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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먼가 속은듯한 느낌을 받았을때...
참 힘들죠~??
그리고 어떻게 복수를 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아님 그냥 쿨하게 버리자는 생각도 들고~~^^
머 어찌해야되는건지~~^^
쿨하지도 안쿨하지도 않네요~~~
그냥 웃으면서 보드나 타는게 좋은거 같아요~
휴~ 다행히 늦게라도 시즌권 샀으니...ㅎㅎㅎ
그나저나.. 제발 오늘은 회식안했으면...
먼 회식이 씨푸드부페가서도 소주를 드리붓냐고..
왜!! 와인시켜서 소주랑 썩어먹냐고...
씨부드부페에 막거리는 왜 나오냐고...ㅠㅠ
와인,소주,막걸리,맥주,보드카.. 온갖술먹고
씨푸드부페에서 3번밖에 못왔다갔다했네요...ㅠㅠ
그럴땐 대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