 정보를 얻어올 수 있는 그런 샆이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언제나 번창하세요~ 여기 사장님 친절하시던데요 ^^;

2. 부산 지역 활성화 한번 시켜주세요~! 부산 스노우캐슬도 개장하고 양산 에덴벨리도 개장하는데

부산 지역도 수도권 만큼 많은 보드 인원을 양성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서 부산도 스노보드

붐을 일으켜 주세요~! ㅋㅋㅋ

1번 강추
저도 지방보더의 서러움을 알지만
가구단지.중고자동차매매상사.약령시장등
특정상품의 지역적 집중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그곳을 찾고
또 판매율 또한 높아지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

2번 특정지역에 몰려있는게 좋다!! 입니다.

============================절취선===========================
저는 충북에 살고 있는데 한곳에 몰려있는것이

각 샵의 방문이 쉽습니다.

매년 2~3회정도 구매를 하는데요.

9월경에는 보통 샵투어를 합니다.

현재 지역별로 분산되어있기때문에

보통은 학동지역에 가게됩니다.

하지만 9월전 시즌마감부터 9월까지는

여러가지 세일정보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하게됩니다.

엑스파크 뿐만 아니라 다른샵들도

매장을 유지하는 비용이 많이 드실듯합니다.

물론 매장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비용절감역시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만 있다면 부츠외에는 사실

인터넷 구매가 전부 가능합니다.

때문에 소비자 측면에서는 판매자의 유지비 절감을 통해

가격적인 메리트가 생기고, 또한 한지역에 집중됨으로써

여러샵을 돌아다니며..

이것이 쇼핑으로서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다닐수 있는

하루 즐기는 코스가 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짧은 제 의견이지만 1,2번 모두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을것입니다.

아무쪼록 저희 보더들은 모든 샵들이 소중하기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절취선====================

언제나 행복한 일 가득하시고요.
항상 이렇게 이벤트와 세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스파크 여름세일 시원하게 하는군요.
슬내스키장도 곧 개장하고, 두어달 있음 시즌권 가격도 나올 것이고, 4달 남짓 지나면 강원권 스키장도 개장할 것이고..
무엇보다 시즌의 시작은 이런 여름 세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소비자들의 측면에서 보면 보드샵 당연히 지방에도 있어야 하겠지요.
보더들의 지역분포에 맞게 샵이 있어야겠지요. 어느 정도 소비층이 있다면 당연히 샵의 소득이 보장될 듯 합니다.
분당지역도 보더들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압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보통 20~40만원 하는 보드 장비를 구매할 때 1-2만원 가격 차이가 나면 요즘은 온라인샵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이 아무리 가깝더라도 가격 싼 곳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사람 소비심리가 약간의 시간과 교통비를 투자하더라도 싼 맛에 물건을 구매하는 재미때문에 쇼핑을 멀리가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샵들이 한곳에 있으면 물류운송비며, 홍보비용이 많이 적을테고, 분당이라는 지역은 서울의 오프라인 매장과 임대하는데 가격차이가 없을것 같은 단점이 있겠네요.
그러나 모인 곳은 샵들간의 경쟁도 고려해야겠지요. 그에 비하면 지방은 주변 샵들간의 경쟁이 적고
이러한 지방샵이 가격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명확하다고 보입니다.
예전의 구멍가게는 없어지고, 수퍼가 등장하다가, 수퍼도 이제 대형마트로 인해 타격이 크다고 하죠.
지역의 문제보다 대형화를 통한 유통구조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고, 가격을 낮추면 다 긁어모을 수 있다고 봅니다.
샵도 정식 수입을 하고, 병행 유통구조도 다양하게 뚫어서 가격의 차별화가 최우선이라 여겨지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 구입경로로 구매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해 봅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 보면
데크- 헝글 장터 직거래
바인딩-지방 오프
부츠-서울 온라인
의류-지방 오프, 서울 오프
고글-동호회공동구매
보호대-서울 오프
헬멧-서울 오프
장갑-서울 오프

분당 엑스파크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 살고 있고 집앞에 학동과 강남구청을 지나는 7호선이 다니지만

보드샵이 지방에도 있는거 저는 찬성합니다.

강남쪽이 샵이 모여있어서 물건 비교도 쉽고 한번 방문으로 여러 장비 볼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가격 담합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샵 임대료도 지방보다 비싸겠지요?

지방에 있는 샵들은 가격적으로 메리트만 있다면 인터넷으로도 그리고 그 지역 보더들에게

반가운 소식임은 분명 합니다.

아직 강남 이외의 곳에서 구입한 장비는 없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분당으로 이사간 친구 집들이 들렀다 샵 방문해 보았는데

강남과 별로 차이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방 샵들은 홈페이지에 상품 재고 상태와 가격 업데이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병행을 (역시 잘 모르지만 저렴한 유통 과정으로 )다룬다면

인터넷으로 가격비교 하고 구입하는 소비자를 모을 수 있을 것 같네요..

1. 지방 및 지역보드샵의 활성화가 되어야 합니다..

분당사는 저도 가끔 사장님 샵에 들러서 구경도 하고 정보도 얻고 갑니다..

얼마전엔 보관왁싱도 했구요^^

분당에서도 학동까지 가는게 멀게 느껴지는데...

그밖에 지방에 사시는분들은..어떻겠습니까??

각 지역마다 특성화 보드샵이 있고...

네트워크를 통하여 재고여부를 확인 및 가격조정을 판매하는게..

서울집약적인것보다 나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소통시 빠른 업데이트로 구매자를 확보하는게 좋겠죠^^

솔직히 입어보고 신어보고 하는것도 좋지만...

요즘엔 인터넷이 워낙에 활성화 되서...^^

"완젼 책임제 최고의 서비스! 완젼 책임제 최대의 세일가" 기다리던 Xpark도 드디어 여름 세일 행사가 시작되었군요! 온 오프를 어울러 다른

보드샵 제품까지 무료 보관 왁싱까지 해주시다니... 왁싱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강남까지 데크들고 지하철 탈생각 하니 난감해서 아직 왁싱

도 한듯 만듯하게 허접하게 해뒀는데 위치도 자주가는 서현이고 약도도 잘 그려져 있고 집에서 가까운곳에서 하니 지난 시즌 저와 함께 고생

했던 데크들고 한번 오프매장 한번 가봐야겠네요~ 타이틀에 걸맞는 대박 서비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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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에서 꼭 빠지지 않는 리플이벤트


제 생각에는 보드샵들이 특정지역에 집중화나 지방 이나 지역 보드샵들 둘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단고 생각합니다.


1. 지방 또는 지역 보드샵들의 활성화

장점 : 특정지역에 집중화되어 보드샵이 존재함으로 온라인이 아닌 오프로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보드샵이 집중화된 한지역만 투어하고나서

도 자신이 원하는 거의 모든종류의 보드용품을 직접 착용해 보거나 모니터상에서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색상같은 정보를 더 얻을수 있죠. 특

히 헬멧이나 부츠는 장갑같은 경우는 개개인 마다 두상이나 족형, 손모양 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착용하지 않고서 구매했다간 낭패보기 쉽상

이죠.


단점 : 일부 특정지역에만 집중화되어있기 때문에 타지역이나 지방 보더분들은 샵을 방문하기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 비용을 따로 들여야

지만 방문을 할 수 있죠 그리고 A/S등 제품의 하자나 관리를 필요로 할경우 지방보더분들께서는 먼길을 다시 방문하시거나 비싼 택배비용을

들이는 노력도 필요하겠죠. 현재 보드샵이 집중되어 있는 학동근처는 주차의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남일대에 입점해 있기때문에

높은 임대료로 인해 제품의 가격상승을 주도 할 수도 있다는 악조건을 갖고 있을 수 있죠.


2. 지방 또는 지역 보드샵들의 활성화

장점 : 보드샵이 밀집되어 있는 특정지역이 아닌 이외의 지역에 보드샵의 활성화로 인해 큰 시간과 노력을 요하지 않고도 오프만의 장점을 취

할 수 있죠. 또한 집중화로 인한 독과점의 폐혜가 생기지 않고 가격의 동반상승과 같은 여건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점 : 보드샵들이 집중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여러 지역을 둘러보지 않고서는 직접 착용할 수 없죠. 그리고 오히려 모

순이 될 수 있겠지만 보드샵들이 집중되지 않았으므로 경쟁이 둔화되어 높은가격대에 형성될 수도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


저의 생각은 특정지역의 집중화로 인한 장점보단 현재는 취약한 지방 또는 지역 보드샵들의 활성화가 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는 오프라인의 매장에서의 구매보다 온라인상의 구매가 더 활성화 되어 있는게 현실이죠 그렇다고 오프라인 매장을 구축하지 않고 온라인상

의 매장의 운영으로만 유지할 수 없는게 보드샵들의 특성이기도 하고요. 근데 그 특성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상의 구축유지비보다 높은 임대료

를 요하는 오프라인상의 임대료로 인해 가격의 상승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 이유로는 타 지역의 분산이나 지방의 적은 임대료로

오프라인샵들을 유지함으로써 가격하락을 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유동인구나 타겟팅이 잘못된상태로 아무곳이나 무턱대고

우후죽순식으로 생겨나서는 안되겠죠. 보드를 즐기는 연령대가 높지 않고 젊은층이 즐기는 레포츠라는 점을 감안할때 젊은 사람들의 유동인구

나 교통편등 여러 입지 조건을 잘 고려해서 샵의 위치를 정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구밀도상 수도권지역에 사는 사람중 보드를

즐기는 사람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을 순 있지만 한곳에 집중되지 않고 수도권 내에서도 여러곳으로 분산 될 수도 있을거라 봅니

다. 또한 신규보드샵들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자 할때 여러 진입장벽의 요인들이 있겠지만 기존에 집중화된 샵들의 판-매망이 견고하면 할수

록 진입장벽은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진입장벽이 높아지면 그만큼 비용은 증가하게되므로 소비자로선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뜻이죠

그리고 시즌끝나면 꼭 해둬야 하는 왁싱도 먼거리를 갈필요 없이 근접한 보드샵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글을 쓰다보니 너무 주관

적인 생각만 두서없이 쭉 나열한거 같은데요 결론은 꼭 일부 특정지역이 아닌 여러 지역에 두루 보드샵이 존재함으로써 거리상의 단점을 극

복 할 수 있고 부족한 정보는 임대등 높은 유지비용을 온라인에 투입으로 인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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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벤트 감사하고요! 조만간 시간날때 보드들고 꼭 한번방문해 봐야겠네요~ 사업번창하세요 ~

제 짧은 생각으로는 2번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1번처럼 각 지역마다 샵들이 즐비해 있으면

그만큼 행복한것 없겠죠.. 그러나 아직 때가 아닌듯합니다.

아직 우리 나라는 동계스포츠의 불모지입니다.

특히 보드 같은 경우 대중화가 되지 않아서도 이유지만

장비들이 거의 고가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2018년에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유치만 된다면

당연히 1번처럼 각 지역별로 샵들이 고루 분포 되어서

보드의 저변확대를 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의 상가 특징중 하나가 집중화입니다.

용산 전자상가, 논현동 가구단지, 동대문 상가, 방이동 먹자골목...

보드샵 같은 경우는 교통비와 시간 낭비를 줄일수 있게

학동 지역에 몰려 있어서 여러가지 상품을 비교해볼수 있고

샵들간의 경쟁으로 인한 가격하락이나 각종 이벤트등의 수혜를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돌아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동이란 곳이 임대료가 비싸다 보니 그에 반하는 보드샵이 충당해야

할 비용등을 소비자들이 상품 가격에서 충당해야 하는 문제점과 보드샵들간의

가격거품 및 담합 문제도 있을수 있다는것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단점들을 보완해서 지방 보더들의 고충을

들어줄만한 돌파구는 인터넷 즉 온라인 구매인듯합니다.

각 샵들은 신속한 온라인 업뎃과 관리는 필수, 오프라인처럼

소비자들에게 친절히 응대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겠죠. ^^


아무쪼록 분당에서 다른 샵들과 차별화 되면서 기본에 충실하는

분당의 보드샵 하면 떠오르는 '엑스파크' 샵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세일 대박 나시고, 앞으로도 쭈우욱~ 대박 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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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보드라는것이 대부분 저가의 물건들이 아니기 때문에
큰 맘 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품을 팔아서라도 좀더 좋고 좀더 저렴한 물건을 사야하지요..

이 얘기인 즉은 강남과 같이 모여 있는게 분명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구매자의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깐요..

허나.. 이미 보드를 오랫동안 타고 계신 분이라면.. 혹은 장비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모든 제품을 풀셋 형태로 사시는 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물론 다 그런건 아닙니다..^^)
특히 장갑과 같이 소모성이 강한 품목일 수록 더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것은 지방등지에 샾이 없다면 장갑을 하나 사기위해서 강남을 가야한다는..^^
그래서 요즘은 온라인으로 거래가 많이 이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제가 정확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온라인 상의 가격과 오프라인 상의 가격이 그지 크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머 물론 오프라인의 경우 가격의 흥정이라던지 방문할인 같은건 있겠지요..

그러나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온라인상으로 상품의 가격이나 품질등을
여기저기 알아보고 혹은 전화등을 통해 방문시의 정확한 가격등을 알 수 있습니다.

고로 제가 하고 싶은말은 옹기종기 모여있는것도 예전만큼의 메리트는 없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강남에 있는 샾들도 온라인 때문에 문닫는 샾이 있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요..^^
(사실 확인해본 바는 없습니다..ㅋㅋ)

차라리 지방같은곳에 샾들이 널리 있다면 요즘 같이 온라인이 발달한
상태에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좀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접하지 않을까 생각을 가져보내요..^^

2 충족시켜주려면 채워줘야조~
복잡한 서울보다 매리트있는 울집앞

1번 2번모두 필요할수도있지만. 지방보더로서...지방샵의 활성화의 한표던지겠습니다.

가장큰이유중하나라면 아직까지 지방쪽은 보드라는 레포츠가 고급레포츠, 부르주아레포츠라는 인식이강하다

보니 안좋게보는이들이 많습니다. 쉽게 가까운곳에서 접하지못하다보니 당연히 그런생각이 많은거같구요

아무래도 지방도시들에도 보드샵이 활성화된다면 보드문화도 조금더 많은사람들이 이해할수있을거같고

조금더 동계스포츠의 관심도가 높아지지않을까요???

갑자기 2014 동계올림픽 유치실패가 너무도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