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GATTI

2015.03.03 06:40

13-14부터 이제 노즈와 테일끝부분이 다이야몬드 쉐입으로 변경이되면서 탓을때 보드가 살짝 짧은거같다는 느낌을 받으시는거같구요  


다른 사용기 잘봤습니다..^^


단지 이제...탑시트가 올해는 너무 밋밋하게 나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저도 실망이긴합니다만 13-14까지만해도 캐피타의 모든 데크의 그레픽을 믹스를 해서 나왔죠

그게 울트라의 상징?이기도 했엇구요...올해 이제..탑시트를 너무 심플하게 나왔는데...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심플하죠...[왜 갑자기 그렇게 변경된지는 참...개인적으론 실망이죠..

솔직히 탑시트는 전혀 상관이 없죠....;;[한국분들만 유난히 따지는듯해요...]


또한 지적하신 베이스디자인은....그게 상징입니다....


캐피타에 해골마크[MERCHANT OF DEATH]라는 별명이 붙은 해골마크는 캐피타에서도 아무 데크나 쓸쑤 있는게 아니죠 

해골마크가 나오는 데크는 2개 밖에없습니다  

최상급인 블랙오브데스 와  울트라피어 뿐이죠...[그래서 그 해골만 봐도 캐피타인줄 다 알죠]

+_+ 이거 때문에 사는 캐피타 매니아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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