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보드복을 피죤과 함께 빨았는데....
어제 집에 들어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흰색바지가 누런색으로 변해있고
옆에는 함께 빤듯한 노란색 블링블링한 후드가 걸려있고...ㅠㅠ
아~~~ 시즌권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바지땜에 시즌접어야될듯 싶어요...ㅠㅠ
바지살돈도 없고....
아니... 저에게 싸이즈가 맞는 보드복은 이미 품절이나 찾기 힘들고,....ㅠㅠ
누런거 입고 보드타야되나...
상의도 흰색이라 딱 티나는데...
락스에 다시 빨아야되나요..ㅠㅠ
보드복 랜탈이란 제도가 있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