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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구매처 : K2 Snowboarding korea 시승행사 (Facebook)

2. 작성자신분 : 시승후기

3. 사용기분류 : 시승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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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1/12 시즌부터 휘팍을 베이스로 보드를 즐기는


올라운더 잡보더 아재보더 입니다 ㅎㅎ

 

올라운더라고 쓰고 잡보더라고 읽는다.....


셋팅은 27,-3에 스탠스는 56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빙, 슬라이딩, 스위치, 트릭, 파크 다 좋아는 하지만 막상 잘하는건


하나도 없는~?

 

ㅎㅎㅎㅎㅎ 즐기는 성향이고요.

 

실력은 미천한데 이것저것 다~ 흉내를 내려다보니 아무래도


 장비에 의존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보드 입문 당시 한 유명 보더님께서 "남자라면 장비빨이죠~!"라고


하셨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ㅎㅎ

 

 

 

 

욕심만 많아서 이런 저런 데크를 참 많이도 타보다가~ 어찌어찌


겨우겨우 지금 저에게 아주 딱! 맞는 데크를 타고 있으나....

 

사람의 욕심과 호기심은 끝이 없는 법인지라.... 계속해서


다른 데크는 어떤가~

 

혹시 더 좋은 데크가 있는데 내가 모르고 있던게 아닌가?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되더군요.

 

그러던 도중에 이름부터 눈에 확 띄는 데크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K2의 Alchemist!!!

 

2001년부터 화학을 전공해서 지금까지 밥도 먹여주고


보드도 탈수 있게 해주는 저에게!!

 

그 이름이 매우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화학의 영어인  Chemistry 어원이 바로 Alchemist거든요.

 

사실 현대 고도로 발달된 과학의 시대에서는 연금술이


불가능하다는걸 모두가 알고 있죠.

 

물리학적인 측면에서 가속기를 사용한다면 가능하긴 하지만...


채굴하는 금값보다 훠어어어얼~~~씬 비싸서 전혀


효용성이 없습니다.

 

분자단위의 물질의 변화를 다루는 화학적인 측면에서는


완!전! 불가능하고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Chemistry의 어원이 된것은... 연금술의 실험 방법이


현재 화학실험과 매우 닮은 면이 많아서가 아닐까...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실험1.JPG


실험2.JPG





실제 실험 사진입니다. 사실 요리와도 매우 비슷합니다 ㅎㅎㅎ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아니 스노보드에 Alchemist라는 이름을 붙이다니?

 

도대체 어떤 데크길래?

 

연금술처럼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가능하게 하나?

 

아니면 이 데크를 타면 금처럼 귀하고 빛나는 라이더가 될 수 있다는 뜻인가?

 

너무너무 궁금해하던 찰나에....

 

마침 K2 Snowboard에서 시승 행사를 진행하여 20/21 Alchemist 160 모델을


실물로 접하고 직접 타볼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__)

 

 

데크를 실제로 받아보니... 허허

 

이 데크 참으로 특이합니다.

 

일단 쉐입은 마치 파우더 보드인것처럼 테일은 살짝 피쉬 테일 모양이고...

 

노즈와 테일에 형광연두색 부분이 있습니다. 

 

KakaoTalk_20200224_032112555.jpg


KakaoTalk_20200224_032112544.jpg



 

이 부분이... 처음 봤을땐 그리 희한하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타다보니 무지 희한하더군요! ㅎㅎㅎ

 

이 이야기는 밑에서 해보겠습니다.

 

형광연두색쪽에는 그물처럼 네모모양의 무언가가 보입니다.

 

음.... Alchemist라길래 화학에서 무지하게 많이 쓰는 분자 모양인 육각형이


나올줄 알았는데....

 

사각형이라 조금 아쉽더군요 ^^;;

 

테일쪽에는 빛나는 형광연두 아래 우드와 카본이 보입니다.

 

와우.... 매우 짱짱해보입니다.

 

이걸 타고 챔피온에서 알리치면 펭귄에 랜딩하는거 아니야...? 하는 쓸데없는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

 

 

그!런!데!!

 

노즈쪽의 형광연두 안에는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오잉 이거 뭐지....?

 

혹시나 해서 손을 데크 뒤로 가져가보니

 

손가락 그림자가 보입니다.

 

KakaoTalk_20200224_032110383.jpg



허허허 그렇습니다. 이부분에는 우드코어가 없습니다!

 

딱 형광연두 아래까지만 우드코어가 있군요.

 

 

참으로... 타보기 전에 예상을 할수가 없는 데크였습니다.

 

길이는 160인데 사이드컷은 8미터... 같은  K2의 올마운틴 지향으로 보이는


메니페스트 팀보다도 작습니다.

 

작은 사이드컷에 노우즈와 테일의 긴 락커로 가볍게 휙휙 돌아갈것 같은데.... 

 

플렉스는 딱딱한 9이고....미드와이드의 허리(253)까지 겹쳐서 토션은


잘 안먹을것 같고...상세 사양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spec.JPG


 Alchemist.JPG





그리고 베이스부분은.... 까만 베이스에 노즈쪽에 K2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음... 사실 저는 새까만 베이스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까만 베이스는 다들 빨라서 무섭잖아요  깔짝 트릭을 할때.... 살포시 보이는


베이스에서 브랜드의 시그니쳐가 보이는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ㅎㅎ

 

 베이스 디자인이 사알짝 아쉽기는 하지만... 형광연두 포인트가 들어간


탑시트 디자인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나름 많은 데크를 타봤지만 과연 어떨지 예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후다닥 바인딩을 조립해서 출격을 했습니다.


바인딩을 채우고 스케이팅을 하면서 첫 느낌은.... 역시 노즈와


테일에 락커로 설면에 닿는 면적이 작아서


160의 길이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볍게 슥슥~ 밀리고 슉슉 돌아가네요.


길이 대비 유효엣지도 짧은편이라....아... 유효엣지는 1220입니다.


제 메인데크보다 170이나 짧네요. 이걸로... 카빙을 할 수 있으려나 ㅎㅎ


생각하며 슬로프를 내려갔습니다.



가면서 가볍게 "으알리~!" 를 치는데.... 앗....


이거이거... 테일이 무지하게 단단합니다.


딱딱해서 탄성점도 꽤나 뒤쪽에 있는 느낌이고요....


가볍게 편하게 뛰기는 좀 어렵더군요 ^^;;;


조금 더 세게!!! 2차 시도를 해봅니다.


좀 더 강려크하게 "으알리~!"를 시전하니 오!!!


아직도 아직도 부족하네요!!! ^^;;;;



안되겠다... 진심을 다해서 3차 시도~! 몸을 빵~ 하고 던지니 이제야 데크가 저를 튕겨줍니다.


오.... 탄성이 어마어마하군요.


제가 레귤러로는 널리를 잘 하지 못해서 주로 구피로 하는 편인데....


구피 널리에서도 빵빵 튕겨줄것 같은 느낌에.... 바로 스위치로 돌렸습니다.


역시 한번에는 어렵고^^;;;


몇번 뛰다 보니 타이밍이 슬슬 잡히기 시작하네요.



테일 탄성이 어마어마해서... 레귤러 알리나 구피 널리에서 굉장히 시원시원하게 빵빵 날려줍니다.


처음에는 이 데크가 얼마나 튀어오를지 감이 오지 않아서...


타이밍 잡기가 어려웠는데 어느정도 감을 잡고 나니 툭~! 하고 눌러주면 빵~! 하고 시원시원하게 튕겨주네요.



아 이 데크 재미있네.... 하면서 레귤러로 돌려서 못하는 널리를 강려크하게 진심을 담아 꾹 누르는 순간~!


어라... 노즈가 훅 하고 휘어집니다.


바로 꽈당....


아 맞다... 이 데크... 노즈에는 우드코어가 없었지....


테일과는 반대로 노즈는 말랑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노즈의 락커부분의 설면 접촉 면적이 꽤나 넓은 편이라...


널리 타이밍에 꽤나 여유가 있습니다.


조금 빨라도 혹은 조금 늦어도 편안하게 튕겨주니 매우 편안한 느낌으로 뛸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타 데크 대비 본인만의 개성이 강한 느낌이더군요.



그래 트릭은 이정도면 되었다...


다음으로는 드디어 카빙~!


라운드 프리라이드 데크로써... 과연 얼마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지가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엣지를 세우고 속도를 높여가는데~



음... 좀 희한한 느낌입니다.


사이드월 각도가 45도여서 엣지 부분이 날카로운 모양인데....


모양 그대로 예리하면서도 그립력이 매우 훌륭합니다.


브랜드별로 그립력의 느낌이 다 달라서 표현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이 녀석은 더더욱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날렵한 느낌으로 그립력이 좋기는 한데 일본데크의 그것과는 다른~?


아무튼 그립력은 훌륭합니다 ^^;;


거기다 말랑한 노즈와 작은 사이더컷 덕분인지.... 프레스를 강하게 주면 원하는만큼 휙휙 잘 말고 올라갑니다.


이만하면 라운드에서의 그립력은 매우 훌륭한것 같아요 ㅎㅎㅎ


거의 우드 해머급의 그립력은 나오는 느낌인데... 잘 말려서 편안합니다.


턴 초반부는 프레스를 주면 잘 말리는데... 테일은 단단해서 후반부에 밟으며 턴을 마무리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타 데크 대비 이질감이 조금 있지만... 적응만 한다면 카빙을 하면서 가볍게 한방트릭~!을 즐기기에 매우 높은 점수를

줄수 있는 데크인것 같습니다 ㅎㅎ



쪼오끔 아쉬운 점은... 모든 것은 얻는게 있느면 잃는게 있는 법이죠....


카빙에서의 퍼포먼스가 나오는만큼 스위치 라이딩이 조금 어렵습니다.


단단한 테일과 말랑한 노즈가 거꾸로 되니....


사실 테일 쉐입만 보아도.... 제조사에서 스위치 라이딩을 염두에 두지는 않은 듯합니다 ^^;;



그리고 슬라이딩 턴~!


음... 저는 슬라이딩할때 토션을 많이 쓰는 편인데....


이 데크....


토션이 매우 딱딱합니다.


코어 배열에 조이드라이버와 달리 보강재가 바인딩쪽에 노즈에서 테일 방향으로 들어가 있지 않길래...


이 아이는 플렉스가 9이지만 토션이 잘 먹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실력이 미천해서 177/70인 제 스펙에서 토션을 주기에는 많이 하드하네요 하하하^^;;


다만 이 부분은 카빙을 할때에는 바인딩 부분에 매우 단단한 그립력이 느껴져서 좋았던 부분이여서....


단점이라기 보다는 데크의 특성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타보면서 이런저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과연 다른 분들이 타면 어떤 느낌일지? 이것도 매우 궁금하더군요.


K2 snowboarding에서 폐장까지 시승행사를 계속 한다고 하시니...


아직 시즌 마무리 하지 않으신 분들은 타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까요~! ㅎㅎ



그럼 저는 이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우 재미난 데크를 시승시켜주신 K2 Snowboarding korea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13'

Thrust

2020.02.25 22:30:39
*.223.39.234

닉덱 일치에 정성스런 사용기를 보면
스폰라이더이신줄 알거 같네요ㅎㅎㅎㅎ
보고 있..계신가요? K2 ???

저도 얼결에 짧은 원런 시승해보고 나니,
내가 평소에 토션을 많이 써먹는 스타일이었구나
라고 깨닫게 해주었어요ㄷㄷ

장문의 상세한 사용기는 추천이쥬~~

히쿠

2020.02.25 23:04:34
*.38.41.4

예전 시승기를 보는 것 같이, 즐겁게 보았습니다. 닉이랑 데크명이 똑같으시네요. :)

Alchemist_OS

2020.02.26 18:02:18
*.247.145.133

닉뎈 일치여서 데크가 더더욱 매우 궁금했습니다!!!

즐겁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날아라가스~!!

2020.02.26 17:49:05
*.130.43.224

보더라면 장비빨~!!

Alchemist_OS

2020.02.26 18:03:01
*.247.145.133

앗~ 장비시승기 게시판의 레전드 가스님~

남자라면이 아니라 보더라면 장비빨이었군요! ㅎㅎㅎㅎ

darling

2020.02.27 16:07:56
*.236.31.50

정성스러운 사용기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Alchemist_OS

2020.02.28 08:43:18
*.247.145.133

제가 더 감사합니다! ^^

꿀지

2020.02.27 18:19:14
*.38.30.127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lchemist_OS

2020.02.28 08:44:57
*.247.145.133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ㅎㅎ

조선인KJ

2020.02.27 19:09:53
*.161.90.47

오~~ 연금술사님이 이데크를 타보셨다니~~ 저도 하루 시승해봤었는데.

꽤나 비슷한 느낌을 느꼈습니다...우선 딱봐도..올마운틴..걍...세미 파우더 처럼

생겨가지고~~나름 타이틀이 조이드라이버 후속이라길래..타봤는데...

음..뭐지...이 변태스러운 데크는 이란 생각이 제일 처음에 들었습니다..^^;;


일단...플렉스..생각보다 단단합니다. 특히 허리가 단단한 느낌에...테일이 짧아서..

슬턴하면 휙휙 훅훅..겁나게 잘 돌아나갈것 같은데..또 막상해보면 그렇게 테일이

가벼운 느낌은 아니고...짧은 사이드컷 유효엣지지만...카빙을 해보면 또..엣지

그립력은 묵직하니 라이딩용 데크로 느껴질만큼 엣지그립력 짱짱하고..


대나무 코어와 하드한 테일에서 오는 탄성은...스위치 상태에서 널리 쳐보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튀어 오릅니다... 제가 차례대로 


메니페스트 팀 - 조이드라이버 - 알케미스트 순으로 돌려가며 타봤는데...

뭔가 하루만 타봐서는 당최 잘 모를 데크 같다는 생각과 함께~.....

잘 적응해서 완전 나만의 데크로 만들면 꽤 특이한 퍼포먼스를 만들어낼것

같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올라운드보다는 오히려 확실히 라이딩에 좀더 특화된 특이한 모양의 데크랄까...


전 개인적으론 메니페스트팀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Alchemist_OS

2020.02.28 08:47:26
*.247.145.133

앗! 사실 이 데크 다른 분이 시승하시면 어떤 느낌일까~ 매우 궁금했었는데

조선인KJ님도 타보셨군요!

비슷한 느낌을 느끼셨다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ㅎㅎ


잘 적응하면 꽤 특이한 퍼포먼스를 만들어낼수 있을것 같고...

라이딩에 특화된 특이한 모양의 데크라는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ㅎㅎ


이거 메니페스트팀... 도 한번 타봐야겠는데요?! ㅎㅎ


대2

2020.02.28 01:41:37
*.116.55.181

잘봤습니다. 정성스런 후기는 추천입니다~~

Alchemist_OS

2020.02.28 08:43:43
*.247.145.133

잘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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