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보더

2007.07.21 09:19

음... 오가사카를 함 타보고 싶긴한데... 그레이 함 타보세요.... 그레이 캠버가 거의 마닥에 주저앉는 정도입니다.. 전에 F2 마니 탔었는데 그레이 타니 완전 성격이 반뎅더군요... f2 GS177, 실버페일 168인가 탔다 그레이 180으로 갔는데요.. 그립은 가히 가공할 정도 더군요... 하지만 낮은 캠버탓인지 F2에 적응 되서인지 리바운드는 좀 약하더군요.. 그레이 안정감은 정말 탁월한거 같아요.. 오가사카도 기회되면 꼭 타보고 싶네요~~ 올해는 모스 타보고 싶은데.. 모스 왜케 비싼건지..... ㅡ,.ㅡ;; 머.. 바이러스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프라이어는 타데크에 비해 사이드컷이 좀 짧게 나오는거 같아요~ 전에 171을 탔는데 레디우스 11m 정도 나오는거 같던데... 프라여도 좋죠~ 아.... 타보고 싶은 데크 많아서 미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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