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딥파우더보딩이 일본이었는데 당시 버튼 커스텀, 두번째도 일본이었는데 모스 리볼버였습니만... 고생이 심했죠 ㅋㅋ 노즈가 땅으로 꺼지기 시작할 때의 당황스러움이란.... 속으로 안돼~~~ 외쳐야하는 ㅠㅠ 현재 쓰는 파우더보드가 버튼 피쉬인데 용평에 눈 많이 왔을 때 타보니 정설된 슬롭이라도 재미는 있더라구요. 근데 보통은 강설일 때가 대부분이라 잘 안들고 나갈 듯 싶습니다 ㅎㅎ 보통 파우더보드가 사이드컷이 작아서 잘 돌아가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타시는 데크 엣지그립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제 첫 딥파우더보딩이 일본이었는데 당시 버튼 커스텀, 두번째도 일본이었는데 모스 리볼버였습니만... 고생이 심했죠 ㅋㅋ 노즈가 땅으로 꺼지기 시작할 때의 당황스러움이란.... 속으로 안돼~~~ 외쳐야하는 ㅠㅠ 현재 쓰는 파우더보드가 버튼 피쉬인데 용평에 눈 많이 왔을 때 타보니 정설된 슬롭이라도 재미는 있더라구요. 근데 보통은 강설일 때가 대부분이라 잘 안들고 나갈 듯 싶습니다 ㅎㅎ 보통 파우더보드가 사이드컷이 작아서 잘 돌아가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타시는 데크 엣지그립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