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y4611

2013.01.02 17:41

음..저도 파이튼 바인딩 쓰고 있습니다만..뽑기운이 있는건지..

발등..잘잡아주고..인업고  시스템중에서 파이튼이 신고 벗기가 젤 편하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님의 글이 납득이 가질 않네요..

저는 슬로프 경사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내려오면서 한쪽발 넣고 채결하고 바로 라이딩시작..

 

초보보더들은 신기한듯 많이 쳐다보기도 하고 실지로 바인딩에 대해서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제가 전문적인 보더가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일반 라이딩시 이만큼 편한 바인딩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첨에 조금 불편햇던 부분은 스케이팅시에 하이백이 걸리는 점이였는데  하이백 세우고 스케이팅하니깐 금방 적응되고..

어짜피 한쪽발은 채워진 상태니깐,,상관없고 한쪽발에 옷이 끼는 문제도 제보드복 통이 커서 그런지 몰라도 불편하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장갑이 낀다는건?? 이해가 잘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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