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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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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본사는 리코가 자제적으로 결정했다고 했으면 또한 리코의 결정을 따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팔방님의 메일 원문에선 본사가 거절했을 경우 최종 A/S는 자신들 리코가 한다고 말했습니다.
즉, 풀이하면 본사는 리코가 해당데크의 A/S문제는 알아서 결정했다는 것이고
리코측 입장은 우린 사진 보냈는데 본사에서 거절했다~ 라는 거죠.
소위말하는 정치판의 책임떠넘기기 식 같이 보이는 건 저뿐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이래선 롬이 좋고 성능이 어쩌고를 떠나서
리코의 신용문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