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구매처 : YONEX SNOWBOARD KOREA

2. 작성자신분 : 협찬라이더

3. 사용기분류 : 시승후기 

4. 참고자료 :    본사 카탈로그.....

 

 

안녕하세요~저는 요넥스 스노우보드 코리아의 라이더로 활동하고 있는 날아라가스~!! 라고 하는 보더입니다.

 

음~라이더를 상당히 오래하고 있는 쉰떡밥같은 존재로..주된 업무는 세차와 가스팔이 최근 추가된 요식업종이 있습니다. 

 

 

아...스노우보드 라이더로는 주로 리뷰라던가~고객상담등이라던가~아무튼 이거저거 하고 있는 라이더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한때는 열정이 가득해서 칼럼도 많이 남기고 영상작업도 많이하고 했었는데 요즘엔 점점 바빠져서 다른 작업이라던가~라이딩스킬 연마보다는 조금 더 보딩 자체를 즐기고 타고 싶어지는 나이입죠. 

 

 

 

이런 저에게 매시즌 이정도..설 전정도 되면 항상 고민에 빠지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바로 다음 시즌의 데크들이 본사에 들어오게 되는 시기이죠. 사실 다음시즌의 데크들은 이미 완성이 되어있습니다. 즉, 지금 일본에는 22-23 시즌의 데크들의 작업이 들어가있는 상태라는거죠. 

타 브랜드는 모르겠는데 요넥스 스노우보드는 그렇습니다. 

 

이번 시승데크들을 기다리고 된 이유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시간을 앞으로 되돌려 지지난시즌이던가..지난시즌이던가부터인데, 우리나라의 요넥스 스노우보드 코리아는 상당히 이질적인 존재입니다. 원래는 일본 요넥스에서 수출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한군데 뿐이거든요. 

 

이게 좀 이상했는데...다채롭고 깊은 스토리인지라 나중에 이야기해드리는걸로 하고.....

 

아무튼 그런관계로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시승식이라던가~보딩문화에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던거죠.

 

그래서 시승식에 일본의 담당부장님이 직접 라이더도 데리고 오시고~다른 담당자들도 끌고 오시고~하면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계셨기에..우리나라 보딩의 특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평소 하던대로 굾굾 영업모드를 펼쳤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보더들의 요구는 요즘들어서 좀 간단했죠. "길고 허리넓고 단단한놈을 내놓으셈~!!" 이정도로 귀결되는 요구사항이 시승식에서 항상 나오더라구요. 

 

뭐 힘있겠습니까...회식시간에 술한잔 따르면서 그러지 마시고 우리나라 요청사항이 좀 있으니 좀 거..잘 좀 해보십시다 거...하면서 나름 노력을 했었는데...

 

이게 일본에서도 트렌드가 비슷~한지 2020년 봄부터 설계도면이 날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시막의 도면인데...정말 다양한 시안으로 도면을 보내서 의논의논 토론토론을 했었습죠. 

 

그러다 에라 모르겠다. 이중에서 제일 빡센 스펙으로 가보자~!! 해서 나오게 된게 다음시즌의 시막 & 시막엠지164 모델입니다.

 

 

스토리와 족보가 있는 모델이라`~이겁니다요.

 

1. 데크의 외관~!!

 

mg.jpg

 

sym.jpg

 

이렇게 생긴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채용하고 있는 앱소브 뎈이라는 호칭으로 인해 탑시트는 피텍스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무광이긴 한데 생각보다 스티커도 잘 붙는 아주 훌룡한 놈이라 볼수 있겠습니다.

 

올 시즌과 차이점은...글씨체...?? 그리고 소재 소개표가 가운데로 왔다? 사이드 월에 이름과 같은 색의 컬러 사이드 월이 들어가있다?

 

이정도가 될듯 합니다. 엄청난 차이가 있지는 않고 항시 생각하듯이 디자이너 이놈들.....

 

 

2. 판떼기들의 스펙~!!

 

mgspecs.png

 

syspecs.png

 

thspecs.png

짜자잔~~올 시즌 3가지 라이딩뎈의 스펙표를 아예 가지고 왔습니다. 후후후...

 

사용기에도 쓸것인데..

 

저희 요넥스 데크의 특징중 하나는 플렉스의 변화입니다. 즉, 한 모델일지라도 데크의 사이즈가 길어지면 플렉스와 토션이 증가하는..그런 시스템이 있는데...160과 164의 스펙을 유심~히 쳐다보시면 아실수도 있겠지만, 토션은 증가햇는데 플렉스는 다운 그리고 유지 되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이걸보고 눈을 의심했으며 왜 이렇게 설계한거여??? 하고 엄청 희안해 했었습니다. 

 

카본 데크의 특징이라 할수 있는 플렉스와 토션수치인데..

 

흔히들 카본데크라 하면 우드코어에 카본시트 혹은 봉 바등을 삽입하는 보조재 역활로 카본을 넣는데, 요넥스 데크들은 그게 아니라 아예 뼈대가 카본바 혹은 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가 비어있는 구조라서 타 브랜드 대비 가볍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직활강등의 주행중에 희안한 소리가 납니다. 통통대는...마치 무언가 비어있는듯한..그런 구조입니다.

 

이 카본의 배열이 요넥스의 기술력이며,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라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더군다나 일본 본사는 왜 그리 수치를 좋아하고 신기술을 좋아하는지 뻑하면 내부 구조를 바꿔댑니다. 카본빔의 인서트 위치를 바꾸고 그 내부를 채우는 ISO코어의 넓이와 위치와 집중도를 바꾸는...

 

솔직히 이야기해서 라이더 아니면 알일도 없고 관심도 없을수도 있는 기술을 항시 바꾸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도통 뭔 소린진 모르겠는데 그림보면 그래?? 할정도로 바꿔대고 있습니다. 

 

기술의 요넥스죠.....

 

공돌이 이놈들.....

 

 

 

항시 이야기하는 

 

SAV 엘라스토머.

 

AVC

 

Absorb deck

 

GUMMETAL

 

AZ31

 

등의 소개는....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User&page=5&document_srl=46287068

 

이 부분을 참조부탁드리겠습니다.

 

하도 많이 이야기했던거라 이제 키보드가 닳을 지경이거든요.....

 

 

3. 데크의 시승기~!!

 

 

이상이 데크의 기본적인 정보였다면 본격적인 시승기 입니다.

 

이 시승기를 쓰기 위해서 기존 시막과 엠지라인과 트러스트 라인을 다시 타며 감각을 날카롭게 하려 노력했으나 먹고 살기가 바빠서 사실 그정도의 열정은 없었던것도 같습니다....

 

시막과 엠지의 160 버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스탠스 58, 바인딩각도 21/-9도의 덕스탠스 라이더로 추구하는 라이딩스타일은 급한 성격대로 빠르고 팍팍 도는 스타일의 데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롱턴은 우리나라처럼 사람많은데서 하긴 위험하니까 잘 안하고 미들이나 숏턴을 좋아합니다.

 

테크닉적으로도 그렇고 좀 더 데크의 기술력을 확실히 보여주는 라이딩이라 생각하니까요.

 

특별히 카빙만을 추구하지는 않고 슬롭상황과 몸컨디션에 따라 이거저거 라이딩테크닉을 대충 몸이 반응하는대로 타는편입니다. 

 

 

 

이번 시승에 활용한 부츠와 바인딩은 제가 가지고 있는 세팅중 최고 존엄셋인

 

레이지메이커(인튜이션 이너) 265, 요넥스 최고 단가 바인딩인 XTC 바인딩으로 세팅하고 시승을 하였습니다. 

 

 

 

시막은 역시 좋습니다. 가벼우면서도 셋백이 4센치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엄청 테일이 짧고 노즈가 길어보이지 않는게 여전히 마음에 듭니다. 

 

주행성에 있어서도 만족하는데 올 시즌 주력으로 타는 데크들이 짧은 라운드 쉐잎의 데크들이다보니 시막으로 바궈탔을때 최초 느낀 감각이 "믿음과 신뢰의 시막~!!" 이란 느낌이었습니다. 

 

제 아무리 데크를 잡아던져대도 다 받아주는 느낌..그러면서도 토션의 부드러움으로 인해서 라운드쉐잎들 보다 컨트롤성이 아주 나쁘지도 않습니다. 

앱소브 뎈으로 바뀐 후로 암만 생각해도 좀 빴빳해진거 같은데..하는 느낌이 아주 강한데 그만큼 가벼우면서도 진동복원력이 빨리 턴의 체인지에 있어서 상당히 빠른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해머쉐잎은 쉐잎이다보니 아무래도 트러스트 라인이나 라운드쉐잎들보다는 턴이 기민한 느낌은 없으나 이건 호불호 차원인것 같습니다. 

 

저처럼 턴을 짧고 빠르게 끝내고 다음턴으로 들어가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확실히 트러스트 라인이 훨씬 좋으나 역시 턴을 완전히 만들고 다음턴으로 들어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시막라인의 승리이라 생각합니다요.

 

시막이 약간 입문용..으로 판단되는 시대인데 저 개인적으로는 아직 시막의 한계점까지 타보지는 못했다는 느낌이라...솔직히 좀 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요. 편한것과 쉬운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시막엠지의 경우도 160. 

 

시막과 엠지의 차이는 당연히 무게와 플렉스 입니다. 처음 룰루랄라~~엠지를 들고 주차장에서 슬롭까지 이동시 "어라? 생각보다 덜 무겁네? 좀 가벼워진건가???" 하는 생각을 아주 잠깐 했었는데, 다 타고 주차장으로 가는길은 정말 멀고도 험했습니다.

 

이 무게감때문에 사실 주행감이 좀 둔하고..느릴거라 생각할수가 있는데, 그게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사실 엠지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데크가 너무 좋아버려서 라이더 실력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인다고 생각하기 떄문이거든요...

저도 몇시즌전부터 상당히 속도를 내며 타는 편인데..어지간한 슬롭에서는 쉬지 않고 한방에 리프트하차장에서 탑승장까지 쭉 가는 편인데...엠지를 타고는 정말 슬롭이 상태무관하게 무섭지가 않습니다.

 

그 무겁던 존재감이 반대로 발아래 하중의 근거로 남게 되어서 든든함을 주고..플렉스와 토션이 있으니 진동같은건 올라올 틈이 없고 오히려 하나의 큰..철판을 바로바로 넘기는 느낌의 주행이 가능합니다.

 

데크를 한방에 넘기는 주행에 있어서 기술력만 있다면 정말 데크를 선회시키는건 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희안하게 숏턴시에도 아주 기민한 움직임을 보이는데, 제 라이딩스타일상 ㅏ실 앞발과 뒷발을 조금 다르게 쓰는편인데..

 

엠지는 토션이 너무 강하기 떄문에 그 움직임을 데크가 한방에 넘기렴~하고 받는 느낌입니다. 원래 이정도 플렉스라면 숏턴이 상당히 어려워야 하는데 속도가 붙어있어도 숏턴은 기가막히게 휙휙 감깁니다. 

 

시막은 그래도 숏턴시에 감속이 되는..좀 말리는 느낌의 숏턴이 쉬운데 엠지는 밑으로 팍팍 꽃아대는 숏턴느낌이 훨씬 좋습니다.

 

미들카빙도~롱카빙도~숏카빙까지 잘 되니 사실 엠지...타기 싫어하는데 가끔 한번씩 타면 정말 감탄하는 데크입니다.

 

이번에 다시 타고 "나도 그냥 엠지 탈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중입니다.

 

 

 

시막 & 시막엠지 164 모델의 시승기~!!

 

이렇게 160 모델들을 시승해보고 만족만족중인 상태로 이제 164를 ㄱㄱ해볼까~? 하면서 열심열심 드라이버질로 바인딩을 해체후 그대로 164 애들에게 설치했습니다.

 

처음 타본건 좀 편해보고자 시막 164 였습니다. 

 

자 보자~하고 슬롭에서 턴을 시작하는데 쿠당..했습니다. 

 

평소대로 한방에 몸을 넘기고 턴을 이정도겠거니~하고 시작했는데 오히려 데크가 돌지를 않아서 엉덩방아를 찧어었죠.

 

느낌상으로는 노즈의 락커가 작동안하는 느낌?? 어 이거 왜 이러지? 하고 천천~히 타봤는데, 164...고작 4센치라 생각했었는데 사이드컷을 생각하지 못했던 제 실수입니다. 

 

사이드컷이 13미터, 허리가 260으로 바뀌었던 스펙을 까먹고 있다가 "아 맞다...;;;" 하고 다시 라이딩을 시작...

 

시막이..이렇게 빡셌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미들카빙부터 시작하는데 분명히 이쯤되면 끝나야햇을 턴이..계속되고 있습니다.

 

흠...기존 숏턴의 느낌으로 해도 전체적인 데크의 움직임이 더 길어지는 느낌입니다.

 

이건 확실히 단점으로 느껴지는 부분이었으나, 설계를 저렇게 해놓고 이게 왜 안도니? 하고 물어보는것 자체가 넌센스이기 떄문에 

 

"아이참ㅋㅋ" 하면서 잘 넘어갔습니다.....;;;

 

숏턴시에 엠지와 시막 164의 느낌이 굉장히...힘들었는데, 기존의 숏턴느낌보다 훨씬 상체..겨드랑이선? 까지 움직여줘야 그나마 원하는 턴의 반경이 나옵니다. 하체만으로 돌리기에는 넘나 힘들고 괴롭습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주행감각은..."이질감" 이라는 느낌이 아주 강했습니다. 제가 알던 애들이 아닌 느낌?

 

 

엠지164로 변경 후...그래도 이젠 164를 트라이는 해보았으니까..ㅋㅋ하는 각오로 또 다시 슬롧에를 올라갔습니다.

 

기존의 라이딩방식을 바꿔서 좀 더 스윙계열을 쓰고 원래는 턴의 반경을 프레스계열로 줄이는 방식을 좋아하는데 그러지 말고 흔히 말하는 요즘 스타일인 데크를 걸어서 주행하는 스타일로 타볼까? 하여 라이딩을 시작.

 

오~역시 이 느낌으로 타니 나쁘지 않습니다. 길어진 길이와 허리가 전체적인 데크의 플렉스를 오히려 증가시킨 느낌?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의아했는데 수치상으로는 플렉스가 줄고 토션이 늘었는데 이 토션수치와 넓어진 전체적인 면적탓인지 상당히 뭔가 슬롭에서 올라오는 충격을 데크가 더 받아버리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받았습니다.

 

시막은 그래도 좀...이란 느낌이라면, 엠지는 그런거 없습니다. 다른 모델들과 비교를 굳이 하려고 생각을 잠깐 했었었는데, 그냥 길어져서가 아니라...뭐랄까...복잡한데, 상당히 뭔가 넓대대 해진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말로 설명하기가 좀 힘든 감각인데 판떼기에서 받는 충격흡수가 고작 4센치인데도 훨씬 많아진 느낌입니다.

 

데크를 던져놓으면 잘 도는 느낌은 아니나, 데크를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던져놓더라도 그냥 받아버리는 느낌이랄까요? 안정감..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신뢰가 간다 해야할까요..? 같은 말이 되나...;;;

 

선회력이 기존 160 사이즈 애들보다 분명히 늦으나...트리플 사이드컷이기 떄문에 확실한 진입만 만들어주면 안도는 느낌까지는 아닙니다. 다만, 감속하면서 회전을 한다기 보다는 밑으로 한템포 속도를 내버리고 돌아주는 느낌?

 

그러다보니 좀 더 고속라이딩이 즐겁긴 한데, 확실한 조작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범프에서 에어 투 카브로 돌리려다가 안돌아가서 인생 돌아버릴뻔했거든요...

 

확실히 기존 시막과 시막엠지의 느낌과는 완전히 이질감이 드는 주행감각이었습니다.

 

사실 이 감각떄문에 타고 타고 또 타보았는데도 "이 데크를 다 파악했으셈ㅋㅋ" 하는 느낌이 전혀 들지 못해서 시승기를 늦게 올리는거거든요.....

 

 

총체적으로 164 모델들의 성향은..

 

저처럼 프레싱계열로 눌러 타는 감각보다는 데크르 좀 더 믿고 던지는..그런 스타일의 주행에 더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체력을 정말 쏙쏙 빨아먹어주는...상당히 힘들다는 느낌이 강한 데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걸 초이스 해놨으니 제가 뭐 할말은 아닙니다만ㅋㅋ 기존 데크들보다 더 하드한 라이딩스타일을 원하신다면 분명 좋은 선택이 되실것 같긴 합니다만, 뭐 아니더라도 제가 책임은 못지니까 저에게 뭐라 하시면 안된다. 는 생각입니다.

 

 

 

이정도가 다음시즌의 시막과 시막엠지의 시승기 입니다. 

 

164라는..요넥스에서도 드디어 길게길게 넓게넓게 나오니 현재 우리나라 트렌드상 잘 맞는 라인업이 생긴것까지는 좋지만, 어설프게 탈 데크는 아니란 느낌이라...함부로 추천을 하긴 좀 그렇네..하는 느낌입니다.

 

다음시즌의 데모모델들은 모두 들어와있으나, 시대가 코로나 시대인만큼 정식 시승식은 못하고 있고 못할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혹시나 이 시막라인을 시승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제가 진지하게 생각 좀 해보겠습니다.

 

다음시즌의 시막, 시막엠지 160, 164 모델들은 현재 제가 모두 데리고 있는데,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시승을 해보시고 느낌을 표현해주셨으면..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시승이 불가능하더라도 궁금하거나 문의하실점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나 리플이나 쪽지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안전보딩 나라사랑 가스사랑~!!

 

 

 

 

 

 


댓글 '37'

연구형

2021.02.08 19:30:11
*.101.192.48

캐논볼 llr 시막 시막MG 까지 다 마음에 들었는대 바뀐 시막 또 궁금하게 만드내요 ㅎ0ㅎ

날아라가스~!!

2021.02.10 15:28:55
*.78.82.79

넵. 저도 사실 살짝~기대중인 데크였는데..음~회전력에 있어서 급한 제 성격과 같지 않은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만큼 미들이나 롱에서의 안정감이 있으니...

 

솔직히 어려운 데크긴한데....맘에 또 안드는건 아니고...하......어려워요 어려워...

NUDIE

2021.02.09 07:43:53
*.102.128.117

시막 164 시승해보고 싶어요!!

날아라가스~!!

2021.02.10 15:29:18
*.78.82.79

넵.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시승식을 할수가 없으니 좀 답답하기도 하고 그러긴 하네요.....

하프

2021.02.09 08:10:22
*.138.11.149

데크는 요넥스 !! 이렇게 자세하고 재밌게
리뷰해주시는분은 없다구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날아라가스~!!

2021.02.10 15:30:24
*.78.82.79

감사합니다.

 

그냥 먹고 살기 바쁘긴 해도 받는만큼 일도 해야하고, 개인저그로 데크의 성능을 설명하는 사람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요. 

 

게다가 일본에서 뻑하면 이거저거 집어넣고 바꾸고 하는바람에...매해매해가 새로운데 그냥 넘어갈수는 없습죠..

 

no name

2021.02.09 08:51:51
*.116.23.174

시막 얼마전 샵에서 만져보고 트렁크에 실을뻔한 데크 인데 ㅎㅎ 함 타보고 싶네요~! 트러스트도 궁금하네요

날아라가스~!!

2021.02.10 15:31:39
*.78.82.79

제 최애 데크는 사실 트러스트라인입죠. 근데 이것도 너무 데크가 좋아버려서 잘 안타려고 노력하는중입죠...

 

가끔 스스로도 이상하긴 합니다. 라이딩하는 보더인데 정작 라이딩에 좋은 데크는 안탈라고 하니 원...;;;

 

이번 시막라인은 솔직히 저 말고 미들이나 롱턴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저도 꼭 태워보고 싶거든요. 어떤 느낌이실런지 너무 궁금해서...찾아보는중인데 쉽지 않네요~!!

알래스카불곰

2021.02.09 13:50:07
*.39.145.152

오 시막 164 궁금하네요 허리 260이면 적당하네요~~~

날아라가스~!!

2021.02.10 15:33:07
*.78.82.79

260이면 적당한건가요? 사실 265를 불렀더니 일본에서 깜놀하더라구요..;;

 

일단 오버스펙을 좋아하지 않는 성향의 일본 개발팀인지...설득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뭐 결과가 잘나왔으니~~랄랄~~

 

궁금하시면 타보시면 되는데 이놈의 코로나 덕에 시승식을 못하니 원...솔직히 몸은 편하긴 한데, 전 많은 분들이 요넥스 데크를 타보셨으면 하거든요...ㅣ 상반된 감정이란..;;;

알래스카불곰

2021.02.13 23:59:24
*.247.85.77

265면 더 좋았을듯 하네여 260이 저한텐 아슬아슬한
허리라ㅎㅎ

계란맛

2021.02.09 14:45:07
*.36.156.218

시막 최대길이가 짧아서 아쉬운감이 있었는데 새로 나왔군요

날아라가스~!!

2021.02.10 15:34:50
*.78.82.79

넵. 저는 개인적으로 160이면 충분하지만, 레이싱계열이라던가~좀 더 덩치가 크신 분들도 있고~해서 만들었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만든건 아니긴하네요. 그냥 거들었을 정도? 아무튼아무튼 이번 사이즈...많은 분들이 만족하셨으면 하는데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참 궁금해요. 

 

저 말고 다른분들이 좀 타봤으면 하긴 하는데....

WhyJei(와이제이)

2021.02.09 22:46:44
*.120.171.170

현재 타고있는 2021 시막엠지까지 해서 엠지만 3대째 타고 있습니다. 중간에 같은 데크만 타는 게 지겨워 한시즌 유럽데크를 탔습니다만 결국 엠지를 못 잊고 올해 다시 돌아 왔는데 개인적으로 2021 엠지가 최고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내년 엠지는 또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날아라가스~!!

2021.02.10 15:36:37
*.78.82.79

애증과 욕망의 엠지죠~!!

 

저도 3대인가 있는데, 매해 거 잘 타지도 않으면서 그놈의 엠지는 왜 제 창고에 있는건지...시막도 타야하고 엠지도 타야하고 트러스트도 타야하고 라운드 애들도 타야하고...어휴..

 

솔직히 가장 손이 안가는게 엠지인데, 이건 타면탈수록 사기뎈같아서...라이딩기술같은게 늘일이 없는 판뗴기 같아요...원체 좋아버리니 원...탈때 가장 감탄하지만, 그게 무서워서 못타게 되는...애증과 욕망의 엠지~!!

헤라2..

2021.02.10 01:27:15
*.175.115.247

드디어 시막이 니즈에 맞춰 164짜리가 나오는군요 되게 궁금한데요
허리 260에 사이드컷13미터면 완전 다른느낌 일듯하네여
요넥스만 타는 요넥스빠로서 시승기회가 온다면 꼭한번 타보고 싶네요

날아라가스~!!

2021.02.10 15:37:48
*.78.82.79

네. 말씀대로 정말 이질감이 가장 쎈 데크 같아요. 

 

트러스트를 61, 165, 169 다 타봤어도 이런 이질감은 없었는데 이번사이즈는 사이드컷때문일까...이질감이 원체 쎼더라구요....

 

저 말고 다른분들도 타시면서 어떤느낌이신가를 말씀해주시면 좋겠는데 정작 시승식을 못하니...고민이 많아집니다요.

Fitts

2021.02.10 10:58:11
*.62.202.185

저는 올시즌 mg구매해서 타고 있는데 대만족중요~
내년 모델도 타보고싶은 욕구가 꿈틀꿈틀 됩니당

날아라가스~!!

2021.02.10 15:38:37
*.78.82.79

항상 신상을 타보는 입장이지만...진짜 이 신상병은 누구도 못이기는거 같아요...

 

분명 아는 데크임에도 불구하고 신상이라는 이름만 붙여놓으면 아주아주...;;;

탁구왕

2021.02.10 18:15:50
*.39.152.95

시막시승기 부럽습니다ㅠㅠ 혹시 시승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초대받고 싶네요 ㅎㅎ

날아라가스~!!

2021.02.11 13:20:22
*.103.60.26

넵. 정식 시승식이 된다면야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이야기가 되었기 때문에..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가능하면 제가 가는 베이스 분들에게라도 시승을 요청하시면 하는 방향이라도 생각하는 중입니다요.

탁구왕

2021.02.11 16:10:09
*.39.152.95

혹시 베이스가 어디세용?ㅎㅎ

날아라가스~!!

2021.02.11 16:23:20
*.38.27.182

지산 휘팍등지입니다만,자영업자이기도 하고 해서 가는건 글자 그대로 랜덤입니다.

오소로시

2021.02.11 23:27:28
*.140.211.35

1819 시막탔다 현재는
시막Mg 타긴하는데 ㅡㅜ
요넥스 빠~~ 로써 164 궁금 하네요

오소로시

2021.02.11 23:27:50
*.140.211.35

1819 시막탔다 현재는
시막Mg 타긴하는데 ㅡㅜ
요넥스 빠~~ 로써 164 궁금 하네요

날아라가스~!!

2021.03.15 18:08:36
*.78.82.79

지금도 타고 계시면, 항상 변화가 있긴 해도 엄청난 차이가 있지는 않긴하니까요..

 

그래도 신상은 신상이죠~!!!

낙엽으로원런

2021.02.17 01:38:11
*.62.10.139

시막MG 164 가 매우 궁금해집니다..
한번만 태워 주세요ㅋ

날아라가스~!!

2021.03.15 18:07:47
*.78.82.79

답글을 넘나 늦게봐부렀네요...;;

 

저 개인적으로 움직여서 타시고 싶어하시는분들께 꼭 태워드리고 싶었는데..시즌이 어버버하다 끝나버렸습니다. 

 

다음 시즌이건 언제건 꼭 시승을 위해서 파이팅해보겠습니다~!!

전설의짜장

2021.02.18 14:30:07
*.39.140.64

매우궁금합니다
타볼수 있으면은 참 좋겠네여

날아라가스~!!

2021.03.15 18:06:58
*.78.82.79

그러게 말입니다.

 

이놈의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라 하던 시승식을 못해서 뭔가 시즌 자체가 찜찜하게 끝났네요..;;;

 

다음시즌에라도 꼭 시승식을 했으면...하면 피곤하긴 한데...;; 음...

흙기사

2021.02.24 09:28:18
*.180.111.190

데크 결정에 도움이 됬습니다

날아라가스~!!

2021.03.15 18:06:20
*.78.82.79

감사합니다. 항시 시승기를 쓸때마다 고민하는건데..과연 내 시승기가 얼마나 객관적이고 얼마나 실사용자의 느낌을 정확히 전달할수 있을것인가를 항시 고민하고 있습니다요.

 

또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항시 사용자의 편에서 시승기를 쓰겠습니다~!!

HunE

2021.03.14 23:32:52
*.39.155.136

라방셀 166 타는데 시막 164로가면 조작성 편해질까요??

날아라가스~!!

2021.03.15 18:05:33
*.78.82.79

조작성의 부분은 솔직히 일본데크들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소재니 뭐니를 떠나서 아무래도 설계부분에 있어서 사용자의 스펙이 서양쪽은 좀...거대하죠...166이면 제가 봐서는 거의 100키로급 보더들을 위한 사이즈로 보이거든요....

 

더군다가 시막의 이지라이드 캠버라는 캠버명에서 나오듯이 시막은 다루기 편한 카빙라인이고 MG는 거기에 다 때려넣은것이니 조작성에 있어서 마이너스 부분이 크지는 않습니다요.

그냥타는거지뭐

2021.03.16 10:15:14
*.215.218.159

가스님 2021레브와 2122레브 큰 변경사항 있을까요~~??

날아라가스~!!

2021.03.16 12:29:53
*.62.21.110

현재까지 봐본바로는 없습니다.
희안하게 분명 2122 시즌이 모델체인지가 되었어야하는거같은데 이번시즌은 패스했네요...요놈들봐라? 하는중입니다. 다다음시즌에나 바뀌려나..하는데 내부 소재가 바뀐다면모를까...희안한 기술이 들어가긴 힘들지않겠냐...하는 심정입니다요.

그냥타는거지뭐

2021.03.18 13:56:58
*.215.218.159

감사합니다. 가스님 도움되었어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장비전반 [장비사용기 이용안내] Rider 2018-01-11 8 17397
5362 데크 케슬러 X-CARVE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 file [31] 연구형 2021-03-21 15 2001
5361 톨&기타 바인딩 받침대. 아래 글을 보고 저도 하나 ... file [3] CLAP 2021-03-20 1 1123
5360 바인딩 플럭스바인딩 충격흡수 1mm 패드 부착하기 file [20] 빽승a 2021-03-13 6 2365
5359 부츠 21/22 K2 의 새로운 프리라이드계열 부츠 - ... file [7] H@RU 2021-03-13 1 1184
5358 바인딩 플럭스 XF , 유니온 아틀라스 (구 프로그레... [1] 밍밍밍~ 2021-03-09 6 1180
5357 바인딩 21-22 FLUX CV 테스터 file [9] *욱이*~~v* 2021-02-28   2844
5356 데크 [ERBUL] CROSS Wide Titanal 161 (에뷸크로... file [2] KhakiApple 2021-02-26 6 1270
5355 데크 1819 살로몬 펄스 와이드 158과 테크니컬 라... [11] BadDancer 2021-02-22 6 1374
5354 바인딩 1819 sp 마운틴 멀티smu 사용기 및 sp유저 ... file [2] 빽승a 2021-02-19 3 983
5353 데크 전향각 초보의 1920 데스페라도 TiC -> 1... file [4] 밸리열어주세요 2021-02-17 4 2110
5352 바인딩 스텝온X 간략 사용기 file [26] 원산지국산 2021-02-17 4 3387
5351 데크 2122 요넥스 시막 164 시승 후기 file [10] NUDIE 2021-02-17 2 1574
5350 데크 2122 캐피타 스노보드 미리보기 file [21] 취향 2021-02-15 2 1472
5349 바인딩 2021 유니온 아틀라스FC ( Atlas FC) 사용기 file [4] Quicks 2021-02-12 4 1134
5348 바인딩 2122 UNION BINDING 미리보기 file 취향 2021-02-11 7 1140
5347 데크 2021 캐피타 파라다이스 사용기 file [1] Quicks 2021-02-11 4 697
» 데크 21-22 YONEX SYMARC & SYMARC MG 160, 1... file [37] 날아라가스~!! 2021-02-08 10 2234
5345 데크 KESSLER Custom Cross 궁금해 하신 분들이 ... file [31] 연구형 2021-02-02 17 1718
5344 데크 2021 CAPITA BSOD 사용기 file [8] 취향 2021-01-30 3 1279
5343 데크 노빌레 n8 ti 158 시승기 입니다. file [8] Linkfilm(배... 2021-01-27 5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