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자켓 ㅠㅠ

첫번째 동영상만 보고 댓글 달아봅니다.자세는 상당히 좋으신거같은데요..힐턴시 시선처리와 로테이션만 더 신경쓰시면 될거같아요

첫번째 동영상만 보고 댓글 달아봅니다.자세는 상당히 좋으신거같은데요..힐턴시 시선처리와 로테이션만 더 신경쓰시면 될거같아요 (2)

슬로프상태에따라서 슬립이이러날수도잇죠 ㅋ
턴할시에 어깨가 많이 굳은느낌이드네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라이딩을 하시네요... 본인이 본인 자세의 문제점을 알고 계시니.
고치는건 어렵지 않을것 같네여..
일단 상체가 딱딱한거.. 상체 스티어링 동작을 취해보심이..
빙상선수들이 출발지점에서 취하는 팔 동작처럼... 자세를 만들어도 좋구여..
힐턴시 슬립이 난다는건 프레스주는 타이밍이 빠르다는 얘기죠..
그리고 터닝포인트에서 약간 전경자세가 들어가면 슬립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힐턴시 프레스를 좀더 강하게 넣어보심이...

추임새 넣으시는 여자분 목서리 넘 귀여워요~

자세보다 여자분 목소리에 더 집중이;;

여자분 목소리 넘 귀여워요^^;;

//aintor님, 자빠링본좌님: 괜찮아요...전이미 철판을 깔고...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으니까요 ㅠㅠ
//닥터드렁큰님, 목짤린총각님: 힐턴시 더이상은 고개돌리기가 어려운데, 상체를 좀더 오픈해도 괜찮을지요...힐턴중반이후부터 천천히 상체를 오픈하면서 로테이션을 진행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90에리님: 상체로테이션이 부족한점 통감하고 있습니다 ㅠㅠ
//푸른바다님: 타이밍 지적 감사합니다. 타이밍쪽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RRRRR님, 점비님, M.C-소 님: 덕분에 여친님께 등짝 9대 맞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타시네요...
슬립 날 땐 엣징 한방 해 보세요....

//jjum4님: 감사합니다. 작년까지 타던 데크는 직접 엣징했었는데...이월이지만 알리바이 새제품이라 엣지 상태는 아직 괜츈합니다...게다가 노즈, 테일쪽으로 사이드컷이 하나씩 더 들어가 있는 놈이어서...엣징하기가 ㄷㄷㄷ

여자분 목소리 중독되다...........

저랑 비슷하게 타시네요~!! 힐턴이 자주 터지시는건 시선때문 이라고 합니다.
힐턴시 시선을 좀더 멀리두고 해 보세요~ 앗 그리고 약간의 하이백 조정도 함께

전 이런 지적 받고 좀 좋아 졌는데 ,,, 아직도 힐턴시 터지고 넘어지고 구르고 합니다.

그나저나 여자분 애교석인 목소리.... ^^ 행복하세요~~!!

네 힐턴들어갈때.. 한번에 상체를 확 오픈하지는 마시구요.. 시선과 상체를 지속적으로 돌린다는 느낌으로
오픈해보세요~

잘타시네요.. 정석대로 배우신 듯...

속도와 엣지를 박는 힘에 비해 인클리네이션이 많습니다.
특히 힐턴시 몸을 많이 기울이므로 당연히 엉덩방아로 이어진 것입니다.
오토바이를 저속 주행하면서 기울이면.. 넘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또, 엣지 전환을 조금 빨리 가져오세요. 엣지 전환이 느리니.. 횡으로 많이 이동하고..
속도도 줄어 결국 엣지를 박을 수 있는 힘(원심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후경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카빙턴의 후반에서는 오히려 후경을 해야 엣지 푸싱이 좋고 슬립을 줄여줍니다.

//초심님: 본문수정이 푸딩 어쩌구...하면서 안되요 ㅠㅠ 댓글다신분들땜에 재업도 곤란...뒤에선 여친님이 계속 등짝 때리고...헐헐

//알레르기님: 앗! 하이백도 좀더 올려봐야 겠네요...아직 올릴 여유는 좀 남았으니...감사합니다^^

//목짤린총각님: 옙 알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출격때 도전해 보겠습니다

//스타피님: 헝글분들 덕분이죠~ 단둘이 주말보더라...자세봐줄 사람이 없다는 치명적 단점을 헝글분들이 채워주시네요 ^^
인클문제는 인지하고 있었는데, 타이밍은 좀 의문이 생기네요. 힐턴슬립 현상과 관련되어 타이밍을 당기라는 것인지, 횡이동이 길어 감속이 심하니 당기라는 것인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사실 횡이동 문제는 의도적으로 좀더 길게 하고 있는 부분이라서요. 스스로 인터미디에이트 카브턴 수준을 마스터 하지 못한듯 하여, 주로 롱턴 위주로 라이딩하는 습관 + 의도적 감속 이 목적이거든요.
주로 타는 슬롭이 듀크인데...여기도 롱턴하다보면 체감속도가 ㄷㄷㄷ이라...턴마다 조금씩 거슬러 올라가며 감속하던 습관이 키위에서도 나온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후경관련 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의도적 감속"은 저도 경험해 봤지만, 카빙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속도를 줄이려면 슬라이딩 턴으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타이밍을 일찍 가져오라는 것은, 속도를 더 내라는 것입니다. (좀 무책임할 수 있는데... ) 속도에 겁을 먹으면 안됩니다.
속도가 높을 수록 원심력이 커져서 엣지가 잘 박힙니다. (물론 엣지를 박는 방법은 아주 많지만, 속도나 보더의 무게도 큰 역할을 합니다.)

또, 롱턴을 연습하는 것은 좋은데, 롱턴이란 회전 반경이 큰 것이지... 터닝과 상관없이 횡으로의 이동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휴~ 말로 설명이 어렵네요.. ㅋㅋㅋ

스타피님 글 공감가네요 ^^

//스타피님:답변 감사합니다~ ^^ 하나도 안어려워요~ 설명잘해주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답변 달아주신 여러분들의 가르침을 모아~모아~서 크리스마스 연휴에 열보딩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Merry Christmas~

쪽지 확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