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KJ

2019.10.20 01:53

1415 프로토가 진짜 나름 명기였다고 생각됩니다... 야생마 같은

한노는...저는 타보고....와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막MG가 겁나 무겁다고 하던데 한번 타보고 싶네요~

예전에는 나이트로 블랙라이트, 판테라하면 먹어줬는데.. 요즘은

입문급에서도 밀려난듯한 느낌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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