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뽀더

2003.12.19 14:35

처음에 적응이 안됬습니다.
너무나두 잘 미끄러지더라구요...(새거라 왁싱일 잘되있나 ㅡ,.ㅡ;;ㅎㅎ)
카빙(어설프지만)할때의 휘감기는 느낌은 정말 확실했습니다.
역쉬 살로몬이다라는 것을 또 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산살롱보다 좋은것 같더라구요(칭구가 산살롱입니다.)-비판하지 마셈^^;;주간적인...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