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록차

2008.01.15 00:56

왠만해서 댓글 안다는데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글 재밌게 읽었구요. 이글 읽으면서 예전 초보때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
참고로 전 어머니랑도 스키장 가서 같이 타고도 그럽니다.
자랑이지만 전 쪼금 타구요.. 어머니도 S자 그리면서 어느정도 타십니다.
어머니는 보드타는건 아니고요. 스키타요..근데 나이가 참고로 51살이십니다..
더욱더 놀라우신건 51살때부터 배우셨다는거....ㅋ
운동신경 제로라서 넘어지면 못 일어나시는 분이데...열정하나로 노력하시니..
이제는 저도 인정할 정도로 타십니다. ㅎㅎ
결론적으로 이글 올린 이유는요.. 님처럼 열정을 가지고 더 노력하시면..
금방 실력느실거라는거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화이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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