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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구매처 : 시승대여

2. 작성자신분 : 시승후기 

3. 사용기분류 : 시승후기

4. 참고자료 : http://alloysnow.com/default/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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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참 어렵고 힘든 연말 인사드립니다. 

 

요즘 보드타러 댕기는 시선이 참 곱지 않은 이 시점에 이런 사용기를 올릴까 말까를 몇번 고민하다 써봅니다.. 

 

저도 주위 시선으로 많은 시간 라이딩을 하진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 철저히 쓰고 라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가족라이딩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모두 개인 방역  철저히 지키며 라이딩 부탁드립니다~!!!

 

이전엔 얼로이 신모델인 AZX를 썻었는데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User&document_srl=47619791)

 

글말미에 썻던 다윈스플로우 라는 데크를 간단히 써보려 합니다. 

 

우선은 다윈스 플로우의 스펙입니다 (출처: http://alloysnow.com/default/index.php)

darwinsflow1.jpg

 

제품의 용도는 파우더 보드의 용도로 제작이 된거 였지만 제작자 님이 걍 파우더를 만들긴 아쉬워 약간의 카빙능력을

 

첨부 했다고 느껴 집니다. 

 

1) 플렉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얼로이 제품 (스나이퍼, 디오 , AZX) 대비 제일 부드럽습니다. 말랑하다는 느낌보다 부드럽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제가 타본 제품은 작년 1920제품입니다. 

  올해꺼는 타보거나 만져보질 못해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먼가 다른점이 있다면 제작자님 댓글 부탁드려봅니다~!

 

2) 속도

  이전 AZX글에도 썻지만 베이스가 모두 같은  ISO NHS7816-(출처 http://alloysnow.com/default/index.php)로 베이스속도는 

  엄청빠르고 왁싱도 잘먹고 좋은 베이스 입니다. 속도가 붙었을때 "좀 날린다~!" 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ㅎㅎ

 

3) 라이딩시 안정감 

  여기부터 기존의 라운드 테크 혹은 비교대상인 스나이퍼와 좀 다른 느낌이 입니다. 

  다윈스의 길이가 단일모델 159의 길이입니다.  그리고 파우더 데크의 용도로 허리넓이가 26.2cm 로 넓습니다.

  넓은 허리로 인해서 라이딩시에 데크의 안정감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붓아웃걱정이신 분들도 걱정 아웃되겠습니다 ㅋ

  물론~! 삽입되어 있는 메탈소재인 크로닉부스터로 인하여 그 안정감을 더하여 준 느낌 입니다. 

 

4) 카빙느낌 (참고:http://alloysnow.com/default/mp6/mp6_sub7.php?sub=06)

  카빙느낌을 한마디로 말하면 "꿀잼" 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는 159의 데크를 타면 좀 짧은 느낌이 듭니다. 

  근데 이 다윈스는 짧다는 느낌이 1도 안들고 그립력도 상당하며 탄성은 말할필요 없고 소위 데크가 날라댕긴다는 

  느낌에 너무 잼있습니다. 진짜 오랫만에 느껴보는 프리한 느낌이 좋습니다. 

  같은 라인업인 스나이퍼 161 과 비교하면 오히려 스나이퍼보다 짧은 길이에도 회전반경은 조금더 크고 

  노즈와 테일의 넓이를 약2센티 차이를 두어 라이딩전환 반응성도 올렸으며, 셋백또한 스나이퍼보다 2센티를 더한

  4센티로 오히려 스나이퍼보다 카빙능력만 봤을떄는 더 재미난 카빙을 할수 있는데크 인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높은 노즈의 높이로 인해서 완전 부담없이 어떤 설질에도 대응할수 있는 데크 입니다!!  

 

5) 결론 

  저의 경우 열혈라이딩 보단 관광보딩 그자체 설렁설렁 대충대충 타는놈인데 말입니다. 

  데크 한장만 챙겨야할 상황이 온다면 고민없이 다윈스를 챙길거 같습니다. 그만큼 어떤 설질 따지지 않고 탈수 있는

  데크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아.. 다시 가져다 드려야하는데..... ㅋㅋㅋ이월재고도 있고 신상할인도 하던데 말입니다.....)

 

6) 기타여담..

  일전에 제생일날!!!! (왜 생일은 난데.. 선물은 와잎이.......ㅠㅠ)

  와잎선물로 얼로이의 더원이라는 광기 프로모델 153을 사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윈스 타보다 갑자기 

  와잎을 태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반타임을 태웠습니다. 그랬더니.. 첫라이딩을 한 와잎님께서 물어보는 첫말이..

  새데크 깠니??? 안깠니??  안깠으면 이거 고민좀 해보면 안될까?? ㅋㅋㅋ 그러고 3일을 고민하다.. 

  새덱을 깠습니다.. 그른데 ... 눈좋은날 다윈스 또 타보고 싶답니다. ㅎㅎㅎㅎ (와잎은 코로나로 지금은 안타고 있습니다. ㅜㅜ)

  그리고 이데크 길이가 좀더 다양했으면 좋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이상 끝입니다~!!!!! 많이 어렵고 힘든 연말이지만 모두 이겨낼거라 생각하면서 힘내시고 안전한 건강&시즌 되시길 바랍니다~!

  

 

 

 

 

1.jpg

 

2.jpg

 

 

 

 

 

 

 

 


댓글 '9'

제레인트

2020.12.22 04:09:45
*.228.228.180

163~165 사이즈로도 있었음 좋겠어요.
작년에 나이트로 스쿼시 타보고 너무 감탄했는데
다윈스 타봐야지 하면서 짧은 길이에 선뜻 손이 안가요..
분명 스쿼시보다 베이스도 빠를거고 탄성도 좋을거고..
여튼 기회만 되면 꼭 타보고 싶은데크입니다ㅎ
사용기 잘 봤어요~~

no name

2020.12.22 08:35:00
*.116.23.174

안녕하세요~! ^^ 

네 길이가 좀더 길었으면 진짜 대박일거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ㅎㅎ

저도 80에 몸무게가 90이 넘지만 ㅎㅎ 짧은길이에도 펀펀하게 타기에 진짜 좋았습니다 

기회되시면 꼭타보세요 (휘팍이시지 않나요?? 휘팍이시면 시승가능할거에요 )

안전한 시즌되세요~! 

Ellumi

2020.12.22 11:17:09
*.81.122.140

저도 궁금한 데크입니다.

한번 타보고 싶네요~ 잘 읽고 갑니다.

no name

2020.12.22 11:40:21
*.116.23.174

감사합니다~!! ^^ 기회되면 타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안전한 시즌되세요~~ 

GATSBY

2020.12.24 15:16:23
*.149.242.189

현재 미국에서도 가장 좋은 반응을 보이는 모델 탑3중에 하나 입니다.

해머도 아니고, 파우더도 아니고, 프리라이딩도 아니고...........얼로이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모델이죠.

no name

2020.12.24 15:37:31
*.116.23.174

타보니 해외에선 더 먹힐거 같긴 하더라구요~ 그쪽은 파우더도 있고 압설도 있고 다양하니깐요~!! 아주 잼있는데크 인건 분명합니다~! 

GATSBY

2020.12.24 17:37:37
*.149.242.189

https://www.youtube.com/watch?v=gcGNGH8LQ-E

 

외국에서 혹시 플로우 사의 다윈 모델과 어떤 관계가 있는 보드인지 문의가 몇번 왔었습니다 ㅋㅋㅋㅋ

현재 플로우 브랜드는 니데커에 인수 합병되었지만 플로우는 멋진 보드들을 만드는 브랜드였고,

다윈이라는 모델이 올라운드 파우더 데크인데 스펙과 쉐이프가 얼로이 다윈스 플로우랑은 매우 다르죠.

Alloy Darwin's Flow, Flow Darwin. 이름이 참 비슷하죠.

 

혹시 혼돈이 있을까봐 리플답니다 ^^

나링

2021.01.02 06:25:16
*.38.42.77

타보고싶다 ㅎ

no name

2021.01.04 08:34:28
*.116.23.174

기회가 있으시면 타보세요~! ㅎㅎ 휘팍 비발디 시승 가능한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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