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그리 보더에서 열심히 눈팅하면서 실력을 키워보려 하고 있는 유부보더 입니다.

 

이제 하나 둘 개장 소식 들으면서 데크의 봉인을 풀고 보관 왁싱 벗겨내다 힘들어서

잠깐 쉬면서 사용하던 장비들을 무심결에 훓어 보았는데,

실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내 장비에 공을 들이겠다고 이리저리 사 모은 물품들이 꽤 많더군요.

 

실제로는 2년 전에 해머 지르면서 더 이상의 지름신 강림을 막고 이 데크로 실력이 완성될 때까지 타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내 스스로 "장비가 아닌 정비에 최선을 다하자" 라고 다짐하면서 몸으로 부딪치면서 하나씩 구매를 한지 어언 2년이 흘렀네요.

2년 동안은 스노보드 자체보다 정비 쪽에 더 신경을 쓴 듯합니다. (오히려 실력은 퇴보한 느낌.. .)

 

서두가 좀 길었지만 제가 처음 왁싱이라는 것을 스스로 하게 되면서 이후 경험과 의문점에 대한 공부(주로 헝글 검색)

의하여 점차 튜닝까지 발전해 갔었던 이력을 토대로 당시 구매했었던 장비들의 사용기를 같이 적어보고자 합니다.

거의 두 시즌에 걸쳐진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하니 생각 외로 분량이 많아져서 2회에 걸쳐서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스노보드를 시작하시거나 정비에 대하여 저와 비슷한 고민이나 경험을 가지신 분들께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작성하는 건이며,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 의견임을 미리 밝힙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나 다른 경험이 있으신 헝글 고수님들의 아낌없는 의견, 미리 감사드립니다.

 

1. Briko 액상 왁스 

1.Briko 엑상 왁스.png   

2년 전 제가 학동에서 해머 구입하면서 샵 직원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구매한 Briko 액상 왁스 입니다.

프리와 달리 해머는 왁싱을 자주 해줘야 한다고 해서 매번 학동 나가기 힘든 상황에서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그 분이 이걸 사용하면 매번 학동 나오실 필요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된다고 하시길래 아무런 생각없이 구입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여기서부터가 지름신을 저도 모르게 영접한 것이겠네요..

 

어찌되였건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정말 간편하고 좋습니다. 코르크질 할때 힘은 좀 들었지만 활주성도 좋았습니다.

근데, 당시에는 지식이 전혀 없던지라 한번 바르고 출격하면 바로 엣지가 하얗게 뜨는게 왠지 좀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매번 출격 전에 왁싱을 했음에도 흰 부분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보고

제가 뭔가 놓치고 있다고 생각에 헝글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2. 셀프 왁싱 킷 및 일반 다리미

2-1.셀프왁싱 킷.png  

그제서야 알게되었지요.

왁싱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액상 왁싱은 편하기는 하지만 핫 왁싱의 효율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을요.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정식으로 하기엔 금액이 엄두가 안났고, 대안으로 사진의 셀프 왁싱 킷을 찾게 되었었습니다.

 

2-2.일반 다리미.png

당연히 다리미도 없었으니 그때 같이 구매했던 전기 다리미 입니다.

당시엔 굳이 비싼 전용 다리미까지는 필요없다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상기 두 가지를 통하여 나름 핫 왁싱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고, 일정 기간은 신세계였습니다.

액상 왁싱만 했을때 보다 확실하게 베이스가 다르더라고요.. 눈에 보이는 것이든, 실제 왁스가 버티는 출격 횟수든..

특히나 제 장비에 대하여 나름 공을 들이고 있다는 느낌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3. 왁싱 클리닝 박스 

3.왁싱 클리닝박스.png

처음에는 거실 중앙 바닥에 신문지 깔고 책 더미 두개 쌓아서 데크 올려놓고 떡하니 앉아서 왁싱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느꼈지요.. 뒷 처리의 어마어마함을...

왁스 리무버와 왁스 냄새앉아서 하는 스크래핑 후의 허리 통증, 거실 전체에 풀풀 날리고 있는 왁스 가루...

그 후 일주일동안 이어진 마눌님 기침(생각보다 오래가더군요)과 분노의 등짝 스매싱...

 

샵이나 셀*왁스 홈페이지 동영상에서 볼 때는 그렇게까지 힘들어보이진 않았는데,

이건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 다시 액상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왁싱 박스를 보게 되었고 얼씨구나 구매했지요.

비록 베란다로 쫒겨나고 냄새는 어쩔수 없었지만 그래도 저 박스 덕분에 핫왁싱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4. 다이어몬드 스톤

이렇게 한동안 만족하면서 열심히 집에서 왁싱하고 출격하면서 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거의 시즌 끝날 무렵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왁싱을 하면서 엣지를 만지다 손가락이 베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제와서 돌이켜 보면 손가락이 버에 걸려 찢어진 거였지만, 당시에는 베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헝글과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고(bur)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4.다이아몬드 스톤.png   

역시 이를 제거하는 방법을 이러저리 찾다가 다이아몬드 스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진에서와 같이 400방을 구매해서 왁싱 전에 엣지를 한 번씩 쓰다듬고 왁싱을 했었습니다.

다듬어 주면 손에 걸리던 큰 버는 확실히 없어졌지만 작은 버들이 아직은 느껴지는지라

이런 작은 버까지도 없애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었습니다.

 

5. 매직 eT 튜닝 킷

버에 대한 검색을 하다보니 이제는 튜닝의 세계까지 들어가게 되었네요...

정작 스노보드 잘타는 방법보다 정비 방법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저를 보면서

선수는 커녕 실력도 아직 미천한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 고민하기도 했었지만,

이미 지름신이 강림한 제 육신은 눈이 뻘개지면서 튜닝 장비를 찾고 있었습니다. (제 의지가 아니였습니다. ^^;)

 

5-1.매직 eT 튜닝킷.png   

그나마 베이스와 엣지를 함께하는 것으로 가장 저렴한 매직 eT 튜닝 킷으로 지름신과 협상한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해당 제품을 2~3회 사용해본 결과, 베이스 튜닝을 할 때는 좀 아리까리한 부분이 있으나, 엣지 튜닝은 확실한 거 같더군요.


원래 베이스 0, 엣지 89, 전체 89(원래 나온 각도)로 탔었지만,

이 제품을 이용하여 베이스 1, 엣지 87, 전체 88도로 튜닝 했습니다.

88도를 선정한 것은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제 라이딩 성향과 가장 유사한 것으로 생각해서입니다.

이러고 나니 촉감으로 느껴지던 작은 버들도 없어지고 돋보기로 확인해야만 보이는 정도가 되더군요.

 

제가 다른 튜닝 제품을 써본 적이 없어서 이건 비교하기는 어렵고,

튜닝을 하고 아직 실제 보드를 타보지 않아서 튜닝 전후의 느낌 차이도 아직 모르고,

제가 제대로 튜닝을 했는지에 대한 검증도 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해당 부분은 나중에 별도 사용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2.매직.png

갑자기 유성매직이 뜬금없이 뛰어 나왔을까요 ?

옛 헝글 고수님들의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튜닝을 처음 하시는 경우라면 유성 매직(심 두꺼운 것)으로 엣지를 먼저 칠해 놓고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래야 유성매직이 벗겨지는 것을 보면서 엣징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맨 처음에 그냥 튜닝하다가 어느 정도인지 분간이 안되어 2시간 동안 내내 엣징만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시즌 종료 후 엣지를 유성매직으로 칠하고 보관왁싱 하면 수분 침투 방지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하나씩 준비해 두시면 가성비 후회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6. 고무숫돌  

6.고무숫돌.png   

이제 왁싱과 튜닝을 모두 통합하여 고려하기 시작하였을 때 바로 들어온 것이 고무숫돌(Abrasive rubber)이었습니다.

어디를 봐도 비전문가가 녹이나 버를 제거하려면 사포, 파일, 다이아몬드 스톤등도 가능은 하지만 주의사항이 있었던 반면,

가장 손쉽게 쓸 수 있는 것이 고무숫돌이라고 하기에 구매했고, 실제 써봤을 때도 만족이있습니다.

 

여때까지 구매했던 제품 중에서 가장 부담없고 고민없이 지른 제품이었었고,

만약 맨 처음 버 제거용으로 다이아몬드 스톤이 아닌 고무숫돌을 선택했더라면,

만족하고 더 이상 궁금증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7. Toko T8 다리미 및 드라이버 

7-1.Toko T8 iron.png

Toko T8 전용 다리미는 제게 있어 여러 가지 면에서 한 단계 도약을 하게 해준 제품입니다.

한국엔 없는 이 녀석을 써보기 위해 생전 처음 직구라는 것을 해보게 됐고,

또한 전용이라는 의미를 확실하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일반 다리미와 비교를 하자면 온도 유지 효율성은 둘째 치고서라도

열판 무게로 인한 왁싱 작업의 안정감이 으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반 다리미는 워낙 가볍다 보니 미리 떨어뜨려 놓은 왁스 위를 지나갈 때 이를 녹이지 못해

결국 힘을 주고 되돌아가게 되는데, 이럴 경우 데크의 한 부분만 미리 뜨거워져서 다른 쪽을 먼저하고

다시 돌아오는 상황이 계속되었던 반면, 전용 다리미는 그 자체의 열판 무게로 천천히 밀어만 주면

왁스가 부드럽게 녹으면서 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반 다리미를 이용할 때 보다 오히려 시간이 많이 절약되더군요.

직구를 통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만나실수 있고, 한번 사용해 보시면 역시나하실 겁니다.

 

7-1-1.왁싱도포후.png

상기 사진이 이번에 Toko 다리미를 이용하여 왁싱한 후의 사진입니다.

예전 일반 다리미를 사용할 때는 데크에 뿌려놓은 왁스 덩어리가 녹지않고 위에 다른 왁스층이 그대로 덮히는 경우도 많았는데,

전용 다리미를 쓰니 그런게 전혀 없더군요.

간만에 하고, 전용 다리미가 왁스를 훨씬 잘 녹여서 그런지 초반에 왁스가 너무 많이 뿌려져서

물결무늬로 뭉친 자국들은 보입니다.

 

7-1-2.왁싱후.png

왁스 완료 후 사진입니다.

일반다리미로 했을 때와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좀 더 윤기(?)가 난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7-2.드라이버.png

다리미 직구할 때 하나 더 사면 할인해 준다는 말에 같이 구매한 Toko 드라이버입니다.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있어서 주저하고 있었는데, 거의 반값에 구매했었습니다.

내부에 PH3PZ3를 같이 쓸 수 있으니, 바인더 체결, 각도 바꿀 때 최적이었습니다.

물론 휴대용으로도 괜찮구요.

 

참고로 저는 직구를 ama***이나 snow***을 이용하는데,

구매하려는 물품에 따라 같은 제품이라도 가격 차이가 꽤 있으니 꼭 비교해 보시고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당연히 다리미는 유럽 방식(230V)으로 구매하셔야 편하겠지요..

직구라는 것을 한번 해보니 눈이 더 넓어지더군요. 이제는 지름신이 전 세계에서 달려듭니다.

 

여기까지가 대충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제가 왁싱과 튜닝이라는 것을 경험해오면서 구매하고 사용해본 장비들입니다.

직구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가격 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던 것들이 다시 다가오기 시작했고

올해부터 지금까지 하나씩 구매한 장비들이 작년 1년 동안 구매한 수준과 동일하네요.

해당 내용은 2편에서 다시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시즌 준비 잘하시고 꼭 안보하세요.


댓글 '48'

쿠바산센드위치

2016.11.06 21:41:38
*.62.3.1

상당하십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ㅡ현 튜닝업체 직원ㅡ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18:12
*.165.176.177

감사합니다.
궁금한 부분을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SKVR

2016.11.06 22:49:37
*.53.65.158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22:25
*.165.176.177

감사합니다.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성격땜시 이렇게까지 발전했네요.

스퀘어

2016.11.06 22:54:28
*.33.164.138

여러 제품을 섭렵하셨네요. 추천 드립니다!!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23:48
*.165.176.177

추천 감사드립니다.
저렴한 것으로만 찾다보니 이것저것 써보게 됐네요..

칼슘젤리

2016.11.06 23:20:44
*.136.98.164

우와 2부가 기대됩니다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24:34
*.165.176.177

2부는 11월 안에는 작성해 볼까합니다.

라이더고스트

2016.11.07 01:37:20
*.37.208.228

이글을 읽고 추천을 안한다면 ...글쓴이에 대한 예의가 아닐듯 합니다. 좋은정보 좋은글 정말 잘 보고 잘배웠습니다. 2편도 기대 하겠습니다. 화이팅!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26:18
*.165.176.177

예의라뇨..몸둘바를... 암튼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2편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카릴

2016.11.07 03:33:10
*.237.139.142

저도 이번에, 엣징 툴 구입했습니다. toko. 일부러 롤러 없는 것으로. ㅋㅋ.

소모재인 줄자?도 세일하길래 5개씩이나 쿨럭.

그외 고무?숫돌이랑 다이아몬드는 아니지만 비슷한 류의 다음돌. ㅋㅋ.


왁싱은,,걍 1시즌에 1번 할까 생각중인데요.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31:04
*.165.176.177

나중에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저도 다른 장비는 써 보지를 않아서 궁금하네요. 왁싱은 제 경험상 프리시라면 시즌에 한번만 해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근데 해머라면 2번만 타셔도 엣지에 흰색이 바로 올라옵니다. 그냥 방치하시면 데크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구도사

2016.11.07 07:21:56
*.36.135.250

좋은 글이네요..저도 데크 살때 샵의 권유로 브리코 키트 같은 것 구입했는데..전철을 밟지는 않겠죠..총각때 쇠자로 보관왁싱 벗겨보다 셀프왁싱은 포기했으미 말이죠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37:13
*.165.176.177

우선 감사합니다.
셀프 왁싱... 하면 좋긴한데.. 하고 있다 보면 왜이러고 있지..하게 되지요..
해보시라고 권유를 드리기는 저도 좀..^^;

2016.11.07 09:09:21
*.186.207.152

2편 기다리고 정독해서 자가왁싱에 발한번 담가보겠습니다 ㅊㅊ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39:47
*.165.176.177

추천 감사드리고, 제 글로 인하여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나중에 원망만 안하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재활은보드

2016.11.07 09:30:29
*.62.3.168

정말추천을안할수가없네요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44:08
*.165.176.177

추천 감사드립니다.

스리슬턴

2016.11.07 09:53:51
*.253.82.243

추천드립니다 전용다리미로 셀프왁싱 중인데 버제거에 자꾸 눈이 갑니다

고무숫돌부터 한 번 고려해 봐야겠어요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46:44
*.165.176.177

추천 감사드립니다.
왁싱하기 전에 고무숫돌로 엣지를 부드럽게 슥슥 문지르시면 많은 효과를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155

2016.11.07 10:04:52
*.62.16.39

왁싱박스 라고하면 나오나요?!
집에서 왁싱하고싶네요..등짝스메시가 무서운 ㅠ
글 잘 읽고갑니다!!!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49:50
*.165.176.177

공식 명칭은 왁스 클리닝 박스였습니다.
셀프*싱 홈페이지에서 구매했고요.
근데 헝글에서 셀프 제작기를 올리신 분도 있으니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DJSANTA

2016.11.07 10:38:27
*.234.108.134

엣지 튜닝에 점점 관심이 가네요....
엣지 튜닝 장비 사용법과 자세한 후기도 기대해 봅니다^^*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53:48
*.165.176.177

저 같은 경우 튜닝이 필요해서 발을 담갔다 하기 보다는
어찌하다보니 여기까지 얼떨결에 들어간 경우 입니다.
나중에 실력이 좀 쌓이면 별도 사용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해외직구er

2016.11.07 14:14:59
*.193.194.24

오 저도 왁싱킷 직구해서 놔두고 아직 개시 못하고 있는데 이글 보고 용기를 얻어 어여 시작해야겠네요! ㅎㅎㅎ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2:56:56
*.165.176.177

생각보다 왁싱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근데 냄새 환기와 스크래핑후 왁스 처리는 꼭 생각하고 진행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김똘~

2016.11.07 15:36:32
*.166.215.165

저도 튠으로 점점 가고잇는데 선배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3:01:22
*.165.176.177

이런.. 선배님이라뇨..
저도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입니다.
같이 경험기를 공유하시면서 튜닝의 길을 개척해 보시지요.

러블리실

2016.11.07 16:04:09
*.70.145.79

캬 추천합니다

프레스가뭘까???

2016.11.07 23:01:48
*.165.176.177

추천 감사드립니다..

보드머있나

2016.11.08 11:36:34
*.1.214.49

완전 정성글이네요!

저도 고무숫돌이라는거 예비로 하나 사둬야 겠네요 ㅎㅎ

프레스가뭘까???

2016.11.08 13:40:35
*.70.53.98

감사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녹과 버 제거 용도로는 고무숫돌만한 것이 없는거 같더군요.
써 보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숙쟈냔

2016.11.08 12:56:31
*.160.220.148

오.. 멋지십니다.. 왁싱박스랑 피아노건반대중에서 고민중이에요~

장비 사용기 2편기 기대됩니다~ㅎㅎ

프레스가뭘까???

2016.11.08 13:43:11
*.70.53.98

감사합니다.
2편에서 언급하겠지만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휴대용 테이블에 왁싱 박스와 바이스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잔여 왁스 정리에는 왁싱 박스만한것이 없더라고요.

숙쟈냔

2016.11.08 14:15:10
*.160.220.148

감사합니다.. 님말듣고 박스 바로 구매했어요..ㅎㅎ

프레스가뭘까???

2016.11.08 16:27:37
*.70.53.98

제 경험기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박스에 보드 올려 놓고 스크래핑하면 보드가 같이 밀립니다.
그걸 방지하려면 모서리 충돌 방지제(다이소에서 2천원짜리)를 하나 구매해서 붙이면 전혀 안 밀립니다.

숙쟈냔

2016.11.10 08:40:12
*.70.53.248

오오.. 알짜베기팁 감사합니다..ㅋㅋㅋ

프레스가뭘까???

2016.11.10 15:47:41
*.246.68.239

별말씀을...ㅎㅎ

부릉부릉카빙♨♨

2016.11.08 16:32:05
*.8.191.103

열정에 추천 드립니다.

전 왁싱 가루 뒷감당이 안되서 자가 왁싱은 포기...ㅠ.ㅠ.

프레스가뭘까???

2016.11.08 20:45:50
*.7.46.235

추천 감사드립니다.
왁싱 자체가 어렵다 하기보단 확실히 뒤처리가 문제긴 합니다.

종이컵에똥너

2016.11.10 00:04:31
*.243.253.130

똑같은 나일론 솔..ㅋㅋㅋㅋㅋ 추천 드리고 갑니다

프레스가뭘까???

2016.11.10 14:06:01
*.246.68.239

ㅎㅎ 그렇습니까 ㅎㅎ
셀프**킷 많이들 구매하신 것 같더라고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꿈꾸는자요셉

2016.11.11 07:40:54
*.62.229.3

열정에 추천합니다.
기본 대용품으로 시작해서 하나둘씩 전용품 구매해서 사용하다보면 어느순간 정비용품이 많아지게되죠.
공유할 수 있는 작업공간이 있다면 서로 튜닝정보나 장비 사용법공유도 하면 좋을텐데 생각해보곤 합니다.
2탄이 기대됩니다.

프레스가뭘까???

2016.11.11 20:38:33
*.223.48.212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하나씩 구매하다보니 정말 장비가 많아지긴 했더군요.

창원버튼빠돌이

2016.11.23 12:20:20
*.35.18.216

이런글은 추천.추천!!!

ruddns라이딩

2016.11.24 10:34:23
*.223.30.171

추천 감사합니다.
시즌 준비 잘 하시고 안보 하세요. ㅎㅎ

서운한

2016.11.29 19:43:51
*.200.2.249

좋은 글입니다

ruddns라이딩

2016.11.30 09:46:37
*.137.250.59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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