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9.21 09:58

저는 말입니다.
이런거 주절거리면서 헝그리보더라고 자칭하는게,(더구나 서포터라는분이)
이해가 안가지 말입니다.

모든걸 다 마스터해서 더이상 할게 없는나머지 장비나 악세사리로 자신을 표현하는건지
아니면 쥐뿔도 못하는 나머지 이런걸로나마 자신을 표현하는건지

전자이든 후자이든 그건 슬롭위에서 보드를 타는거랑은 많이 상관없는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이런건 얄팍한 상술로 무장한 곳에서 즐겨쓰는 스킬인데 얼추 이곳에서 2년가까이 됐다는분이 아직 이지경이니...

나를 비로거니 뭐니 떠들든지 말든지 상관없소.
나는 그냥 겁많은 익명누리꾼일뿐이오
다만 이런거 조차도 헝그리보더닷컴이 지향해야하는 정보인지 이해가 안가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