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라는 말이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본인은 아주 깊다고 생각하더라도 밖에서 볼적에는 별거 아닐수도 있고, 본인은 슬렁슬렁 타는것 같아도 남들이 보면 완전 빠를때도 있고 하니까요.
제 기준으로 휘닉스파크 디지까지는 큰 부담도 없고 붓아웃도 문제는 없습니다. 21/-9도로 타고 있고, 요즘 몇년새 많은 분들이 붓아웃을 걱정하시는데, 붓아웃 안날때까지의 인클로 턴의 호를 줄이는 연습을 하면 되는건데 그걸 왜 엄청ㅊ나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고민하시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많이 넣으면 많이 빼야하기 때문에 깊게 카빙을 한다면 다음턴으로 들어가는 타이밍이 더 늦어져서 카빙이 늘어지기만 할수도 있는건데 마이너스 부분을 간과하시고 오직 하드웨어만 신경쓰시는 모습이 저는 개인저그로 조금 불만이 있습니다.
깊게 라는 말이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본인은 아주 깊다고 생각하더라도 밖에서 볼적에는 별거 아닐수도 있고, 본인은 슬렁슬렁 타는것 같아도 남들이 보면 완전 빠를때도 있고 하니까요.
제 기준으로 휘닉스파크 디지까지는 큰 부담도 없고 붓아웃도 문제는 없습니다. 21/-9도로 타고 있고, 요즘 몇년새 많은 분들이 붓아웃을 걱정하시는데, 붓아웃 안날때까지의 인클로 턴의 호를 줄이는 연습을 하면 되는건데 그걸 왜 엄청ㅊ나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고민하시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많이 넣으면 많이 빼야하기 때문에 깊게 카빙을 한다면 다음턴으로 들어가는 타이밍이 더 늦어져서 카빙이 늘어지기만 할수도 있는건데 마이너스 부분을 간과하시고 오직 하드웨어만 신경쓰시는 모습이 저는 개인저그로 조금 불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